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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력 장치로 달에가 버린 베드포드일행이 달에서 겪는 재미난 이야기이다. 영국식 유머가 곳곳에 녹아있는데 같은 영국 작가의 책인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책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이다. 달의 그랜드 루나를 만나러 가기전에 다른것보다 추레하게 입은 옷을 걱정하는 모습이 생각난다. 달로 가게 되는 과정이나 거기서 겪는 일들이나 시종일관 유머러스하게 전개되어 편안하게 볼수있었다. 페가나 북스 관계자는 대형커뮤니티 사이트나 카페등에 고전 SF작품을 소개하는 글도 쓰고 그 소개글에 조지오웰이나 던세이니같은 작가와 그들의 작품도 깨알같이 포함하며 알리는등의 홍보를 좀 더 하는게 어떨까싶다.(구글에 sf 소설 추천이라고 치면 글 나올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