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싸움도하고 잘 다쳐서 보건실 단골손님이라고도 불리고 은지와 느티나무에 비를 피하기위해 들어갔다 잠들어 할머니를 걱정시키게 만들기도 하네요. 찰방이는 자연속에 둘러쌓인 시골마을에서 즐겁게 자연속의 동식물과 어울리면서 재미있는 경험도 많이 하게 되요. 찰방이는 성격이 급하고 참을성도 없어요. 아빠와 함께 남덕유산 참샘으로 드산을 가게된 찰방이는 산꼭대기에 올라갈수록 덥고 숨도가쁘고 힘들지만 올라가면서 떡갈나무, 신갈나무등 다양한 참나무들도 관찰해보고 그 특징도 알아보면서 자연이 주는 선물에 흠뻑 빠져 있네요. 비록 산에 올라갈때는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산행을 갔다 와서는 찰방이한테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많이 의젓해지고 참을성도 생겼어요. 책뒷부분엔 의젓한 어린이가 되는 참을성 학교를 통해서 참을성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대처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아이의 잘못된 점도 바로잡으며 참을성도 키워준다면 아이가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목표도 세우고 실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통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반성해 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참을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찰방이를 통해서 알게 되면서 변화된 아이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책속에는 다양한 식물들과 곤충들에 대해서도 관찰해보면서 체험도하고 자연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넘 보기 좋게 표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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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그림을 보고 명랑동화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찬찬히 살펴보니 '지은이 박상재' 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박상재 선생님의 팬이다.
우연하게 '개미가 된 아이' '꿀벌삼총사' 등 몇 권의 박상재 선생님 책을 읽고 나는 마음에 드는 작가의 책을 모두 찾아서 읽는 습관이 있어서 박상재 선생님의 책을 거의 모두 읽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박상재 선생님은 매년마다 책을 출간하시는 것 같다. 근래에 나온 '도깨비가 된 장승' '술 끊은 까마귀' 도 해학적이면서 우리가 함부로 훼손하는 자연환경에 대한 일침을 놓는 동화였고,
선생님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동.식물이나 자연환경의 생태에 관한 이야기들을 어렵지않게 익힐 수 있게 쓰신 동화인 것 같다. 그리고 순우리말 표현도 즐겨 쓰시는 것같아서 개인적으로 참 좋다.
이번에 출간하신 '천방지축 오찰방' 역시 재미만 있는 책이 아니었다.
사슴벌레를 밟아죽인 친구에게 '나쁜놈'이라며 애처로움을 표현한 마음 따뜻한 찰방이.
찰방이라는 이름도 종6품 벼슬이름이며, 조선시대의 벼슬 이름표와 함께 찰방이라는 이름을 해석해 주신 거며, 아빠와 찰방이가 덕유산을 올라가는 곳곳에 선 나무이름과 풀들 이름까지... 마치 책을 읽는 내내 덕유산을 함께 등반하는 것처럼 느꼈다면 과장일까?
인내에 관한 참을성 뿐만 아니라 덕유산 주변도 함께 공부하는 것 같아서 참 좋았다.
그래서 나는 톡톡 튀는 재미 보다는 깊은 단물이 배어나는 우물 같은 책, 그래서 고전이 될지도 모르는 책, -'개미가 된 아이'는 이미 고전이라고 해도 될것 같은(20년)..- 30년동안 절판이 안 되고 나오는 책은 고전이라고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천방지축 오찰방'을 우리 아이에게 읽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우리 아이가 읽은 책, 내가 읽은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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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가문비 어린이
글쓴이 방상재, 그림 최혜정
천 방지축 오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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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 드렬준 저학년 인성동화-참을성
이 책을 읽는 어린이도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더 큰 일꾼이 될 수 있다는 바램으로 참샘 초등학교를 다녀와서 쓴 박상재 선생님의 말씀이다..
책 표지서부터 뭔가 잼있을것같은 많은 일들이 기대된다..
오찰방...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엄청난 개구쟁이. 아니 호기심쟁이가 아닐까 싶다..
찰방이와 떠니는 숲속여행. 곤충이름 외우기, 꽃이름 외우기 등 흥미롭고 새로운 내용이 가득하다..
글을 읽다보면 요즘 아이들은 접할 수 없는 일들이 가득하지만 찰방이를 따라가다보면 마치 같이 다니는 느낌이다.. 가제또한 같이 잡는 듯한 느낌..
사슴벌레 이야기부분에서 미들문 엄청난 집중력을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키워본 미들문 답다..
