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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영애 교수를 알고 너무 공감되는 분으로 강의를 잘하셔서 찾아보니 지은책 아이의사회성이라 바로 주문해서 읽었다. 한권읽는 내내 부모로서 엄마로서 공감되는 부분 백프로! 어디 부분하나 놓칠세라 읽고 생각하며 읽어내려갔다. 아이의사회성은 선천적이라기보딘 후천적으로도 충분히 바꿀수있다고한다. 안정된애착관계를 형성하지못했거나 학대를 받은 아이들의 경위 사람들의 불신이 커서 사람들 만날때 마다 경계하고 의심한다고한다. 태어나 3년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중요함을 알려준다. 자기표현 부족은 사회의 통로가 되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주니 자기표현 잘할수있도록 자신의 감정을 잘인식해야한다. 자신표현력 길러주려면 부모 이야기를 잘들어야하고 이야기를 요약정리해서 이해한것을 아이에게 전달해줘야한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알아야 타인의 감정도 잘 알수있다. 아이들은 어려서 자신의 감정표현이 서툴기때문에 부모가 마음읽기를 해주면서 감정표현을 할수있도록 도와줘야한다. 이부분을 제일 못해준거 같아 읽으면서 내마음도 너무불편했다. 도덕성,자기조절,자존감이 아이의사회성까지 연결되니 이부분만큼은 부모가 꼭 신경써야될부분인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