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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달로 수 많은 기계들이 발명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모터를 이용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집 안에서만 보아도 선풍기,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모터는 이미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모터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전기나 기계에 관심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문과생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쉽게 모터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책은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터의 개념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전류와 자계를 이해하고, 직류와 교류가 각각 모터와 어떻게 연결되고 기능을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모터의 세계와 주변의 모터들과 모터의 성질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전기와 전류에 대해서 배웠을 때는 전류, 전압, 저항이 어떤 성질을 가지고, 각각의 기호는 이렇고 이런 공식으로 서로 영향을 준다는 식으로 진도 나가고 암기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그림과 함께 설명하면서 전기에너지가 여러 형태의 기계 에너지로 바뀌고 열, 빛 및 자계를 발생시키는 원리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전신주를 통해 전력공사에서는 삼상교류로 보내고 큰 전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삼상교류를 직접 이용하고, 일반 가정에서는 단상 교류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전신주 위의 전선이 3개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류 모터 및 교류 모터의 차이점과 회전의 원리도 알 수 있었으며, 교류에서 직류로는 정류기를, 직류에서 교류로는 인버터를 이용하여 바꿀 수 있습니다.
교류에서 공급된 입력에너지에서 전원으로 되돌아가는 무효에너지와 손실에너지를 제외한 출력에너지가 실제 모터에서 작용하는 기계 에너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출력에너지의 비율이 높은 것이 효율이 좋은 모터라고 합니다. 직류에서는 입력 에너지 모두가 유효에너지가 되므로, 역률이라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림 뿐만 아니라, 기호를 통해서 표시하는 방법도 함께 설명하여 자연스럽게 해당 내용의 원리와 기호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책을 덮고 설명은 할 수 없지만, 전기와 모터에 대한 내용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감을 느끼게 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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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도 볼 수 있는 모터란 무엇인가
업무특성 상 기술적인 부분은 개론만 알면 되긴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경영하기 위해선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은 그 동안 회사 운영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경영진들은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일본은 예외지만 CEO 체제나 부사장 체제의 경우 회사에서 오랜 경험과 지식을 쌓은 사람이 승진해서 발탁되는 경우보다 외부에서 유능하다고 여겨지는 인사를 초빙해서 경영을 맡깁니다.
성공하는 경영자들은 이런 경우 3~6개월 정도 그 회사의 실무에 대해 명확히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고 특히 실무진들과의 접촉에 공을 들입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현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해 명확히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텍스트와 보고만을 통해 회사 현황을 파악하는 경우죠. 안정적인 회사라면 그런 경우에도 그럭저럭 잘 운영할 수도 있겠지만 벤처나 위기가 있는 회사의 경우 그래서는 제대로 운영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일하는 회사의 주된 부품은 모터입니다. 그러니 모터에 대해선 어느정도 기본 지식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제목에 표시된 내용대로 문과생도 이해할 수 있는 모터에 대한 개론서입니다. 앞 부분은 크게 직류, 교류 모터의 종류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고, 모터를 움직이는 전류의 원리에 대해 알려주며 모터의 구성품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습니다.
뒷 장에선 본격적으로 직류 모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회전하는 지를 알려주고 그 다음 장에선 교류 모터의 구성과 회전에 대해 설명합니다.
다섯 번째 장은 직/교류 모터외 특수 모터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모터의 철심이 없는 코어리스 모터, 유도/동기 모터의 특성을 모두 갖는 릴럭턴스 동기 모터, 히스테리시스 모터등을 소개합니다. 다음으로 초음파 모터와 리니어 모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장은 모터 제어 기술과 제어기술을 활용한 모터들을 소개합니다. 일곱 번째 장은 앞에 소개한 모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미니 4WD 자동차모형과 ? 어릴 때 많이 샀던 기억이 나네요 ? 모터에 연결한 기어, 선풍기, 세탁기, 에어컨과 냉장고 등 다양한 모터가 활용된 기기와 모터가 그 기기에 어떻게 쓰이는 지를 알려줍니다.
