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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임신은 많은 예비 엄마들이 지향하는 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책 서른 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이다.
나도 서른을 넘긴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했는데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임신 전부터 영양섭취에 신경써야하고 그래야 임신이 쉽게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너무나 무심했던 것 같다. 임신과 출산은 큰 일임에도 불구하고 골고루 먹어야좋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영양카운셀러,산부인과 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인데 설득력있는 사례를 통해서 영양섭취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되었다. 나역시 임신 3개월까지 입덧이 무척 심했는데 영양테라피에 맞게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는 입덧이나 산후 우울증까지도 없다니 신기하였다. 식사는 호르몬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 흰쌀, 식빵, 면종류 등 우리가 편하게 먹는 음식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당질을 제한해야한다는 것 등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었고 다음 임신을 한다면 주의깊게 보고 영양테라피에 도전해야겠다.
먹는 음식이 곧 사람이 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난다. 그만큼 음식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제3장 기억하자! 엄마가 되기 위한 영양소에서는 단백질, 철, 아연, 비타민 B군, 비타민 E, 비타민 A, 칼슘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고 각 영양소가 많이 포함된 음식이 제시가 되어 있어서 주의 깊게 보고 잘 살펴야할 것이다.
임신하면 힘들다는 이유로 이것저것 챙겨먹기도 쉽지만은 않은데 이 책을 보니 그럴 때일수록 자신과 아이를 생각해서 영양성분을 고려한 음식을 먹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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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 한분께서는 결혼 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아기가 없다. 그렇다고 피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두 분 모두 아기를 너무 기다리고 주변의 아이들도 너무 사랑하는데 그런 분들께서 아이가 없어 너무 힘들고 마음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안타까웠다. 지인뿐 만 아니라 요즘 들어 불임부부들이 참 많은 듯하다. 그래서 시험관 아기 등 다양한 시도를 하지만 임신이 되더라도 이런 인위적인 출산의 부작용은 쌍둥이를 출산할 우려가 많다고 한다. 첫 아이는 예기치 못하게 생겨 잘 몰랐는데 그런 불임에 대해 생각한다면 나이가 들수록 좀 더 고민하고 더 건강을 챙겨야 함을 느끼게 된다.
하나 키우기도 힘들다지만 생기는 아이를 안 낳을 수도 없고 또 하나만 키우자니 너무 허전할 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아들, 딸 한명씩 가진다면 가장 큰 복이지만 우리 부부의 나이를 생각할 때 하나만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서른 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 란 책을 보았다.
불임을 생각하면 걱정스런 마음도 들지만 흘러가는 세월 앞에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 너무 걱정이 될 듯하다. 이런 불임부부의 고민을 영양테라피란 부분으로 치료해 건강한 임신으로 유도하게끔 이 책은 소개한다. 책의 저자이신 조마리코 님도 불임으로 인해 병원치료를 받고도 별효과가 없던 중 영양테라피를 접하며 아기가 자랄 수 있는 건강한 몸으로 회복 된 후 10년 만에 건강한 비타민 베이비를 출산했다고 한다. 자신의 그런 경험으로 인해 많은 불임부부들을 성공적인 임신으로 유도하게끔 도와준 경험과 사례, 그런 부분들의 영양적 결핍과 원인 등을 알려주고 있다.
여성은 월경이 있어도 무배란이면 임신이 불가능하다. 그런 무배란 즉, 배란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식습관, 특히 설탕 등 당분의 과잉 섭취시 일어나기도 하며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저체중, 영양결핍으로 인해 탈모와 어깨결림 등이 생기며 임신이 불가능한 몸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몸은 아기가 자랄 수 있는 폭신한 매트리스가 될 수 없다고 한다. 또한 콜레스테롤하면 나쁘다고만 생각하는데 우리 몸의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중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해 오히려 임신에 도움을 주는 것이 나쁜 콜레스테롤 즉 LDL콜레스테롤이라고 하니 콜레스테롤이라고 무작정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을 듯하다.
