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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꿈나무, 우리 아이들
"푸른 꿈나무, 우리 아이들" 내용보기
“사내 녀석이 왜 이렇게 숫기가 없어.” 이 말은 어렸을 적에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었다. 지금도 썩 활달하지는 않은 편이다. 과거 내 모습을 보는 듯해서인지는 몰라도, 우리 아이, 남의 아이를 가리지 않고 성격을 타박하는 말을 들으면 여전히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한다. 왜 수줍음 타는 남자아이는 못난이 취급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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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녀석이 왜 이렇게 숫기가 없어.” 이 말은 어렸을 적에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었다. 지금도 썩 활달하지는 않은 편이다. 과거 내 모습을 보는 듯해서인지는 몰라도, 우리 아이, 남의 아이를 가리지 않고 성격을 타박하는 말을 들으면 여전히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한다. 왜 수줍음 타는 남자아이는 못난이 취급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펼쳤다.

 

내 눈을 사로잡는 활동 수준이 높거나 낮다.’ 라는 소제목. 활발하게 바깥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탐구심이 뛰어난 반면, 집에 혼자 있기를 좋아하며 활동량이 적은 아이들은 집중력이 강하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보여준다. ‘활동 수준이라는 표현이 참 마음에 든다. 성격에 따라 활동 수준이 높고 낮은 것일 뿐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은 없다는 것. 비교적 내성적인 나의 성격을 나 스스로도 나쁜 것이라 여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짐작했었는데……. 성격이 나쁘지 않은 것이라는 안도감, 그리고 적잖은 위안과 함께 나는 이 책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이 활동 수준에 의해 성격을 구분 짓는 대표적인 기질이 나누어진다. 바로 외향형과 내향형이다. 이것은 바로 뇌 구조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상당 부분 유전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EBS 다큐프라임 팀은 서울대학교, 하버드, 미네소타 대학 등 심리학과 연구팀의 실험 사례를 바탕으로, 성격은 환경보다 유전이 더 큰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을 밝혀낸다. 그 다름의 차이를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타고난 성격을 인정받아야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내향형인 아이의 경우, 본래의 자기 자신이 받아들여지고 나면 외향형의 기질을 차츰 습득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의 경우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성격심리전문가들은 성격은 다름의 차이일 뿐이라고 말한다. ~ 이렇듯 자신 있는 목소리로 자기의 존재감을 드러내야 하는 요즈음 같은 사회 분위기에서 내향적인 사람들은 점점 더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 111

 

입사 면접을 볼 때만큼 떨리는 순간이 또 있을까? 나처럼 내향적인 사람들은 더욱 손에 땀을 쥐게 되는 순간이다. 가슴 떨림과 압박에 짓눌리는 순간, 그 회사와는 인연이 없다고 보아도 좋을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면접. 내향적인 사람들은 그런 면에서 불리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장점도 있다. 내향적 성격에 영재의 비밀이 있다고 한다. 심지어 성격적인 문제 행동이 영재성의 신호일 수도 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였던 에디슨, 남들이 걸을 때 기어 다니기 시작했던 과학 천재 송유근, 과흥분성인 미술 천재 정원이가 그러한 경우이다. 내 아이도 천재일지 모른다. 혹시 천재가 아닐지라도, 관심을 가지고 관찰한다면 문제 행동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영재들은 일반적인 아이들보다 모든 정보나 자극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만큼 많은 정보를 지각하기 때문이죠. 영재들은 주어진 정보 하나하나에 대해서 분석하고 관찰해서 여러 가지 정보를 다시 여러 형태로 재결합합니다. 그런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가는 내향적인 성격 특성을 많이 보일 수 있습니다.

- 136

 

사실, 아이가 영재가 아니어도 좋다. 적어도 나는 욕심이 없다. 건강하고 인간답게 자라주면 더 바랄 것이 없고, 아이들의 교우관계, 인간관계가 원만하면 더 좋겠다. 사내아이들이라 외향적이고 남자다웠으면 하는 바람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실험에 의하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외향적인 사람들은 대개 폭넓고 얕은 관계를 유지하는 반면, 내향적인 이들은 소수의 사람들과 친교가 두터운 편이라는 결과가 나와 있다. 일반적, 통계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활동성이나 인간관계 등에 있어서 부모와 아이의 성향이 다를 경우, 아이의 성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가 쉽다고 한다. 나는 내향적이라서 그런지 때로는 아이들의 지나친 활동성에 대해 그렇게 느낀 적이 있었다. 상호작용이 어려울 뿐더러 아이들이 밉게 보일 때가 많다. 이럴 때 자신과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성격에 따른 맞춤형 양육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EBS팀은 조언한다.

 

매트스쿨에는 교과서도, 시험도, 성적도 없다. 대신 학생의 성격에 따른 학업 계획과 그에 따른 친밀한수업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에 대해 썬 샘 교장은 가르친다는 것은 예술과 다를 것이 없다.” 라고 말한다.