여덟 번째 장은 모터를 활용한 만들기나 혹은 모터만들기 등의 실행입니다. 이런 실습을 통해 모터의 개념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모터가 어떻게 구동되고 어디에 쓰이는지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이 책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모터와 그 쓰임새를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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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2에 ‘전지의 역사=모터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기와 모터 사이에는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하면서 ‘전기가 모터를 만났을 때’라며 파트 2에서 전기를 설명하고 있다. ‘모터란 무엇인가’를 읽은 이유는 전기에 대해 좀 더 알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이 책의 5분의 4는 정말 갖가지 모터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전기와 관련 짓자면, 모터는 세 종류로 나뉠 수 있다.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그대로 쓸 수 있는 모터와 이 전기를 가정용 교류 전기로 바꾼 다음에 쓰는 모터, 그리고 우리가 주로 쓰는 컴퓨터, 장난감, 소형 직류 모터로 나눌 수 있다. 부제에 붙은 문과생도 볼 수 있는 용복합 교재라고 되어 있는데, 모터를 보여주는 일러스트가 굉장히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걸 좀 더 이해 시키기 위해 그래프가 사용되었다. 그런데, 문과생을 위해서인지 일반식이 거의 없다. 이과생이라면 일반식을 통해 이해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책은 일러스트와 그래프로 쉽게 모터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모터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정말 좋은 책이다. 하지만, 책을 읽는 목적이 전기에 대한 관심이었고, 전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 책이 어떤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가에 있었다. 파트 2와 파트 8에서 그 방법이 있다. 파트 8에서 손수 만드는 모터에서 첫 번째가 풍력발전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은 충분히 수력발전기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다. 그 다음 부분의 모터는 3D프린터를 이용해 만들 수 있을 듯 하다. 다양한 모터에 대해 풍부하게 정보가 들어 있는 책이다. 그러한 모터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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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란 것은 정말 어렵다. 모터의 원리를 설명하려면 페러데이 법칙, 전계와 자계의 관계, 벡터 등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전기자기학 내용을 선행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특징은 '수식'을 최대한 제외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수식을 본 기억이 거의 없다. 수식이 없으니
책을 펼칠 때, 일반적인 모터 관련 책과 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수식보다는 모터의 원리 자체에 더욱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모터'부분을 기존에 공부하면서, 내 경우 직류 직권/복권 전동기의 회로, 유도 전동기의 등가 회로 등 '회로'를 주로 접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전기'적인 회로보다는 '어떻게 코일을 감는지'와 같은 다소 '기계'적일 수도 있을 자료들이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난 이 부분에 대해서 특히 좋았지만, 만약 전기적인 회로 분석을 통해서 전압, 전류, 전력 등을 계산하고자 한다면,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모터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려운 주제이다. 그래서 가능한 쉽게 설명한 책이지만, 책에 소개된 모터 관련 원리를 이해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된 것 같다. 또 책의 뒷 부분에서는 TR이나 포토 인터럽터같은 전자 소자들 부터 IC, 파형, 기어, 제어적인 부분까지 나오는 만큼 '모터'에 대해서 흥미가 없는 사람들은 읽기 힘들 수도 있을 것같았다. 하지만 모터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나 관련 종사자라면, 모터의 원리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부분까지 다룬다는 점에서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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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의 기반 테크놀로지 문과생도 볼 수 있는 '모터란 무엇인가'
거의 대부분의 전기기계들은 모터의 작동으로 움직인다. 그저 편리함에 익숙해져 그 작동원리는 일상에서 뒷전으로 관심은커녕 전원만 연결하면 작동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모터란 단어는 익숙한 것이고 이러한 생활 속 가전제품들 속에 모터가 존재한다는 것 정도는 상식으로 알고 있긴 하지만. 이 책은 모터란 무엇인지 모터의 기초 개념을 아주 친절하고 상세히 알려주는 도서이다. 그림을 보충한 설명글은 친절하기 그지없었고, 그림을 통해 설명글에 대한 이해가 무척이나 쉬웠다.(정말 그랬을까!)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터는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엘리베이터, 에스컬러에터 등에 사용된다. 전기에너지를 기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인 모터, 그 사용되는 장소와 종류 등을 먼저 배워본다. 