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9%
  • 리뷰 총점8 55%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패러다임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현실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변화의 흐름을 분석하고 중요한 단서를 이용해서 미래를 가늠해보는 것이다. 패러다임, 어떤 사고의 덩어리 또는 생각의 덩어리 전체를 변화 시키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공력이 대단하다라고 생각하였다. 내가 그리 많은 책을 접하지는 않았지만 저자의 한줄 한줄이 많은 독서를 통해서 나오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현실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변화의 흐름을 분석하고 중요한 단서를 이용해서 미래를 가늠해보는 것이다. 패러다임, 어떤 사고의 덩어리 또는 생각의 덩어리 전체를 변화 시키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공력이 대단하다라고 생각하였다. 내가 그리 많은 책을 접하지는 않았지만 저자의 한줄 한줄이 많은 독서를 통해서 나오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힘의 2.0 시대라고 일컫는 내용은 경제, 지정학, 비즈니스, 기술과 사회에서 변화를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현실적으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은 중국의 부상이다. 미국이라는 나라와 어깨를 견주는 나라로 성장하고 있고, 대한민국 역시 한류라는 트랜드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보면 아시아의 위상은 당분가 지속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팍스 아메리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 책에서 팍스 시니카(중국)를 처음 접했는데 그만큼 중국의 성장은 무서울 정도이다.

책이 다루는 내용은 방대한 변화를 담고 있어서 그 내용에 있어서 깊이는 한정되어 있지만 큰 흐름을 캣치하는데는 좋은 교과서이다. 기업이나 조직에서 관료주의적 제도가 점차 무너지고 있고 새로운 형태의 조직이 등장하는 사회, 즉 수직적 구조에서 수평적 구조로 변화를 말해준다. 1인기업시대, 공유가치창조 경영, 하트 스토밍, 수요자 중심, 우뇌(감성), 패시브 인컴 등등 이런 변화를 맞이하고 있고 이런 말을 심심치 않게 듣고 있는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현재는 고정된 것이 아니다. 늘 변화하고 있고 지금도 그 어디쯤에 현재일 뿐이다.

이런 변화의 원동력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저자가 현상과 결과에 대해서 풀어놓아서 글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는 것이 변화의 힘은 어디서 오게 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서구문화의 대한 한계 내지 실증이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물질적 사회에서 정신적인 측면이 부각되면서 동양의 사상등이 서양에서 새롭게 받아들여지고 있고, 문화라는 것은 어느정도 트랜드라는 흐름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한류가 대세이다. 시간이 흐르면 다른 문화로 이동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인구의 구성요소 내지 양이 좌우를 하고 있는듯싶다. 유럽과 미국, 일본등 기존의 선진국들이 노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젊은이들이 부족한 것은 생산의 힘이 줄어들수 밖에 없고 그동안 중국의 젊은 인구층은 국가적 생산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게다가, 그 어머어마한 인구는 최고의 성장엔진이었을 것이다. 이것이 중국을 떠오르게 하는 힘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정보통신의 발달을 들수 있다.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라고 할 만큼 폰의 기능이 정보통신기술로 집약되어 있고 다양한 기능이 통합되어 종합전자기기이다. 중동의 민주주의 바람도 이 스마트폰의 영상으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고 많은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스마트 기기가 가져오는 파급력은 대단했고 지금도 다양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으로 부터 시작된 자본주의는 케인즈와 하이예크를 거치면서 변화를 가져왔는데, 노동이 중심이된 자본주의는 땀의 가치와 노동자의 삶을 중요시 하였는데, 금융중심의 자본주의는 금융의 탐욕만 키웠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제대로 기능이 안되자 케인즈는 대책으로 유효수요이론을 통한 수정자본주의, 즉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게 되었고, 그 대표적인 사례로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을 꼽고 있다. 그러나, 스태그 플레이션의 발생으로 다시 시장의 기능을 강조하는 하이예크의 이론을 바탕으로 신자유주의 이론이 영국의 대처에 의해 채택되고 자유무역, 글로벌화등에 큰 영향을 끼친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본주의의 근본 취지는 변함이 없는데, 자본주의 운영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라는 것, 운영자의 도덕적 헤이가 더 문제라는 것을 알수 있다. 긍융역할의 축소 및 기축통화화의 다양성을 통해서 본연의 자본주의로 회귀 할 수 있으면 좋곘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미래에는 개인적 삶에서 부터 국가, 경영, 제도, 자본주의등등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양한 변화를 읽을수 있는데 이 변화에 어떻게 개인이 살아 남을지 고민도 해야 할 것이다. 한 직장에서 정년은 짧아지고 인간의 수명은 의확과 과학의 발달로 점점 연장되고 있다. 퇴직후의 삶의 길어지고 한 직장에서 경력을 쌓을수는 없다. 직장이 아닌 직업의 시대이고 변화에 맞추워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있다.