임신을 하면 산모에게 철분의 필요량이 증가하는 만큼 아기가 자라는 몸이 되기 위해서는 철분 또한 중요하다. 임신 전의 여성은 매달 월경으로 인해 철분이 극히 모자란다. 이런 철분 또한 몸에 잘 흡수되는 형태가 동물성 간, 고기, 굴 등이며 식물성인 시금치, 자두 등은 비헴철이라 흡수율이 동물성보다 떨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임신을 하면 복용하는 철분제 또한 비헴철이라 흡수율이 높지 않다고 하니 요즘처럼 채식이 건강에 좋다고들 하지만 무작정 채식만 고수해서도 아니 됨을 느꼈다.
자신의 몸의 상태를 진단, 점검해보는 테스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내 몸의 상태를 이해할 수 있었고 어떤 몸이 아기가 찾아오며 자랄 수 있는 몸인지 이해하게 된 만큼 영양의 섭취와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잘 먹는 것 또한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보름 전 태양이를 출산했다. 그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태양이를 만나서 기쁘다. 또한 엄청난 육아의 스트레스도 따른다. 하지만 몇 년 뒤 태양이의 동생을 또 계획해 보고 싶듯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영양테라피를 통해 아기가 잘 자랄 수 있는 건강한 몸이 되도록 노력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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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떻게 보면 저에게 맞춤형 임신을 위한 책이라고 할까요.. 저는 첫째를 가질때부터 3년만에 가지고 시험관의 길에 들어서려다 기적처럼 자연임신이 됬었는데요..지금 둘째를 가지려고 한것이 만 5년이 훌쩍 지났네요... 정말 저도 불임은 맞는거같고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의 길도 있지만 우선은 이 책을 보고 식이요법으로 자연임신 시도 더해보고 병원의 힘을 빌어보려합니다. 아기가 찾아오는 엄마의 몸과 아기가 멀어지는 엄마의 몸의 타이틀을 가진 이 책은.. 이 책을 읽어보니 왜 제가 둘째가 안 생기는지 이해가 가고요.. 먹는 영양테라피만으로도 둘째가 생길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제가 정말 아기가 멀어지는 엄마의 몸이었구나 하면서 많이 반성도 해보고 앞으로는 잘 챙겨먹어야지.. 임신을 위함뿐만이 아니라 제자신의 건강을 너무나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각종 스트레스때문에 안 생기는지 알았는데요 그것도 문제겠지만요.. 사실 조금 지쳐있기도 하고 이제 나이 40이 될텐데요...제나이 36이면 너무 늦은듯한 나이라 생각되어 포기를 할까도 생각이 됬지만.. 제자신의 건강을 되찾으며 영양과 함께 운동하는 법까지 나와있는 이 작은 책만으로도 저는 너무나 마음이 편해지고 새로운 기운과 힘까지 솟는듯해요.. 아주 자세히 친절하게 서른중반의 불임여성들을 위하여 이 책을 써준 작가가 너무나 고맙기도 하네요.. 언제든 좋은 소식이 들리면 이 책 리뷰를 다시 써야겠어요... 이 책을 읽고 따라했더니 임신에 성공했다라고요.. 설사 제가 계속 안된다 하더라도 제 영양상태와 건강은 아주 좋아있을거같아요.. 이렇게 좋은책을 만난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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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결혼 연령이 늦춰 지면서 임신, 출산을 겪는 산모들의 나이도 서른을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아기를 가지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어 안타까움이 더 해진다. 본인에 마음과 몸 고생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사람에 안쓰러움도 함께 한다.
책은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여성에 건강한 임신을 위해 건강에 기초가 되는 영양테라피를 이야기한다. 우리에 건강한 정신과 몸은 음식으로부터 영양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아기를 원한다면 식습관부터 점검하라고 말한다. 바쁘다는 이유와 편리함 때문에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외식 등으로 섭취되는 음식은 한쪽으로 영양소에 기울게 되고, 칼로리만 높은 음식이며 몸에 좋지 않은 성분들을 흡수하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 되다 보면 건강, 피부, 임신 확률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 보통 몸매를 가져도 뚱뚱하다고 생각하며 잘못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폭식으로 비만이 문제 되기도 한다. 저체중이 영양 부족이거나, 비만이라고 영양 과잉은 아니다. 비만 이어도 영양부족, 영양 불균형인 경우도 많다. 저자 또한 불임, 비만, 여드름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었다. 그러나 식습관에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자. 몸이 변하고 지금은 장성한 두 아이의 엄마이다.
