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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심리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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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천냥 빚을 갚는 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말은 대인관계에 밀접한 영향을 끼친다.  말을 잘못하면 수많은 적들이 생기는 반면 말을 잘 하면 상대방에게 인정을 받음과 동시에 도움 받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부러웠고 설사 나의 보다 나은 의식주 생활에 도움이 안되더라도 안정된 대인관계를 갖고 싶기에 '화술 심리학'을 읽게 되지 않나 싶다. '화술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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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천냥 빚을 갚는 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말은 대인관계에 밀접한 영향을 끼친다.  말을 잘못하면 수많은 적들이 생기는 반면 말을 잘 하면 상대방에게 인정을 받음과 동시에 도움 받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부러웠고 설사 나의 보다 나은 의식주 생활에 도움이 안되더라도 안정된 대인관계를 갖고 싶기에 '화술 심리학'을 읽게 되지 않나 싶다.


'화술 심리학'에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유용한 대화법 및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하우, 예를 들면 이별을 앞 둔 두 남녀가 만나서 이야기 할때의 자리 위치 와 시선처리 등 에 관해서 가르쳐준다.  꼭  따라 할 필요는 없지만 적당히 내꺼로 만들어 응용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외에도 직장내에서의 각자 다른 행동패턴을 가진 상사들에 대한 대처범과 처방전 들이 설명되 있었다. 

무엇보다 내가 강하게 배워야 할 점은 마음을 사로잡을때 바로 사용할수 있는 흔히 쓸수 있는 '심리의 말들'이 있다는 점이다.  그 외에도 화술과 동시에 가벼운 터칭법 과 아이컨텍트 법 들은 진실로 화술에서 없어선 안될 요소 인것 같다. 
또한  화법의 중요성은 책에 나온 화법을 무턱대고 따라 하기 보단 화술법을 응용해서 상대에 맞춰 자유자재로 화법을 구사하는 것이고 자유로운 화법을 구사하게 된다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 가 된 대인관계를 가지게 될거라 믿는다. 

c******9 2012.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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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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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화를 이용해 상대방의 심리를 움직이는 여러 기술들이 나온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기도 하며 아마도 영업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나온 영업하시는 분들 중에 이 책에 나온 기술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여러 번 만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순간은 혹~했다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연락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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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대화를 이용해 상대방의 심리를 움직이는 여러 기술들이 나온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기도 하며 아마도 영업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나온 영업하시는 분들 중에 이 책에 나온 기술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여러 번 만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순간은 혹~했다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연락 드릴게요 하고 다시 생각했을 때에 낚일뻔했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낚임 방지용으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책의 끝 문장을 보고 웃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그 문장은 이렇습니다. “당신이 실제로 시도 해보고, 만약 이 최면화술이 듣지 않는 상대가 있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이 책을 읽은 독자일 것이다.”

 

 개별 각각의 다양한 기술들이 나오기에 서평에 가장 기억이 남고 평소에 제가 가진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 되는 부분에 해당되는 것을 서평에 적으면 인지적 부조화입니다. 이 것은 마음의 불안정한 상태를 합리화 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 사람일수록 간접적으로 많은 슬픔을 표현하는 사람은 찾아볼 수 없는데 상대적으로 카톡이나 메신저 닉네임 같은 것 그 외에 여러 것을 이용해서 행복의 표현을 남발하는 사람을 간간히 볼 수가 있습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살면서 행복함을 느꼈던 순간이 있고 그 행복했던 순간에는 표현의 욕구가 전혀 들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자체가 행복하니깐요. 아니 표현을 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오히려 좋아 보인다식의 말을 건넵니다. 근데 사람들은 왜? 애써 행복을 표현을 남발할까? 나랑은 다른 걸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이것을 인지적 부조화에 적용해 보면 아마도 불안한 현재의 심리상태를 극복하려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이러한 현상을 목격한다면, 평소에 친한 사람일 경우 자연스레 따스함을 표현함으로써 더욱 가까워 질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에 있어서는 평소에 너무 미웠던 사람일 경우는 속을 밖밖 긁어주는데에 활용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참 재미나게 읽은 책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시어 읽으신다면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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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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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마다의 챕터들이 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이라니 '대화'라는 단어를 예민하게 신경쓰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글크기가 그렇게 작지도, 그렇게 크지도 않아 읽기 편했다. 두께도 지루하지 않을만큼 적당했다. 사람은 T.P.O에 작용을 많이 한다는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T.P.O가 무엇일까? T.O.P를 쓰려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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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마다의 챕터들이 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이라니

