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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삐걱대는것 같기도 하던 요시모치와 소노베의 동업이 탄탄대로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소노베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한 요시모치 대심 일감을 물어오면 요시모치가 하는식으로 어떻게든 굴러갑니다. 어떻게든 굴러간다는 건 좋지만 한편으로는 이런식의 운영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도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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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아카리 그래픽스 02권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 호시아카리 그래픽스 02권 역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두 청춘의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보기 편해서 좋았네요. 추천합니다. 3권도 얼른 보고 싶어지네요. 재밌었습니다. 그림체가 너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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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요즘 읽은 일본 만화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읽어볼 만한 여성서사로 영업된 걸 볼 만도 하다고 생각했지만 한 번도 보지는 못했어요. 아마존 재팬에서 추천으로 뜬 책이어서 샘플로 좀 읽어보고 대여했는데요. 일상만화나 성장만화로서 너무 열정적이거나 너무 무겁지도 않고 편하게 넘겨보기 부담없는 작품이었습니다. 같은 미대에 속한 두 여대생이 그룹을 이뤄 일하는 줄거리에서 캐릭터들이 실제 인물들을 모델로 삼은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세부 설정까지 리얼하고 다면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3권으로 완결이라 짧게 끝나는 편이니 인물들의 미래가 궁금하고 좀 아쉽지만요. +여성 주인공들의 연애담보다 성장, 직업 스토리 읽기를 더 선호하는 독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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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카즈네 작가님의 호시아카리 그래픽스 02권 리뷰입니다. 여름방학이 되었어요. 요시모치는 디자인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정식 알바는 아니고.. 아카리의 집에서 숙식시켜주는 대신 요시모치는 디자인 일을 맡아서 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인맥을 쌓을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었던 아카리는 창업을 하지그러냐는 동기의 조언에 시야가 열리는 느낌이 든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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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나쁘지만 경쟁심도 자존심도 강한 천재 캐릭터... 참 좋습니다. 이런 캐릭터가 주인공인 게 너무 좋아요. "전 인간성도 쓰레기인데, 디자인에서도 최고가 못 되다니 인생 망했어요." 라는 요시모치의 대사가 그 매력을 십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 요시모치는 성인데 계속 성으로 불러달라한 이유가 예전 이름이 '티아라'라는 DQN 네임이었기 때문이라는 뒷설정도 웃겨요ㅋㅋㅋㅋㅋ 저 같아도 저런 이름이면 개명합니다. 그나저나 아카리는 스스로 예술적 센스가 없다고 말하지만 미대 들어간 걸 보면 평균적인 수준보다는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 센스 좋은 사람만 모여있는 미대다 보니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겠구나 싶긴 하네요. 대신 인맥 만드는 데에 누구보다 탁월한 재능이 있으니 요시모치랑 계속 팀을 짜면 딱 적재적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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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과 인간혐오로 인해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지만 일에 진전이 없었던 주인공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교섭하고 조련...? 해 줄 상대방을 만나는 게 1권이었습니다. 그리고 혹독한 일의 무더기로 굴려지다보니 어느새 성장이라는 것을 합니다. ...동물 조련과 사육 과정과 유사하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가혹한 면모도 있었습니다. 그것들의 성과가 2권에서 조금씩 나타납니다. 부족했던 부분들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채워지면서 스스로 자립하고 일어설 수 있는 실마리를 2권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