우선, 책에 영양체크를 할 수 있는 내용과 다섯 가지 타입별로 문제 되는 부분과 해결법을 이야기한다. 여성건강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중요하게 생각된다. 나의 증상과 필요한 영양성분을 이야기해주고 특히 임신 체질을 만들어 주는 영양소에 식품종류도 나와 있어 본인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담긴 음식선택에 도움받을 수 있다. 또, 우리에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소별 레시피가 담겨 있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책은 서른 중반 나이에 상관없이 영양테라피를 통해 건강한 임신을 꿈꾸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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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둘이면 된거 아니야? 라며 난 우긴다. 그러나 남편은 딸은 두 명은 있어야 하는데.. 아이가 셋은 있어야 해.. 라고 본인의 주장을 펼친다. 아이 낳으면 아들이래.. 그래서 안 낳을꺼야.. 남편과 나와의 대화는 이렇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멋도 모르는 두돌도 안 된 딸아이한테 "동생 있었으면 좋겠지?" 하고 묻는다. 울 딸 너무 해맑게 "네"라고 대답을 한다. 그 때 옆에 있던 울 아들 "넌 동생 대신 오빠 있잖아." 상황종료.. 그래도 울 남편 아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그렇다고 아이랑 잘 놀아주는 것도 아니면서 무슨 자신감 때문일런지.. 그런데 주변에 셋을 키우는 맘들이 점점 늘어난다.. 이 나이에 아이를 낳으면, 아이 뒷바라지 하다가 꼬부랑 할머니 된단 말이지..
그럼에도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를 보면, 어쩌면 나도 셋째아이를 바라는 것일런지도 모른다.
매일매일이 전쟁터 같고, 때로는 너무 힘들어 눈물도 나지만, 두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예쁘다. 내가 없는 세상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기에 둘은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진 않겠지...
이 책은 물론 임신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도서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도 큰 무리는 없다. 영양테라피라는 말을 작년엔가 처음 들었다. 뭐 이런게 있어?하며 봤는데, 흥미로웠다. 저자는 일본인이있어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일본인이 저자이다.
우리나라에도 영양테라피를 하는 곳이 있을까? 있음 함 가서 도움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습관을 바꾸고, 영양테라피를 병행할 경우 아이가 건강하게 생길 수 있고, 아이를 낳아서도 건강하게 잘 자란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
머리카락이 잘 빠지거나 멍이 잘 들거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면 철 결핍일 가능성이 있습니다(p.141)
내 얘기인데.. 영양소 결핍..
앞 부분을 읽으면서 요리 레시피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맨 마지막장에 나온 레시피.. 반갑도다!!
어쩌면 철만 결핍인 것은 아닐 것이다. 아이들이 몸에 생채기가 나면 금방 아물지 않는다. 피부가 그러려니 했는데, 잘 큰다고 생각했던 내 아이들도 영양소 결핍일 수 있구나 싶었다. 먹는 것에 더 더 신경을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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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른 초반의 임신 22주차의 예비맘, 홈런이 엄마입니다.
[서른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를 읽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나중에 우리 홈런이 동생을 계획할 때쯤에는 제 나이가 서른 중반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읽게 되었네요.
맘스홀릭사과나무 카페에서 진행된 [서른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 [서른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를 자세히 살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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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른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의 표지입니다.
그리고, 지은이와 옮긴이에 대한 설명이 있구요.
[서른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의 구성 목록입니다.
그럼, "[제 1장] 식습관을 바꾸면 아기가 찾아온다" 부분을 살펴볼께요.
35세부터 식습관을 바꾸면 좋은 세가지 이유가 나타나있는데요,
제 생각엔 35세 이후가 아닌 지금 당장에라도 좋은 식습관을 바꾸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영양체크란도 있구요.
