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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머리 가슴 배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개체수가 100만이 넘는 지구상에 분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곤충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몸을 잠차 작게 만들었고, 그 종에 따라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다릅니다. 색이 될 수도 있고, 숨기도 하고, 악취를 뿜기도 합니다.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이 뛰어나 인간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이들을 통해서 배우기도 합니다.
곤충은 숲을 깨끗하게 합니다. 크건 작건 동물이 썩으면 그것을 먹어 치웁니다. 그리고 배설물은 식물이 자라게 하는 영양분이 됩니다. 게다가 탈바꿈을 하는 능력은 신기에 가깝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겠지요. 애벌레에서 번데기, 나방으로 까지 신기에 가까운 변화를 보여줍니다. 그런 능력이 곤충들의 삶을 방대하게 만들어 가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이런 곤충들을 세 명의 시인들이 만났습니다. 곤충들의 순간을 포착하여 아름다운 언어에 담았습니다. 특히 운율이 있어 읽기가 좋습니다. 곤충들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시인의 눈에 비친 순간적인 모습은 움직임과 섬세한 모습들입니다. 그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들은 아하!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그래 이 곤충은 이런 일들을 하고, 이런 행위를 하지? 하는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책은 다양한 곤충들을 제시하고 있고 그들을 특공대로 묶었습니다. 파리, 무당벌레, 여치, 귀뚜라미, 소금쟁이, 물방개, 노린재, 송장벌레 등은 김이삭 시인이 만났고요, 장수풍뎅이, 중베짱이, 매미, 메뚜기, 방아깨비. 깃동잠자리, 사마귀, 모기, 벼룩, 제왕나비 등은 김경구 시인이 만났습니다. 하루살이, 쇠똥구리, 부전나비, 대벌레, 개미, 꽃등에, 바퀴벌레, 하늘소, 밀잠자리 등은 조소정 시인이 만났네요. 그리고 책은 이 벌레들의 특징을 각각 주로 달아놓았습니다. 독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이 아이들에게 곤충들과 친밀하게 되는데 용이할 듯합니다.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시인들의 섬세한 눈을 통해 비춰진 곤충들의 모습이 특징적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갈 것이니까요.
네가/ 나보다 먼저/ 고등어 맛본 것/ 용서해줄게//그만 빌어! 가늘고 긴/ 실 더듬이 헤드셋 끼고/ 오늘 범에도/ 랩 부를 거야 긴 다리로 물 위/ 달리는/ 나는야/ 수상 스키선수 나는야/ 지구 일등 청소부// 썩은 냄새가 나는 곳은/ 어디든 출동하지 곤충 올림픽 나가면/ 역도와 유도/ 반짝반짝 금메달감 한여름 우리 동네/....../하루 종일 운다// 너 그렇게 울다간/ 맴매 맞겠다 누구네 잔치 있나?/ 아침부터 쉬지 않고/ 쿵덕쿵덕/ 다 찧은 방아 논이나 연못으로 날며/ 투/ 두/ 두/ 둑/ 소나기 알을 낳아요 삐죽삐죽/ 낫처럼 생긴 앞다리/ 쓰윽! 자신감이 뚝 떨어졌을 때/ 점프의 왕/ 나를 떠올려 봐 날/ 함부로 만지지 마// 먼지 같은/ 비늘 가루/ 다 떨어진단 말이야 개망초꽃 위에/ 살며시 내려앉은/ 작은 조개 하나 나무에 딱 붙어/ 숨바꼭질 한다// 나 찾아봐라/ 어디 숨었게 종이, 빈대, 옷가지, 죽은 곤충/ 책도 아삭아삭 맛있게 먹어
어떤 곤충을 말하는 것일까요? 어떤 것은 전문, 어떤 것은 연, 어떤 것은 글의 부분을 옮겨 놓았어요. 읽어보면서 어떤 곤충인지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일 것이라 생각되어요. 곤충을 통해 그들의 특징적인 부분을 알고 그들의 인간을 위한 유익을 깨달으며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즐겁게, 친근하게 곤충들이 아이들에게 다가가게 만듭니다.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책, 곤충들의 지식을 제공해 주는 책,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기를 권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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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봄이 지나고 어느덧 여름이 성큼 다가왔어요. 아이들도 집보다는 밖에서 노는 시간이 더 길어졌는데요. 계절의 변화에 가장 민감한 건 곤충들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곤충은 벌, 나비, 개미 등으로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다리는 6개를 가지고 있어요. 이번에 읽은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9'는 3명의 작가가 30여종의 곤충을 재미있는 시로 표현한 그림 동시집이에요. 곤충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면서 각 곤충의 생태도 자세히 알수 있어 어린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동시집이랍니다.
