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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라면 꼭 한권씩 갖고 있으면서 아이들과 많은 놀이와 체험을 하는데 도움을 받아볼수 있는 책< 심심쟁이 아이를 위한 놀이의 반란>을 읽어봤어요. 아이를 제가 직접 데리고 있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일이 참 어려운데요. 그래서 다양한 공연관람과 전시 관람, 체험을 많이 다니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 저에겐 천군만마 같은 책이랍니다.
'4~7세 하루 20분, 체험, 독서, 교구, 바깥 놀이로 행복한 영재 만들기'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데요. 영재 만들기라기 보다는 아이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물론 놀면서 머리도 좋아진다면 더 좋겠지만요.
체험놀이, 독서놀이, 교구놀이, 바깥놀이 4가지로 분류되어 있는데요. 요 4가지 다 모두 알토란 같은 내용이라서 버릴게 없어요. 다 한번씩은 해보고 싶은 것들이고 가보고 싶은 곳들이네요. 다만 많은 교구들은 그냥 쭉 한번 읽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교구는 다 마련하기 어려우니까요. 집에 있는걸 활용해봐도 좋겠구요. 바깥 놀이도 제가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꼭 한번씩은 해보려구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들이 가득하답니다. 체험놀이도 체험비가 비싼 곳들도 있지만 무료나 저가로 이용할수 있는 곳들이 많이 소개가 되어 있어서 가까운 곳부터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자가 아이와 함께 가봤던 곳들을 소개해 놓았는데요. 제가 가본 곳도 보이고 안가본 곳도 보이네요. 아직 안가본 곳중에 키즈 오토파크나 하비인 월드는 빠른 시일내에 가보고 싶네요.
![]() ![]()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은 엄마들 많으시죠. 책을 이용해서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를 해주면 아이들이 책을 안좋아할수가 없겠지요. 해주고는 싶은데 아이디어가 부족한 엄마들을 위해서 이 책에 나오는 책을 읽고 독후 놀이를 따라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행복한 책벌레를 만드는 법도 나와 있으니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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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교구 놀이도 나와 있는데요. 사실 교구는 다 갖추기 어려우니 전 집에 있는 교구로 활용가능한 것들 위주로 참고하고 다른 것들은 한번씩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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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 바깥 놀이 인데요. 그냥 밖에서 뛰어 놀기만 할게 아니라 자연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것 역시 아이디어가 없어서 걱정이라면 요 책 한권이면 몇달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내 아이를 제일 잘 아는 것은 바로 엄마죠. 아이와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성향도 파악하고 아이의 관심사도 알수 있으니 학교 가기전 울 아이들에게 많은 공부를 시켜 부담을 줄것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많이 선물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아이가 7살, 5살 인데요. 둘다 유치원을 다니지 않아요. 엄마와 함께 체험을 가거나, 놀러 가보면 유치원에서 단체로 온 아이들이 제대로 체험을 하지 못하고 사진 찍기에 급급한 경우를 많이 목격한답니다. 엄마와 함께 할때 제대로 체험도 가능하고 더 행복감도 느낄것 같아요. 아이가 더 크기 전에, 학교 가서 친구들과의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기 전에, 엄마와의 다양한 놀이를 통해 더 밀접한 관계도 형성하고 자연도 느낄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수 있을것 같아요. 소중한 애 아이의 유년시절을 <놀이의 반란>을 통해 행복하게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와 함께 체험하고 놀러다니는 두 아이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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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체험.독서.교구.바깥놀이로 행복한 영재 만들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책으로 4-7세 아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엄마 김윤정씨와 아들 박도현이 함께 지은 책인데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고 똑똑해진다는 생각으로 엄마가 도현이를 데리고 함께 했던 체험놀이, 독서놀이, 교구 놀이, 바깥 놀이에 관한 정보를 가득 담아놓았다.