마지막 의젓한 어린이가 되는 참을성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할수 있는 여러가지 예가 나와있으며 그에대한 현명한 답안들.. 미들문이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도 가득하다..
암수가 만나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고 그 알이 허물을 멋고 번데기가 된 후 태어난 암수 장수풍뎅이.. 그 장수풍뎅이가 3개월 이상을 살다 죽게 되어 이제는 우리집 화분에 마치 한쌍의 살아있는 장수풍뎅이처럼 장식한 미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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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지축 오찰방.. 찰방이는 참샘초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참샘 초등학교에서 소문난 명물인 찰방이는 지각도 잘하고, 넘어져 다치기도 잘하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하지요. 또 성격도 급하고 참을성도 없고 한자리에 진득하게 자리 하는걸 싫어하기도 한답니다.
이 책은 이런 성격의 찰방이가 참을성 있고 으젓한 어린이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재미난 동화책이랍니다.
또한 이 책은 물 맑고 공기좋은 시골학교에 다니는 찰방이의 천방지축 모습과 함께 눈을 들어 바라보면 푸른 산이 있고 그 산에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시원한 개울물을 찾아 물놀이도 하고 가재도 잡고 비가 오면 커다란 느티나무 구멍에 들어가서 비를 피하기도 할 수 있는 정겨운 시골 마을의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해 주고 있으면서 간간히 세밀화 형식의 그림으로 내가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그 풍경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눈도 즐거웠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저학년 인성동화로 참을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천방지축 찰방이가 아빠와 함께 힘들고 어려운 등산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면서 참을성을 기르게 되는 이야기로 전개가 되고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말썽쟁이에 싸움꾼 같은 모습의 찰방이지만 자연을 아끼고 동물을 사랑하며 친구에게 금방 사과도 할 줄 아는 찰방이야 말로 너무 순수하고 사랑스런 아이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들과 함께 산을 오르면서 이런 저런 나무 이야기를 들려주며 무엇을 안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란다.. 라는 이야기를 해 주는 아빠 이런 아빠와 함께 하는 찰방이는 참을성은 좀 없고 천방지축이긴 하지만 충분히 사랑스런 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 뒷편에 소개된 <의젓한 어린이가 되는 참을성 학교>에는 참을성을 기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찰방이와 친구들 사이의 갈등과 다툼의 경우를 예로 들어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찰방이와 같은 나이인 우리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고 맞딱드릴 수 있는 내용으로 함께 공감하기가 쉬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깍쟁이 도시 아이들과 다른 시골 학교의 순수하고 개구진 모습이 오늘은 왠지 더 정겹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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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오찰방] 책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저학년 인성동화-참을성 분야의 이야기랍니다.
주인공 오찰방은 산과 들, 나무와 풀, 짐승과 새, 물고기와 벌레 등 자연의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친구에요. 찰방이란 이름이 좀 독특하다 싶었는데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조선 시대의 벼슬 이름이라고 해요.
찰방이란 이름을 소개하면서 조선 시대 벼슬의 이름이 이렇게 정리되어 있네요.
학교 텃밭에서 여러 가지 채소들이 자라고 그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수업도 하고. 찰방이는 자연과 함께 하는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있어요. 덕분에 찰방이의 마음과 몸도 건강하지요. 다만 성격이 급한 편이라 밥도 엄청 빨리 먹고 뜨거운 라면도 3분도 안되어 뚝딱 먹어 치운대요.
그래서 어느날 찰방이 아빠가 덕유산 참샘에 다녀오자는 제안을 해요. 찰방이는 친구 동구가 참샘까지 갔다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쟁심이 생겨 가겠다고 하지요. 그렇게 아빠와 함께 산행을 하면서 찰방이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된답니다. 산꼭대기로 갈수록 힘은 들었지만 산에 있는 나무 이름도 아빠와 함께 알아보고. 참샘까지 도착했지만 서봉까지 가보기로 했답니다. 산에 오르니 마음까지 넓어지는 것 같았던 찰방이는 많이 의젓해지고 덤벙거리는 버릇도 거의 없어졌대요.
책 마지막에 <의젓한 어린이가 되는 참을성 학교> 라는 제목의 페이지가 있는데요. 참을성을 기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했어요.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맞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아이들과 얘기 나누기도 좋아요.