이 영양체크 상태에 따른 진단 결과와 이에 따른 상세한 설명이 뒤따르네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안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콜레스테롤이 적어도 문제가 된다는 사실과, 콜레스테롤의 역할, 그리고 단백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제 2장] 장점이 가득한 영양테라피의 비빌" 부분을 살펴볼께요.
영양테라피에 대한 장점이 출산 전부터 출산 후까지 상세하게 나타나있어요.
제가 임신 중이라서 그런지, 출산 전 부분을 정말 열심히 봤네요.
"[제 3장] 기억하자! 엄마가 되기 위한 영양소" 부분을 살펴볼께요.
이 부분에서는 엄마가 되기 위한 영양소가
단백질, 철, 아연, 비타민 B군, 비타민 E, 비타민 A, 칼슘 부분으로 나눠 구성되어 있구요.
영양소에 따른 식품과 필요한 이유가 상세히 설명되어 있었어요.
현재, 임신 중인 저에게도 꼭 기억해야하는 부분이 많아 좋았어요.
예를 들어, 단백질이 임신 중에 필요한 앙에 대해 알 수 있어, 먹을 때 조금 더 신경써서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엔 작게 낳아 크게 키우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잖아요. 그리고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이 말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작게 낳아 크게 키우면 아이 건강에 안 좋다는 사실!
임신 중엔 뱃 속 아기를 위해 골고루 잘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한다면 튼튼한 아기가 태어날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남은 임신 기간 동안, 우리 홈런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려구요.
끝으로, "[제 5장] 영양소별 임신 체질을 만드는 레시피" 부분을 살펴볼께요.
여기서는 임신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한 요리법이 나와있어요.
완성 요리에 대한 사진이 없어서 조금은 아쉽기는 하지만,
몸에 좋은 요리라는 확신이 들기에, 우리 가족을 위해 꼭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서른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을 읽으면서, 서른 중반이 아니더라도
임신을 계획하는 분이 있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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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
아이 둘을 낳고 보니 어느덧 서른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 내 나이..
제사때면 남편 혼자 제사를 지내는 모습이 안쓰러워 셋째는 아들을 낳아 줘야 되겠다는 맘에 하나를 더 계획하고 있거든요,
해가 갈수록 먹는 내 나이. 어느덧 중반이 코앞..
두 아이를 순풍 낳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이 생각해서 이 책을 읽어 보고 싶었어요, 요즘 환경도 그래서 인지 주의에 아이를 못 가지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한장 한장 책을 넘기면,, 몰랐던 상식들과 영양테라피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겉으로는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내 자신조차도 속으로는 건강한지.. 내 아이기 자랄수 있는 공간은 튼튼한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여러 사람들의 사례들도 있는데요. 그 사례들을 읽으면서,,
불임이라고 고민하는 사람들도 이 영양테라피만 하면 모두 아이를 가질수 있을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책 중간에,, 영양체크를 해 볼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나에게 맞게 체크를 하고,,
진단결과 페이지에서 나에게 맞는 타입을 보다면 조금이 남아 도움이 될꺼예요.
혈당검사를 통해 나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보고 그 부분을 채워주는 것도 아이를 갖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마침 전 이번에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하라고 해서,, 혈당검사를 해 보려구요, 지금 나의 현 겉모습은 건강하지만.. 혹시나 부족한 부분이 없을까 해서 말이졍, 모래 검사 일정 잡아 두었는뎅..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있다는 말 듣고 싶네용. 임신체질이 되려면,, 단백질, 당질, 지질, 비타민, 미네랄 5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 좋다고 하네요.