그리고 기본적인 모터의 성질을 나타내는 용어와 자석과 자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모터의 구조상 전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전기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함에 이 책은 전기의 특성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 주는데 최대한 쉽게 설명하기 위한 노력들의 흔적이 역력했다. ^^ 개인용 컴퓨터는 소형 직류 모터가 사용되고, 전동차나 크레인에는 대형 직류 모터가 사용된다고 한다. 교류로 회전하는 모터는 엘리베이터나 크레인, 고속전철 등 차량의 동력에 사용되며 그 외 특수 모터와 초음파 모터, 리니어 모터 등이 있다. 반도체를 컨트롤하는 모터들도 다양했는데 흥미로우면서도 조금은 난해하기는 했다. 처음 접하는 분야라 그렇다고 생각하기에 계속 조금씩 파고들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7장에서는 가전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모터들에 대해 알려주는데 복잡함과는 거리가 먼 단순한 설명글이 좋았다. 8장에서는 직접 만들면서 알아가는 모터 편이다. 먼저 '풍력 발전기 만들기'가 나오는데 대구에서 가까운 포항에 풍력발전소가 있어 그 모습이 익숙하다. 책에서 알려주는 풍력 발전기 만들기는 엄청 쉬웠다.(아직 직접 만들어 보진 않았다) 그 외 모터 드라이브 회로 제작과 단순한 로봇 제작, 코일 만들기도 있으니 모터에 관심 많은 자녀와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겠다. 전기나 기계과를 희망하는 학생이나 현재 그 과에서 공부 중인 학생 및 모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모터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이해를 도우는 매우 친절한 도서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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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소위 조립식이라고 하는 장난감 프라모델을 조립해 본 사람이라면 모터를 자연스럽게 다루어 보았을 것입니다. 조금 고급 프라모델 장난감에는 모터가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자동차나 탱크 등에 들어가는데 내장된 소형 배터리를 사용해서 작동이 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때는 모터의 원리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는 않고 그냥 설명서대로 조립해서 만들면 작동하는 것이 신기했을 따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장난감 자동차 말고도 모터로 움직이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당장 세탁기도 모터로 움직이고 요즘 나오는 전기차도 모터로 움직입니다. 심지어 모터가 사용될 것 같지 않은 TV나 컴퓨터에도 소형모터가 사용되고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그리고 전차 등에는 대형모터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크게 여덟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장에서는 모터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모터를 최초로 발명한 사람은 ‘마이클 패러데이’와 ‘조셉 헨리’로 알려져 있습다. 모터란 용어는 motor이라는 영어를 그대로 우리말로 발음한 것으로 전동기(電動機)라고도 하는데, 한마디로 전류가 흐르는 도체가 자기장 속에서 받는 힘을 이용하여 전기 에너지를 역학적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를 말합니다.
모터는 동력원에 따라 크게 직류로 회전하는 모터와 교류로 회전하는 모터로 나눌 수 있는데, 전류가 흐름에 따라 발생하는 자계를 이용하여 회전력을 발생시킵니다. 여기서 자계는 자기에 의해 생기는 구체적인 힘인 자력이 작용하는 장소를 의미하고 자기는 자석이 갖는 성질을 만들어 내는 힘을 의미합니다.
이 책의 2장부터 6장까지는 모터의 기본 구조를 비롯해서 용어나 특징 및 원리 그리고 제어를 차근차근 기술하고 있습니다. 7장 ‘살피면 비로소 보이는 모터들’에는 미니 4WD 자동차 속 모터로부터 시작해서 선풍기 세탁기 에어콘 냉장고 등 우리 주변의 흔히 볼 수 있는 제품들 속의 모터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마지막 8장 ‘손수 만들면 쉽게 알아가는 모터의 성질‘에서는 손수 만들어 볼 수 있는 참여 학습 코너를 만들어 놓아서 직접 모터를 만들고 체험해볼 수 있게 배려해 놓았습니다.
어렸을 때 프라모델 조립하면서 모터도 많이 만졌었는데, 문과로 오면서 자연스럽게 기계들과 멀어졌습니다. 이 책은 거의 매 페이지마다 나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아주 쉽게 원리 등이 표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모터에 대해서 깊게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모터는 물론 이를 활용한 기계들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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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냉장고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전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을 꼽으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모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터는 세탁기나 냉장고와 같은 생활 가전 외에도 우리가 매일 타고 다니는 자동차와 우리에게 전기를 공급해주는 발전기 등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를 도와주고 있는 참 고마운 친구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사용하는 이 모터란 녀석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그냥 단순히 전기를 공급받아 우다다다 하고 돌아가기만 하는 부품으로 알고 계신가요?
이번에 골든벨 출판사에서 모터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모터 입문 서적을 출간하였습니다. 전기전자, 기계 관련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부터, 기계엔 잼병인 문과생들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놀라운 책, 문과생도 볼 수 있는 모터란 무엇인가 입니다.