화가 난다고 그 화를 다 참거나, 다 표현한다면 아이에게 문제가 생길거에요. 화가 났을때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과 참을 수 있는 참을성을 길러준다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도 있고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좀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참을성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아이와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 될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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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오찰방 박상재 글/최혜정 그림/가문비어린이 펴냄
출판사 가문비 어린이에서 펴낸 <천방지축 오찰방>은 우리 아이들에게 참을성은 자신과 타인을 위해 반드시 길러야하는 인성임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잘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큰소리로 읽고 난후 느낀 느낌은 참 맑고 개운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피부에 와닿는 에피소드들이 하나하나 재미있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설득력이 있습니다. 물론 이 그림책의 배경이 시골학교이다보니 도시아이들에겐 조금 생소한 이야기들도 있겠지만, 자연과 주인공을 둘러싼 주변인들의 따뜻한 마음은 시골과 도시를 떠나 모든 아이들에게 많은 깨달음과 가르침을 줄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될만한 대상은 초등학생입니다. 글밥이 많아 유아도서는 아니에요. 하지만 부모님이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유아들에게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을 함께 읽은 우리아이는 자신도 저런 곳에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도그럴것이 이 그림책에 나오는 배경은 앞에서 말한것처럼 자연환경이 풍부한 시골이에요. 자신도 학교가 끝나면 들로 산으로 친구들과 돌아다니며 나무에 열린 열매도 따먹고 가재도 잡고싶다나요. ^^ 그말을 들으니 제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사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도 무척 유익하지만 무엇보다 시골에서 자란 정서를 가지고 있는 부모님들께도 정말 재미있게 읽힐 책임을 감히 단언하고 싶어요. 어릴때 들로 산으로 돌아다니며 느끼고, 보고, 배웠던 많은것들이 이 책 안에 많이 담겨있거든요. 그래서일까요. 엄마인 저는 책장을 넘기며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행복했습니다. 아니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게 맞을거에요. 이 책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즐거움과 참을성이라는 가르침을 주는 고마운 책이에요.
이 책의 저자 박상재님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새벗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박경종아동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저력있는 분이십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 심의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역을 맡고 있다고 하네요. 그동안 <원숭이 마카카>, <어른들만 사는 나라>, <개미가 된 아이> , <도깨비가 된 장승> 등 80여 권의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주신 최혜정님은 현재 삽화가 및 독립단편예술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권으로 읽는 세계사>, <아이반호>, <솔로몬왕의 동굴>, <아서왕 이야기>, <민둥산이 와글와글> 등의 책에 그림을 그리셨다고 하네요. 어떤 연령층과도 소통할 수 있는, 감수성이 어린 섬세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신 답니다.
이책의 주인공 찰방이는 천방지축이에요. 지각도 잘하고 넘어져서 다치기도 잘하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합니다. 심지어는 친구에게 ‘돌머리새끼’라고 서슴지 않죠. 하지만 악의는 없는것 같습니다. 성격도 워낙 급해 밥도 허겁지겁 먹지요. 딱 참을성이 부족한 아이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찰방이가 장난꾸러기 개구쟁이로 보이는데는 인내가 부족한 것도 한 몫 합니다. 그래서 아빠는 찰방이와 함께 남덕유산 참샘까지 다녀오자는 제안을 합니다. 처음엔 그 높은곳까지 왜 가야하냐며 거부하지만 아빠께서 다른 친구(동구)는 이미 그곳에 다녀왔다는 말씀을 하시자 경쟁심이 발동한 찰방이는 아빠의 제안을 받아들여 힘든 등산길에 오릅니다. 등산을 하는 동안 아빠와 대화도 많이 하고, 나무에 대한 많은 지식도 배우게 되지요. 찰방이는 동구를 이기려고 참샘보다 좀 더 높은 서봉까지 가겠다고 합니다. 그런 찰방이에게 아빠는 산에 오를 때는 너무 무리하다가 지쳐서 다칠 수도 있다며,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고 말해주지요. 아빠는 찰방이를 데리고 서봉까지 갑니다. 서봉에서 사방을 둘러보니 끝없이 이어진 산줄기가 바다처럼 넓게 펼쳐져 있어요. 그러면서 찰방이는 알게모르게 마음속에 인내심이 자라게 됩니다. 등산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힘든 산을 올라가며 마음속에 기다림이라는 인성이 자라게 되잖아요. 그 기다림이 많이 반복되다보면 그것은 곧 인내심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죠. 마찬가지고 찰방이도 아빠와의 등산을 통해 참을성이 많이 길러지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그후 참샘에 다녀온 찰방이의 태도가 몰라보게 달라집니다. 많이 의젓해지고 덤벙거리는 버릇도 많이 없어지구요.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참을성을 기르는 일은 자신에게도 유익하지만 타인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덕목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게 될거란 생각을 해보았네요.