김이삭, 김경구, 조소정 시인의 이름이 아주 익숙한데요. 가문비 어린이 동화책으로 많이 만나본 작가들로 이번에 동시는 동화와 다른 어떤 느낌일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곤충 특공대' 는 각 곤충의 특징을 잘 살려서 표현한 동시와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는 동시들이 실려있어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곤충의 생태와 습성을 나타내어 리듬감있게 동시를 낭송하면서 곤충에 대한 지식도 얻을수 있답니다. 빨간 무당벌레의 검은 점을 동그라미 좋아하는 무당벌레로 표현하며 날개를 비벼서 소리를 내는 여치를 랩을 즐겨부르는 곤충으로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수상 스키 선수인 소금쟁이, 숨바꼭질하는 물방개, 지구 일등 청소부인 송장벌레 등.. 책에 나오는 곤충들을 의인화하여 어린이들이 곤충의 특징을 쉽게 이해하며 동시의 운율도 재미있게 느껴볼수 있어요.
방아깨비는 긴 뒷다리를 잡고 있으면 마치 방아를 찧는것 같은 행동을 해서 '방아깨비'라 불리는데요. 절구통을 찧고있는 방아깨비의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는 동시를 소리내어 낭송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아들과 함께 곤충 퀴즈를 주고 받으며 동시집을 활용해보았는데요. 제가 동시를 읽으면 아들은 어떤 곤충에 대한 동시인지 맞추는 게임이에요. 워낙 재미있는 표현과 쉬운 어휘들이 쓰인 동시여서 저희 아이가 금방 알아맞추더군요. 반대로 아들이 낭송하며 제가 맞추기도 했어요. 비교적 짧고 쉬운 동시로 몇 번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외우게 될 정도네요
한번쯤 들어봄직한 곤충들의 이름으로 어린이들이 더욱 흥미로워하며 볼 수 있는 동시집 '곤충 특공대' 점차 곤충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에 정말 안타까운데요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인간뿐만아니라 여러 곤충도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어린이들이 '곤충 특공대'를 통해 알게되면 좋겠어요.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사는 곤충들의 모습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감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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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로 즐기는 곤충 이야기!
일러스트가 특징을 잘 잡아내어서 아이가 그림만 보고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며칠 전 방문한 과학관의 생태관에서도 이 책에서 보았던 곤충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동시이지만 책에서 소개한 그대로여서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나방의 비늘에 대해서도 찾아보고, 나비와 나방의 차이점도 찾아보면서 덤으로 즐거운 시간도 가졌네요. 익숙치 않았던 벌과 비슷한 생김의 꽃등에를 보고 착각하지 않으려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 책은 다른 백과사전이나, 자연관찰책보다 오히려 정보전달과 지식습득에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심플하지만 간단명료한 정보를 통해 더 많은 지식을 확장 하고픈 학욕도 피어나게 하니 말입니다.ㅎㅎㅎ 파리 이야기를 보며 파리는 구더기에서 나오는데 구더기는 어디에서 쉽게 볼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하다보니 옛 시골의 화장실이 생각나 빨간휴지,파란휴지 귀신이야기까지 들려주게 되었다지요. 아이는 곤충 특공대를 통해 엄마의 경험과 이야기를 즐거워하며 공부하는 책이 아닌 즐거운 이야기 책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자주 들여다볼 듯 싶네요. 두꺼운 자연관찰책보다 훨씬 재미있는 곤충 특공대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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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좋은 책입니다.자~그럼 책속으로 고 고 고, 앗 파리가 나타났네요! 파리는 여름에 번식하죠! 주로 더러운 물건이나 음식물 등에 모여 삽니다.손과 발을 비비는 습관이 있죠. 우리 어린이 들도 밖에서 집으로 들어오면 반드시 손발을 깨끗하게 닦으세요! 다음은 무당벌레 등에 동그랗게 점들이 박혀 있어요! 적들이 나타나면 얏~하고 불쾌하고 냄새나는 노란색 물질을 품어 쫓아 냅니다.