한 자 한 자 정독하는 육아서라기보다는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면 좋은 정보지같은 책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가 자란다는 말에 공감한다. 하지만 엄마들은 집안일에, 육아에, 직장일에 나름대로 바빠서 아이를 데리고 다닐 여유가 별로 없다. 아이가 4살이 되고 이제 꽤 체험하러 다닐만한데 갓난쟁이 동생이 생겨서 집안에서 주로 생활하고, 동생이 좀 크니 무더운 여름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가볼 곳이 참 많구나 싶다. 어디를 가야지 마음 먹으면 인터넷부터 뒤지게 되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 곳만 둘러보아도 정말 좋을 것 같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장소가 대부분 수도권 일대에 한정되다 보니 남쪽 나라에 사는 우리는 1년에 두어번 가볼까 말까하다.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직접 체험한 곳 위주로 하다보니 그랬겠지만, 여기 지방에도 체험할만한 숨은 거리들이 많이 있으니 그런 곳도 다루어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한다. 아이 체험 장소를 알아볼 때마다 지방에 산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많이 느낀다.
데이비드 위즈너의 <구름공항>을 읽고 나만의 구름 만들기를 하는 장면이다. <구름 공항>책을 읽고 감탄하면서 아이에게는 어떻게 접근해서 읽어줘야할지 난감해만 하고 있었는데 구름을 만들어보면 재미있겠다.
독서놀이는 유명한 책 30권과 함께 즐길만한 독후활동거리를 안내해준다. 책 사진이나 내용에 대한 것은 없고, 간단한 책 내용 소개와 책을 읽고 아이와 나누었던 이야기들, 책을 읽고 아이가 했던 활동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교구놀이에서는 요즘 인기있는 다양한 교구들을 엄마의 입장에서 소개해준다. 서른개의 교구중에 우리 집에 있는 것을 꼽아보니 자석블록, 몰펀, 화이트보드 정도다. 무수히 많은 교구들 중에 아이에게 맞는 것을 직접 해보지 않고, 눈으로 보지 않고 고르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에게 새로운 교구가 필요할 때 이 책을 참고로 하면 될 것 같다.
바깥놀이에서는 나가서 아이와 자연과 함께 체험해볼만한 것들을 소개해놓았다. 자연물로 과녁 맞히기, 꽃으로 그림그리기 이런 놀이들은 언제든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엄마가 미리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다.
놀거리가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들고 펼쳐보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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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놀이가 필요한 시기는 언제일까? 유아교육 전문가들에 의하면 4세~ 7세의 시기가 아이들에게 놀이가 가장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놀이를 진행시키면 좋을까가 문제이다. 아이들에게 적합한 놀이나 교육의 시기가 있다고 해서 아무런 준비 없이 무턱대고 시작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 책 놀이의 반란에서는 체험, 독서, 교구, 바깥놀이로 구분하여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하루 20분정도 투자하면 바로 내 아이도 행복한 영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현대 교육에서 손꼽는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이 경험하는 체험이나, 독서, 교구를 활용하는 놀이 또는 생태학습을 통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활동을 할 때 아이가 싫어하는지 아니면 더 집중하며 흥미롭게 받아들이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아이와 함께 할 장래를 위해 매우 유익한 일임을 기억하자.