책 뒤편엔 참을성을 기르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참을성학교’ 가 있어요. 어린이들이 참을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페이지죠. 참을성을 필요로하는 어떤 상황하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적절한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이 부분을 읽더니 우리 아이는 자신이 해당되는 부분에서 목소리가 조금 작아지더니 이내 자신도 고치겠다고 말합니다. 역시 책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몇페이지의 글만으로도 아이의 생각을 건전하게 바꾸는데 큰 도움을 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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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찰방~~이름 부터 아이가 재밌다고 웃으며 술술 책을 넘겨보며 많은 질문을 하고 엄마 엄마 이거봐봐요 나두 여기 가고 싶어요..재밌겠죠..쉴세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읽었다.글과 함께 나오는 자연과 동식물은 아이들에게 이야기 소재거리가 되고 재미도 더해준다~~ 학교와 마을 어디에서나 유명한 오찰방 하루 하루 상처 투성이 이지만 마음은 순수해보였다. 참샘에 다녀온 뒤로 찰방이는 태도도 달라지고 의젓하게 되면서 참을성이 생기게 되고산을 오르며 힘들고 숨이 가팠지만 자연이 주는 기쁨을 알게 되고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에 힘듬보다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생활의 변화가 생기는 동화이다. 이 동화를 일고 나면 왠지 모르게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아이 역시 엄마 저두 이제부터 좀 더 참아야겠어요 라고 이야기 하며 우리 가족도 함께 가까운 산에 꼭 가보자고 이야기 하게 만드는 동화..ㅎㅎ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동화들 중에서도 천방지축 오찰랑은 우리에게 즐거운 동화 여행을 하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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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저학년 인성동화 천방지축 오찰방 !!
즐거운 동화여행 31권째 이야기는 참을성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
우리 아이도 참을성이 없어서 기다릴 줄 모르고 성격이 좀 변화되었으면 좋겠는데 이 책이 나와서 감사하네요!!!
명물 오찰방, 오방떡과 풀빵, 의젓한 어린이가 되는 참을성 학교등 아이들이 자주 보지못했던 시골 학교 이야기와 친구들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어요 !!!
참샘초등학교의 명물 !! 지각도 잘하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하고 보건실도 자주 들락 거리고 성격도 아주 급하고 뜨거운 라면도 금새 먹어치우고 천방지축 찰방이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
찰방이가 하룻동안 지내는 다양한 에피소드도 나오네요!! 느티나무에 들어가 쉬었다가 깜빡 잠이 들어 온 식구들이 찰방이와 은지를 찾는 대소동도 벌어지고
친구와 부딪혀도 버럭 화부터 내서 버럭 오바마라는 별명이 있기도 하지요
그럴때마다 아빠는 화가 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 속으로 세어보라고 합니다 !!! 아빠와 등산을 하며 한 템포 쉬어가는 법도 배우고 여러가지 나무, 풀도 만나며 지쳐있던 철벙이는 참샘에 가서 눈에 생기가 돌았어요 ~~
참샘을 다녀온 후부터는 찰방이의 태도가 몰라보게 달라졌답니다 ! 많이 의젓해지고 덤벙거리는 버릇도 거의 없어지고 참을성도 생기고 이제는 천방지축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게 되었지요 ^^
찰방이를 보며 우리 아이도 공감하네요 !!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자신의 모습도 비춰보고 자신이 친구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도 생각해 보고 이제는 조금 더 협동, 인내, 겸손, 믿음, 배려, 예의등을 지니고 살아 가길 기대해 봅니다 또한 찰방이가 덤벙대고 다니는 시골의 모습도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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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오찰방] 가문비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저학년 인성동화 - 참을성편이예요~ 즐거운 동화여행 31번째 이야기죠. 이름도 참 재미있는 소문난 개구쟁이에 장난꾸러기인 오찰방~ 참샘 초등학교 명물인 오찰방이 주인공이랍니다. 찰방이는 나무 이름도 잘 알고, 나무타기도 좋아하는 소문난 개구쟁이에 장난꾸러기예요. 8살인 딸아이도 닭띠인데, 찰방이도 닭띠네요~ 지각도 잘하고, 넘어져 다치기도 잘해서 보건실 단골손님이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해서 싸움닭이라는 별명도 있어요. 참샘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은 남자 셋, 여자 셋 모두 여섯명이 전부예요. 학생은 적은 수이지만, 자연과 벗하며 공부하는 아이들이 참 좋아보여요. 텃밭에 있는 상추와 무, 배추, 부추, 쑥갓, 고추, 가지, 오이, 토마토를 기르며 관찰하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나무 그늘아래에서 수업을 하기도 해요.