조그만 날개짓으로 날아다니면서 폼을
잡습니다. 여치는 날개를 비벼서 소리를 냅니다.해가 잘드는 곳,풀숲에서 볼 수 있답니다.호랑거미가 나타났어요! 이거미는 거미줄
중앙에 거꾸로 달려 먹잇감을 사냥한데요.호랑이처럼 "어흥"할까요, 아뇨, 모양이 알록달록 호랑이를 닮아서죠.귀뚜라미가 나타났어요! 귀뚤뚤 가을이
오면 이소리도 들을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물로 갑니다. 와~ 물자라가 나왔어요.개울에 주로 살고 있죠! 암컷이 등에 알을 낳으면 수컷은 알을 지킵니다.소금쟁이 긴다리로 물위를 슉슉 대단한 수상스키를 뽑내죠.발에는 털이 많아 물에 빠지지 않아요.이번엔 물방개 숨바꼭질도 잘해요. 노린재도 보이구요,송장벌레도 보이네요.나는 장수처럼 힘이 좋아요! 그래서 내이름은 장수풍뎅이라고 해요!
곤충 올림픽 나가면 금메달감이죠. 중베짱이 나는 음악이 좋아 풀밭에서 아름다운 연주를 하죠.날개를 비비면서, 난 매미 소리질러 하면 나죠! 한여름 우렁찬 소리에 온동네가 들석입니다.요즘도 벼가 있는 논에는 메뚜기가 보입니다.앗~방아깨비 방아를 찧죠. 아침부터 논밭 두렁 하천변에 그리고 초원에 주로 살아요. 깃동 잠자리 빨랫줄도 좋고 나뭇가지도 좋아요.
난 날개가 있어 어디든 날아다니죠! 난,사마귀 낫처럼 생긴발로 가위손처럼 사용합니다.후 후~ 난 모기라고해,피를 먹고살지 피를 빠는 것은 암컷이고 수컷은 꽃의 꿀등을 빨아 먹고 살죠! 주변의 물웅덩이에도 보입니다. 난 벼룩 점프의 왕이죠.요즘은 보기가 힘들어 졌어요! 재왕나비 난 5천키로를 날아갑니다.고향은 북아메리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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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 중에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이 곤충이라고 합니다. 기록된 곤충의 종류만 해도 100만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곤충은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이면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친근하게 때로는 징그럽게 곤충 하나하나를 잘 살펴보면 정말 신기하고 경이롭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곤충은 어쩌면 그렇게 저마다 독특하고 특별하게 생겼을까요?
<곤충 특공대>는 이런 우리 주변의 곤충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시로 표현한 동시집입니다. 저자는 '꽃잎 세 장'이라는 창작 동인으로 활동 중인 김경구, 김이삭, 조소정 시인입니다. 그림 작가는 따뜻한 시선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는 윤진희 작가입니다.
책 표지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노래하는 매미, 방아 찧는 방아깨비와 함께 장수풍뎅이, 나비, 밀잠자리, 벌, 무당벌레 그리고 벼룩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멋진 표정의 장수풍뎅이가 이가 반짝이고, 하트 표시 아래 한손을 치켜든 벼룩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책을 펼치기 전에 세 분의 시인들은 이 곤충들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책의 겉면은 견고하면서도 촉감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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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자 30여종의 다양하고 친근한 곤충들이 시와 함께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소개된 곤충특공대는 파리입니다. ‘네가 나보다 먼저 고등어 맛본 것 용서해줄게 그만 빌어!’ 시를 읽는 순간 웃음이 났습니다. 웃으면서 땀 흘려 빌고 있는 파리 그림을 보자 왠지 용서해주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파리야! 그래도 내가 먹을 것에는 손대지 않았으면 좋겠어!