- 207

 

학생 개개인의 성격적 특성을 고려해서 맞춤 교육을 하는 학교, 매트스쿨. 교사를 모집할 때 학생들이 직접 면접관이 되어 질문을 하고, 교사를 뽑는다. 대학 합격률은 동일 지역 타 학교의 3배에 이른다. 이 학교에는 학생 개개인을 배려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일까? 물론 있다. 담당교사는 몇 달에 한 번, 한 학생하고만 하루에 6시간 동안 함께 친밀한수업을 한다. 이렇게 4년을 함께 보낸다.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알아가면서 학습능률이 향상되는 것이다. 1년에 네 번 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 계획 회의도 있다. 학생, 부모, 교사가 함께 하는 교육. 교육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우리의 학교와 가정은 어떠한가? 개성이 강한 어린 꿈나무들에게 한 가지 틀의 기성복만을 입혀 똑같은 모습으로 자라도록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EBS의 새로운 다큐에 대한 나의 기대감은, 봄눈이 기지개를 켜듯이 산뜻한 봄을 가슴에 입혀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피카소의 명언을 인용한 본문을 옮겨 본다.

 

어린이는 모두 예술가다. 문제는 어른이 되어서도 어떻게 예술가로 살아남을 수 있게 하느냐다.” 피카소가 남긴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아이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바뀔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하는 노력은, 바꾸려고 하는 부모에게도 바뀌어야 하는 아이에게도 불행한 일이다. 마치 들에 핀 들국화한테 장미꽃이 되라고 하는 만큼이나…….

- 180

h*****s 2012.08.09. 신고 공감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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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를 바꾸는 성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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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알면 재능이 보인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의 성격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부모로서 당연한 고민일 것이다. 어떤 부모는 아이가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 사회성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어떤 부모는 아이의 산만한 성격때문에, 어떤 부모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라서 걱정한다. 나역시도 첫째의 예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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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알면 재능이 보인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의 성격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부모로서 당연한 고민일 것이다. 어떤 부모는 아이가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 사회성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어떤 부모는 아이의 산만한 성격때문에, 어떤 부모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라서 걱정한다. 나역시도 첫째의 예민하고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그리고 둘째의 산만함 때문에 나름 고민에 빠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의 생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나처럼 아이의 기질이나 성격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있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이 아닐까 한다.

 

우리 아이를 찬찬히 바라보자.

혹시 미래의 스필버그가 될 아이에게 법관이 되기를 바라고 있지는 않은지,

제2의 빌 게이츠가 될 아이에게 의사가 되기를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 Part 2 성격을 알면 재능이 보인다. 중에서...

 

사람의 성격과 기질의 많은 부분은 유전적인 영향으로 타고나는 것이고, 성장 과정에서 환경적인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그 영향을 크지 않다고 한다.부모가 아무리 노력하고 교육해도 그 효과가 미비할 수도 어쩌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 도 있다는 이야기다. 지금 아이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라면 절망적인 이야기 일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다. 아이의 자신감은 기질이나 성격과 관련이 있지만 부모의 양육 방식에 따라서 긍정적인 변화도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아니라 그들을 바라보는 부모다. 부모가 우선 아이의 기질을 알아야 하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고, 그리고 부모가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고 그 기질의 긍정적인 면을 살려주는 양육 태도를 가진다면 아이의 기질은 조화로운 성격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각기 다른 아이들의 성향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한다. 그리고 다양한 기질에 맞는 양육과 교육방법을 제시한다.

 

성격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흔히 나무에 비유로 들어 설명합니다.

사과나무로 태어났다면 사과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토양과 온도,

영양분을 제공해야 할 것이고,

배나무로 태어났다면 배나무로 자랄 만한 환경이 주어져야 하지요.

이처럼 성격은 한 사람이 가지고 태어나는 고유한 특성입니다.

성격은 곧 자기만의 개성이고 자아를 이루는 근간이 됩니다.

본성이라는 뿌리가 알맞은 토양에 제대로 자리를

잡아야 자기답게 잘 자랄 수 있겠지요.

- 성격은 타고난 재능이다. 중에서...

 

