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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킨스의 최후 1 / 매튜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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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킨스가 남긴 미스터리 미완 소설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   찰스디킨스는 우리에게 올리버트위스트 , 크리스마스 캐럴 , 위대한 유산, 두 도시의 이야기등으로 친숙한 작가이다. 그가 1980년 6월에 영국 시골의 저택에서 뇌출혈로 사망을 했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당시 집필중이었던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이 미완의 상태로 남아있게 되었고 아직까지 그가 의도한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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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킨스가 남긴 미스터리 미완 소설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

 

찰스디킨스는 우리에게 올리버트위스트 , 크리스마스 캐럴 , 위대한 유산, 두 도시의 이야기등으로 친숙한 작가이다. 그가 1980년 6월에 영국 시골의 저택에서 뇌출혈로 사망을 했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당시 집필중이었던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이 미완의 상태로 남아있게 되었고

아직까지 그가 의도한 이 작품의 결말은 오리무중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실에 근거하여 역사 추리소설의 대가인 매튜 펄이 그 작품을 둘러싼 음모와 그 작품의 결말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팩션은 사실을 근거로 한 허구여서 그런지 아주 근거가 없는 이야기보다 더욱 흥미진진하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 팩션의 대가 이정명 작가의 이야기로 우리나라 소설은 접해봤지만 매튜 펄이라는 작가의 이야기는 처음인지라 무척 기대가 된다.

실제로 이야기에 등장하는 디킨스의 말투 그리고 그의 성향이나 생활은 거의 사실과 같다고 한다.

그리고 등장하는 출판계의 인물들이나 그가 강행했던 낭독회등도 실제 상황과 거의 일치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들을 근거로하는 이 소설의 시작은..

디킨스의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의 독점 출간하기로 한 출판사 필즈 앤드 오스굿 출판사의 직원

대니얼이 디킨스의 원고를 받으러 간 후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으로 시작한다.

 

1권의 이야기는 3화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화는 디킨스가 사망하는 그해 1980년의 일로서 배경은 인도의 벵골과 미국의 보스톤을 오고간다.

벵골은 뒤에 일어나게 되는 어떤 음모에 대한 모티브를 제공하는 것 같고

보스톤에서는 디킨스의 소설인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 판권을 가지고 있는 필즈 앤드 오스굿 출판사의 이야기를 한다.

당시 출판계의 악행과 비리 그리고 그들의 생리를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경쟁사의 싸구려 해적판때문에 경영의 위기를 느끼고 있는 필즈 앤드 오스 굿 출판사..

직원의 죽음과 함께 들려온 디킨스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은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더군다나 자신들이 독점 출간하기로 했던  12부작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을 6부까지 밖에 완성하지 못한 상황이었기에 회사가 받을 타격은 가히 짐작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디킨스가 남긴 흔적을 직접 찾아보기 위해 오스굿 사장과 경리인 레베카가 영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2화는 시점이 과거로 돌아간다.

디킨스가 미국에 초청강연회를 왔던 그 시점으로...

미국에서의 디킨스의 인기는 요즘 아이돌 스타들의 인기처럼 대단한 것이었다.

그의 낭독회를 듣기 위한 표를 사기 위해 한 겨울에도 밤을 새워가며 기다리는 열성 독자들..

디킨스에게 집착을 보이는 스토커의 등장까지..

이 상황은 거의 사실과 비슷했던 상황이라고 한다.

 

3화는 다시 1980년 시점으로 돌아오고 배경은 영국이다.

디킨즈가 남긴 흔적을 직접 찾아보기 위해 영국으로 온 오스굿과 레베카는

점점 흥미로운 사실을 느끼게 된다.

지금의 상황이 그의 작품인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과 너무 유사하다는 것.

소설속의 등장인물과 같은 사람들이 눈 앞에 나타나고 소설속의 일들을 자신들이 겪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점점 사건의 중심속으로 발을 들여 놓게 된다.

 

1편은 본격적인 사건이라기 보다는 그것들을 위한 전초전이라는 느낌이다.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묘사나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포석을 깔아 놓는 듯 한 느낌...

그래서 긴장감은 좀 덜 했지만

당시 영국령이었던 인도에서의 아편 재배와 매매등의 시대상이나 디킨스에 대한 면모 출판업자들의 살벌한 경쟁등은 이 책의 또 다른 흥미거리인 듯 하다..

 

1편의 마지막에 등장한 중요한 인물인 듯한 대처리..

그리고 아편굴에서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하고 길거리에 내버려진 오스굿..

오스굿과 레베카의 러브라인의 예고...

그들의 활약과 함께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날 것인지...