어떤 놀이를 아이에게 제공할지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에게 아이를 위한 무궁무진한 놀이를 소개하는 책이 바로 이 책 놀이의 반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내용들을 한 가지씩 선택하고 활용하면서 아이는 물론 부모도 행복해지고 보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체험을 위한 장소를 방문하기 위한 시간 배분이나. 독서놀이를 위한 양질의 아이에게 적합한 도서, 아이의 흥미나 호기심에 맞는 교구의 마련 등 놀이를 위한 약간의 준비는 필수다. 다음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대로만 움직여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놀이 가이드북 이 책 한권이 아이와의 일상에 가져올 많은 이야기거리를 만들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즉흥적이고 일방적인 것 같지만 아이에게는 엄마와 함께 하는 활동이라면 어느 것이든지 재미있는 신나는 놀이가 된다. 아이가 밖에 나가자고 한다는 머뭇머뭇 거리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주변 경관도 감상하면서 자연의 작은 선물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에는 '밖에서 뭐하고 놀지?' 고민했다면 그러나 이젠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어울려 시간을 보낼 멋진 방법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심심하다고 밖으로 나가자고 할 때마다, 어느 땐 아주 난감할 때가 있다. 밖에서 어떤 놀이를 하면 아이와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되었다. 그러나 마음만 먹으면 방법이 뭐 문제일까? 아이와 집주변을 산책하면서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가 있었다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다. 놀이도 되고 탐구활동도 되는 이것은? 나뭇잎을 모아서 구분하는 과정을 엄마와 아이가 가위바위보를 하며 놀이처럼 진행할 수 있어 아이들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도 좋을 것 같다. 아이와 놀아줄 때에는 엄마가 일방적으로 이기는 것이 아주 재미없는 일이라는 것, 물론 알 것이다. 적당하게 아이에게 승리를 양보하는 매너는 기본......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식물이나 나무의 이름을 함께 말해줘도 아주 신나는 탐구활동이 될 것 같다. 아이가 직접 잎파리들을 만져보는 것도 감촉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눈으로 모양을 구분하고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와 넘 신나는 감각놀이가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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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이의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상관없이 모든 엄마들은 한가지 걱정을 안게된다. "아! 그 긴시간 뭐하고 놀아주지!!" 무엇을 해먹일까, 어디를 놀러갈까도 문제지만, 아이가 집에있는 시간동안에는 아이와 무엇을 하며 놀아줄지 너무 걱정된다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그건 나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래도 첫 아이다 보니, 아이에게 무언가 해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고, 많이 보여주고 많이 읽어주고 많이 경험시켜주라고는 주변에서 정말 많이 들어본것같은데 뭘 어디서부터 시작할줄 몰라서 기껏하는 일이라곤 주말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인터넷을 뒤적이며 다른 사람들의 육아 블로그를 훔쳐보는 일이라니 내가 생각해도 내가 참 한심하다. 그런면에서 책표지에 잘 노는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꿈도 이뤄낸다는 문구는 그럼 어떻게 놀아주는게 잘 노는 걸까? 하고 호기심이 엄마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다.
책은 체험놀이, 독서놀이, 교구놀이, 바깥놀이 이렇게 총 4장으로 이루어져있다. 네가지 모두 아이에게 꼭 필요하다고 느끼던차라 하나하나 아이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읽어내려갔다. 먼저 체험놀이는 말그대로 아이와 함께 체험하는 놀이이다. 어린이 전용 낚시터가 있는 피싱파크 부터 스스로 교통안전을 배울수 있는 키즈 오토파크, 직업을 체험해볼수 있는 키자니아나 잡월드, 국립중앙과학관, 송도센트럴공원 등 보고 듣고 체험해 볼수 있는 공간을 저자가 아이와 직접 경험해본 사진과 안내, 약간의 팁을 함께 실었다. 다행히도 우리집에서 가까운 곳도 소개하는 부분이 있어, 책에 나온 내용을 참고하여 바로 활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까지^^
두번째장은 독서놀이이다. 이 부분은 아이들 책을 블로그에 올릴때 독후활동이라고 몇번 해봐서, 꼭 책에 실린 내용대로 따라하지 않아도 좋을것같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 보면 아이가 궁금해하는 부분 혹은 표현하고 싶어하는 책속의 내용이 있다. 그런것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거나, 주변에 있는 일상재료들을 이용해 만들기, 혹은 체험등을 통해서 아이와 놀아주면 될것같다.
책을 읽기만 하면 저절로 사고력이 높아질까? 그런 일은 절대 없다. '좋은 책'을 '제대로' 읽어야 독서가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책을 빨리 읽는 것보다 딱 한권이라도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p.194
세번째장은 교구놀이이다. 현재 또봇x 로보트 시리즈를 사달라고 밤낮으로 조르는 우리아들. 아이가 정말 그것이 좋다는데, 갖고 싶다는데 주머니 사정이 허락한다는데, 이걸 사줘야하는걸까 그러면 안되는걸까 사실 오늘 아침까지 고민했었다. 로보카 폴리며 타요타요 버스, 토마스까지 모든 시리즈를 거친 후라 또 새로운 장난감을 사준다는것은 여간 고민스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책속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던 저자가 선택한것이 바로 '교구'라는 글을 읽고 나의 생각도 조금씩 바뀌게 되었다.