'대화'라는 단어를 예민하게 신경쓰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글크기가 그렇게 작지도,

그렇게 크지도 않아 읽기 편했다. 두께도 지루하지 않을만큼 적당했다. 사람은 T.P.O에 작용을 많이 한다는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T.P.O가 무엇일까? T.O.P를 쓰려다 잘못쓴것이 아닐까?

T.P.O 는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에 줄임말이라고 한다. 이것이 복식양식도 되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핵심포인트라 생각한다. 이 것 외에 여러가지 재밌는것들도 여러가지 있어

읽는내내 눈이 즐거웠다. 그외에 하나를 들자면 PM이론이다.

[P] - 목표달성기능(Performance function) : 업무상의 목표를 달성하려 하는 의욕이나 이를 위한 행동

[M] - 집단유지기능(Maintenance function) : 조직의 화합이나 체제 유지를 위한 발상이나 행동

나는 이부분을 제일 흥미롭게 읽었던것 같았다. 사내의 사전 교섭을 누구와 가장 먼저해야하는지

정교롭게 나와있고, 무엇보다 언젠간 나에게 필요할 거라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유심히 읽은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

: 심리학 용어 중에 '라포르(Rapport)라는 말이 있다.

상대와 자신의 생각이나 흥미,감정이 일치해 두사람이 정신적, 심리적으로 연결된 상태, 또는 그런 작용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당신은 지금 밤하늘 아래에 연인과 함께 앉아 있다. 하늘 에는 별이 반짝거리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간다. 갑자기 두 사람의 눈빛이 마주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다. 이 밖에도 동료 의식을 강하게 가질 때라든지 똑같은 목표 의식을 갖고 무언가를 성취하려고 할 때, 두사람 사이에는 라포르가 형성된다

심리학 책을 처음 읽어보는터라 다른 책도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용어 또는 단어를 먼저 제시하고

예시를 들어 독자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준다. 만약,

: 심리학 용어 중에 '라포르(Rapport)라는 말이 있다.

상대와 자신의 생각이나 흥미,감정이 일치해 두사람이 정신적, 심리적으로 연결된 상태, 또는 그런 작용을 의미한다.

용어의 단어와 개념만 제시했다면, 나는 이해를 하지 못했을것이다.

이것이 이책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시간이 넉넉하면 하루만에 다 읽을 수 있을것이다. 다소 복잡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았다. 객관적인 생각이지만 대부분 그리 생각할거라 믿는다.

아쉬운점은, 이것도 객관적이지만 지은이가 일본사람이라는 것인데 나의 정서에 맞지 않는것도

몇가지 있었다. 그것을 제외하곤 읽는 내내 재밌었고 많은것을 알 수 있어서 오랜만에 재밌게 책을 읽었다.

p*****0 201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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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심리학 / 사이토 이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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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어머 신기해~ 를 남발했다는^^ 책에서는 다양한 이론들과 심리적인 기술들이 서술되어 있다. 물론 대외적으로 많이 들어본 것들도 있지만, 전혀 새로운 것들도 있었다.   상대를 내 뜻대로 조종한다는 잔혹한 문구는, 그에 합당하게 많은 연습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책을 한 번 정독하는 걸로 모자라. 이걸 실생활에 가져가서 써야 한다니;; 난항이 보인다ㅋㅋ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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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어머 신기해~ 를 남발했다는^^

책에서는 다양한 이론들과 심리적인 기술들이 서술되어 있다. 물론 대외적으로 많이 들어본 것들도 있지만,

전혀 새로운 것들도 있었다.