먼저 책은 모터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모터가 무엇인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모터는 전기에너지를 기계에너지로 바꿔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이런 기본 컨셉 위에 회전하는 모터와 이동하는 모터, 직류로 회전하는 모터와 교류로 회전하는 모터, 직류로 움직이는 모터와 교류로 움직이는 모터 등 디테일이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모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기와 기계 모두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이 책 문과생도 볼 수 있는 모터란 무엇인가는 직렬접속과 병렬접속 등 전류의 흐름에 대한 기초적인 이야기부터 설명해줍니다.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웠으나 이젠 기억 한편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기초 중의 기초 과학 이야기도 그림과 텍스트를 통해 상세하게 풀어 설명해줍니다.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웠던 오른 나사의 법칙부터 패러데이의 법칙, 렌츠의 법칙 등 전자유도에 대한 심도있는 내용 역시 명쾌한 일러스트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고등학교 땐 긴가민가하며 배웠던 내용들이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정리되어 감을 느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텍스트로 구구절절 설명하는 대학교재 느낌의 책이 아니라, 그림과 최소한의 텍스트를 통해 요점을 분명하게 전달한다는 데 있습니다.
먼저 그림과 그래프를 보고 대략적인 느낌을 캐치한 후 이에 대한 텍스트 설명을 읽으면 책의 흐름에 따라 모터에 대한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과학적인 이론 이야기 뿐 아니라 실제 모터의 모습과 종류, 생전 처음 접하게 되는 특수모터까지 기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어나갈만한 내용들이 책에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책의 마무리에 우리가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미니카와 집에서 늘 보는 환풍기, 세탁기를 비롯해 자동차에 사용되는 모터와 구조에 대해 설명해줌으로써 이 책이 단순히 학술적인 목적으로 기술된 책이 아니라, 실제 우리 주변에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는 모터가 우리 삶에 얼마나 깊숙히 관여하고 있는지를 알게 해주며 마무리 됩니다.
이 책은 전자전기, 기계 관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뿐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봄직한 책입니다. 사용하지 않고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부품인 모터를 이해함으로 내가 사용하는 기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되시길 바랍니다. 문과생도 볼 수 있는 모터란 무엇인가를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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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거의 모든 기계들은 모터로 굴러가는데요 모터는 일상 깊숙하게 스며들어 실생활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지만,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모터에 대해 지식이 많지않은것같다는 생각을 이번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문과생도 쉽게 이해할수 있다는 책제목이 읽어보고 싶게 와닿았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후루룩 넘겨봤는데 우선 글씨가 큰편이고그림이 엄청 많답니다. 가독성이 좋을것같은 느낌이 팍 오는 책이었답니다. "문과생도 볼수 있는 모터란 무엇인가" - 4차산업혁명의 기반 테크놀로지 "문과생도 볼수 있는 모터란 무엇인가" /GB 기획센터 편성 /유병용 그림 /(주)골든벨 모터란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장치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하네요 "문과생도 볼수 있는 모터란 무엇인가" 우선 이책은 전반적으로 초록색바탕의 그림과 배경색깔이라 눈이 피로하지 않게 편안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1장부터 8장까지 구성이 되어있는데, 모터의 기본 성질과 종류, 용어들 뿐만 아니라 책장을 넘길수록 전기와 기계쪽의 상식과 설명으로 넘어간답니다. 도체이기도 하면서 부도체이기도 한,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많고 우리나라가 반도체로 유명한 나라이기도 한데요 반도체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만큼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답니다. 조금은 어려운 전기와 기계 전문단어들이 글을 술술읽다가도 브레이크가 걸리기는 하지만, 전기과 기계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전공 1학년 대학생들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은 책이랍니다. 8장에서는 손수 만들면 쉽게 알아가는 모터의 성질이 이 장의 주제인데요, 어린친구들도 만들기를 통해 이해하면 더 빨리 재밌게 이해할수 있을것같은데 직접 만들어볼수 있는 키트나 구체적인 소개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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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우리집엔 여름이 되면, 파란 날개 세개로 힘차게 돌아가는 선풍기가 있었다. 