교구가 기특한것은 '유행'이나 '버전'에 상관없이 아이가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가지고 놀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성까지 향상시킬수 있다는 점까지 감안해볼 때 교구는 분명 남는 장사임에 확실하다. -p.201
네번째장은 엄마가 가장 자신있는 놀이, 바로 바깥놀이이다. 나는 아이를 데리고 어디든 나가서 노는것을 좋아한다. 아이손을 잡고 산책로를 따라 걷는것도 좋고, 운동장에서 달리기 시합을 하는것도 좋고, 모래놀이를 가지고 하루종일 흙만 퍼내고 있는 아이를 보는것도 좋다. 그런 엄마를 닮아서인지 아이도 바깥놀이를 하자고 이야기할때 가장 적극성을 보이며 따르는것같다.
나는 아이가 영재가 되길 꿈꾸지는 않지만, 최소한 꿈이 없는 사람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벌이를 위해 직업을 선택한 사람으로서 꿈이 없다는 건 평생 얼마나 우울한 삶인지 이미 체험하고 있기때문이다.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잘 할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그 길을 열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활이라면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서 우리집에 놀이의 반란을 한번 꿈꿔봐야겠다. ^^*
수십가지 다양한 놀이와 동시에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책이라 4~6세 엄마들에게 강추하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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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대해서 신경을 쓴다고 해도 늘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공통점일 것이다. 아이들이 하는 얘기중에서 자주 듣게 되는 것이 '심심해"라는 말인데, 방금전까지 깔깔 웃다가도 금방 표정이 변하면서 심심해를 연발할때 속은 부글부글 끓는다. 도대체 아이들은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힘들게만 느껴졌다. 이 책 심심쟁이 아이를 위한 놀이의 반란은 어쩌면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책을 보면서 부럽게 느껴진것이 이 책에 나오는 사진이 모두 저자의 아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에게 있어서나 아이에게 있어서나 기념비적인 책이 될 것이다.
훗날 나도 좋은 콘텐츠가 있으면 아이와 함께 책을 내는 것도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을 짧게나마 해보았다. 그러나, 글을 쓴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일이 아닌거라서 ...... 혹, 개인적으로 1권만 출간한다면 해볼 의향은 있다. 인터넷 시대인만큼 개인이 나만의 책을 출간하는 일도 잦아지고 있다고 하니 좋은 소식인것 같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체험놀이, 2장은 독서놀이, 3장은 교구놀이, 4장은 바깥놀이이다. 우선 체험놀이 편을 보면서 우리동네에서 가장 가깝게 체험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찾아보았다. 처음부터 훑다가 나오는 곳에 서대문구가 있었다. 아하 라는 생각과 함께 그다음날 바로 아이와 함께 서대문구 자연사 박물관으로 향했다. 책에서 보는 설명을 따라 3층서부터 돌아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오는 길에는 동네라서 맛집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오늘 하루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체험이라는 것은 많이 해줄수록 좋은데, 이 아이가 부모의 이런 마음을 알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독서놀이를 보면서 책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야 그 내용에 따라 해줄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알게 되었고 독서를 통해서도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교구놀이에서 보이는 다양한 장난감을 보면서 아이의 지능발달을 위해서 필요한 장난감이 참 많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저 맨날 아이들이 좋아하는 폴리시리즈와 뽀로로만 사주었는데, 그럴것이 아니라 아이의 정서와 지능발달을 가져올수 있는 장난감을 사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집에는 비슷한 자동차 장난감이 한바구니가 있다. 이거 어떻게든지 정리를 하고 싶은 데, 어떻게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책을 보면서 이 책은 한꺼번에 쭈욱 본다고 머리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고 어떠한 놀이가 있는지 숙지하고 있다가 아이들과 놀아줄 꺼리가 없을 때마다 탐색하면서 아이들에게 맞춰 놀이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를 만들고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다시금 느끼면서 서평을 써본다. 이 책은 소장하고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놀거리를 찾아주는 것도 좋고 이 책을 응용해서 더 많은 것을 해주어도 좋을것 같다. 아이들과 소통의 기회를 주는 고만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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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쟁이 아이를 위한 "놀이의 반란"이라는 책을 받았답니다 ^__^ 40개월 딸, 아직 보육기관의 도움을 받고 있지 않아 늘 엄마랑 놀려니 많이 심심할거에요. 딸아이를 위해 어떤 놀이를 해줘야 할까? 라는 생각은 많이 하지만 정작 실행은 생각만큼 따라주질 못하네요.