성격의 좋고 나쁨은 없다. 다만 사회의 필요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듯, 사람들이 제멋대로 만들어낸 잣대로 다른 사람들을 평가한다. 사실 좋은성격 나쁜성격은 없다. 그리고 극단적으로 외향적성격, 내성적 성격 등으로 잘라서 말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사람은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조금씩 다른 성향과 성격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성격에 관한 수많은 연구와 실험이 이루어졌지만, 사실 어떤 이론이 절대적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좋든싫든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고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로서 조금 더 낳은 자녀의 미래를 위해 남들이 좋다는 학습법과 양육방법에서 벗어나 우리 아이에게 알맞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j*******0 2012.08.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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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격을 존중하고 그에 맞춰 양육해야 할 필요성을 배우다
"자녀의 성격을 존중하고 그에 맞춰 양육해야 할 필요성을 배우다" 내용보기
평소 성격 유형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읽어 보았습니다. 내용이 그렇게 깊지는 않았지만 다양하고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질에 대해 공부할 때 기질은 평생 바뀌지 않는다는 주장을 자주 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들어 본 바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그 근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질이 평생 바뀌지 않는 이유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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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성격 유형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읽어 보았습니다. 내용이 그렇게 깊지는 않았지만 다양하고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질에 대해 공부할 때 기질은 평생 바뀌지 않는다는 주장을 자주 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들어 본 바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그 근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질이 평생 바뀌지 않는 이유는 바로 뇌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의 칼 슈왈츠 교수는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에게 낯선 사람과 낯익은 사람의 얼굴을 예고 없이 보여주고 각각의 상황에서 그들의 편도체를 관찰한 결과 내향적인 사람들의 편도체가 외향적인 사람들의 편도체보다 훨씬 많이 활성화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하였습니다. 게다가 자신이 원래는 내향적이었지만 성장하면서 외향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편도체의 반응은 여전히 그들이 내향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자신은 성격이 변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사실은 변한 것이 아니라 억누르거나 극복한 것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고난 기질, 또는 타고난 성격에 맞추어 자녀를 양육해야 자녀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텍사스 대학 심리학과 샘 고슬링 교수가 고안해 낸 스누핑이라는 방법을 통해 사람들이 내향적인지 외향적인지, 개방적인지 보수적인자, 고지식한지 융통적인지, 나르시시스트인지 만인의 연인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전에 제목만 보아 두었던 '스눕'이라는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이참에 알게 되었고, 한 번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기질과 성격에 대해 정의해 놓은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기질은 선천적으로 지니게 된 인간의 행동 양식으로써 태어나면서부터 발견되는 특성을 말한다. 저마다 다른 특성을 가진 행동 양식을 아이들에게는 '기질'이라고 표현하고, 어른들에게는 '성격'이라고 표현한다. '타고난'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기질이 자라면서 각기 주어진 환경과 경험 등의 요소와 결합하여 성격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구분하는 대표적인 방식 두 가지를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심리학자인 데이비드 키어시가 구분한 기질이론이었고, 두 번째는 MBTI 성격이론이었습니다. MBTI야 워낙에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데이비드 키어시의 기질이론은 처음 접해 본 것이라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그는 기질을 보호자형, 예술가형, 이상가형, 합리론자형, 이렇게 네 가지로 구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이전의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서는 말해 주지 않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마도 보호자형은 점액질, 예술가형은 담즙질, 이상가형은 다혈질, 합리론자형은 우울질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내향형 중에 뛰어난 영재들이 많다는 것과, ADHD 성향의 아이들에게도 뛰어난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ADHD 성향의 아이들에 대해 사냥꾼 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과 다른 행동 타입을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한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산만하지만, 특별히 관심있는 분야가 생기면 거기에 무섭게 몰입하는 능력이 그들에게 있다는 지적 또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헌터 스쿨(미국 뉴햄프셔)이라는 기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하게 생각되었던 것은, 저자가 "왜 여기에서 ADHD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가?"라는 것이었습니다. ADHD 자체를 기질로 볼 수 있는 것인지, 그렇다면 그것을 외향적인 기질로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내향적인 기질을 가진 아이들의 특이한 행동 타입으로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ADHD 성향의 아이들 중에도 외향형이 있고, 내향형이 있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저로서는 지금까지 ADHD 성향을 가진 아이들은 대체로 활동수준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100% 외향형일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자가 내향형의 영재들에 대해 언급한 직후에 ADHD 성향을 가진 아이들의 영재성과 에디슨 유전자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보면서 저자가 혹시 ADHD 성향을 내향형 기질을 가진 아이들의 특이한 행동 발현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거나 아이들의 기질과 성격을 잘 파악해서 그들의 장점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야 한다는 저자의 지적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공감하였습니다. 책 말미에 소개해 준 다양한 관련 도서들의 목록도 마음에 들었는데, 꼭 읽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도서가 몇 권 있었습니다. 성격 연구에 관한 아주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 깊이 살펴 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 주는 입문서로서 읽어 볼 만한 책입니다.

k***r 2012.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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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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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진 부모 뿐만이 아니라 누구든지 궁금해 할 주제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성격을 잘 안다면 조금 더 쉽게 다다갈 수 있겠지. 사람들을 만나는데 어렵지 않을꺼야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성격의 비밀. 사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어! 진짜" 하면서 읽었던 부분이 상당하다. 내 주위에서는 아이를 가진 엄마들 중 아이가 심하게 활동적이라 고민을 하는 엄마들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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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진 부모 뿐만이 아니라 누구든지 궁금해 할 주제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성격을 잘 안다면

조금 더 쉽게 다다갈 수 있겠지. 사람들을 만나는데 어렵지 않을꺼야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성격의 비밀. 사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어! 진짜" 하면서 읽었던 부분이 상당하다.