 

상대를 내 뜻대로 조종한다는 잔혹한 문구는, 그에 합당하게 많은 연습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책을 한 번 정독하는 걸로 모자라. 이걸 실생활에 가져가서 써야 한다니;; 난항이 보인다ㅋㅋ

 

읽으면서 콜드리딩과 최면화술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화술의 달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멘탈리스트의 제인처럼^ 3^ (시즌5는 언제나올려나ㅠㅠ)

 

 

그래도 사용해보면 재미있을 법한 기술들도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 속는다. 처럼 일을 끝내고 한잔하거나, 식사를 같이 하면서

좀 더 우대적으로 일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논리다.

보통 회식과 같은 경우 일텐데, 일전에 어떤 책에서 여자보다 남자가 능력위주의 사회생활에서

아직은 더 선두할 수 있는 것은. 남자끼리의 의리로 뭉친 회식문화 덕분일 것. 이라는 글을 읽었었는데,

이 기술과 함께 보니 그 관점이 맞는듯 하다.

 

재니스라는 미국의 심리학자는 "사람은 무언가를 먹고 있는 상태에서는 그렇지 않을 때보다

확실히 상대의 의견에 호의적이 된다" 고 말했다.

 

그러니~ 무엇인가를 부탁하고 싶을 때는, 식사를 대접하는 것 만큼 좋은 것 없을 듯^^

 

 

TIP 1. )

나의 페이스에 상대를 끌어들이는 여섯 가지 화법

1. 클라이맥스법 : 철저하게 애태운다

2. 이미지법 : 상대의 상상력을 조장한다.

3. 앵무새처럼 따라 하는 법 : 상대의 말을 반복한다.

4. 바나나 바싱법 : 타협안을 제안해서 경계를 푼다.

5. 예스 벗 법 : 방심하게 만들어 생각을 뒤집는다.

6. 던지기 법 : 깔아놓은 레일 위로 상대를 유도 한다.

 

TIP 2. )

재치 있는 한마디로 빠져나오기

1. '신선하군요.' : 처음하는 경험, 처음 만난 사람 특히나 처음의 것에 대한 감상을 물었을 때의 대답. 충분한 감동을 전할 수 있음

2. '센스가 좋군요' : 운동, 예술, 패션등의 난해한 분야에서나,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에서 충분한 대답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음

3. '역시 안목이 높군요' : 상대방의 감식안이나 안목에 대한 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을 때의 발언.

4. '고상하네요' : 평소 인연이 없던 고급의 물건이나 인물의 경험의 감상으로 무난함.

5. '여러 가지로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 별로 관심없는 자료나 데이터 등을 본 후 감상

6. '역시 프로군요 !' : 누군가를 평가, 업적을 나타낼 때 무난히 쓰일 수 있음.

.

.

.

 

여러가지가 있는데, 적으면서도 느낀 거지만. 역시 말잘하는 사람의 문장 선택력은 다르구나 싶었다.

아부도 재능이 되어버린 시대에, 직장인들이 읽어도 참 좋을 것 같은 책^^

 

 

 

YES마니아 : 로얄 t******8 2012.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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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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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은 생각은 항상 할것 입니다. 저 역시나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저는 이런 화술에 관련된 책은 좀 챙겨서 보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챙겨서 보고 있는데요.. 책의 내용 전부가 다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중간 중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제까지 읽어본 화술 책 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책인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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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은 생각은 항상 할것 입니다.

저 역시나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저는 이런 화술에 관련된 책은 좀 챙겨서 보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챙겨서 보고 있는데요..

책의 내용 전부가 다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중간 중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제까지 읽어본 화술 책 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책인 것 같습니다.

단.. 조금.. 야하다고 해야하나? 조금 어린 친구들이 보기에는 좀 그런 내용이 있어서..

이런 내용을 책에 써도 되나?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습니다.

뭐~ 제가 좀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긴 하지만요..

아무래도 화술에 관한 내용이다 보니 그냥 읽기만 하다 보면 그 전의 내용을 잊을 수 있고, 이 책 같은 경우는 그냥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읽으면서 정보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책을 읽으면서 나중에 한번씩 써봐야 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적으면서 읽었습니다.

그래야 불시의 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그 이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제가 적어 놓은것을 보면서 가끔씩 읽어보면서 머릿속에 상기 하기 위한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

* 권위 앞에서 쉽게 순종

: 00 선생님 말에 의하면, 평론가 00가 이런말을 했는데, 항상 부장님이 하시는 말씀인데..

