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영순의 덴마 9권은 이야기가 더욱 복잡하게 얽히며 독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발휘한다. 여러 캐릭터의 과거와 현재가 얽히고설키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특히 각 캐릭터의 내면적 갈등과 독특한 세계관이 돋보인다. 이 권에서는 스토리의 중심축이 되는 주요 사건들이 점점 더 큰 스케일로 확장되어, 이야기가 단순한 SF를 넘어 인간 본성과 선택의 무게를 탐구하는 깊이를 더한다. 작가 특유의 블랙코미디와 독창적인 연출도 여전히 흥미롭다. |
| 에드레이는 아담의 밤 사건 때 척살당한 퀑들이 대부분 그 당시에 날뛰었던 퀑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걸 감안해보면, 능력이 정말 바퀴벌레밖에 못 때려잡을 정도로 하찮았든 아니면 정말 숨겨진 능력이 있는 다크호스건 간에 일단 아담의 밤 사건이 벌어지는 동안 아무 짓 안 하고 어디 구석진 곳에 숨어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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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덴마 9권이 정발되자마자 구입했어요. 전작과 달리 9권은 초회한정본이나 특전등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덴마의 몇 안되는 멋진 여 캐릭터중의 하나인 가야의 표지는 정말 좋네요. 연재작과 함께 단행본으로 정주행을 하니 작은 떡밥 하나하나 다시보이고 캐릭터들의 대사도 다시 보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행본을 꼭 구입해야 할 이유랄까요 ^^ 9권은 덴마의 내용에서도 아주 중요한 사물퀑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입니다. 실버퀵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이 추가되면서 내용이 점점 더 전개되기 시작하네요. 다음 10권도 어서 정발되길 기다리며 리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