2편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Charles John Huffam Dickens
(1812.2.7~1870.6.9)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2.11.16. 신고 공감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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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즈의 미완성 원고를 둘러싼 음모
"찰스 디킨즈의 미완성 원고를 둘러싼 음모 " 내용보기
글쎄, 한때 읽다가 던져버린 (ㅎㅎ) 나와는 조금 안맞는 매튜 펄 (반드시 사거나 읽는 코드중 하나가 디킨즈이므로) 이 단테와 에드가 앨런 포우 다음으로 건드린 2009년도 작품 [The Last Dickens]. 디킨즈 (디킨스가 아니라 디킨즈로 발음되는데 죄다..)란 인물의 최후라기 보다는 최후의 디킨즈작품, 미완성된 원고를 의미하는가 싶은데, 이중적인 의미를 담아 이렇게 바꾸었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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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한때 읽다가 던져버린 (ㅎㅎ) 나와는 조금 안맞는 매튜 펄 (반드시 사거나 읽는 코드중 하나가 디킨즈이므로) 이 단테와 에드가 앨런 포우 다음으로 건드린 2009년도 작품 [The Last Dickens]. 디킨즈 (디킨스가 아니라 디킨즈로 발음되는데 죄다..)란 인물의 최후라기 보다는 최후의 디킨즈작품, 미완성된 원고를 의미하는가 싶은데, 이중적인 의미를 담아 이렇게 바꾸었는듯 싶다.

 

1. The Mystery of Edwin Drood

 

영문학상 대가들의 미완성작품이 많았는데 (예를 들자면, 1817년 제인 오스틴의 [Sandition]이라든가), 작품활동에 있어 영감과 정력이 넘쳐 공백기간이 그다지 길지않은 찰스 디킨즈가 [리틀 도릿 (1857)], [두도시 이야기 (1859)], [위대한 유산 (1861)], [Our Mustaul Friend (1864)] (앞의 작품에 따른 연도는 연재후 단행본으로 나왔을 때의 연도이니 정확히는 연재되는 시간을 확인해보면 공백기를 확인해볼 수 있다)의 걸작들을 쓰고 5년간의 공백을 가진뒤 1849년도의 한 살인사건 (정신병을 연구하는 보스턴의 개업의 Dr. Parkman이 돈을 빌려준 Professor Webster에게 살해당하고, 그 시체는 교수의 실험실벽에 묻혀있다 이상하게 여긴 수위로 인해 밝혀진다.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가 욕망에 의해 범죄를 저지르고 이를 가까운데 숨기고도 여전히 존경을 받았다는 사실이 디킨즈를 자극했던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http://suite101.com/article/charles-dickens-drood-and-a-boston-murder-a177439 ) 에서 영감을 받아 연재하다 중단된 [The Mystery of Edwin Drood]는 영문학사사상 가장 유명하고 현재까지도 핫!한 작품이다. 브라운신부의 체스터튼과 버나드 쇼가 가상 재판을 열기도 하고 디킨즈의 아들과 디킨즈 절친 컬린 윌킨스가 후반부를 쓰기도 하고 (후자는 부정했다). 올해가 찰스 디킨즈 탄생 200주년이라 작년부터 엄청나게 BBC등이 그의 작품을 만들어냈는데, 올해엔 이 작품이 후반부 추리를 완성하여 선보였다.또 [스위트룸]의 영화개봉과 함께 책도 소개되었고, 또 [The mystery of Edwin Drood]의 뮤지컬작품을 쓰기도 했던 루퍼트 홈즈 (그의 추리부분이 꽤나 유명하여 [에드윈..]의 실망스런 번역대신 원서로 다시 읽고 꼭 후반부 같이 추리해보리라..하며 어딘가 넣어놨는데, 이제서야 이 결심이 다시 생각났다. 그리고 이것두! )의 작품 등.

 

  

 

포우의 마리로제 살인사건을 다룬 위 작품에서도 그당시의 미국내 출판전쟁과 영미간 작가들의 저작권논쟁이야기가 들어가있는데, 미국과 영국, 유럽을 통틀어 엄청난 베스트셀러 작가가 5년만에 내놓은 작품이니 얼마나 대단하였겠는가 ( 이 공백기간 동안에 있었을지 모를 일을 또 구성한 것이 있는데, 닥터 후는 1870년 이태리로 가려다 1869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카디프로 가 찰스 디킨즈를 만난다. 위에서 언급한 보스턴살인사건이 아닌, 닥터후와 겪은 우주외계인을 경험하고 찰스 디킨즈는 [The Mystery of Edwin Drood and The blue elemantals]를 쓰겠다는 결심을 내놓는다 ㅎㅎ 닥터, 찰스 디킨즈를 만나다 (시즌 1, epi3)) . 원래라면 20부작이곤 했는데 이것만큼은 12부작. 그런데 1870년 6월, 6부를 완성하자마자 (그러니까 이야기 중간에서) 저자가 심장마비로 안타깝게 사망하였으니 .

 

 

(번역판은 좀 심하다.....)  