* 사람은 무언가를 먹고 있는 상태에서는 그렇지 않을때보다 확실히 상대의 의견에 호의적이 된다.

* 내향적 타입에게는 자신이 먼저 '자기개시' 를 한다.

h****y 201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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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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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 심리학 _ 사이토 이사무   요즘 한창 심리학이 이슈가 되고 있다. 사람에 대한 각종 분석과 그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에 대한 것이 책으로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도 그런 종류의 책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대화가 있다. 그 대화에서 기술, 책에서 이야기하는 최면 화술을 통하여서, 대화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대화에서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임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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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 심리학 _ 사이토 이사무

 

요즘 한창 심리학이 이슈가 되고 있다. 사람에 대한 각종 분석과 그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에 대한 것이 책으로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도 그런 종류의 책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대화가 있다. 그 대화에서 기술, 책에서 이야기하는 최면 화술을 통하여서, 대화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대화에서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임하는 방법이다.

 대화의 능력은 모든 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비즈니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친구와의 관계, 연인과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대화의 능력은 중요하다. 물론, 개인적으로 모든 관계에서 계산적이고 치밀하게 따져 들고 상대방과 대화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비즈니스 상에서는 승리하기 위해서 좋은 의미의 화술을 배울 필요가 있다. 또한, 좋은 대화 방법으로 서로 win-win을 이뤄내기 위해서도 말이다.

 

 Chapter1. 왜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한 걸까?

 Chapter2. 사람을 움직이는 화술의 법칙

 Chapter3. ‘심리게임이런 때, 당신은 어떻게 하나?

 Chapter4. 마음을 사로잡을 때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심리의 말

 Chapter5. 최면 효과를 높이는 터칭 암시술

 Chapter6. 화술 심리 달인들의 고차원 기술

 

 책은 각 챕터에서 종류와 상황에 따른 여러 화술을 소개해준다. 사실, 공부할 게 아니라면 외우기 보다는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화술들을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몸에 익히는 것이, 이 책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히, 몇몇 기억에 남는 방법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적극적인 호응이라던가, 피그말리온 효과, 칭찬 암시, 많이 들어주는 것! 1.6.3이라는 법칙 등이다. 1분 소개하고, 6분 듣고, 내 이야기는 3분만 하는 세일즈의 화술은 알고 있으면서도 늘 안 되는 것이기에 이따금 읽으면서 하나씩 실천해봐야겠다.

 

b*****j 201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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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 심리학 - 사이토 이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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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값는다는 말이 있듯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말을 잘하기가 쉽지는 않다. 상대방의 마음을 100%아는 것도 아니고, 안다해도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른다.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정말 미세한 차이가 완벽히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있다. 이 책에서는 상대방이나 나나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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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값는다는 말이 있듯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말을 잘하기가 쉽지는 않다. 상대방의 마음을 100%아는 것도 아니고, 안다해도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른다.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정말 미세한 차이가 완벽히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있다. 이 책에서는 상대방이나 나나 말하는 태도나 단어 혹은 그 상황들을 갖고 어떻게 해야 조금더 좋은 있다. 

 

구성은 총 6개의 chapter로 나뉘어져있다.
Chapter1. 왜 그사람은 마음이 변한 걸까?
Chapter2. 사람을 움직이는 화술 심리의 법칙
Chapter3. '심리 게임'이런 때, 당신은 어떻게 하나?
Chapter4. 마음을 사로잡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심리의 말'
Chapter5. 최면 효과를 높이는 터칭 암시술
Chapter6. 화술 심리 달인들의 고차원기술

 

최근에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알게된 부분을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었다. 그 어떠한 말을 앞에서 주구장창해도 결국에 기억에 남는것은 마지막에 한 이야기라는 것.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이야기로 계속 이야기가 이어져 나가는 것.. 이런한 것을 이 책에서는 최신효과라고 한다.  최신효과 : 가장 하고 싶은 말을 마지막에 한다. 자신의 발언 순서를 제일 마지막이 되게 하자. 그리고 자신의 발언 중에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가장 나중에 말하자. 듣는 입장에서 보면 시간적으로 가장 '새로운 정보'가 되는 셈이다. 이런 방법으로 상대에게 인상을 남기게 되는 것을 말한다.