내 주위에서는 아이를 가진 엄마들 중 아이가 심하게 활동적이라 고민을 하는 엄마들을 많이 보았다. 그럼 한결같이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 어떻게 고치지? 하고 고민을 한다. 그리고는 우리 아이 참 별나다로 이야기는 마무리 지어진다. 난 안그랬는데 누굴 닮았을까? 이런 말들도 자주 하고 듣곤 한다.

이 책을 읽고 우리의 기질은 타고난 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기질은 사람마다 다르며 부모와 아이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부모의 잣대로 아이를 바꾸려 하면 아이는 힘이 드는 것이다. 바꾸려는 부모의 마음이 아이에게는 스트레스 인 것 이다. 요즘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아이들이 스트레스는 무슨 ....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말은 다시 생각해보면 부모들이 아이를 자신의 기준으로 바꾸려고 하는 욕심이 강해지는 것은 아닐까?

사람은 다 다르다. 그리고 아이들도 다 다르다. 그런데 자꾸 옆집 아이와 비교하며 옆집 아이가 되길 원하다 보니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내 아이의 마음을 부모가 몰라주는 사태가 바로 이런 것이다. 그럼 아이들은 누구에게 의지해야 할까?

나 또한 아이에게 나만의 기준에 맞추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의 재능과 관심을 발견하고 그것을 더욱 발달 시켜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인데 말이다. 부모가 안 믿어준다면 과연 누가 자신을 믿어준다고 생각하겠는가?

우리 아이는 옆집 아이와 다르고 무한한 잠재력이 있고 그것을 부모가 발견하고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 같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부모의 역할 일 것 같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다양하게 성격을 나누는 방법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간단한 코칭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부모와의 궁합으로 이런 부모들은 이런 아이들을 이렇게 바라봐주세요 하고 적어 놓은 부분도 참 인상적이였다.

특히 난 학교에서 많은 아이들은 본다. 내 아이 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을 보면서 과연 나만의 기준으로 그 아이들을 억지로 심하게 대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하나하나에 맞출수 없는 현실에 부딪치게 되지만 말이다. 적어도 이해해 주려고 노력해봐야겠다.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에, 피아노 소리가 아무리 아름답다고 한들 모든 악기가 피아노 소리를 낸다면 그 음악이 과연 아름다울까?"

이 부분은 책을 읽는 내내 내 마음속에 많이 와닿았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외향적인 사람을 바란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그러면서 내향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했으며 어떤 장점이 있는지 부각시킨다. 책 초반부에 있는 아이들의 실험에서

도 내향적인 아이들은 그대로 외향적인 아이들은 그들만의 장단점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로 이 책은 참으로 체계적으로 되어 있었다. 만약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과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러면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아이에 맞는 학습 방법으로 가정에서 지도해주라고 조언한다.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더욱 발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와주라고 조언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이 흔들리고 유혹이 있고 욕심이 나고 화가 날때마다 이 책을 읽어보아야할 것 같다. 늘 가까운데 두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난 아주 오랜만에 책을 읽고 리뷰를 썼다. 두서도 없고 내용도 이리갔다 저리갔다. 생각나는 대로 썼지만 조금씩 조금씩 더 나아질 나를 기대해본다.

다른 사람들의 멋진 서평을 보며 우울해 하지 않고 나만의 통통 ㅡ.,ㅡ;; 튀고 앞뒤가 잘맞지 않는 ㅋㅋ 서평을 보며 어떤 방법으로 나를 발전 시킬지 고민해 보아야겠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유용하지만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마 읽어본 엄마와 그렇지 않은 엄마들은 현저히 다를테니깐 말이다. ^^

 

e*******d 2012.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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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바꾸는 성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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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자꾸 지치게 된다. 밖으로 나가기 보다는 집안에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쐬며 앉아서 책도 읽고 올림픽 경기를 보며 기뻐하다 열내다를 반복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학을 하여 집에 있는 아이들 덕분에 혼자 누리는 여유는 턱없이 줄어 들었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고 그저 이 더위가 빨리 지나기를 희망할 뿐이다. 부모님 품안에서 살았던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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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자꾸 지치게 된다. 밖으로 나가기 보다는 집안에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쐬며 앉아서 책도 읽고 올림픽 경기를 보며 기뻐하다 열내다를 반복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학을 하여 집에 있는 아이들 덕분에 혼자 누리는 여유는 턱없이 줄어 들었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고 그저 이 더위가 빨리 지나기를 희망할 뿐이다.

부모님 품안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에 난 수줍움이 많고 얌전하다 못해서 말이 별로 없었던 아이였다.

학교에서도 발표력도 부족하고 알면서도 자신있게 말하기가 부끄러운 내성적인 아이였다.

늘 큰소리로 자신있게 말하라는 말을 듣고 자랐는데 어느새 부모가 되어 나도 똑같이 아이들에게 그 소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재미있기도 하고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고 그러하다.