 

얼마나 결말을 알고싶어 별별일이 일어났는지는 다음 줄거리를 보면 안다 (2003년에 읽은 리뷰를 봐도 당최 기억이 안나..뒤적거렸는데...) 그리고, 이 작품을 읽기전에 간간히 언급되는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 줄거리를 먼저 알아두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닥 진지하지는 않지만 악하지도 않은 청년 에드윈 드루드. 그에게는 어릴적부터 같이 자란 정혼자 로사가 있다. 클로이스터럼의 교회 합창단 단장이기도 하고 로사의 학교 음악교사이기도 한 에드윈의 삼촌 존 재스퍼는 아편중독으로 로사에 대해 비밀스런 강렬한 열정을 품고있다. 따라서, 겉와 달리 속으로는 에드윈을 엄청나게 미워하고...인도에서 귀국한 남매 네빌과 헬레나. 전자는 로사를 사랑하게 되어 그녀에게 진지하지않은 에드윈에게 마구 화를 내고 또 후자는 로사의 절친이 된다. 한편, 런던 아편굴의 여인이 에드윈을 찾아오고 '네드'라는 인물이 위험하다고 충고하는데, 그이름은 삼촌 재스퍼만이 에드윈을 부르는 이름. 주변엔 대처리라는 미스테리한 인물 또한 맴돌고.... 변호사의 충고대로 대대로 물려오는 반지를 가지고 로사를 만나 결국 좋게 결혼약속을 깨기로 했지만, 에드윈은 어느날밤 소지품만을 강변에 남긴채 사라진다.

 

 (시계, 시계줄, 커프스버튼...단 반지는 사라졌다!!!!) 

 

 

디킨즈 작가의 주변에선 그가 남긴 말이나 영감을 준 보스턴사건의 범인 등을 증거로 너무나 유력한 등장인물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또 이 인물은 디킨즈 작품사상 인상적인 악인으로 기억될만 하지만, 글쎄 디킨즈가 그리 뻔한 작가던가? 제목과 대처리 (Thachery)란 인물 등등으로 인해, 너무나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어 작가만이 매듭지을 수 있는데.... (이 작품의 뮤지컬에선 전날 관객들의 투표에 따라 공연마다 다른 범인을 내세웠다고...무지 재밌었겠다~~~~) 

 

여하간 아직 thriller란 말이 나오기도 전의 thriller이다.

 

 

...디킨즈가 쓴 그 소설은 매달 초 한편씩 시리즈로 소개되었다. 전작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런 식으로 한편씩 소개하면 기존 독자의 친구와 친척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독자층을 점차 넓힐 수 있었다. 시리즈라는 형식을 빌리면 독자들이 스스로 등장인물이 된 듯한 착각에 젖어 이야기가 전개되는 그 순간을 실제처럼 즐길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마지막 편까지 연재가 끝나면 한데 묶어 책으로 출간되는 것이다....1권, p.37

 

...위트와 안목, 자극과 연민을 골고루 섞을 줄 아는 작가는 디킨스뿐이었다. 등장인물들은 단순한 종이인형이 아니었고 누가봐도 빤한 찰스 디킨스의 대역도 아니었다. 저마다 고유의 개성을 갖추고 있었다. 그의 작품을 읽노라면 자기보다 잘사는 계층을 동정하거나 다은 계층을 증오하게 되기보다 모든 계층에게서 인간미와 인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될 수 있었떤 것도 그 때문이었다...1권, p.63 (동감, 그의 작품은 감동과 따스함은 남긴다)

 

2. The Last Dickens

 

이야기는 찰스 디킨즈가 사망하던 1870년 6월 인도의 벵골과 미국 보스턴에서 시작한다. 마구잡이식 미국의 저작권 세계이지만, 찰스 디킨즈의 미국내 판권을 가진 출판사 필즈 앤 오스굿의 주니어 파트너 오스굿은 출판사의 신입 다니엘 샌드에게 항구로가 찰스 디킨즈의 마지막작품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 원고중 3~6회를 받아오라고 시킨다. 하지만, 잔인하고 미스테리한 벵골인 허먼에게 억울하게 당하고 원고를 손에넣은 변호사 실베니어스 벤들 또한 당하고 만다. 이제 30대 초반이지만 콧수염을 기른데다 주니어파트너란 직함으로 나이있다고 생각되지만, 몸매관리 잘하여 직접 만나보면 어려보여 깜짝놀라는, 잘생기고 인품좋은 제임스 리플리 오스굿과 누명을 쓰고 죽은 다니엘의 누나이자, 사연많지만 성실하고 똑똑하고 야무지고 용기있는 레베카 샌드가 대서양을 건너간다. 미완성된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의 나머지 6부작에 감춰진 결말에 출판사의 운명을 걸고....