놀이의 반란 책은 체험놀이, 독서놀이, 교구놀이, 바깥놀이로 나뉘어져 있어요 ^^ 먼저 체험놀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저도 체험놀이를 가장 좋아해요. 먼저 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체험놀이를 통해 아이는 굉장히 만족해하고 에너지를 발산하더라구요. 제가 생각지 못했던 여러곳의 체험장소의 장단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우리 딸이랑 함께 가보고 싶었던 곳도 있고 처음 들어본 생소한 곳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위치랑 이용요금, 문의전화번호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고 예약필수인 곳은 예약필수로 나와있어서 헛걸음 하지 않아도 좋은 것 같아요.
"놀이는 아이를 가장 행복하고 가장 건강하고 가장 똑똑하게 키우는 지름길이다" 정말 이 말에 천만번 공감합니다. 저도 우리 아이를 억지로 이것저것 시키고 배움을 가르치는 일보다는 마음껏 놀이를 하는 것이 나중에 자라서 사회에 나가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요즘 아이들 너무 어렸을 때부터 배우는게 많잖아요. 저도 부모이다 보니 여러 배움을 받는 또래아이들을 보며 살짝 흔들리지만 놀이의 필요성에 대한 생각은 변함이 없어요. 모든 체험놀이장소를 책에 담을 수 없어서인지~ 짧게 가볼만한 곳을 정리해서 "체험놀이" 챕터 마지막장을 장식하고 있어요 ^^
두번째는 독서놀이지도인데요. 저도 책은 잘 읽어주는 편이나 독서 후에 하는 독후활동은 잘 못해주고 있거든요.
책을 읽고 책과 관련된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가이드를 해주고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세번째는 교구놀이, 제가 알고 있는 교구들도 있고 몰랐던 교구들도 참 많네요. 저는 교구를 딱히 좋아라하는 편이 아니라서 우리집에 있는 것들은 별로 없어요..
소개되어 있는 교구들 중에 제가 탐나는 것들을 사진찍어 보았어요. 쉐이프메이커랑 수세기칩, 수세기칩은 사실 쌀튀밥이나 퍼즐조각으로도 응용할 수 있어서 ^^ 울 딸은 숫자에 관심이 많아서 - 18개월때부터 숫자에 관심을 갖고 읽었어요 - 동화책에 나오는 나비 숫자를 함께 세어본다던가 사탕이나 과자를 나누어보기도 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수세기 칩이 있으면 더 큰 숫자들까지 분류하기 더 쉬울 것 같기는 해요.
팝아티는 집에 있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 여자아이다 보니 목걸이 반지 팔찌 만들며 신나해요. 촉촉이모래는 정말 꼭 사고 싶은 아이템!! 모래놀이 정말 좋아하는데.. 놀이터 모래에 고양이나 강아지의 배설물때문에 위생에 안 좋다고 하니 마음놓고 모래놀이도 못하겠어요. 촉촉이 모래 치우긴 번거롭긴 할테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구입하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네번째는 바깥놀이인데요. 바깥놀이 정말 좋아요~!! 저도 아이랑 바깥에 나가는 걸 너무 좋아하다보니.. 집안에서 놀이는 제가 정적이라서..활동적인 놀이를 잘 못해주거든요..ㅠ_ㅠ
꺄..자연에서 찾은 걸작,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아이들에게 자연이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에너지를 주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따뜻한 햇살, 장난치는 바람, 나뭇잎 부딪히는 소리, 풀향기, 흙내음, 이름모를 들꽃.. 아~ 생각만해도 숲으로 들판으로 계곡으로 바닷가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놀이의 반란 책을 읽고 더 열심히 아이랑 놀아줘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많이 보고 느낀만큼 아이도 더욱 긍정적으로 자라날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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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쏘쏘맘이예요.