YES마니아 : 로얄 y****i 2012.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패러다임 -최은수
"넥스트 패러다임 -최은수"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매경기자라고 알고 있었는데 현재 MBN 보도국 시사기획 부장으로서 재직중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상당히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챕터별로 크게 가볍지 않은 느낌으로 제목에서 주는 넥스트 패러다임이라는 메시지를 적절하게 전달하고 있는 느낌을 주었다.   사실 목차만 보면 패러다임 시프트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시작으로 넥스트 패러다임은 어떠한
"넥스트 패러다임 -최은수"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매경기자라고 알고 있었는데 현재 MBN 보도국 시사기획 부장으로서 재직중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상당히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챕터별로 크게 가볍지 않은 느낌으로 제목에서 주는 넥스트 패러다임이라는 메시지를 적절하게 전달하고 있는 느낌을 주었다.

 

사실 목차만 보면 패러다임 시프트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시작으로 넥스트 패러다임은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를 짚어낸 후에(two-way 수평시대, pull 시대, heartstorming 시대, passive income 시대, hyper-connectivity 세상 등) 이러한 넥스트 패러다임이 경제와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기술세계와 사회현상, 국제질서와 정치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변화를 몰고 오고 있는지까지 다루고 있는데다가 글로벌 리더들의 제언으로 마무리를 짓고 있어 절대로 재밌을만한 책이 아니었다. 마치 이 문장처럼.

 

그런데도 430페이지나 되는 분량을 별반 지루함없이 읽을 수 있었던 것은 현학적인 내용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신문을 읽듯이 다양한 자료와 적절한 사진을 바탕으로, 또 경우에 따라서는 QR코드를 통해 더 읽을 거리를 제공해주고 있었기에 독자로 하여금 세상이 이렇게 바뀌어나가고 있구나하는 작은 깨달음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주었기 때문이다. 국가의 세계화(1.0)에서 기업의 세계화(2.0)를 거쳐 개인의 세계화(3.0)시대가 도래한 지금 비단 경영인 뿐만 아니라 사회변화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제레미 리프킨의 3차 산업혁명이 왠지 어려울 것 같아 못읽고 있는 나같은 사람이라면. -_-;)



b******o 2012.08.05.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사람이 쓴 책을 모두 사서 읽어보고 싶을 정도이다.
"이 사람이 쓴 책을 모두 사서 읽어보고 싶을 정도이다."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의 첫 장을 넘겼을 때, 다 읽으려면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전체적은 흐름을 느낄 정도로) 한 일 주일 걸리겠군 싶었다. 그런데 반나절 만에 읽어버렸다. 400쪽을 채우는 시원시원한 문체,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다양한 근거들, 그리고 탄탄한 논리성.     개인적으로 좋은 책이라고 평가하는 기준은 딱 하나이다. ‘이 책을 읽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 깊어
"이 사람이 쓴 책을 모두 사서 읽어보고 싶을 정도이다."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의 첫 장을 넘겼을 때, 다 읽으려면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전체적은 흐름을 느낄 정도로) 한 일 주일 걸리겠군 싶었다. 그런데 반나절 만에 읽어버렸다. 400쪽을 채우는 시원시원한 문체,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다양한 근거들, 그리고 탄탄한 논리성.

    개인적으로 좋은 책이라고 평가하는 기준은 딱 하나이다. ‘이 책을 읽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 깊어졌는가?’ 이 책은 그러한가? 그렇다. 특히 81쪽부터 186쪽까지 서술된 21세기를 주도할 5대 빅 체인지를 읽는 순간 머리가 탁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 첫째, 조직은 수평사회로 변한다. 둘째, 공급자 중심 방식에서 수요자 중심 방식으로 변한다. 셋째, 우뇌를 자극하는 감성 중심 사회로 바뀐다. 넷째, 자신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닌 시스템이 돈을 버는 것이다. 다섯째, 초 연결 사회로 전환된다. 이 다섯 가지 넥스트 패러다임 방정식은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심리학, 경영학 책이 한권으로 연결되게 만드는 강한 메시지로 다가왔다.

