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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내내 발목잡던 영어는 결국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어 돌어왔다.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공부로 인해,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보자 마음을 먹고 구입한 책.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는 엘리트 공무원이다'. 우연히 듣게 된 강의로 인해 줄리아 선생님의 강의가 좋아졌고 그래서 신간 기본서인 이 책을 고민없이 구입하게 되었다.
1권은 Grammar/Writing/Vocabulary, 2권은 Reading/Practical English로 구성되어있고 깔끔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하지만 구성면에서는 약간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practice로 문제가 나열된 후, 그 문제들이 끝나는 페이지부터 해설이 있다는 점이다. 해설이 문제 아래에 바로 달린 책보다는 낫지만 분권화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강의와 함께 들으면 전혀 문제될 점이 없다.
줄리아 샘과 새로 시작하는 영어공부가 계속 흥미롭길 바라고 영어에 대한 해답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