쏘쏘맘은 이 책을 너무 만나고 싶었답니다.
저희딸 21개월인데, 신생아때부터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던 아이 였답니다.
어찌나 용을 쓰고 움직이려 하는지,
조금씩 커가면서 행동발달상황은 정말 빠르더라구요.
모든 아이들이 그렇겠지만,
늘 심심해 하고 돌아다니는 저희 딸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놀아줄까... 라는 고민을 늘~~ 하는거 같아요.
이 책은
4~7세 아이를 위한 책이랍니다.
그러나 쏘맘은 일찍 읽어보고 쏘쏘와 함께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고 싶었답니다.
책 제목 부터~!!!!
---- 심심쟁이 아이를 위한 놀이의 반란 ----
엄마들이 너무나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부분인거 같아요.
이 책은 사진이 많이 나와있어요.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는데,
컬러풀한 책의 내용들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책의 목차를 보면
#1.체험놀이
#2.독서놀이
#3. 교구놀이
#4.바깥놀이
나뉘어져 있답니다.
그안에 다양한 놀이 예 들이 나와 있답니다.
첫번째 파트인 체험놀이
쏘맘은 평소 아이와 함께 자주 외출하려는 편이랍니다.
집에서의 활동에는 제약이 있다보니
아직 어리지만 야외활동이 보고 느끼는게 많은거 같더라구요.
30개의 체험놀이 장소와 방법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요.
그리고 뒷 쪽에는 몇개의 체험하기 좋은 장소들이 나와 있답니다.
여기 나와 있는 대부분의 체험놀이 장소들은
서울과 경기도 지역이더라구요.
지방에 사는 쏘맘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어요.
그래도 ㅎㅎㅎ 언젠가~~~ 서울이나 경기도 쪽에 가게 되면 한번 들렸다 와야겠더라구요.
파트 두번째 독서놀이 _
쏘맘은 책을 자주 즐겁게 읽어주려고 하는 편인데
여름되니 현저히 독서의 양이 뚝뚝 떨어지고 있답니다. 흑흑
에어컨을 켰다가 껐다가 하다보면 기운이 쭉 ~~ 빠지면서
모든게 귀찮아 지더라구요.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독서놀이 _
파트에서는 책을 읽고 즐겁게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들이 담겨 있어요.
책을 읽고 재미난 활동들을 하면서
책속의 내용을 한번 더 상기 할수 있고, 그 체험또한 다신 잊혀지지 않겠죠~~
지금도 쏘맘은 이렇게 해주려고 하는편인데,
가끔은 게을러지기 일쑤더라구요. 다시 한번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3번째 파트인 교구놀이 _
쏘맘은 평소 교구를 좋아해서 장난감 보다 교구를 많이 사주는 편인데요.
장난감 같은 경우는 조금 가지고 놀다면서 바로 실증나서
잘 안가지고 놀더라구요.
근데, 교구는 꾸준히 좋아해주는거 같아 장난감보다 교구를 많이 사준답니다.
이 책의 교구놀이에서는 다양한 교구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쏘맘이 몰랐던 교구들도 있고 실제로 쏘맘 집에 있는 교구들도 있었답니다.
요즘의 교육은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놀이를 통한 교육!! 바로 아이들이 느끼는 즐거움과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재미있고 즐거우면 저절로 교육이 되는 거죠~
교구놀이 파트를 보면
교구를 가지고 놀면서 창의력과 사고력이 발달이 되는 여러가지 교구 들이 나와 있답니다.