부모들은 항상 내 아이가 밖에 나가서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행동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늘 내생각과 일치하지않음에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왜 성격이 저럴까?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

그러다 마주하게 된 책이 <우리 아이를 바꾸는 성격의 비밀>이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내아이의 성격이란 표지에 쓰여진 말에 이끌려서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아이들의 성격을 고치려고 한 내 생각과 행동이 참으로 무모한 일이었음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아이들의 성격 나름의 장점을 찾아 보려 하기보다는 단점을 크게 부각시켜서 고치려고만 한 내 무모함이 오히려 아이를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치자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일이 참 어렵고 늘 배우는 열린 자세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만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끊임없이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보며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이끌어줘야 하는 부모로서의 책임과 의무에 새삼 어깨가 무거워 진다.

두 아이의 다른 성격을 있는 그대로 보아주면서 각자 나름으로 자신의 장점을 발달시킬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 겠다.

어른이 되어도 늘 열린 마음으로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좋은 책이 좋은 인생의 스승이 되어준다는 것을 새삼 더 절실하게 느낀 순간이었다.

c*****0 2012.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를 바꾸는 성격의 비밀... 현재의 어른들의 관계에도 유용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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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BS방송에서 다큐프라임 3부작 [당신의 성격]를 통해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EBS방송을 보지는 못했다. 일반 방송을 통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몇번 보았다. 정말 저 아이가 바뀔수 있을까? 어쩌면 아이를 저렇게 통제하지 못하고 저렇게 자라도록 두었을까? 대책없고 두손 다 들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저절로 인상이 지어진다. 그.런.데... 그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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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BS방송에서 다큐프라임 3부작 [당신의 성격]를 통해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EBS방송을 보지는 못했다.

일반 방송을 통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몇번 보았다.

정말 저 아이가 바뀔수 있을까?

어쩌면 아이를 저렇게 통제하지 못하고 저렇게 자라도록 두었을까?

대책없고 두손 다 들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저절로 인상이 지어진다.

그.런.데... 그 엄청난, 손쓸방법 없어보이는 아이들이 정말 한순간에 달라지는 걸 보게된다.

거의 대부분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의 행동과 말등에 의한 현상이었다.

어른들이 아이를 향해 달라지니 아이가 저절로 달라진다.

그래... 전문가가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문제 아이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다는 말이 딱 맞는구나!

육아라는 것이 그저 누구나 부모가 되는거니까 저절로 되는가 보다 하는 것은 정말 무모하고 무책임한 일이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접하며 기대가 더 컸을 것이다.

책 초반에 등장한 두가지 유형의 아이들은 활동성이 너무 왕성해서 통제되지 않는 산만함이 있는 아이들과 활동성이 너무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집중력이 뛰어난 아이들을 대비시켜 여러 상황들을 겪고 행동하고 느끼는 것을 말하게 하고 있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나 삶이 없어서인지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그래서 아이들을 보며 부모들이 한없이 비교하고 욕심을 낸다.

좀더 차분 했으면, 좀더 활발 했으면, 공부를 잘 했으면, 음악을 잘 했으면, 그림을 잘 그렸으면, 운동을 잘 했으면 ... 

활동성이 너무 넘쳐서 집중력이 조금 부족한 아이의 성격이 산만하다고 느끼는 부모, 너무나 차분하고 집중력이 좋은데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활기가 없는 아이의 모습에서 불안해 하는 부모들을 향해 아이가 타고난 성격에 대한 단점만 보지 말고 그 아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행동을 통해 장점을 보라고 자세하게 여러 상황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여러 실험 사례들을 참여했던 아이들의 사진과 여러 상황들을 보여주며 상세하게 표현해 주고 있어 그저 읽기만 하는것보다 더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우리나라의 사례뿐 아니라 외국의 경우도 보여주고 다양한 비교표나 상황에 대한 여러 자료들이 상세하고 재미나고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은 없다고 한다.

다만 성격의 차이를 인정하라 한다.

부모가 아이의 성격과 비슷한 경우가 흔하지는 않다.

아이들의 성격을 통해 그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견할수 있도록 아이와 다른 부모의 성격이 충돌하지 않도록 다양한 모습을 제시하고 서로 잘 지낼수 있는 요령도 알려준다.

부모가 자녀의 성격의 특징이나 행동 유형을 알게 된다면 그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고 키워줄수 있는 방법도 적절하게 적용해 줄수 있음을 알려준다.

성격은 유전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어서 부모가 어떻게 바꾸기는 어렵다고 한다.

어느정도는 노력하고 의식적으로 바꾸어갈수 있지만 근본적인 기질은 평생 가지고 간다.

그래서 [기질대로 쓰시는 하나님]이란 책에서는 하나님도 기질은 바꾸지 못하시기에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도 그 기질대로 살아가기에 그 기질을 이용해서 쓰임받는다고 했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주변의 사람들과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어찌할수 없는 다른 사람의 생각과 사고를 통해 드러나는 행동양식에 대해 내가 속 태우고 잔소리를 해봐야 소용없다는 것.

조금은 인정하고 조금은 포기하고 조금은 기다려주고 내 마음에는 답답하지만 스스로 이루어가는 일의 진행을 그냥 두고보게 된다.