 

이야기는 실제인물과 실제 발생하였던 역사적 배경 속에 맛갈나는 허구의 음모, 로맨스, 모험, 스릴을 넣어 진행된다. 찰스 디킨즈 작품이 모두 언급되며 (어째 안유명한 등장인물이 없는지...) 추리문학사 중에서도 초기의 고드윈의 [칼렙 윌리엄스]이야기도 나오며 (이는 Julian Symmons의 [Bloody Murder]에서 자세히 소개된다) 다만, 후반부의 반전과 작품이 가지는 또다른 의미 (제발이 저리다...)가 과연 아들래미라는 것 빼곤 무슨 관계인가? 싶게 진행되는 주변부 이야기와 연결이 너무 느슨해, 주된 음모의 이야기가 잊혀질 정도로 좀 산만하단 느낌을 주는데 (실재사실과 허구를 헷갈리시지 마시길...), 추리, 스릴러보다는 좀 더 역사소설에 가까워 전자를 기대할 경우엔 다소 실망하실 수도...또한, 그닥 치밀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 마구 의문이 들기도.

여하간, 모두가 작품속 한 인물을 범인으로 지목한 가운데...과연 찰스 디킨즈가 그리도 뻔한 인물이었던가?!? 그래서 역으로 생각하면, 또 그것또한 뻔하기도..ㅡ.ㅡ; 여하간, 극중 스토커처럼만큼은 아니라도 작가와 등장인물에 대한 애정이 엄청난 사람들도 많은 가운데, 그 미완성된 결말에 강한 호기심과 집착이 정말 당연하게 느껴지는 작품.

 

그나저나, 난 레베카 싫어 ㅡ.ㅡ (각도 계산 좀 하지!)

 

(저기 가운데 포아로식 수염이 바로 오스굿이고 수염덥수룩한 옆모습이 필즈)

 

 (찰스 디킨즈가 마지막 원고를 쓰던 개즈힐의 그의 방)

 

(두딸에게 책을 읽어주는 디킨즈)

 

([크리스마스 캐롤]의 원고. 글씨가.........)

 

 

p.s: 1) 디킨즈와 안데르센이 등장하는 작품과 [검은 계단 (The Balck tower)]로 소개된 루이스 베이아드가 쓴, 찰스 디킨즈 속 [크리스마스 캐롤]의 팀이 등장하는 작품, 역사추리소설가로 유명한 Anne Perry가 쓴, 디킨즈 작품과 인물을 이용해 쓴 단편집 [Death by Dickens] (그녀는 셰익스피어작품을 이용한 단편집 [Much ado about murder]도 써냈다) . 찾아보면 제인오스틴 못지않게 등장인물이 다시 등장하는 작품이 은근 많을듯.

 

  

 

2) 이런거 무지 좋아하는데.. 읽고난 뒤에 하나씨 대답해보면, 빠뜨리고 읽었거나 의외로 간과했던 부분들을 집어내곤 한다. Discussion Guide: http://seniorlearn.org/bookclubs/readerguides/LastDickens_Pearl.html

 

3) 중간에 윌리엄 새커리가 한 처자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기분좋아도 나빠도 슬퍼도 심심해도 [니컬라스 니클비]를 읽는. 윌키 컬린즈의 [월장석]서 언제나 [로빈스 크루소]를 읽던 인물이 생각나는데.. 이처럼, 하나의 작품에 깊은 애정을 느끼는 인물을 볼때마다 묘하게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12.09.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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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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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출판 된 '펄프'라는 기획의 책을 만났다. 가볍고, 값싸고, 재미있는 문고본이 바로 '펄프'인데, 나처럼 책을 좋아하지만 가난한 이에게는 너무도 반가운 책이다. 그 중의 한권인 <디킨스의 최후>1권과 2권을 읽었다. 추리소설을 딱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디킨스의 작품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올리버 트위스트>, <위대한 유산>의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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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출판 된 '펄프'라는 기획의 책을 만났다. 가볍고, 값싸고, 재미있는 문고본이 바로 '펄프'인데, 나처럼 책을 좋아하지만 가난한 이에게는 너무도 반가운 책이다. 그 중의 한권인 <디킨스의 최후>1권과 2권을 읽었다. 추리소설을 딱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디킨스의 작품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올리버 트위스트>, <위대한 유산>의 찰스 디킨스는 1870년 뇌출혈을 일으켜 생을 마감했다. 그가 마지막까지 집필했던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은 디킨스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결말을 보지 못하게 된 것인데, 이 책은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이 미완이 아닌 완성본이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것이라는 작가의 상상을 바탕으로 씌여진 추리 소설이다.