다양한 교구를 보니 다~~~ 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
아웅,, 그중에 보고 ㅎㅎ 나중에 울꼬맹이 하나 사줘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촉촉이모래 같은 경우는 저희 집에 있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책속의 소개 되어 있는 보드 또한 요즘 나와 있는 비싼 보드가 아니라
일반 문구점에서 살수 있는 저렴한 화이트 보드로 소개되어 있어요.
비싼교구 부터 저렴한 교구까지 ~~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파트 였던거 같아요.
마지막
4번째 파트 바깥놀이 _
쏘맘은 자주 야외활동을 하려고 하는 편인데,
사실 저희 신랑은 외출을 안좋아해요.
주말되면 집에서 편히 쉬어야 겠다 이거죠 ㅎㅎ
평일 힘들게 일해서 ~~
그맘은 이해하지만, 거의 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는 주말에 아빠랑 외출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이 책의 바깥놀이 파트의 대부분은 생태놀이랍니다.
비싼돈을 주고 가는 게 아니라 자연그대로를 느끼는 생태놀이랍니다.
평소 아이를 데리고 가면 비싼 곳만 가야 하는지 알았는데
책보면서 , 그래 ~~ 아이들은 자연 그 자체가 즐겁운 체험이고 교육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어릴적, 동생하고 이렇게 잘 놀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자연을 접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이 책에서 말하는건 자연속에서의 생태놀이라도
아이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가끔 아이를 위해 나가지만, '안돼~~' 라고 하거나 어른 위주로 활동했더라구요.
역시나 또 한번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심심쟁이 아이를 위한 놀이의 반란 ]
책읽고 난 후 놀이 활동
#3. 교구놀이
아쿠아 플레이
놀이 교구 랍니다.
베란다에서 쏘쏘와 함께 물놀이도 하고 배도 밀어보는 즐거운 활동을 했답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라 시간 가는 줄 몰라 했답니다.
쏘쏘와 함께 미술놀이 센터 수업을 갔어요.
지방에 살다보니 일주일에 한번 이런 체험하는 수업에 하는데요~
미술놀이 수업이다 보니 쏘쏘가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 수업은 비싸지 않아서 부담이 덜 되구요. 집에서 하지 못한 활동들이라 좋답니다.
국자로 탁구공 옮기기 부터~ 미꾸라지 관찰하고 만져보는 수업이였답니다.
#4. 바깥놀이 - 1
여름 휴가 기간,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근처 계곡에 놀러갔답니다.
작년엔 너무 어려서 외출을 거의 한적이 없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외출도 자주 하게 되었답니다.
쏘쏘는 돌멩이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계곡에서 한참이나 돌멩이 던지고 만져보는 놀이를 했답니다.
#4. 바깥놀이 - 2
어제였죠^^
집에만 있으려는 신랑을 꼬셔서 근처 수영장에 갔답니다.
여기는 아이들 물놀이 하기 좋더라구요.
더운날, 아빠도 시원하게 물놀이하고~
울꼬맹이는 물놀이해서 너무 좋아했답니다.
가끔 엄마와 많은 활동을 하더라도, 아빠가 채워 주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이날, 아이와 잘 놀아 주는 모습 보니 100점 아빠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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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신도시로 이사오게 되면서 서울에 거주 할때 보다 주변에 아이를 위한 놀이동산 못지 않은 놀이터, 도서관, 다양한 키즈카페 (놀이동산 같은 놀이터 와 워터파크 같은 놀이터, 모래놀이터, 차피, 뽀로로파크 ...등) 다양하고 유용한 공간들이 가득한곳에 살고 있다는 것에 하루 하루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하지만 이책을 펴는 순간 이렇게 좋은 환경에 살고 있어도 아이 방학전에 조금만 더 일찍 이 책을 만났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게 되었어요.
첫번째 # 채험놀이 체험을 통해 놀이 할 수 있수 있는 곳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그 중 [어린이 전용 낚시터가 있는 물고기 체험교욱 학습장 피싱파크] 집에서 클립과 자석을 이용해 낚시 놀이를 한적이 있는데...직접 아이와 낚시 체험을 할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또 다른한 곳 [내일의 꿈을 미리 만나보는 직업체험 테파마크 키자니아 와 잡월드]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아이에게 꼭 체험해 주고 싶은 체험놀이가 아닐까 싶어요. 저 역시도 아이에 손을 잡고 꼭 한번은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에요.