내 잔소리나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며 상대는 또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를 인정하고 나를 인정하고 그 사이의 거리를 어느정도 유지하는 것... 참 중요한것 같다.

[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 라는 것은 [나는 당신을 오해합니다] 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

나는 내 사고와 내 행동양식으로 상대를 판단하고 바꾸려 들면서 나름 상대를 이해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내가 읽는 책을 넘겨보며 관심을 보이던 상대에게 이 책을 넘겨줘야 겠다.

조금은  우리의 벽이 무너지지 않을까 싶다.

요즘 사춘기 자녀들과 옥신각신 하고 있는 친구에게도 권해줘야겠다 ^^

l*****1 2012.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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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앤트리/ 우리 아이를 바꾸는 성격의 비밀 : 당신의 아이는 좋은 성격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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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8살, 7살 세아이는 곤통적으로 활발하다. 한시라도 가만히 앉아 있지 않는다. 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보놏 활달한 성격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아이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들여다보면 나무의 가지마다 똑 같은 가지가 없듯 조금씩 많이 다름을 느낄때도 있다. 말로 딱히 설명하기 어려운........   첫째 큰아이는 활달함 속에 수줍음이 많다 . 홈그라운드인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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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8살, 7살 세아이는 곤통적으로 활발하다. 한시라도 가만히 앉아 있지 않는다.

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보놏 활달한 성격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아이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들여다보면 나무의 가지마다 똑 같은 가지가 없듯

조금씩 많이 다름을 느낄때도 있다. 말로 딱히 설명하기 어려운........

 

첫째 큰아이는 활달함 속에 수줍음이 많다 . 홈그라운드인 집에서 활달함은 극에 달하는것 같다.

둘째 아들은 부끄러움, 수줍음이 없고 대범하다 무엇엔가 빠지면 혼자 몇시간이고 집중한다.

셋째 막내딸은 세아이중 수줍음이 제일 많다. 엄마 앞에서조차 말끝을 흐리며 자신감 없이 말할때가 많다.

 

이렇게 각기 다른 성격의 아이를 양육하다보면 그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잔소리가 고함이 되고 고함을 지르다가  매를 들때가 많다.

 

이렇게 각기 다른 성격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건지~

아이의 성격에 맞춰 어떻게 양육해야할지 이 책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성격을 알면 재능이 보인다.

EBS 다큐 프라임『당신의 성격』제작팀이 만든

 

 

 

 

 

 

 



 

 

 

 

 

 블루앤트리에서 출간된 "우리 아이를 바꾸는 성격의 비밀"은

검증된 각가지 실험결과와 문헌들을 바탕으로 한 성격과 기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성격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환경과 연습에 의해 달라져 보일수 있으나 그 근본적 기질과 성격은 바뀔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어떠한 성격도 나쁜 성격은 없다고 한다.

 

 

 

 

 

 

 

 

 

 



 

 

 

 

 

그러니 부모들이 아이들의 성격에 문제를 거론하고 바꾸려하지 말고,

인정하고 장점으로 길러주어야 한다.

자신에 대한 긍정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기 이전에 꼭  부모자신의 성향을 잘 알고

아이와 맞추어 가야 한다고 한다.

 

 

책 속에는 여러가지 성격의 유형도 제시되어 있어 내가 어떤 성향(성격)이고,

 우리 아이는 어떤 성격인지 짐작해 볼 수 있다.

또한 양육자와 아이의 성격이 다를 경우 어떠한 방법으로 아이를 대하고

나아가 학습을 이끌어줄 방법까지 제시되어있다.

 

 

 

 

 

 

 

 



 

 

 

 

 

우리는 대개 내향적인 성격을 단점이라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정의한다.

우리나라에는 내향적인 성격의 사람이 더 많은 나라다.

내향적 성격은 배려심이 깊고, 섬세하고, 꼼꼼하며, 남의 말을 잘들어 준다.

책임감이 높고, 행동하기 전에 심사숙고 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성격을 나쁜 성격이라고, 내향적 성격이 별루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보통, 유명한 리더들, CEO들은 말도 잘하고 행동도 서슴없다.

그래서 우린 내향적인 사람보다는 외향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리더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내향적인 사람의 성격의 리더는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더이상 내성적(내향적)성격을 나쁜 성격이라 생각하지 말자.

 

 

 

 

 

 

 

 



 

 

 

 

 

결론적으로 외향적 성격과 내향적 성격 모두 그만의 장점이 있다.

산만하고 활달한 아이도 수줍음이 많고 활동량이 적은 아이들 모두

긍정적으로 보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가 너무 내성적이어서 걱정이었고, 너무 산만해서 걱정인 부모들은

너무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이야기다.

결코 변하지 않는 우리아이 성격을 장점으로 키워주기만 하면 된다.

 

 

 

 

들에 핀 들국화에게 장미꽃이 되라고 하지 말고

들국화만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인정해 주자!!