    구성상 특징으로는, 독자가 꼭 읽어보아야 할 내용이지만, 지면상 책에 담지 못한 부분은 각 페이지마다 참고문헌으로 담아두었다. 그 참고문헌은 단순히 책이름이나 사이트 주소로만 기재된 것이 아니라 QR코드로 표시해 두었다. 책을 읽다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관련 논문, 뉴스, 동영상이 바로 볼 수 있어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참신했다.

    19~20세기 번영을 이끌어온 자본주의는 2008년 미국 발 경제위기로 인해 많은 의심을 받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소셜 네트워크로 일컬어지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개인 미디어가 뉴 미디어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개인과 기업은 물론 국가까지 정보를 유통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이 같은 패러다임의 변화는 전통 미디어는 물론 IT, 통신, 기업경영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기업가, 경영자만 패러다임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아니다. 새로운 지구촌 권력방정식은 우리 삶속에 깊숙이 파고들고 우리를 위기로 몰아넣을 것이다. 따라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미리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패러다임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기다리고 기다렸던 넥스트 패러다임. 역시 기다리던 보람이 있었다. 이 책은 맨 처음  세계를 이끌어가는 힘의 이동, 글로벌 권력의 이동등 거시적인 안목으로 세계경제와 사회의 상황을 설명하고 현재 우리 사회는 블랙스완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고 우리는 그에 대해 잘 대비해야 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책의 초반에(Part2) 경영학 분야에 있어서 화두가 되고 있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기다리고 기다렸던 넥스트 패러다임. 역시 기다리던 보람이 있었다.


이 책은 맨 처음 

세계를 이끌어가는 힘의 이동, 글로벌 권력의 이동등 거시적인 안목으로 세계경제와 사회의 상황을 설명하고

현재 우리 사회는 블랙스완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고 우리는 그에 대해 잘 대비해야 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책의 초반에(Part2) 경영학 분야에 있어서 화두가 되고 있는 전반적인 개념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경영이나 경제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는 사람들도 뒷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하지만 이 부분만은 경영에 대해 좀 아는 사람에게는 지루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너무 기본적인 개념들이라서)


이 책의 진짜 재미는 Part3 부터였다. 

경제와 비즈니스, 기술과 사회현장, 국제질서와 정치 현장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의 거시적인 변화의 흐름을 알려주며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과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말해준다.


기억의 남는 몇가지를 들어보자면 

먼저 리더십의 부재에 의한 G0의 시대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너도 나도 모두가 어려운 이런 때에는 어느 사회에서나 국민 생활의 안정을 가져와줄 강력한 누군가가 나타나기를 바란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곳 에서도 그런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이렇듯

불황기인 요즘 세계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어느 누구 하나 나서지 않는 이러한 모습을 G0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비즈니스 방식의 전환에 대한 내용이나 기업과 고객이 함께하는 가치의 창출 등

넥스트 패러다임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러 이야기들의 핵심은 창의성과 융합이라는 단어로 압축시킬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사회를 읽기 위한 통찰력을 길러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대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으나 이 책은 그 재미를 더욱 크게 해준다.