요즘 장마가 지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때마침 오늘 반가운 손님인 매미가 찾아왔었습니다. 이른 아침 아파트 베란다 방충망에 매달려 울어대는 통에 온 집안이 시끌시끌해졌는데, 아침잠에서 깨어난 아이들이 매미에게 불평을 해댔었습니다. 아~~~ 시끄러워! 마침, 매미란 동시를 보면서 이런 상황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한여름 우리 동네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맴맴 하루 종일 운다. 너 그렇게 울다간 맴매 맞겠다.
하루살이의 결심이라는 동시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여름밤 가로등 밑으로 우웅 몰려드는 하루살이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자! 비록 하루를 살 운명이지만, 처음 만나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서로 격려하며 하루를 열심히 살자고 다짐하는 하루살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흐뭇하면서도 우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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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시인들이 바라보는 곤충들은 자신의 주어진 삶을 소중히 받아들이고, 생긴 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동시를 읽으며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곤충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때로는 아이들이 곤충을 관찰하면서, 다리를 부러뜨리거나 날개를 찢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동시를 많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는 우리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더불어 많은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동시로 읽는 곤충이야기인 곤충특공대는 곤충들의 생태에 대한 상식과 더불어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곤충들을 직접 찾아보고 곤충의 입장에서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표현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곤충에 관심이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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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집 주위에는 곤충들이 많이 살고있습니다. 모기, 파리, 잠자리, 하루살이, 나비, 풍덩이, 메뚜기 등등 다양한 곤충을 쉽게 보고 관찰할수 있습니다. 어린 친구들은 자신과 다른 곤충을 보고 신기해 하기고 하고 무서워 하기도 합니다. 아직 친근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곤충들에 대한 이야기를 동시로 설명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가문미 출판사의 "동시로 읽는 곤충 이야기 곤충 특공대"입니다. 아이들이 알고 있거나 보고싶어하는 곤충을 동시로 간략하면서 기분좋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책입니다. 곤충을 바다보는 시각에서 특징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 조심스럽게 알수 있는 동시입니다. // 메뚜기 // 썩썩 썩썩 풀잎 맛있게 먹고 파닥파닥 날개 펴고 날아가다 앉아 팔딱팔딱 이 논 저 논 벼이삭은 잘 익어가나? 바쁘다 바빠 메뚜기라는 동시는 통해 가을에 풀잎을 먹고, 논밭을 날아다니고, 뛰어다니는 곤충을 상상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실적인 묘사를 바탕으로 곤충이야기를 풀어가는 곤충 동시모음집입니다. 곤충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들도 이 책을 통해 쉽게 다가갈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 #곤충특공대, #가문비어린이, #김이삭, #김경구, #조소정, #윤진희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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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해지고 더워지니 다양한 곤충들을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네요. 