추리 소설이 그렇듯이 이 책 역시 읽는 내내 숨가빴고, 다음 장면이 궁금해 도저히 손에서 책을 내려 놓을 수 없었다. 또한 생각지 못한 반전으로 마무리 되는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돗보이는 전형적인 추리 소설이다. 뿐만아니라 매력적인 오스굿과 이혼녀 레베카의 달달한 로맨스 소설이기도 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좋았던 것은 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출판업계의 이야기를 듣는 재미가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나는 책을 읽으며 과연 얼마만큼의 사실을 바탕으로 씌여진 것이 무척 궁금했는데, 의외의 결말 뒤에 이어지는 역사적 배경을 통해 그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개인적인 감상평이지만 무엇보다 추리 소설에 대한 감상은 '스포일러'가 되지 않도록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때문에 구구절절 책의 내용이나 재미를 밝힐 수는 없지만 문고본의 장점만은 꼭 적고 싶다. 평소 지하철을 이용하며 나는 주로 책을 읽는다. 때문에 지하철용 책은 반드시 가벼울 필요가 있는데, 만원 전철에서 가방을 메고 손잡이와 책을 동시에 그러쥐기에는 무엇보다 책이 가벼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바로 그러했는데 책을 가볍게 한 손에 들고 만원 전철에 시달리는 동안 오히려 순환선을 타고 책을 다 읽을 때까지 돌고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했다. 전철 안은 그 어느 곳보다 시원하고, 그리고 책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숨가빴기 때문이다.

휴가를 다녀왔어도 도무지 쉰 것 같지 않고, 말복이 지났다는데도 도무지 무더위는 꺾일 것 같지 않은 요즘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시간보다 더 행복한 시간이 또 있을까.

나는 <디킨스의 최후>를 읽으며, 지하철에서 제2의 휴가를 즐겼다.

a*****0 2012.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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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결말을 추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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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특한 소재의 추리물   추리물의 전형은 살인이나 도난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탐정이나 경찰관이 발산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발휘하여 범인을 검거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룬다. 그런데 [디킨스의 최후]는 이런 스테레오타입에 걸맞지 않는 독특한 소재와 전개 방식을 보이고 있다. [올리버 트위스트]와 [크리스마스 캐럴]을 쓴 찰스 디킨스가 잡지에 연재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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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특한 소재의 추리물

 

추리물의 전형은 살인이나 도난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탐정이나 경찰관이 발산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발휘하여 범인을 검거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룬다. 그런데 [디킨스의 최후]는 이런 스테레오타입에 걸맞지 않는 독특한 소재와 전개 방식을 보이고 있다. [올리버 트위스트]와 [크리스마스 캐럴]을 쓴 찰스 디킨스가 잡지에 연재하던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의 다음 편을 집필하던 중 갑자기 사망한다. 이 소식을 들은 미국 필즈 앤 오스굿 출판사의 오스굿 주니어 사장이 영국으로 건너가 결말이 어떻게 내려질지 짐작될만한 실마리를 찾으러 헤매고 다니는 내용이다. 그 과정에서 간헐적으로 소설 내용을 소개하고 다음 회에 나옴직한 내용을 언듯언듯 언급하며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이러니 문학애호가들에게 딱 어울리는 추리물이라 할 만하다.

 

2. 본격 소설의 품격을 유지하고 있는 스릴러물

 

이 책은 추리물이 갖추어야 할 미덕들, 이를테면 난폭하여 범인 냄새를 물씬 풍기는 악한을 설정하여 등장시킨다든나 예상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미리 미리 언질을 주어 여러 갈래 길 가운데 어디로 소설이 튈 지 예측 불허로 만들거나 하는 등을 잘 지니고 있다. 그러면서도 추리물이 아닌 정통 소설로서의 품격을 지니고 있어 가볍게 보이지 않는다. 찰스 디킨스 작품에 대한 심층적 해석이라든가, 미국 낭송회와 관련된 에피소드, 그리고 그 과정에서 디킨스 작품의 내용을 축약하여 낭송하는 등 본격 문학으로도 손색이 없다 하겠다. 그러면서 러브 라인도 살짝 곁들여 애틋하면서도 야릇하게 만들기도 한다. 하여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게 한다.

 

3. 1권 말미에 대한 소회(스포일러)

 

1권 끝 무렵에 느닷없이 등장하여 2권의 방향에 심각하게 영향을 미칠 것 처럼 보이는 인물이 있다. 바로 딕 대처리, 1권 중반부까지는 디킨스에게 최면 치료를 받다 잘못 되어 정신이상자로 그려지는 자가 그 사람이다. 그는 오스굿의 심리 파악이나 사건의 전개 방향을 훤히 꿰고 있는 약간의 전지적 관점의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 특히 대처리가 오스굿을 인도하여 타이거베이 파머스폴리 아편굴로 데려가 해프닝이 벌어지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2권으로 넘어가게 하는 것이 어쩜 짐작하지 못했던 대반전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빨리 2권을 읽고 싶어 못 견디게 만드는구먼!

a*****7 2012.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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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결말을 찾아서 떠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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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존재했던 찰스 디킨스의 작품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을 소재로 했다는 것이 우선 흥미롭다. 실제와 허구를 적절히 섞어 놓아 그 작품에 더욱 빠져들게 전개해 놓은 것이 매력적이다. 미국의 출판사 필즈 앤드 오스굿은 찰스 디킨스의 작품을 실고 있던 중 원고를 받으러 나간 직원이 죽음을 맞이했다는 경찰의 소식을 접하게 되고 죽음에 어떤 의문이 있음을 오스굿이 감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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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존재했던 찰스 디킨스의 작품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을 소재로 했다는 것이 우선 흥미롭다.