책에 큐알코드를 넣어 그 부분에 대한 긴 설명이라던지, 강의 등을 볼 수 있게 하여 

이야기 마다 쉽게 더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점이 참 좋았던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1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패러다임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한권의 책을 읽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것은 처음인거 같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보고 듣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정말 수많은 QR코드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넥스트 패러다임].. 소셜네트워크라는 새로운 소통방식의 등장과 각종 패러다임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존할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이 책은.. 책에도 넥스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한권의 책을 읽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것은 처음인거 같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보고 듣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정말 수많은 QR코드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넥스트 패러다임].. 소셜네트워크라는 새로운 소통방식의 등장과 각종 패러다임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존할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이 책은.. 책에도 넥스트 패러다임을 끌고 온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책만 읽어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고 또 저자가 갖고 있는 풍부한 식견과 합리적인 예측과 대응에 대해서 수긍할 수 있다. 또 용어설명같은 것도 충실히 되어 있어서 전혀 무리없이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담겨져 있는 QR코드를 인식시키는 순간 또 다른 세상이 열린다. 이 책의 증폭장치가 달려 있다고 할까? ^^ 각종 강의, 인터뷰, 매스컴기사등을 접하면서 책을 읽다보면 내가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낀다. 특히, G2의 시대를 넘어 G0의 시대가 오고 있다는 즉 리더십 부재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라던지 유로존의 이야기는 이런 자료들이 이해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영어로 된 매체들이 많아서 영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조금은 난감할 수도 있을듯.. 하지만, 이 책 만큼 경제를 바탕으로 한 정치,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좋은 책도 없을 듯 하다.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였던 것은 바로 '소셜 마케팅'과 'N=1 시대'이다. 소셜마켓팅은 많이 알려진 방법이지만 'N=1 시대'는 처음 용어만 봤을때는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이 시대는 바로.. 고객의 수는 한명이라는 개념으로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점점 더 개성을 중시하는 세상에서 한사람한사람의 개별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마케팅을 강조하는 말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일대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이야기하는 곳에서 본 'The Amish Project"이다.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보면 볼수록 더욱 사람과 사람사이에 만들어지는 관계 마케팅이 단순히 SNS나 IT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a******e 201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패러다임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글 : 최은수  출판사 : 이미디어그룹 / 432p 소장 / 독서완료     요 몇년간..내 독서량은 일정했었다.. 그런데..요즘..독서 의지가 사그라들고 있는 거다..왜 그러지..독서보다 더 재밌는 일이 있는 걸까.. 암튼..요런 고민을 하던 시기에..만난 책.. 넥스트 패러다임..   경제서적이지만.. 참 쉽게..핵심을 잘 정리하고 있는 책인듯하다. 솔직히..몇 년간 만났던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글 : 최은수 

출판사 : 이미디어그룹 / 432p

소장 / 독서완료

 

 

요 몇년간..내 독서량은 일정했었다.. 그런데..요즘..독서 의지가 사그라들고 있는 거다..왜 그러지..독서보다 더 재밌는 일이 있는 걸까.. 암튼..요런 고민을 하던 시기에..만난 책.. 넥스트 패러다임..

 

경제서적이지만.. 참 쉽게..핵심을 잘 정리하고 있는 책인듯하다. 솔직히..몇 년간 만났던 경제서적 중 최고라는 생각까지 드니 말이다..

 

 

처음..패러다임이란 제목을 접하고선..요 이야기가 떠올랐었다..(책엔 없는 에피소드임^^)

 

 

머리빗을 만드는 회사에서.. 몇 명의 신입사원에게 미션을 내렸다고 한다. 바로..스님에게 빗팔기..

 

첫번째 사원은 할 수 없다 생각해 포기했고..

 

두번째 사원은 스님을 며칠 관찰 한 결과.. 목탁두드리다 머리 긁는 스님을 보고..요 빗으로 머리 긁으면 시원하다고 해서 한개 팔고..

 

세번째 사원은.. 절에 오는 사람들이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니..절 기둥에 요 빗을 달아놓아 신도들이 집으로 갈 때 머리를 빗고 가도록 하자고 주지스님께 말해 다섯개 팔고..

 

그런데..흥미로운 것은..

 

네번째 사원은 천개를 팔았다는 거다..

바로..

 

주지스님께..이야기 해.. 빗에 주지스님이나 부처의 좋은 말씀을 새겨..집으로 가는 신도들에게 나눠주자는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이다.

 

어떤 한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지배하는 이론적 틀이나 개념인 패러다임을 바꿔..성공한 사례인듯 ㅋㅋ

 

이 책에서는 사회가 믿고 있던 가치는 꾸준히 변화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패러다임은 농업혁명(제 1의 물결)에서 산업혁명(제 2의 물결)으로 정보화 혁명(제 3의 물결)에서 창조 혁명(제 4의 물결)으로..그리고 제 5의 물결인 영성시대로 전환 됐음을 이야기 한다. 바로  기업 리더들의 사회 공헌 철학을 의미한다. 물질 만능주의를 양산하고 인성을 배제했던 사회 문화가 기존 시스템이었다면, 행복, 사랑, 가치, 공헌, 감사, 봉사, 기부, 윤리, 환경 등 무형의 가치를 중시하는 개인과 조직이 살아남는 다는 것이다.