<특히 임신 중에 중요한 것 들> ▶단백질을 함유한 식품: 가다랑어, 장어, 참치회, 날치, 육포, 계란, 돼지 뒷다리, 고등오, 소 등심, 치즈
뒷부분에는 맛나게 요리하는 방법들이 있으니 따라 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용,
울 큰 딸은 작게 낳았거든요, 주위 사람들이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면 된다고 하는거예요. 이 책을 보니... 이 말은 잘못된 상식이라고 하네요. 맞는 말 같더라구요,
뱃속에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했기 때문에 작은 것이 아닌가 싶어용,
아기의 건강은 엄마의 배 속에 있을때 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엄마가 먹는 음식 말고는 영양소를 섭취할수 없는 아기.. 엄마가 골고루 잘 섭취해야 건강한 아기도 태어날수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주위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겉모습은 건강하다고 자만할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어 보고 내 몸은 건강한 임신을 위해 만들어져 있는지 확인해 보고 체크하라고 말해 주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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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나니 읽게되는 책의 종류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전에는 임신이나 육아, 재테크에 관한 책은 거의 읽지 않았었는데 이젠 그 쪽 분야에도 관심이 계속 생긴다. 그래서 어디 볼 만한 책이 없나 찾아보고 있던 차에, 『서른 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라는 책을 발견해 읽기 시작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서른 중반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다만, 내가 서른 중반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걸 어디에 자랑할 것도 아니고 표지에 '서른 중반'이라는 글자가 떡하니, 그것도 빨간색으로 적혀있어서 지하철 같은 외부 장소에서는 이 책을 읽기가 좀 꺼려졌던 게 사실이다. 다른 독자들의 생각은 어떨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나 내 주위의 몇 몇 사람들의 의견은 이렇다. 지금 이대로의 표지 디자인이라면 이 책의 타겟 독자들에게는 확실히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독자 입장에서 이 책을 구매해서 들고 다니며 읽기에는 다소 부담스럽다는 것. 이런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좀 더 써주면 좋았으련만...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제 내용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가서, 저자인 조 마리코는 20대에 불임, 비만, 여드름의 삼중고에 시달렸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 때 피부과 치료를 받으러 갔던 병원의 소개로 '영양 테라피'라는 분야를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몸도 개선되고 임신에도 성공했다고 한다. 그 이후 영양 카운셀러로 일하며 노하우를 쌓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정리해 내 놓은 책이 바로 『서른 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이다.
임신을 계획중이거나 불임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이 책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아기라면 폭신한 침대와 딱딱한 침대 중 어느 쪽에 머물고 싶나요?' 정답은 당연히 '폭신한 침대'이며 폭신한 침대처럼 안락한 자궁 환경은 엄마가 섭취하는 영양, 다시 말해, 엄마가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임신을 생각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식습관을 바꾸면 아기가 찾아온다>, <장점이 가득한 영양 테라피의 비밀>, <기억하자! 엄마가 되기 위한 영양소>, <달라진 식습관으로 오늘부터 임신체질>, <영양소별 임신체질을 만드는 레시피>. 이상의 다섯 장으로 구성된 책을 읽으며 나는 마냥 건강체질이라고만 생각해오던 나의 몸을 다시 한 번 살펴볼 기회를 얻었다. 책을 읽으면서 올 초에 병원에서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펴놓고 함께 봤는데 다행히 검사수치상으로는 매우 건강한 상태이지만 단백질과 철을 좀 더 섭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덧붙여, 임신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므로 남편의 몸도 임신에 맞게 준비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서른 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는 이 부분에 대한 언급도 빠뜨리지 않는다. 수록된 칼럼에 따르면 남성은 아연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현대 직장인 남성들의 일반적인 생활패턴을 보면 대부분의 남성들이 아연결핍 상태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한다.