두 번째 # 독서놀이 독후 활동 방법을 제시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 할 수 있도록 잘 알려주고 있어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습관부터 바꿔요] 코너를 보고 매일 아파트 현관에 붙어 있는 마트 전단지를 이용해 우리몸에 좋은 음식과 우리 몸에 나쁜 음식을 나눠 보았어요. 아이를 낳고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가까운 유기농 매장을 이용하고 있지만 20년 넘게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져 있는 저는 유기농 매장에서 구입하는 재료들이 아무래도 심심하면서 그 맛이 익숙하지 않아요. 정말 하루 아침에 입맛은 변할 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는 이유식부터 아이에게 맛난 음식 아닌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들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세 번째 # 교구놀이 세상에 정말 다양하고 이렇게 좋은 교구가 많이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가격에 또 한번 놀라게 되네요. 여기서 소개하는 교구 중 국민 몰펀과 홈쇼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맥포머스도 저희 집에도 교구장 한곳에 자리 잡고 있어요. 아이에게 활용해주고 싶은 좋은 교구는 많이 있지만 경제적 상황이 따라 주지 않아 모두 경험하게 해줄 수 없어 안타깝지만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배운다고 하니까요. 좋은 교구들도 좋지만 어떤 놀이 엄마와 함께 하면 아이들은 뭐든 행복하고 재미있지 않을까요?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 번째 # 바깥놀이 요즘처럼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도 집에서 놀이보다 바깥놀이를 더 좋아하네요. 집안에서 배우는 것도 보다 바깥에서 할 수있는 놀이에서 자연과 어울어져 배울 수 있는 놀이를 다양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꽃들 만나고 그 중에 예쁜 꽃과 나뭇잎을 아프게 꺽기도 하면서 작은 개미들과 꽃에 날아와 앉는 나비와 잠자리를 보며 자연과 함께하며 뛰어 놀며 해맑게 웃는 저희 아들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더운 날씨에 점처럼 한번 밖에서 놀면 집에 들어가기 어려워 한참을 달래면서 집에 들어와서 씻기고 나면 저도 지치고 아이도 지치네요. 정말 비라도 주룩주룩 내리면 좋겠어요.
저는 오늘도 아이와 함께 놀이를 통해 배워가고 있네요. 세상에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이여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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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하니 숙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체험 학습 등 고민이 많아진다. 학교 리모델링 관계로 다른 곳 보다 여름 방학이 길어서 좀더 유용하게 시간을 활용해야겠다고 욕심을 부리면서도 아이가 처음 맞는 방학인데 이왕이면 즐겁게 놀면서 보낼 수 있도록 해주고 싶기도 하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사실 공부 보다는 놀이일 것이다. 논다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아이는 그 시간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오감이 자극되어 두뇌 발달로 이어진다.
'심심쟁이 아이를 위한 놀이의 반란'은 놀이가 필요한 4~7세 아이들에게 하루 20분 동안 체험, 독서, 교구, 바깥놀이를 통해서 영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체험학습은 어디로 가야 하나 정보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양한 체험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관심 분야에 맞게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다. 놀이동산을 데려가는 것도 좋지만 온 몸으로 체험하고,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런 곳이 아이를 성장시키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하는 것도 방법이고, 책을 통해 혹은 교구를 통해 상상하는 즐거움을 키워주는 것도 아이를 즐겁게 해주는 놀이가 된다. 잘 노는 아이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다. 우리는 교육 보다는 더 잘 놀 수 있는 놀이에 주목해야 한다. 어쩌면 4~7세가 가장 성장할 수 있는 황금기이며 놀 수 있는 최적의 시간대라고 할 수 있다. 잘 놀고 다양한 경험을 한 아이가 더 똑똑하게 자랄 수 있다. 즐겁게 놀면서 머리까지 좋아진다면 금상첨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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