 

이 책을 오랜기간 동안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아래 사진^^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나 한 챕터를 정리 할 때..어김 없이 등장했던 QR코드..

 

와..이 책의 저자는 정말 대단하다. 참고문헌의 양도 방대한데.. 그 자료를 잘 이해해 본인의 언어로 녹여내고 있으며.. 저자의 언어 표현을 이해하지 못할 사람들을 위해..더 깊이있는 설명을 위해 QR 코드 까지 제공 하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중간 중간..주석도 달아 놓아.. 독자가 이 책에 빠져 들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저자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에피소드 예시도 잘 들어놓고 있으며 21세기를 주도할 5대 빅 체인지와 넥스트 패러다임, 미래에도 통하는 백만장자들의 습관, 촉매 기업을 만드는 전략, 미래 경영 방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등에 대해 깊이있으면서 쉽게 설명해 놓고 있다.

 

일반적으로..책의 맨 뒷 표지 코멘트는..건질게 없는 책들인 경우..상술로 적어 놓은 경우가 많던데..

 

이 책은..맨 뒷면 코멘트 단 분들도 기라성 같은 분들이 대다수고.. 내용도..최고다..

 

변화를 읽고 싶은 이들이나..다음 패러다임이 궁금하신 분들께 강강강추 해 드리고  싶은 책이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7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패러다임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오늘날 우리는 모바일 기기가 우리 신체의 일부가 되어가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을 비롯해 스마트태블릿, 스마트TV, 스마트패션, 스마트워크에 이어 스마트정치라는 개념까지 등장했다. 즉석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과 오락, 소셜 네트워크, 뉴스, 상거래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서 우리는 모바일 기기에 의지한다.   그렇다면 소셜네트워크가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오늘날 우리는 모바일 기기가 우리 신체의 일부가 되어가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을 비롯해 스마트태블릿, 스마트TV, 스마트패션, 스마트워크에 이어 스마트정치라는 개념까지 등장했다. 즉석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과 오락, 소셜 네트워크, 뉴스, 상거래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서 우리는 모바일 기기에 의지한다.

 

그렇다면 소셜네트워크가 뉴미디어 중심으로 부상한 이때, 향후 10년을 이끌 패러다임은 무엇일까?

 

이 책은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팀장과 지식경영 프로젝트 팀장을 지낸 20년 경력의 경제·경영 전문기자로 대통령 표창, 최우수 박사 논문상,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국방장관·행자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현재 명품방송 MBN(매일방송) 보도국 시사기획 부장으로 탐사프로그램 "시사기획 맥"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저자 최은수 박사가 전세계의 흐름을 바꿔놓을 패러다임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예상하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이 책은 지난 2007년 출간돼 최고경영자(CEO)들을 매료시킨 베스트셀러<다보스리포트 힘의 이동>의 후속작(부제, 힘의이동 2.0)으로, 2008년 이후 급변하고 있는 지구촌 패러다임 변화를 비롯해 5~10년 뒤 완성될 메가트렌드에 대한 거대 담론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2500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제시하는 ‘미래경영’에 대한 통찰력과 250권의 베스트셀러에서 제시하는 ‘미래경영 키워드를 정리한 책으로 베스트 셀러였던 ‘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의 후속판이다. 특히 경제와 비즈니스, 기술과 사회, 글로벌 역학관계, 리스크 등 4개 분야에서 전개되고 있는 5대 빅 체인지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이들이 만들어낼 넥스트 패러다임의 실체를 드러낸다.

 