자연을 둘러보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 친구들의 특징을 잘 포착해 멋진 동시로 표현한 동시집[ 곤충 특공대 ]로 곤충들의 이야기에 더 귀기울이는 시간을 만나봐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여행 시리즈 19번째 책 [ 곤충 특공대 ] 얼마전 읽었던 [ 야채 특공대 ] 동시집과도 비슷한 느낌이라 더 재미나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교과연계 동시집으로 재미나게 활용하는 동심가득한 시간~ 책장을 여는 순간 멋진 "곤충 특공대" 친구들이 출동~ 하네요. 이 동시집은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귀엽고 깜찍한 동시집이라 곤충들의 삽화도 가득해 눈이 즐거운 볼거리 가득한 동시집이기도 해요. 김이삭 / 김경구 / 조소정 이렇게 3명의 작가가 연합해 각자 곤충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으로 곤충을 주제로 한 동시를 적어주었어요. 각각 다른 작가가 쓰긴 했지만 전체적인 삽화는 윤진희 작가의 그림이라 분위기는 대략 비슷해 한 사람의 동시집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작가마다 어떤 매력을 담아냈는지 비교해서 읽어보기도 하고 재미나게 즐기기도 하면서 동시읽기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어요. 깔끔한 표현, 짤막한 동시지만 각각의 곤충들에게 느낄 수 있는 특징이나 모습을 상상하고 바라보게 하는 기발한 표현이 마음에 들어요. 곤충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상상이나 느낌이 떠올라 순간포착 하듯 딱 그 곤충만의 포인트를 잘 캐치해 준 동시들이 재미있어요. 파리, 무당벌레, 여치, 거미, 귀뚜라미, 소금쟁이, 물방개, 장수풍뎅이, 매미, 메뚜기, 사마귀, 모기, 벼룩, 나비, 하루살이, 쇠똥구리, 대벌레, 개미, 꽃등에, 바뀌벌레, 하늘소, 잠자리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그런 곤충들이 이 책에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각각의 작가들은 딱 10개의 동시를 쓰기로 약속이나 한듯 겹치지 않게 10개의 곤충들을 소개하고 있어 총 30편의 곤충이 주인공인 동시를 이 책에 담아냈기에 곤충특공대는 총 30마리, 30종이나 된다고 봐야겠어요 ~ 싹싹 비는 파리의 발을 보며 그 말 빌어~ 하는 재치있는 표현~ 귀뚜라미의 소리가 크면 가을, 작아지면 겨울이 다가온다는 표현~ 물자라 등에 붙어 있는 알을 보고 아빠에게 나도 업어줘~ 어리광 부리는 모습을 빗댄 표현~ 물위에 동동 떠다니는 소금쟁이를 수상스키 선수에 비유한 표현~ 익숙한 벌레는 아니지만 지구 일등 청소부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가진 송장벌레까지~ 김이삭 시인의 10편의 동시는 모두 깨알웃음을 녹여낸 작품같아 다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어요. 튼튼하고 건강해 보이는 장수풍뎅이는 그 어떤 대회에 나가도 일등감~ 금메달감이라는 느낌을 안겨주는 이미지예요. 이름부터 장수~ ㅎㅎ 건강함이 느껴지죠~ 여름이 오면 시끄럽게 울고있는 맴맴 맴맴,,,, 매미를 보며 그렇게 울다가는 맴매 맞겠다며 위트있는 표현을 해준 동시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사마귀의 앞다리는 낫처럼 생겼다고 농사로 바쁜 할아버지 벼 벨때 와서 도우라고 했으니 사마귀는 과연 도움이 되는 일손이 될 수 있을지 상상해보구요~ 점프력이 최고인 곤충 벼룩을 보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점프하듯 아이들의 꿈도 높이 높이 뛰어 올라보라며 응원해주는 곤충도 있어 신나요. 이렇게 김경구 시인의 작품속 10마리 곤충은 모두 친구들을 응원하는 에너지 넘치는 곤충들이 가득해 힘이 나요. 나방과 하루살이는 밤에 많이 볼 수 있는 곤충이지요. 다양한 10마리의 곤충의 특징을 관찰해 깔끔하고 명쾌한 동시로 표현한 조소정 시인의 작품속 곤충들도 모두 매력만점 캐릭터로 잘 그려져 있어 삽화와 함께 즐기다보면 어느새 30마리 곤충 특공대를 모두 만나 아쉬움이 남아요. 책마다 곤충의 대한 배경지식이나 정보등을 각주로 넣어주어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해주니 곤충 특공대를 만나 자연관찰 책이나 곤충박물관 등 여러가지 연계되는 다양한 창의 체험활동으로 연결해 주면 이 책이 더없이 즐겁고 기억에 남는 책이 될 것 같아요. 긴 장문의 설명글이나 사진자료 혹은 짤막한 영상으로 만나는 곤충의 이야기(정보)보다 뭔가 다른 매력이 넘치는 동시집속 동시로 읽는 곤충 이야기도 꽤 특별한 느낌이 들어요. 