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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ed: 세상을 연결하는 관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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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반드시 신뢰를 얻어야 한다. 그래야 판매를 증진시키거나 소비자 태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신뢰는 능력과 믿음직스러움, 전문성, 그리고 호감도 등 다양한 요소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본문 中-<GROUPED : 세상을 연결하는 관계의 비밀>은 마케터 종사자들이라면 꼭 염두에 둬야 할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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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는 반드시 신뢰를 얻어야 한다. 그래야 판매를 증진시키거나 소비자 태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신뢰는 능력과 믿음직스러움, 전문성, 그리고 호감도 등 다양한 요소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본문 中-


<GROUPED : 세상을 연결하는 관계의 비밀>은 마케터 종사자들이라면 꼭 염두에 둬야 할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을 마케터 종사자라고 한정짓는 것은 우습기도 하다. 마케팅, 광고, 소셜미디어, 소셜웹 지금 업계 트렌드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니까. 게다가 읽기도 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도 않다. 


광고나 마케팅은 어찌됐든 그 과정에 있어서 살펴보면, 사람을 설득하고 사람과 친분을 쌓아가는 일이다. 이제 그 방식이 이렇게 달라졌으며, 이런 전략을 갖고 이런 생각으로 한 번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저자는 책에서 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이런' 부분은 책에 소상히 적혀있다. 


책을 읽는 것이 귀찮은 사람들이라면, 매 챕터마다 박스로 처리된 '참고' 섹션만 봐도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옮긴이의 말부터 끝까지 일독했으면 한다. 감성을 자극하는, 마음을 움직이는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될 테니까



YES마니아 : 골드 y**n 2012.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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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ed 세상을 연결하는 관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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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기업들에게서도 '영향력 그룹'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의 마케팅 활동을 친한 친구들로 연결된 작은 그룹들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36쪽 이제는 짧지만, 무척 흥미진진하고 매우 시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웹 서비스에 관심 있는 이라면 필독서에 가깝다. 2012년에 출판된 책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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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기업들에게서도 '영향력 그룹'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의 마케팅 활동을 친한 친구들로 연결된 작은 그룹들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 36쪽 



이제는 짧지만, 무척 흥미진진하고 매우 시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웹 서비스에 관심 있는 이라면 필독서에 가깝다. 2012년에 출판된 책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는 점에서 다소 후회스러울 정도랄까. 


어쩌면 저자의 주장, 사회적/개인적 관계 속에서 정보를 찾고 교감을 하며 의사결정하는 시대가 도래 했음을 알리기 위해 폴 아담스는 여기에 맞는 근거들만 찾아 스크랩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즉 이 책에서 펼치는 바의 반대되는 주장에 대한 근거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래서, ... 적어도 우리는 이제 세상이, 적어도 온라인 세상은 변화하고, 변화했음을 이미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할 때, 친구들 사이에서, 그리고 친구의 친구들로 확산될 수 있는 컨텐츠에 집중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처음 메시지를 접한 사람들로부터 3단계 이상 확산되기는 어렵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컨텐츠는 여러 개의 작은 그룹들에 퍼뜨리는 것이 중요하다. 

- 88쪽 



그리고 이러한 관계들 속에 메시지를 퍼뜨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있는지, 과학적으로 어떤 근거를 가지는지를 저자는 덧붙인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려면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아니라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의 합리적 두뇌는 처리 능력이 제한적이며 의사 결정에 관여하는 부분도 상당히 적다. 전통적인 판매의 구조는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는 인식에 바탕을 두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합리적인 사고가 아니라 감정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179쪽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에는 폴 아담스의 주장에 백분 공감하게 될 것이고, 그가 이 책을 쓰기 위해 참고한 문헌이나 논문들은 작지만, 유용한 참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s***s 201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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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더 뛰어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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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사람 중심으로 형성되면 더 뛰어난 경험이 만들어진다.징가Zynga이제까지 전통적으로 게임 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범주로 따지자면 전통적으로 게임 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범주로 따지자면 징가의 게임들은 거의 모든 면에서 뒤처진다. 그래픽의 해상도도 낮고 강력하지도 않으며 3D, 4D를 자랑하는 시대에 1차원의 평면 게임들이다. 그러나 징가의 게임에는 다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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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사람 중심으로 형성되면 더 뛰어난 경험이 만들어진다.

징가Zynga
이제까지 전통적으로 게임 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범주로 따지자면 전통적으로 게임 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범주로 따지자면 징가의 게임들은 거의 모든 면에서 뒤처진다. 그래픽의 해상도도 낮고 강력하지도 않으며 3D, 4D를 자랑하는 시대에 1차원의 평면 게임들이다. 그러나 징가의 게임에는 다른 게임이 갖지 못한 특성이 있다. 바로 그것은 게임이 사람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사람 사이의 관계에 기반을 둔다는 점이다. 징가의 게임을 즐길 때 여러분은 친구들을 참여시켜 함께 게임의 미션을 풀어갈 수 있다. 징가는 바로 사람을 중심에 두고 사업을 구축했다. 그들이 순식간에 급부상한 것도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즐 겨왔으니 말이다.

페이스북 포토
페이스북 포토에는 다른 사진 서비스들에 없는 특성이 하나 있었다. 바로 친구의 이름을 태깅해서 넣을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북 포토는 콘텐츠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개발되었고 사람들은 고해상도 사진을 보거나 멋진 풍광을 감상하기보다도 친구 사진을 보기 원했다. 페이스북 포토는 다른 경쟁 서비스에 업로드 되는 사진보다 더 많은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급속하게 시장의 선두로 부상했다.

잇시Etsy
사용자가 자신들이 만든 물건을 판매할 수 있도록 구축된 쇼핑몰이다.



k****k 2013.04.28.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