저자는 미래경영 방정식인 넥스트 패러다임에 대해 총 5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첫째 ‘빅 체인지’는 수직사회 일방형에서 ‘수평사회’의 탄생이다. 둘째 ‘빅 체인지’는 공급자방식에서 ‘수요자 중심사회’의 탄생이다. 셋째 ‘빅 체인지’는 좌뇌사회에서 ‘우뇌사회’의 탄생이다. 넷째 ‘빅 체인지’는 액티브인컴에서 ‘패시브 인컴사회’의 탄생이다. 다섯 째 ‘빅 체인지’는 연결사회에서 ‘초연결사회’의 탄생이다. 다섯 가지 ‘빅 체인지’가 바꿔놓을 세상의 변화를 정확해 이해해야 다가올 미래를 현명하게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구촌을 움직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한마디로 ‘힘의 이동 2.0’이라 정의한다. 2007년 <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을 통해 지구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힘의 이동 1.0’으로 지목했던 ‘세계경제=신흥시장(중국+인도)+작아지는 미국+커지는 유럽’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200여개의 동영상이 링크돼 있어 핸드폰으로 QR코드를 통해 글로벌 리더들의 감동적인 특강을 직접 청취할 수 있다. 미래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여 맞이해야 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것만으로는 삶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철저한 계획과 마음을 열고 준비해야만 시시각각 변화하며 다가오는 미래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 이 책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k*****6 201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패러다임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후에 상당한 비판과 비난이 일어났고 경제학자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이야기도 나왔다. 왜 이런이야기가 나왔냐면 어느 경제학자 하나도 이런 사태를 예측못했기때문이다. 미국의 경제위기로 한번 휘청한상태에서 유럽발 경제위기까지 겹경사로 참 행복한 시간을 맞이하고있다. 언제 또다른 사건이 뻥뻥 터질런지...이런상황속에서 그래도 버텨주는 우리나라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후에 상당한 비판과 비난이 일어났고 경제학자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이야기도 나왔다. 왜 이런이야기가 나왔냐면 어느 경제학자 하나도 이런 사태를 예측못했기때문이다. 미국의 경제위기로 한번 휘청한상태에서 유럽발 경제위기까지 겹경사로 참 행복한 시간을 맞이하고있다. 언제 또다른 사건이 뻥뻥 터질런지...

이런상황속에서 그래도 버텨주는 우리나라 경제나 기업이 참 대견스럽다. 한번 제대로 우리도 겪은 이후여서 그런지 상당히 내구도가 강해졌는데 이런 위기가 계속 빵빵터진다면 그누구도 버티기는 힘들거같긴하다.


2.0의 시대

2.0이라는 말은 상당히 의미가있다. 1.0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단순한 의미도있지만 2.0은 한단계 성숙하고 진보한 느낌을 준다. 특히 웹 2.0에서처럼 2.0은 감성적이고 창의적인것을 많이 내포한 느낌이 든다. 이런말들은 10년전부터 나왔지만 제대로 빵 터진건 아이폰이후가 아닐런지? 제3의물결이후 제4의물결에 많은 단어들이 붙었지만 어느하나 와닿는 느낌이 없었다. 그냥 추상적으로 생각해서 만든말같다는 생각을 만힝했는데 애플이 약간은 길잡이 역할을 해준느낌이 든다. 감성적인것, 창의적인것등부터 다양한것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2000년대 초반에 닷컴이 시작할때 컴퓨터 한대면 얼마든지 시작할수있다라는 개념과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이 든다. 거기에 엄청나게 창조적인느낌이 붙지만


힘의 이동

이제 세계도 1.0시대를 벗어나 2.0시대가 오고있다. 아시아권 시장경제의 대두와 함께 중국의 부상. 중국의 엄청난 성장과 인도라는 잠재적 성장가능한 국가가있기때문에 아시아권의 경제나 정치에서 힘은 날로 강해지고있다. 그에따른 미국과 중국의 마찰도 존재하지만 중국의 성장은 바로옆나라인 중국이기때문에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수도있다. 하지만 중국의 폐쇄적인 정치성향때문에 좀 힘들어지기도 하겠지만...


쌍방향

이전까지는 단방향. 일반적으로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넘어가는 시대였다면 이제는 소비자 중심의 시대가 되어가고있다.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의사소통역시도 활발해지고있는데, 그중심에는 쌍방향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있다. 지금까지의 TV는 단방향 일반적인 송출이였다면 이제는 VOD(VIDEO ON DEMAND)처럼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것을 선택할수있고 원하는것을 요구할수있다. 또한 커뮤니티서비스의 강화로 소비자와 생산자의 의사소통 역시 활발하고, 예전에는 생산자가 왕이였다면 이제는 소비자가 어느정도 왕급대우를 받는 시대가 왔다. 트위터같은 소셜네트워크들로 서로의 의견이나 정보를 주고받을수있는 시대가 왔기때문에 소비자에게 잘못한 생산자는 한순간에 큰일이 날수가있다. 중동의 재스민 혁명처럼 소셜네트워크가 갖는 파괴력은 상상 그이상이다.