직접 곤충의 겉모습과 특징을 관찰하고 파악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와닿을 수 있는 짤막한 동시로 표현하는 재미가 느껴져 곤충들의 일상이나 삶의 행태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어요. 일상에서 곤충과 가까이 할 시간은 많이 없어도 항상 곤충들은 우리 주변을 맴도는 친구같은 존재예요. 자연속에서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야 할 곤충의 일생에 관심을 갖고 곤충 특공대들이 우리 인간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귀를 쫑긋하고 그 속 마음을 차분히 들어보려는 마음을 가져보면 좋을것 같아요. 각기 다른 모습과 특징을 갖고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곤충친구들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갖게 하는 주제 동시집으로 자주 읽어주고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서 동시의 묘미를 만나게 해주니 좋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도움되는 동시여행 시리즈~ 인상적인 동시집인것 같네요. 쉽고 재미난 테마 동시집으로 활용하기 좋아 추천하고 싶은 동시집 [ 곤충 특공대 ] 꼭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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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특공대 작가 김이삭,김경구,조소정 출판 가문비어린이
동시로 읽는 곤충 이야기, 곤충 특공대에 각종 곤충들이 모여있어요. 김이삭, 김경구, 조소정 세명의 시인이 곤충에 관한 시를 한권의 책에 담아주셨네요. 각 열편씩 모두 30편의 시가 담겨있어요. 우리는 30종류의 곤충을 시로 만날 수 있는데 곤충의 특징을 한편의 시안에 잘 담아주었어요. 재밌게 표현된 시들을 읽으면서 시인들의 표현력에 감탄하게 될거예요. 그리고 함께 한 그림은 시와 곤충의 특징을 또 잘 표현해 주어서 시를 더 재밌게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어주네요. 또 곤충들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짧게 함께 실어주어서 잘 몰랐던 곤충이었더라도 시인들이 곤충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바로 알 수 있답니다. 파리, 무당벌레, 장수풍뎅이, 매미, 메뚜기, 모기, 나방, 개미, 바퀴벌레 처럼 아주 익숙한 곤충, 벌레들도 있고 물자라, 송장벌레, 깃동잠자리, 제왕나비, 꽃등에 처럼 이름은 들어봤을지는 몰라도, 아니면 생김새는 본적이 있어도 이름을 제대로 몰랐던 곤충들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거예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중에 특공대 편으로 과일 특공대, 야채 특공대에 이어서 곤충 특공대를 만나 보았는데 다음 특공대는 어떤 특공대를 만나게 될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상상력을 높일 수도 있고 표현력을 배울 수도 있고, 노래를 배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서 동시집 만날 때마다 반가운 느낌이 들어요. 곤충 특공대도 반가운 동시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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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9/동시로 읽는 곤충 이야기/곤충 특공대 김이삭 김경구 조소정 동시 윤진희 그림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9번째 이야기는 곤충 특공대입니다.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중 야채 특공대와 과일 특공대 이후로 곤충 특공대가 출간되었어요. 재미있게 곤충도 알아보고 곤충에 대한 시를 읽어 볼까요. 3명의 시인의 작품이 수록되어있어요. 각각의 시인의 시를 읽어보아요.
?곤충에 대한 설명을 함께 나와 있어요. 첫 장을 장식해준 것은 파리에요. 간략하면서도 재미있는 표현 "그만 빌어~~~" ㅋㅋㅋ 재미있어요. 누구나 글을 보면 "맞아, 맞아"라는 맞장구를 칠 수 있지만 혼자 막연히 생각하려면 기억이 잘 안 나요. 그림을 보니깐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해요.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이라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겠어요. 유아들과 함께 볼 수 있는 도서인데 교과연계도서입니다. 초등 3~5학년 국어, 과학은 6학년에 교과 연계가 됩니다.