 

말하는 방식이나, 표현방식, 맞장구쳐주는 방식, 상대에 따라 어떻게 말 해야하는지, 상대에 따라 어떻게 말을 들어야 하는지 등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실례를들어 나와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데 어려움도 없거니와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또한 위에서 말한 나(본인 스스로)의 예를 생각하기 때문에 그또한 접목시켜 읽게된다면 내가 그동안 어떻게 말을 해왔는지 혹은 앞으로 어떤자리에선 (혹은 누구에게는) 어떻게 얘기 해야되는지를 생각을 할 수 있게 생각하게 해준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또는 가족을 친구를 대하면서 말한마디로 상대방에게 큰 힘을 주고 또 큰 믿음을 주며 생활을 해나간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것도 없을 것이다. 말을 잘못해서 오해를 사는 것 보단 조금 신경써서 말을 잘 하고 믿음을 사는 것이 더더욱 좋을테니..말을 조금더 잘 하고 싶고, 상대방을 조금더 잘 알고싶다면 이 책을 한번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한번 보고 덮어 둘 것이아니라 또 한번 보고 여러번 보면 말하는데 또 말을 듣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j********7 201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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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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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인지 심리학과 관련된 책을 자주 읽곤 했는데 기회가 되어 화술 심리학을 읽게 되었다. 화술 심리학. 화술의 뜻을 알아보면 '말을 잘하는 슬기와 능력'이다. 난 말하는데 자신이 없다. 친한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지만 발표나 토론같은데서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하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 책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말을 잘하는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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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인지 심리학과 관련된 책을 자주 읽곤 했는데 기회가 되어 화술 심리학을 읽게 되었다.

화술 심리학. 화술의 뜻을 알아보면 '말을 잘하는 슬기와 능력'이다.

난 말하는데 자신이 없다. 친한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지만 발표나 토론같은데서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하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 책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말을 잘하는 능력에는 어떤 심리가 있을까? 그러나 이 책을 말을 잘하는 능력 보다는 심리학 책인 만큼 대화를 조종하는 최면화술에 대해 얘기해준다. 최면과 화술, 어떤내용일지 궁금해 하며 책을 넘겨 읽었다.

 

화술 심리학은 <왜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한걸까?> <사람을 움직이는 화술 심리의 법칙>, <심리게임 이런때, 당신은 어떻게 하나?> <마음을 사로잡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심리의 말>, <최면 효과를 높이는 터칭 암시술>, <화술 심리 달인들의 고차원 기술>. 이렇게 총6개의 chapter로 나눠져있고 그 안에 part가 나눠져 있고 파트안에 소주제가 있다.

이중에서 가장 큰 관심이 갔던것은 역시 챕터4. 마음을 사로잡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심리의 말 편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어던것이 이론적인 부분을 쭉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실례를 들어서 현실에서 바로 쓸 수 있게 대화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사실 이론만 알려줬다면 그렇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예를 들어서 대화에서 어떻게 쓰여지는지 보여주었기 때문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기술 중 도어 인 더 페이스 기술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도어 인 더 페이스 기술이란, 처음부터 상대방에게 무리라는 걸 알면서도 요구하고 그 타협안을 끌어내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다가 실생활에서의 예시가 하나 생각이 났다. 그것은 바로 쇼핑하러 갔을 때. 처음부터 무리한 가격을 요구하고 그 후에 조금씩 깍아 내려가면서 소비자의 심리를 싸게 샀다는 심리가 들게 하고 매장은 원래 부르던 가격에 맞추는 것이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면 뒤에 '바나나 바싱법'이라고 나오는데 내가 생각했던 실생활에서의 예시는 이쪽에 더 가깝다고 느껴진다. 바나나 바싱법이란, 처음부터 무리수의 가격을 주고 손님과 흥정하면서 처음의 계획되 값을 받아내는 것이다. 손님의 입장에서 값을 깍다보면 사게되고 마는 것이다. 이건 바나나 장수의 흥정을 보여주면서 설명해 주었는데 확실히 이해가 잘 됐다.