이책에는 신기하게도 뭔가가 박혀있다. 쉽게말하면 바코드. 지금까지 사용해본적도없지만 가끔 티비광고나 길거리에서 볼수가있다. 이책 역시 새로운 시도를 하는듯하다. 책이 책속에서만 지식을 사람들에게 줬다면 이제는 책밖에서도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중인데 그런 신선한 노력이 보인다. 언제 QR코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한번 해봐야겠다.

k*****7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패러다임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발견했다.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변해 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을 발견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변화는 나이가 든 세대들에게는 무척 곤혹스러운 것일게다.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하는 젊은이들은, 나이가 든 사람들보다 더 적고 어려워진 사회적 기회때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발견했다.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변해 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을 발견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변화는 나이가 든 세대들에게는 무척 곤혹스러운 것일게다.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하는 젊은이들은, 나이가 든 사람들보다 더 적고 어려워진 사회적 기회때문에 좌절하고 있다. 세상은 빠르고 거대하게 변화하고 있다. 더 이상 과거의 시선으로 현재 속에 잉태되어 있는 미래를 예측해서는 안된다. 세상은 예측보다 더 급격하고 과격하게 변해간다. 기술의 발전뿐만이 아니라 국가간의 헤게모니와 국제질서, 그리고 더 크게 보아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 자체가 변해갈 것이다.

 

얼마전 우리경제에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만약에 발생한다면 우리나라에 엄청난 충격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이라는 내용의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다. 백두산 화산 분출, 삼성이 외국으로 본사를 이전할 경우... 중국 동부연안에 있는 핵발전소의 폭팔... 등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 내용들이 그 요인들 속에 들어 있었다. 가만히 다시 생각해보면 얼마든지 가능성은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이제까지 우리들 대부분은 한번도 그런 가능성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내용들로 채워져 있던 기사들... 그런것이 바로 '블랙스완' 이라. 백조는 하얀색 것이라는 통념을 깨는 검은 백조를 두눈으로 목격했을때 사람들은 놀라게 된다. 그런 일들이 우리들의 실 생활인 사회와 경제에서 일어 날수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일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앞으로의 미래를 이제까지와는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이다. 책을 상당히 읽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 대부분이 다른 책 어디에서 읽었던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하지만, 이 책처럼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으면서 그중에서 놓치지 말고 파약해야 할 중요한 점을 콕콕 집어 모아서 한권의 책으로 집대성 한 책도 만나기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다양한 의견들, 다양한 가능성들, 다양한 주장들을 저자의 시각, 저자의 예측에 맞게 정리하여 쉽게 읽히면서 쉽게 이해되도록 저술하는 능력은 범상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책에는 우리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 경제, 정치, 기술적 변화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으면서, 각 내용에 대해 더 읽을 거리들을 제시한 자료들을 QR코드로 제시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수고로움을 무릅쓰고 준비한 이 책의 효용일 것같다.

 

 

s***g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로거가 추천하는 미래예측서적 - 넥스트 패러다임
"블로거가 추천하는 미래예측서적 -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엔리케입니다. 그동안 읽었던 미래예측 서적 중에 흥미롭게 읽은 책을 하나 소개합니다. 책의 이름은 '넥스트 패러다임' 입니다.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을 때커피숍에서 사진을 찍으며 읽었습니다. 처음 넥스트 패러다임의 책표지 디자인을 봤을 때밑에서 올라오는 블록이 마치새로운 미래를 알리는 느낌이 나더군요. 저자는 현재 'MBN 시사기획 맥'
"블로거가 추천하는 미래예측서적 - 넥스트 패러다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엔리케입니다.

그동안 읽었던 미래예측 서적 중에

흥미롭게 읽은 책을 하나 소개합니다.

책의 이름은 '넥스트 패러다임' 입니다.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을 때

커피숍에서 사진을 찍으며 읽었습니다.

처음 넥스트 패러다임의 책표지 디자인을 봤을 때

밑에서 올라오는 블록이 마치

새로운 미래를 알리는 느낌이 나더군요.

저자는 현재 'MBN 시사기획 맥' 프로그램 제작을 맡고 있는 최은수 부장님이십니다.

이미 2007년도에 '힘의 이동' 이라는 책을 출간하셨는데

이 책을 다시 보니 세계 경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넥스트 패러다임은 '힘의 이동2.0'이라는 소제목을 달았는데요.