김경구 시인의 편에서는 장수풍데이의 시가 노래처럼 그림으로는 꼭 실룩실룩 춤을 추는 것처럼 보였는데 역시 힘이 쎈 것을 표현했어요. 중베짱이라는 곤충은 처음 들어보는데 실제로 보면 봤을 것 같은데 곤충의 이름을 몰라서 잘 모를 수도 있겠다 싶어요. 매미는 역시 노래를 잘 부르니깐 멋진 성악가 옷을 입혀두고 무대를 표현한 것이 재미있네요. 모기 편에서 아주 빵 터졌답니다. 모기가 향기가 너무 좋아서 따라갔는데 바로 모기향이었답니다.
조소정 작가님은 여자분이신 거 같아요. 첫 번째 시부터 예쁜 나방의 경고로 시작됩니다. 나비인 줄 알았는데 나방이에요. 하루살이의 하루를 열심히 살자는 강인한 메시지를 주는데 하루밖에 못 사는 하루살이인데도 열심히 살려는 그 마음이 정말 배울 점이 많네요.
사계절에 출몰하는 곤충으로 재미있는 표현을 해주었어요. 곤충을 보기가 많이 힘들어졌어요. 시골에 살 때는 많이 보았는데 이제는 이런 곤충들도 박물관에 박물관에서 찾아보아야겠지요. 아이들이 자연을 잘 알고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감사를 느끼고 자연을 보호해야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자연도 지켜질 것 같아요. 즐거운 동시 여행에서 다양한 곤충들을 배우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들과 공원에 가서 곤충 찾기 놀이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시여행시리즈19, #동시로읽은곤충이야기, #곤충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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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특공대, 야채 특공대에 이어서 만나보게 된 [곤충 특공대]는 동시집을 가득 채운 곤충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무당벌레,잠자리, 매미, 나비 등 우리 주위에서 실제로 만나볼 수있는 곤충들이 어떤 재미있는 동시들을 들려줄지 기대하며 만나보게 합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19 [곤충 특공대]는 김이삭, 김경구, 조소정 시인의 동시들을 다양하게 만나보며 즐겨볼 수있습니다. 고등어를 먼저 맛보아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비는 파리 동그라미를 좋아해서 등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무당벌레 거미줄 김밥을 훔쳐 달아나는 직박구리때문에 깜짜 놀라는 호랑거미 등 동시집 속의 여러 곤충들의 동시는 곤충들의 모습이나 특징적인 행동을 유쾌하면서도 재미있게 만나볼 수있게 합니다. 동시를 읽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곤충과 동시를 만나며 관심 가져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각각의 동시 밑에는 곤충에 대한 작은 설명이 함께 하여 그동안 몰랐던 곤충에 대해 조금 더 알 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밤나무, 상수리나무 수액들을 빨아먹고 힘에 세진 장수풍뎅이 잎사귀 이불에 붙어 느긋이 잠든 중베짱이 하루종일 울어서 맴매 맞게 생긴 매미 아침부터 바쁘게 방아를 찧는 방아깨비 논과 연못에 소나기 알을 낳는 깃동잠자리 [곤충 특공대]속의 동시들을 읽다보면 곤충들이 살고 있는 자연속 세상이 자연스럽게 상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 어딘가에도 곤충들의 작은 삶들이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곤충들의 모습을 찾아보게 됩니다.
함부로 만지면 비늘가루가 떨어지는 나방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사는 하루살이 애벌레들 경단 잔치를 열어주는 쇠똥구리 나무에 붙어 숨바꼭질하는 대벌레 훌라후프때문에 잘록한 허리를 갖게 된 개미 곤충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상상해볼 수있는 그림들이 함께 하여 동시들이 더욱 잘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푸른 여름이 다가오는 요즘.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19 동시로 읽는 곤충 이야기 [곤충 특공대]를 읽으면서 자연속 작은 곤충들에 관심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시가 주는 재미있는 말 표현과 구성들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전해지면서 [곤충 특공대]속 동시들을 즐겁게 감상해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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