흥미로운 부분이 또 하나 있었는데 바로 바람피다 걸렸을 때 빠져나갈 화법을 제시해 준 점이다.

마지막에 세일즈맨의 화법이 나왔는데 내 신상 상담도 받고 나중에는 자금 여유 상태까지 파악 할 수 있다니 잘 알아뒀다가 피해야겠다.

 

예시뿐만 아니라 실천화법을 보여주면서 실생활에서 어떤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은지도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심리만 파고드는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쓸 수 있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꼭 알아야할 포인트는 보라색으로 글씨색을 바꿔줬다.

 

우리가 하는 일상속에서의 대화 속에도 최면 효과가 숨어 있다. 이 책에서 나오내로만 하면 난 말하기의 고수가 될것 같지만.... 너무 많다. 정말 너무 많아서 하나를 적용하기에도 힘들 것 같다. 이론과 현실은 다르니까. 이론은 빠삭하게 잘 알지만 실생활에서 적용을 못할 것 같은 느낌이다. 자연스럽게 하려면 책을 여러번 정독하고 시행착오의 과정을 겪어야 비로소 내 것이 되고 최면화술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k*****3 201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술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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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글에서의 언급처럼 ‘화술’을 상대를 속이는 것처럼 이해할 수 있겠지만, 스트레스 많은 현대 사회에서 무엇보다 요령이 필요한게 바로 대화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물론 책에서는 배려로서의 말보다 목적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편견을 가지고 보다 말과 심리를 다룬‘화술심리학’이 그런 의미에서 드러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점에 주목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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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글에서의 언급처럼 화술을 상대를 속이는 것처럼 이해할 수 있겠지만, 스트레스 많은 현대 사회에서 무엇보다 요령이 필요한게 바로 대화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물론 책에서는 배려로서의 말보다 목적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편견을 가지고 보다 말과 심리를 다룬화술심리학’이 그런 의미에서 드러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점에 주목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인것 같다. 간단하게 설명한 단어선택의 중요성부터 쳅터1, 2에서의 말의 최면효과, 최신 효과 등 최면화술의 상식의 나열이 난이도를 높여간다.

상대와의 어떤 상황에서의 나만의 적절한 화법을 생각했었다면 그것이 저자의 화술과는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는것도 비교하는 공부가 될 것이다. 쳅터3에서 처럼 심리게임이 흥미롭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한다면 현실로 옮길수 있을까, 아마 웬만한 경우라 해도 쉽지 않을것 같지만 용기있는 자만이 미래를 바꿀수 있다 생각을 해보면 인생이 좀 더 다이나믹 해질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쳅터4에서의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말이란 상대에게는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저자의 사람의 마음을 움익일수 있는 말들에 대해 읽어 보며 우리가 은연중에 많은 메시지를 주고 혹은 받고 있음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돌이켜 보는 계기도 되었다.

이런 방법을 활용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알고 있는것도 일단은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미 많은 부분 실제 쓰여지고 있으리라 짐작된다. 실천화법에 대해서도 실려있고, 대화의 자세한 분석도 생각해 보게 된다. 말을 더욱 더 조심하게 되고 신경써서 말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대화의 기법, 그것을 활용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난이도 있는 화법들이 독이 되지 않도록 쓰여져야 할것이다.

어려운 책은 아니었지만 예상보다 읽기 편한 내용도 아니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책을 통해 느낀점 중의 하나는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능동적인 대화를 하려는 의지가 별로 없었구나 되될아 보는 시간이 된것 같다. 책의 기술적인 부분도 일리가 있었지만 열정적인 자세가 자신의 삶을 많이 환기시켜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b*****2 201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화술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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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사회생활이 다 그렇고 그런거라지만, 내 의견하나 말하는 것도 눈치를 봐야 하니 ㅠㅠ 정말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일까? 서점 한 켠엔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넘쳐 난다. 상사 비위 맞추랴, 직원 관리하랴, 거래처 상대하랴 등등, 물론 회사 생활만 피곤한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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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사회생활이 다 그렇고 그런거라지만, 내 의견하나 말하는 것도 눈치를 봐야 하니 ㅠㅠ

정말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일까? 서점 한 켠엔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넘쳐 난다.