 

 

 

 

 

 


 

 



책의 내용을 빌어 우리 세아이의 성격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큰딸은 증흥적이고 정적인것 보다는 활동적인 예술가 유형의 기질을 가지고 있고, 쾌활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둘째 아들은 관찰력이 뛰어나고 과학을 좋아하며 지적 호기심이 많고, 지성적인 합리적 유형이다.

7살 막내 딸은 예리하고 기억력이 좋다.

주변을 잘 살피고 칭찬과 격려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이상가 유형이다.

 

 

그저 산만하고, 너무 예민하고, 답답하다 생각했던 아이들의 단점들 뒤에는

더 큰 장점들이 숨어있었다. 예전과는 달리 아이들 성격을 구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양육자인 엄마는 내성적 성향이라 아이들과는 다른 성향이라  스트레스 상황이 연출되었던건 당연했다.

아이들의 각 성향에 맞춰 책에 제시한 양육방법을 적용한다면 앞으로 스트레스가 덜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든다.  아이들과 나의 성격을 딱 꼬집어 정리해보니 앞으로 어떻게 양육해야하고

서로 교감해야될지 조금은 알것 같다.

속타하며 바꾸려고 안달 안달 하지 말고 인정을 연습해야겠다.

 

 

"우리는 단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s******1 2014.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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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격을 인정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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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늘 모범생스타일의 사람이 부럽고, 그런 아이들이 부럽다. 부모가 지시하지 않아도 배려할줄 알고, 인사잘 하고, 리더십도 있어 친구들에게 인정받는 그런 사람을 좋은 성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 뒤에 숨은 아이, 인사하라고 해도 인사하지 않는 아이, 대답하지 않는 아이, 리더십보단 따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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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늘 모범생스타일의 사람이

부럽고, 그런 아이들이 부럽다.

부모가 지시하지 않아도 배려할줄 알고, 인사잘 하고, 리더십도 있어 친구들에게 인정받는

그런 사람을 좋은 성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 뒤에 숨은 아이, 인사하라고 해도 인사하지 않는 아이, 대답하지 않는 아이,

리더십보단 따라가는 아이는 조금은 나쁜 성격이 아닌가 생각했다.

이런 선입견으로 아이를 바라보니 자꾸만 비교가 되고, 아이만의 개성을 살려줄 수가 없었다.

열심히 부모교육을 받아도 우리아이 성격에 대해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려 해도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늘 생각을 사로잡는 성격의 비밀을 오늘 책으로 풀 수 있어 감사하다.

"나쁜 성격이 아이의 재능일 수 있다!

하버드 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본 대학교, 서울 대학교 등 전 세계 성격 심리 전문가들의

연구 실험을 통해 성격에 숨겨진 아이의 놀라운 재능을 밝힌다."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은 없다

이 말에 위로가 된다. 단순히 엄마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단어로만 받아들여졌는데 책을 읽다보니

이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의 기준은 무엇일까? 좋고 나쁨의 기준조차 우리들 각자가 만든 것일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니 맞다. 누구나 선호하는 모범생 성격, 성향을 기준으로 아이들에게 그렇게 살라고 강요했다.

그래야 어른들은 착한 아이, 예의바른 아이라고 그렇게 커야 한다고 강요했으니까 말이다.

나는 참 다행이다. 다른 아이들고 다른 아이를 획일적인 기준에 맞쳐 아이를 맞지도 않은 옷을 입힐뻔 했다.

아이 그대로를 인정하고 무엇보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재능을 키워줄 수 있는 노력을 할 수 있으니...

책 뒤로 가면 아이의 성격을 배려한 학습 지도법이 나와있다.

즉흥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는 예술가적 기질이 있다고 한다. 아이의 집중력, 호기심, 모험심을 자극한 후에

한걸음 물러서서 이이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켜보라고 한다.

건망증 때문에 잊기 쉬운 아이를 위한 학습방법은 글로 써서 벽에 붙여놓고 보고 또 봐야겠다. ^^

j******e 201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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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바꾸는 성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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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방영된 다큐프라임 <당신의 성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예요. 너무나도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을 구분짓지 않고 모든 아이들의 성격을 인정하면서 각각의 육아,교육방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온순하고 차분한 편인 큰 아이에 비해 고집도 세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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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방영된 다큐프라임 <당신의 성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예요.

너무나도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을 구분짓지 않고 모든 아이들의 성격을 인정하면서 각각의 육아,교육방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온순하고 차분한 편인 큰 아이에 비해 고집도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한 작은 아이의 성격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었지요.

흔히들 말하는 것 처럼 '성격이 나빠...'이러면서요.

하지만 "나쁜 성격이 아이의 재능일 수 있다"는 표지의 글귀처럼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의 성격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 되네요.

