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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치 트라이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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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먼저 접한 시리즈예요 영화가 제 취향을 저격해서 원작은 어떨까 궁금해서 샀습니다. 왜 영화로 만들어졌는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재미있어요... 3권 중 2번째 책이라 세계관도 커지고 떡밥들도 진짜 많아요 장르가 디스토피아라 피폐하기도 합니다. 어려운 느낌도 들지만 재밌고 주인공들끼리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 나갈지, 결말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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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먼저 접한 시리즈예요 영화가 제 취향을 저격해서 원작은 어떨까 궁금해서 샀습니다. 왜 영화로 만들어졌는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재미있어요... 3권 중 2번째 책이라 세계관도 커지고 떡밥들도 진짜 많아요 장르가 디스토피아라 피폐하기도 합니다. 어려운 느낌도 들지만 재밌고 주인공들끼리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 나갈지, 결말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5*****7 202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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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치 트라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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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시리즈 2권인 <스코치 트라이얼>.난 이 영화 시리즈를 무척 재미있게 관람하였다.그래서 프리궐과 함께 본편인 원작 소설을 정주행 중이다.1권을 읽으면서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설정들이 보여서,영화 제작팀이 각색하는 과정에서 매끄럽게 넘어가기 위해몇가지 설정들을 제외 했다고 보여졌다.그래서 2권을 어떻게 각색을 했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읽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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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시리즈 2권인 <스코치 트라이얼>.


난 이 영화 시리즈를 무척 재미있게 관람하였다.

그래서 프리궐과 함께 본편인 원작 소설을 정주행 중이다.


1권을 읽으면서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설정들이 보여서,

영화 제작팀이 각색하는 과정에서 매끄럽게 넘어가기 위해

몇가지 설정들을 제외 했다고 보여졌다.

그래서 2권을 어떻게 각색을 했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읽기 시작 했다.


처음 시작부분은 영화와 소설이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뒤로 갈 수록 영화 제작팀이 소설을 기반으로 제대로

각색을 하지 않은(?)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영화를 원작과 분리해서 본다면 무척이나 재미있다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인기있던 소설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스코치 트라이얼>은 소설의 내용과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배경만 같은 영화와 소설이라는 느낌이라고 느꼈다.


각색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유가 있기에 각색이 될 수 있지만,

한 두가지의 핵심 포인트만 남겨지고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스코치 트라이얼> 영화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남기지 못할 것 같았다.


소설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면, 2권은 1권에 비해 더욱 생존하기가 어렵다.

1권에서는 꾸준히 지급되는 물품들이 있어 미로 탈출만 생각하면 되었지만,

2권에서는 꾸준히 지급되는 물품은 물론 모든게 타버린 사막에서

먹을 것 조차 찾을 수 없기에 절망만이 가득해 보인다.

하지만 소년들은 포기하지 않고, 살기위해 1권에서처럼 뭉쳐서 앞으로 나아간다.


1권 보다 더욱 빠르게 페이지가 넘어가는 것에 놀라며,

재미있게 <스코치 트라이얼>을 읽은 시간이었다.

k*****2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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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치 트라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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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의 두 번째 시리즈인 [스코치 트라이얼]은 더 커진 세계관과 더 복잡한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1편에 비해서 이야기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쉬어가는 이야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시리즈 소설들이 이런 경향을 자주 보입니다. 처음에는 독자들에게 자극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빠져들게 만들지만 이후 세계관을 확실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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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의 두 번째 시리즈인 [스코치 트라이얼]은 더 커진 세계관과 더 복잡한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1편에 비해서 이야기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쉬어가는 이야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시리즈 소설들이 이런 경향을 자주 보입니다. 처음에는 독자들에게 자극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빠져들게 만들지만 이후 세계관을 확실하게 만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지루해집니다. 이걸 나쁘다고 할 수는 없죠. 더 큰 세계관을 만들기 위한 수단이니까요. 그저 미로 속에 갇혀 있기만 한 소년들이 이제 슬슬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앞으로 나오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떤 상황일지 모르는 것 안에서 갇혀 있고 소년들에게는 한정된 정보만 주어집니다. 소년들은 또 다른 미로에 갇힌 거죠.
 

미로라는 공간을 벗어나서 더 거대한 공간에 갇힌 소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1편에서도 미로라는 공가에 갇혀 있는 이들의 이야기였는데 이번 2편은 더 큰 공간에 갇혀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모두 다 이야기를 해주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세상에 오게 된 것이죠. 이곳을 피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공포스럽기까지 합니다. [메이즈러너] 시리즈가 특별한 이유는 이 갇혀 있는 공간 속의 사람들의 심리를 매력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것은 꽤나 효과를 갖게 됩니다. 그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궁금하게 되니 말이죠. 또 다른 공간에 갇힌 소년들은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소설은 더 큰 세상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한 번 쉬어가는 이야기인 만큼 많은 떡밥을 던져놓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진행이 될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인물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데도 시간을 할애합니다. [메이즈러너]를 통해서 어느 정도 편을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스코치 트라이얼]은 자연스럽게 이 모든 편을 무너뜨립니다. 독자로 도대체 누구를 신뢰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타나게 될지 아무 것도 알지 못합니다. [메이즈러너] 같은 경우에는 그저 미로만 나오게 된다면 그것이 새로운 무언가를 불러올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이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소년들은 또 다른 곳으로 가야하지만 그곳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영화를 우선으로 보았기에 소설은 다소 정리가 되지 않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 이유는 너무 많은 복선을 안에 넣어서 그런 걸 겁니다. 다만 다소 정리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야기를 풀어 놓기에 앞으로 진행이 될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다음 편이 이 정도로 궁금하면 그 자체로도 꽤나 성공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쉽게 갈피가 잡히지 않는 것 역시 소설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부분입니다. 인물들의 갈등과 배신. 그리고 성격의 변화와 성장. 이 모든 것이 한 번에 담겨져 있기 떄문이죠. 이번에도 로맨스는 최대한 줄이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또 다른 미래를 그려내는데 많은 부분을 할애합니다. 
   

h*******6 2018.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