도시에 아이들은 미디어와 사진, 그리고 책을 보며 꽃을 관찰하는데, 참샘 초등학교 아이들은 직접 꽃을 보며 자연관찰하는 것이 참 부럽기도 하네요.
꽃의 이름과 나무이름도 책에 적혀있어서 이해하기도 참 좋아요.
자연을 벗삼아 사슴벌레도 잡고, 가재도 잡고, 오디도 따먹는 아이들 보리밭에 가서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메추리알도 찾고, 자연은 이렇게 모든것이 친구가 되고 놀잇감이지요.
꽃을 보며 찰방이는 할아버지가 알려준 꽃이름과 뜻을 친구들에게 알려 주기도 하는 똑똑한 친구예요. 찰방이는 천방지축이지만, 호기심도 무척 많은 아이랍니다. 찰방이와 은지는 산개울에 가서 가재도 잡아오고, 오디도 실컷 따먹었어요. 혼자 산개울에 가면 위험하다던 할아버지 말씀도 어기고 말이죠. 호기심많은 찰방이를 누가 말리겠어요~ 나무타다가 상처도 많이 내서 보건실엔 단골손님이죠. 찰방이가 나무타고 올라가 잡은 수컷 사슴벌레에게 손을 물린 동구는 화가나서 사슴벌레를 발로 밟아 죽였죠. 화가한 찰방이와 동구와 서로 다투게 되요.
그다음날 아빠가 등산을 하자고 의견을 냈어요. 처음엔 싫다고 힘들게 왜 가야 하느냐고 하던 찰방이는 동구도 참샘까지 갔다 왔다는 말에 등산을 하겠다고 해요. 덕유산 참샘까지 베낭하나 메고 등산을 시작하는데, 등산하면서 나무 이름도 배우고, 아빠와 대화도 나누는 시간이 되었어요. 찰방이가 모르던 나무들과 향도 맡아보고요.
시장이 반찬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직접 몸으로 알수 있게 되었구요. 등산을 가면 무엇이든 다 맛있게 먹었던것 같아요.
목마르고, 배고프고 힘들때 거들떠 보지도 않던 오이도 달고 시원한 맛이 맛있고, 등산할땐 무엇이든지 맛있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어디까지 가야 정상인지 얼마만큼 더 가야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참고 인내한 끝에 목적지에 다다르면 그때의 쾌감은 이루말할 수 없이 기분이 좋고, 상쾌하게 느껴지죠. 찰방이와 아빠는 서봉까지 올라갔어요.
이제는 찰방이에게 천방지축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게 몰라보게 태도가 달라지고, 참을성이 생겨 많이 의젓해졌네요.
무엇을 하다가 잘 안되면 쪼르르 달려와 대신 해달라고 하거나 짜증을 내는 딸과 함께 이번 기회에 꼭 등산을 한번 가봐야겠어요. 인내와 참을성도 배우고, 더불어 부족했던 대화도 많이 나눌수 있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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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방이는 천방지축이에요. 지각도 잘하고 넘어져서 다치기도 잘하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해요. 친구에게 '돌머리새끼'라고 서슴지 않고 듣기 싫은 욕도 해요. 성격도 워낙 급해 밥도 허겁지겁, 뜨거운 라면도 3분도 안 되어 뚝딱 먹어 치워요. 이런 찰방이가 참을성 있는 의젓한 어린이가 되었대요. 여러분은 참을성이 있나요? 참을성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어요. 한번 찰방이를 만나 보아요. 참을성을 길러주려고 아빠는 찰방이에게 함께 등산을 하자고 했다. 덕유산에 있는 참샘까지 오르기로 했는데, 어른도 그곳까지 가려면 족히 3시간은 걸린다. 찰방이는 동구가 참샘까지 올랐다는 말을 듣고 이기고 싶어 아빠를 따라나선다. 참샘을 올라가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었고 참샘에 다녀온 뒤로 찰방이의 태도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많이 의젓해지고 덤벙거리는 버릇도 거의 없어졌다. 참을성이 생긴 것이다. 천방지축 오찰방 동화책을 통해 아이들은 참을성을 기르면 자신이 교양 있는 사람이 될 뿐 아니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책 뒤편엔 참을성을 기르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참을성학교’ 가 있습니다. 상황별로 이럴땐 이렇게 해 봐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참을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얼핏 보면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좀 더 참을성과 배려심을 길러준다면 학교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가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