실제와 허구를 적절히 섞어 놓아 그 작품에 더욱 빠져들게 전개해 놓은 것이 매력적이다.

미국의 출판사 필즈 앤드 오스굿은 찰스 디킨스의 작품을 실고 있던 중 원고를 받으러 나간 직원이

죽음을 맞이했다는 경찰의 소식을 접하게 되고 죽음에 어떤 의문이 있음을 오스굿이 감지한다.

1870년 인도 벵골에 있는 디킨스의 아들과 보스턴에서 원고를 받으러 간 사원 대니얼의 죽음.

아무 상관없어 보이는 그들 사이의 이야기가 어떤게 연관되어질까?

디킨스의 부고를 접하고 없어진 6화. 

디킨스의  책이 출판되지 않으면 출판사는 경영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칠 위기에 놓인다.

오스굿은 혹시나 있을지 모를 작품의 뒷이야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출판사에서 일하는

레베카 샌드와 영국으로 떠난다. 동생 대니얼 샌드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는 그녀를 처음부터

사랑했던 오스굿은 그녀와 함께인 여행이 좋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다. 여행을 하며 겪게 되는

작은 사고로 알게 된 사업과와의 친분도 그의 마음을 조금은 무겁게 한다.

 

 2년전 디킨스가 젊은 애인의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해 시작했던 낭독회로 시간이 옮겨간다.

가는 곳마다 입장권이 동이 나 성황리에 낭독회를 이끌어나가게 되지만 해적판을 출간하려는

다른 출판사들이 기용한 책사냥꾼들의 방해와 루이자 바턴의 집요한 집착이 디킨스를 힘들게

한다. 바턴부인은 디킨스가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니는 망상가. 디킨스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어

그의 베개와 수첩을 훔치고 그를 납치한다.

 

  작품의 결말을 찾아나선 오스굿은 배에서 만난 상인 웨이크필드에게 도움을 받아

디킨스의 집과 가까운 폴스타프여인숙에 묵게 되고 디킨스의 딸과 처제를 만난다.

하지만 어디에도 작품과 연관된 것을 찾지 못하고 있던 중 디킨스에게 최면치료를

받았다는 남자를 알게 되고 그를 따라 마약을 파는 곳으로 이르게 되는데....

 

 찰스 디킨스의 작품을 많이 접해 보진 못했다 하지만 너무나 익숙한 작품들이 나와 더 책에

빠져 들었다. 맑았던 하늘에 장대비가 갑자기 내리듯 알 수 없는 내용이 펼쳐지는 이야기에

도저히 범인이 누구인지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 마치 미로속을 헤매고 있는

듯한 기분이다. 과거와 현재를 적절히 배분해 놓은 작가의 배려는 잠깐 사건의 전개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상관관계를 연구하게 되는 시간을 벌어주기도 하고 말이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해지는 이야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d********0 2012.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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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킨스의 최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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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라고 하면 일단 크리스마스 케롤이나 올리버 트위스트가 생각나지만 당대에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던 인기작가였다는 사실은 잘 몰랐던 내용이었다.그렇게 인기가 대단하고 요즘말로치면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그도 자식이 8명이나 되고 아내이외에 따로 좋아하는 애인이 있을 정도였으니 그 생활이 녹록치않앗던 모양이다.요즘 유행하는 북 콘서트쯤 되는 책강연회를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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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라고 하면 일단 크리스마스 케롤이나 올리버 트위스트가 생각나지만 당대에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던 인기작가였다는 사실은 잘 몰랐던 내용이었다.그렇게 인기가 대단하고 요즘말로치면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그도 자식이 8명이나 되고 아내이외에 따로 좋아하는 애인이 있을 정도였으니 그 생활이 녹록치않앗던 모양이다.요즘 유행하는 북 콘서트쯤 되는 책강연회를 미국에서 입장료를 팔고 했는데 어머어마한 인파가 몰려 가는곳마다 성황을 이룰 정도였다니 고국인 영국에서는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엄청난 사랑을 받앗던 작가임엔 틀림없는것 같다.그리고 그 강연회의 여독탓인지 뇌출혈로 58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죽고 말았고 그의  유작인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은 그야말로 미완의 작품으로 남은 전무후무한 작품이 되었다고 한다.그 마지막 유작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을 두고 벌이는 소동을 그린 이 작품` 디킨스의 최후`는 역사소설로 이름높은 팩션의 작가 매투 펄에게서 다시 태어나고 있다.