쉬지 않고 돌아가는 그 모습이 어린 마음에 어찌나 신기하였던지, 여름 동안 선풍기는 내 장난감이 되어 주었다. 처음에 나는 선풍기가 돌아가는 힘의 원천이 그 파란 세개의 날개인 줄로만 알았다. 어찌 그리 시원한 바람을 일으키며 잘도 돌아가던지 분명 코드를 꼽으면 전기가 무슨 무슨 작용을 해서 저 날개가 돌아가게 하나보다 하였다. 우리집 선풍기는 어느날 고장이 나 멈추었고, 아버지는 날개가 아니라 모터를 고쳐야 한다고 하셨다. 선풍기의 비밀은 파란 날개가 아니라 "모터"라는 기계의 힘이라는 것을 어린 소녀는 처음 알았다. 문과생인 나는 도통 기계의 원리들이 낯설고 싫었다. 과학 시간에 전자기와 전류는 특히 나를 힘들게 했다. 하지만 호기심 많은 사내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젠 내 관심사를 너머 아들의 관심사로 기계와 과학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문과생도 볼수 있는 모터란 무엇인가?] 라는 책은 "모터"라는 장치를 분석하는 보고서에 가까울 정도로 내용이 자세하고 상세하다. 사실 지극히 평범한 문과생의 눈에는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전혀 모르던 무언가(모터)에 대해 도전하고 배워나가는데에 충분히 도움을 주었다. 모터는 전기 에너지를 기계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라고 정의할수 있다. 회전하는 모터와 이동하는 모터로도 나눌수 있다. 우리가 자주 써오던 모터의 용어 RPM은 1분동안의 회전 속도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한다. 모터가 직류를 만날 때와 교류를 만날때로 나누어 보면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다. 직류로 회전한 모터는 아주 많은 종류가 있고, 다양하게 쓰인다. 그 중 소형 직류 모터는 컴퓨터에, 대형 직류 모터는 자동차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선풍기나 세탁기, 냉장고 등과 같은 가정용 기기에는 교류로 회전하는 모터가 사용된다. 어릴 적 우리집에 있던 그 선풍기도 분명 교류로 회전하는 모터가 달렸을 터이다. 교류로 회전하는 모터는 코일에 흐르는 전류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점을 이용한다고 한다. 또한 로봇이나 전동차에 있어서도 모터는 그저 동력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제어를 동반하는 시스템으로서도 중요하며, 반도체를 컨트롤 하는데도 모터가 쓰인다고 한다. Part 7 에서는 우리 생활 주변의 여러 기기들에 숨어 있는 모터의 원리를 설명해준다. 선풍기와 환풍기, 송풍기,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전동차 등에 숨어 있는 모터들은 각기 저마다의 방식으로 크고 무거운 기계들을 움직이게 하고 작동하게 해 준다. 모터라는 작은 부품을 과학의 원리로 자세히 살펴보니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참 고마운 물건이다. 비록 문과생일지라도 두려워 말고 "모터"의 이야기를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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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에 대한 기초 개념을 다루는 책이다. 사실 모터는 우리의 일상 생할 중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모터가 들어간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모터가 들어간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내 밥을 먹는다. 또 집을 나와 대형 모터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를 탄다. 이렇듯 우리가 사용하거나 이용하는 제품 중 대부분에는 모터가 들어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러한 제품들이 어느 모터를 사용하고 어떠한 원리로 작동되는 것인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전기에너지와 기계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모터에 대한 기초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직류를 이용하는 모터와 교류를 이용하는 모터의 차이와 각각 쓰이는 곳, 우리가 언젠가 한번쯤 들어봤던 rpm과 토크에 대한 설명 등이 있었다. 아무리 쉽게 설명한다지만 모터 자체가 종류도 많고 원리도 단순하지는 않기에 독자들이 자칫하면 지루함을 느끼기 쉬워보이기도 한다. 나 또한 그런 느낌을 적지 않게 받았다. 다만 7장에 있는 내용들이 인상적이었는데, 이 장에서는 선풍기, 세탁기, 냉장고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제품들 속 모터의 원리를 다루고 있었다. 특히 최근 주식시장에서 거대한 테마를 형성하기까지 했던 전기차,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차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는 나였지만 거리에서 지나갈때마다 소리가 거의 나지 않는 하이브리드차만큼은 그 원리가 궁금하던 참이었다. 이 부분을 읽고 내가 봤던 차는 병렬형 하이브리드 자동차였음을 알게 되었다. 최근 현대자동차가 집중하고 있는 차세대 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대해서도 분량을 할애해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모터에 큰 관심이 없던 나로서는 엄청난 재미를 느끼지는 않았지만, 모터에 대해 알고 싶지만 기초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대중적인 요소를 고려해 그저 많이 팔고자 정말 겉핥기식으로만 다루는 책보다는 질적으로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