예전의 '힘의 이동'이라는 책과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힘의 이동'은 경제용어가 등장하여 다소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넥스트 패러다임'은 감성적인 면을 잘 살려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점점 몰입하게 다가오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목차를 보면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패러다임 요소를 하나씩 열거해 놓았습니다.

'패러다임'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뜻을 보면

한 시대의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인식의 체계를 뜻합니다.

그럼 미래를 변화시킬 패러다임을 찾아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미래예측과 관련된 서적을 읽어보면

첫 글머리는 과거의 시대를 나열하고

그리고 현재의 모습,

다가올 미래의 변화를 예고하는 글로 시작을 합니다.

넥스트 패러다임도 그렇게 시작합니다.

지구촌의 커다란 사건이 있었고

이 사건을 계기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습니다.

즉, 지구촌 힘의 이동이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 입니다.

2008년 9월 리먼사태라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일어나게 되고

2011년 3월 일본 미야기 현의 지신이 발생하고

2010년 12월부터 아랍국가들의 독재정권이 SNS에 무너지게 됩니다.

이 사건들은 전문가들도 예측할 수 없던 사건들이라

세계인들에게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5개의 빅 체인지 때문에 미래의 변화를 예고합니다.

첫 번째는 조직의 변화인데

수직사회에서 수평사회의 변화를 말합니다.

두 번째는 공급자의 변화로

공급자 중심(푸시)이 수요자 중심(풀)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감성과 감동의 변화입니다.

좌뇌 사회 중심이 우뇌 사회 중심으로 가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부 창조 방정식의 변화입니다.

액티브 인컴이 패시브 인컴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네트워크의 변화로

연결사회가 초연결사회로 더 근접해지는 것 입니다.

수직사회에서 수평사회의 변화는 이미 많은 미래학자들이 예고했습니다.

제3차 산업혁명의 저자 '제러미 리프킨'이나

드림 소사이어티 저자 '롤프 옌센'입니다.

앞으로 사회는 분업보단 협업을 중시하고

수직적인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수평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변할 수 밖에 없는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는 그리 대단한 일을 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개발환경을 모두에게 공개하여

뉴스와 방송, 다른 SNS에 올라온 글까지 모두 옮겨오고

쉽게 연동할 수 있어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무대를 만든 것이죠.

반면 싸이월드는 개인을 홍보하는데만 머무르게 되면서

폐쇄성이 발전의 발목을 잡은 것 입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을 이끄는 또 누군가가 등장하여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 입니다.

넥스트 패러다임에는 200여개의 QR코드가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3천만명 시대에 누구나 소유한다는게 스마트폰이죠.

세계적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보급량도

하나의 패러다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마켓에 들어가셔서 QR코드 어플을 다운받고

카메라에 직접 책의 QR코드에 가까이 대면

url주소로 이동하게 됩니다.

저는 스마트TV에 관심이 있어서 여기 페이지 QR코드로 검색해보았니다.

url주소는 유투브에 실린 CES 2012 전시회 영상으로 이동하더군요.

링크된 QR코드의 어느 칼럼을 보게 되었는데

기존에 보았던 인터넷 칼럼보다

더 유익한 자료라 인터넷 즐겨찾기 목록에 추가하였습니다.

기존에 즐겨보았던 인터넷 칼럼은 우물안의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하고 유익한 자료를 QR코드에 넣었습니다.

넥스트패러다임은 미래예측, 사회, 경영 서적들을 참고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추려 정리한 책입니다.

미래의 변화를 예측한 모든 내용을 참고하여

이 책 한권에 담았기 때문입니다.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명확하게 알고 싶다면

넥스트패러다임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많은 변수가 있는데

가끔은 통계상의 예측도 읽지 못한

패러다임때문에 뜻밖의 변화에 맞이하는 것 입니다.

올래ebook어플을 다운받으시면

넥스트 패러다임을 전자책으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넥스트 패러다임은 미래에 다가올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가 어떻게 다가오는지 궁굼하다면

넥스트 패러다임에 나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7월 24일 KT광화문스퀘어에서 열린 넥스트 패러다임 저자 강연회에 다녀왔었습니다.

이날 300석의 자리가 다 차서

늦게 오신 분은 준비해둔 방석을 깔고 앉아도 부족했습니다.

b*******y 2012.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