 

당대의 유명작가인 `찰스 디킨스`의 죽음이 전해지자 디킨스와 계약을 맺었던 출판사인 `필즈 앤드 오스굿` 출판사는 경영위기에 처한다.디킨스가 12화를 목표로 그린 작품이 6화를 끝으로 미완으로 남게 되었고  안그래도 저작권법의 적용을 받지않는 미국에서는 해적판이 나돌아 더욱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된것..이에 공동 경영주인 오스굿이 직접 영국으로 날아가 그의 마지막 작품인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의 결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디킨즈의 의향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나 쪽지를 찾아 나선게 된것인데 가는길이 순탄치않다.6회의 원고를 받으러갔던 직원 대니얼이 의문의 사고로 죽임을 당하고 그 원고마저 사라진데다 그의 마지막을 지켰던 변호사마저 죽임을 당하는 등..일련의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서 조금은 부담을 안고 영국으로 가는 배를 탔던것인데..여객선안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순간에 다른사람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간신히 디킨즈의 대저택으로 향하게 된다.

 

디킨즈가 활동하던 1870년 전후의 출판사 사정이나 미국의 분위기 대한 내용이 엄청나게 많은 자문과 고증을 통해 펼쳐지고 있다.놀랍게도 매투 펄이 그리는 그 당시의 보스턴이나 영국사회의 모습이 대부분 실지의 모습이었고 디킨즈가 미국에서 순회  강연회를 열었던 것도 사실일뿐만 아니라 인도와 같은 식민지에서 양귀비를 재배해서 아편으로 만들어 중국이며 미국등지에 팔고 엄청난 이득을 취하게 되는 일종의 아편 커넥션도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다.거기다 저작권법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는데..디킨즈와 같은 엄청난 인기작가도 돈을 벌기 위해선 쇼와 같은 강연회를 개최해야하는 등 엄청나게 노력을 해야했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작가와 다른 차이점을 알수있었다.해적판 출판사들의 난립이라든가,책 사냥꾼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존재들이 등장하고  인기작가의 연재작품을 먼저 손에 넣기 위한 그들의 치열한 노력과 사기에 가까운 기만술들을 재미있게 묘사해서 실감나기도 했지만..영국에서의 활동이라든가 디킨스의 미국강연회에 대한 부분에 너무 많이 치중해서 조금 늘어지기도 하고 중간에 지루해지기도 하는등 속도감있는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에겐 좀 밋밋하게 느껴지기도 한다.과연 오스굿은 유작의 결말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될까?




 

y******0 2012.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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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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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많은 명작을 남긴 영국의 작가인 디킨스의 최후원고를 둘러싼 모험담을 그리고 있는데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미완성으로 남겨진 책에 대한 결말이 궁금한것은 너무나 당연한 진실인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국에서 디킨스의 책을 정식으로 출판을 하는 출판사의 젊은 사장이 자신이 속하고 있는 출판사의 명운을 걸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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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많은 명작을 남긴 영국의 작가인 디킨스의 최후원고를 둘러싼 모험담을 그리고 있는데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미완성으로 남겨진 책에 대한 결말이 궁금한것은 너무나 당연한 진실인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국에서 디킨스의 책을 정식으로 출판을 하는 출판사의 젊은 사장이 자신이 속하고 있는 출판사의 명운을 걸고 대 작가인 디킨스가 완결을 못내고 죽은 책의 원고를 둘러싼 모험속으로 들어가면서 진정한 이야기가 시작이 되고 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인도에서 경찰들이 외국으로 수출을 하는 아주 중요한 품목인 아편을 도둑질한 범인들을 찾아가면서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인도를 식민지로 지배를 하고 있던 시기의 영국은 자신들이 중국에서 수입을 하고 있는 기호품인 도자기와 차의 대금으로 은이 대량유출이 되고 있고 자신들이 중국으로 수출을 할수가 있는 품목의 상품이 없자 위법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편을 대량으로 생산을 하여서 중국으로 수출을 하고 자신들의 비어가는 금고를 채울수가 있는 은을 벌어들였기 때문에 당시 인도에서 아편은 아주 중요한 자원이었고 총독부에서 관리를 하면서 중요한 물품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아편을 도둑질한 도둑을 잡기 위한 경찰들의 출동에서 범인을 검거를 하지만 한명이 졸고있는 사이에 범인이 의문의 자살을 하는데 이러한 장면들이 사건이 벌어지는 영국과 미국에서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고 문제를 만들어 가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장면들인것 같습니다.