상사 비위 맞추랴, 직원 관리하랴, 거래처 상대하랴 등등, 물론 회사 생활만 피곤한건 아니다 ;;;

하다 못해 가족, 친구, 죽고 못사는(?) 사랑하는 이도 때론 문제의 주범이 되기도 하니까 ..

 

<화술 심리학>이란 책이 눈에 들어온건 제목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이란

작은 문구 때문이었다. 감정싸움 천년, 만년 해봐야 마음을 움직이는 말 몇 마디 보다 못 한걸 -

감정낭비,시간낭비 할 필요가 있을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면 되는거지~

 

화술은 대화와 비슷하지만,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라는데 차이가 있다.

말로 하여금 상대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기술, 그게 바로 화술이다 !!

 

 

 

<화술 심리학>은 총 6Chapter 구성되어있다.

 

Chapter1. 왜 그사람은 마음이 변한 걸까?

Chapter2. 사람을 움직이는 화술 심리의 법칙

Chapter3. '심리 게임'이런 때, 당신은 어떻게 하나?

Chapter4. 마음을 사로잡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심리의 말'

Chapter5. 최면 효과를 높이는 터칭 암시술

Chapter6. 화술 심리 달인들의 고차원기술

 

책 초반엔 이럴 땐 이렇게 행동하라고 방법을 일러주기보단,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심리에 대해 얘기한다. 일단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을 끌고 그러다보니 방법 알기에 급급하기 보단 하나씩 알아가는 깨알같은 재미가 있다. 책을 쓴 작가가 심리학부 교수라더니 전체적인 책의 흐름마저 독자의 심리를 잘 알고 반영한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낯선 심리학 용어들이 곳곳에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익숙한 상황을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었다. 대학시절 교양 과목으로 들었던 심리학 수업도 생각나고, 그 땐 이 재밌는걸 왜 그렇게 어렵게 가르쳐주셨나 싶었다.

시험을 보냐 안 보냐의 압박감 차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초두효과 : 상대가 가장 신경쓰고 걱정하고 궁금해하는 것을 제일 먼저 이야기한다. 처음부터

영향력 있는 정보를 수용하면 그 후, 다른 정보를 수용할 때도 그 정보의 영향을 받게 된다.

최신효과 : '가장 하고 싶은 말'을 마지막에 한다. 자신의 발언 순서를 제일 마지막에,

그리고 자신의 발언 중에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가장 나중에 말하면 듣는 입장에서

시간적으로 가장 '새로운 정보'가 되고 이런 방법으로 상대에게 인상을 남기게 되는 것을 말한다.

 

초두효과와 최신효과 모두 상대에게 임팩트 있는 인상을 남기기 위함인데 둘 중 어느 쪽이 더

최면 효과가 높을까? 둘의 차이를 내심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나의 마음을 꿰뚫고 있으셨는지

바로 답을 일러주시는 우리의  센스쟁이 작가님 ㅋㅋㅋ

 

초두 효과는 자기가 비교적 우위의 입장에 있을 때 상대에게 '훅'하고 한 방 먹일 때다.

반대로 자신이 비교적 불히나 입장에 있을 때는, 상대에게 자신의 존재만은 인상적으로

남기고 싶을 때에 최신효과가 유리하다.

 

면접 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꼭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최신효과 때문 !!

 

 <화술 심리학>의 전반적인 내용이 비즈니스적 측면에서 이루어지지만 실생활에서도 충분히 도움 될 얘기들이 많다. 각 장별로 상황에 따른 각각의 심리효과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처음엔 가볍게 읽고, 두-세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자연스레 몸에 베고 회사 생활이 훨씬 편해지리라 생각된다. 좁게는 회사 생활이, 넓게는 남은 인생에 있어 사람과의 관계로 겪는 큰 어려움은 없을거 같다.

 

뭣 모를 땐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줄 알았는데,한 마디를 해도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화술이야 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진정한 무기가 아닐까 싶다. 이제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나 직장내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겐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

 

s****6 201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