아이의 성격을 어떻게 개성으로 받아들이고 재능으로 바꾸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결정지어 질 수 있다니 이책을 읽지 않으신 분들도 생각의 전환을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특히 실제 사진과 다양한 실험, 관찰을 통해 참가한 실험자들의 인터뷰를 볼 수 있어서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TV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이 바탕이 되어서 인지 인터뷰 부분들에서는 TV를 보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동안은 우리 아이의 성격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걱정했다면 지금부터는 아이의 성격은 어떤 성향이며 그 성격속에 숨어 있는 잠재력은 어떤건지 꼼꼼히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제시해 준 것 처럼 분명 다른 아이들과 다른.. 우리 아이만의 강점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녀의 성격을 좋고 나

 

쁨으로 판단하는 순간 아이가 지닌 무한하고 놀라운 가능성은 더 이상 부모의 눈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의 성격을 인정하는 것은 자녀에게 진정한 행복과 성공적 삶을 선물하기 위한 부모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이 글귀를 휴대전화에 담아두고 수시로 읽어보고 있어요. 우리아이의 고집스러운 성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쉽진 않지만 계속 노력중이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이 글귀를 마음에 꼭 담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b*********l 201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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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의 성격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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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대하여-EBS 다큐프라임 '당신의 성격'이라는 방송이 있었는데 이 책은 '당신의 성격'을 토대로 제작팀이 당시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강하고, 보다 심층적으로 제시하고자 제작 되었음을 책의 서두에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 바꾸는 성격의 비밀'이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엔 아이의 성격을 올바르게 교정 시켜주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생각했다. 어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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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대하여-
EBS 다큐프라임 '당신의 성격'이라는 방송이 있었는데 이 책은 '당신의 성격'을 토대로 제작팀이 당시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강하고, 보다 심층적으로 제시하고자 제작 되었음을 책의 서두에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 바꾸는 성격의 비밀'이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엔 아이의 성격을 올바르게 교정 시켜주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생각했다. 어느 사이엔가 주변은 결혼과 양육으로 둘러 쌓이게 되었기에 미래를 생각해서 미리 읽어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즐겁게 책장을 펼쳤다.


 그리고 책을 보며 자신의 무지를 반성하게 되었다. 책은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이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내성적, 외향적으로 대변 되는 성격은 나름의 장점이 있었다.
 내성적 성격을 가진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너무 조용해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혹은 '아이가 부모의 눈치를 보는건 아닐까?' 하고 고민한다.
 외향적 성격을 가진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너무 활동적이어서 혹시 무슨 사고를 치지 않을까 늘 조마조마하다.
 책에서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행동을 분석하는데 그중 주의 집중력이 낮은 아이 아이와 높은 아이를 비교한 실험이 참 인상적이었다. 방안에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상자로 가득 채우고 아이의 행동을 살폈다. 주의 집중력이 높은 아이들은 상자를 몇개 열어보다가 자신이 맘에 드는 책이나 장난감이 나오면 더이상 상자를 열지 않고 나온 물건에 집중하여 책을 읽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반면 주의 집중력이 낮은 아이들은 대부분의 상자를 열어서 확인했다. 한가지 물건에 집중한 시간은 집중력이 높은 아이들이 길었고, 상자를 열은 횟수는 집중력이 낮은 아이들이 많았다.
 집중력이 높은 아이들은 한가지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장점이 있었고, 낮은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 여러가지 발상이나 기발한 생각을 하는 장점이 있었다.
 이쯤 되면 아이가 부모가 원하는 데로 어떻게 성격을 교정할 수 있을지 궁금해 할수도 있다.
 하지만 책에서는 여러 사례를 통해 성격은 선천적이고, 유전적이며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 예로 서로의 존재도 알지 못하고 다른 환경(가정)에서 오랜기간 따로 살아온 일란성 쌍둥이가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 둘은 놀라울 정도로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었고, 비슷하거나 같은 물건을 사용했으며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성격의 유전적인 요소를 설명한 사례이다.


 옛부터 성격은 부모의 교육을 통해 다듬어지고, 바로 잡아야 할 요소로 쉽게 생각했다.
 하지만 성격은 타고난 것이며 쉽게 바뀌지 않고, 오히려 부모가 아이의 성격을 무작정 바꾸려고 한다면 아이는 자신의 성격을 부정적으로 보게 되어 자신감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사람의 성격이라는 것은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주관적인 것이며, 그것은 부모도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부모가 아이의 성격을 잘못된 생각과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다행히 여기에선 아이의 성격을 알기전 자신의 성격에 대해 바로 볼수 있게 도와주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내향적인 부모가 내향적인 아이를 키우는 것과 외향적인 아이를 키우는 것.  또한 외향적인 부모가 내향적인 아이를 키우는 것과 외향적인 아이를 키울 때의 관점은 다르다는 것이다.


 책을 보며 유난히 활발해 통제가 안되던 조카를 보며 어떻게 해야 조카가 바뀔지 생각하며, 몇번이나 혼낸 적이 있는 자신이 창피함을 느꼈다. 지금이 비슷한 상황이라면 좀 더 어른스럽게 대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남는다.
아이 성격에 따른 교육방식과 아이의 장점과 재능을 살리기 위한 접근 방법도 흥미로웠으며 부모에게 있어 알고 넘어가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자신과 타인의 성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p******9 2012.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