인도에서 경찰로 근무를 하는 디킨스의 아들이 등장을 하고 1권의 배경이 되는 미국에서 원고가 사라지는 원인을 제공을 하는 인물로 아편도둑이 등장을 하였던 인도의 벵골지방의 인물이 등장을 하면서 디킨스의 고향인 영국과 출판사가 있는 미국 그리고 의문의 인물의 고향으로 생각이 되는 인도를 둘러싼 삼국의 이야기들이 한곳으로 집합을 하면서 대작가 본인이 남긴 유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에 유작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미국 출판사의 원인으로는 저작권이 확립이 안되어 있는 그 당시의 배경을 보여주고 있는데 작가와 계약을 하고 책을 출판을 하고 있는 출판사의 권리가 인정이 안되고 해적판이 유통이 되면서 출판시장을 파괴를 하고 있는 현실이 현대의 불법 다운로드로 인하여서 의욕을 상실하고 있는 작가분들과 출판사의 모습을 어느정도는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계약을 하고 작품을 출간을 하는 출판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자신들만의 새로운 책이 필요하고 그 책을 구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지만 자신이 아닌 다른 의문의 인물들도 등장을 하여서 책을 구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한다는 사실은 디킨스가 남긴글들이 당시 영국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많은 지면을 할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디킨스가 다른이들은 모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들을 책속에 삽입을 하여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암시를 내포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1권만을 가지고는 아직 진정한 사건속으로 진입을 못하여서 속도감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작가의 미완성 원고를 가지고 계속해서 피를 흘리는 사람들이 등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작품의 배경으로 등장을 하는 빈민가의 모습이 실제와 동일한 배경으로 등장을 하는 모습들이 2권에서는 더욱 빠른 전개를 보일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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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킨스의 최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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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는 크리스마스 캐롤 으로 우리에게 유명한 작가다. 하지만, 사실 그의 작품은 그 외에도 여럿이 있다. 위대한 유산, 올리버 트위스트 등도 그의 작품이다. 그는 가난한 자들을 주인공으로 휴머니즘을 그려낸 작가로 당대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러한 디킨스의 시대를 잘 재현하고 있다. 디킨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디킨스의 과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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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디킨스는 크리스마스 캐롤 으로 우리에게 유명한 작가다. 하지만, 사실 그의 작품은 그 외에도 여럿이 있다. 위대한 유산, 올리버 트위스트 등도 그의 작품이다. 그는 가난한 자들을 주인공으로 휴머니즘을 그려낸 작가로 당대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러한 디킨스의 시대를 잘 재현하고 있다. 디킨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디킨스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으로, 당시 출판계와 독서인들의 풍경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매튜 펄은 전작 단테클럽 등에서 보여준 팩션가로서의 자질을 이번 작품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부분이 사실이다. 물론, 그것들을 취합하여 매끄럽게 잇는 과정에서 소설적 변형이 있기는 하지만. 그 외에 작가의 의도에 의해 추가된 인물들도 있다. 시작하자마자 죽은 남자점원의 누나인 이혼녀의 존재는 당시 등장한 새로운 조류를 반영하기 위한 의도적 삽입이다. 그녀가 겪는 열악한 사회적 처지와 고통 등은 그녀의 하숙집과 일터 , 그리고 열악한 봉급 등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 소설은 과거를 배경으로 상당한 상상력에 의해 쓰여졌으면서도 디테일이 꽤 살아있는 편이다. 작가가 고증에 상당히 노력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당시 풍경을 상상해보고 싶은 독자에게도 이 책은 좋은 선택이다.


 1권에서는 스릴러의 단초는 등장하지만, 긴장감있는 진행도면에서는 좀 약한 편이다. 2권을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2.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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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소설에 대한 기발한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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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결말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것이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라면 그 궁금증은 훨씬 더 클 것이다.   <디킨스의 최후>는 영국의 유명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미완성 소설인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을 둘러싼 사건을 그린 소설이다. 디킨스가 남긴 에드윈 드루드의 결말이 적힌 원고를 둘러싸고 출판사 직원인 오스굿과 레베카가 원고를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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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결말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것이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라면 그 궁금증은 훨씬 더 클 것이다.

 

<디킨스의 최후>는 영국의 유명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미완성 소설인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을 둘러싼 사건을 그린 소설이다. 디킨스가 남긴 에드윈 드루드의 결말이 적힌 원고를 둘러싸고 출판사 직원인 오스굿과 레베카가 원고를 노리는 정체불명의 악당과 벌이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사건의 소재가 되는 원고의 내용을 추리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오스굿과 레베카의 달달한 로맨스와 작가 디킨스의 가족들 이야기, 당시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사건들이 등장하면서 소설에 사실감을 더한다.

 

디킨스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작가가 그려낸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의 결말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l****8 201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