『서른 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가 유용했던 가장 큰 이유는 자칫 부족할 수도 있는 영양소를 짚어주고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어떤 음식들을 먹어야 할 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특히 마지막 장에 실린 레시피는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해서 마음에 들었다. 이제 읽은 것을 실천할 일만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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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살펴보면 서른이 넘어서 결혼을 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서른이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결혼이 없는 친구들도 만만치가 않은데요~~ 결혼이 늦은 주변 사람들을 보면 서른다섯이 넘어서도 많이 하더라구요~~ 여성의 경우에 서른 다섯이 넘어서 임신을 하게 되면 다양한 검사들이 생긴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십대에 가지면 하지 않아도 되었던 고가의 기형아검사 역시 서른다섯이 넘은 임산부에게는 필수검사라고 하는데요.. 고령의 출산이 아이에게 영행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말에 아직까지 결혼계획이 있지 않은 저에게는 불안함을 계속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만나게 되었던 서른 중반 건강한 임신을 부탁해는 흔한 임신도서와는 차별화가 되어있는 것이 아주 신기했습니다. 얼핏보면 임신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과 먹으면 좋은 음식, 먹지 말아야하는 음식, 임산부에게 좋은 운동, 좋지 않은 운동 등을 구별해야 알려줄 것 같았는데요~ 이책에는 궁극적으로 임신이 잘되는 몸을 만들고 출산이 잘되는 몸을 만들기를 권유합니다. 운동을 각자 알아서하고 여기서는 먹거리에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나누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 말하는 건강한 임신의 방법은 바로 영양테라피를 통한 것입니다. 우리 주변 음식들에는 많은 영양소들이 있습니다. 이 영양소를 얼마나 균형적으로 섭취하느냐에 따라서 임신이 잘되고 출산이 잘되는지 결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임신을 했을때 제약되는 음식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스트레스 받는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당연히 금물.. 그 밖에도 털이 있는 과일인 복숭아, 키위도 그렇고 알러지를 유발한다는 우유, 치즈, 계란과 같은 음식들도 있었는데요.. 사실 그 모든 것들은 먹어도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알러지를 일으키는 것은 생후 6개월 이내에 음식을 먹었을 경우가 크다고 하는데요.. 그렇기때문에 뱃속에 있을때는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것!!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 것이 오히려 더 아이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이제 임산부들 마음껏 먹을 수 있겠죠? 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 한의원에 찾아가는 여성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 이 모든 것들이 결국 내 몸이 임신이 잘되는 체질로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영양테라피를 통해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면 임신은 절로 될 것 같습니다. 영양적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는 사람들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잘되고 출산역시 가뿐하게 한다고 합니다. 재왕절개를 했을 경우에도 일반 산모들이 일주일이상 입원을 하게 된다고 하면, 영양테라피를 한 여성의 경우에는 자연분만을 한 것처럼 가뿐하게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살이 찔까봐 지방을 먹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금물!! 지방은 아이의 두뇌활동을 촉진시킨다고 하니 꼭 먹어주어야하는 영양소이겠죠? 우리 몸에 어떤 영양소를 섭취해야하고 그 영양소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섭취가 가능한건지.. 모든 영양소를 낱낱이 알아보게 해주는 도서가 아닌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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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도면서 더욱 부담이 되었던 것이 바로 임신이었습니다. 20대와는 달리 30대가 되면 임신의 확률도 낮아지고 출산때도 힘들고, 육아하기에 체력이 많이 딸린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 때문에 걱정도 많이 되었구요.. 얼마전 유산이되어서 두번째 아이를 갖기에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던지라 더욱 반가움을 주었던 체목이었습니다. 서른중반을 향해 달려가면서 아이에게 지장이 가는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가 되었습니다 아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영양테라피 책이라고 해서 요리에 관련된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 책은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이 아니라 자신의 성향에 따라서 보충하면 좋은 영양소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어찌보면 임산부 맞춤형 영양소 나열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엽산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임신을 하기 3개월 전부터 복용하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복용을 하고 있지만 철분에 관해서는 무지한 편인 것 같더라구요.. 하랑천사 역시 철분제를 복용하고 있지만 내가 먹는 철분제가 헴철인 비헴철인지 잘 모르고 철분제만 먹으면 끝인줄 알았는데요.. 헴철을 먹어야 비타민 C를 따로 보추해주지 않아도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것이 놀랍더라구요~~ 대부분의 철분제는 비헴철이라고 하는데요.. 다행히 하랑천사가 먹고 있는 철분제는 헴철이라는거~~~ 소간,돼지간, 닭간 과 같은 간에 많이 존재하는 철이지만 먹기가 꺼려져서 잘 먹지 않았지만 많은 여성들이 빈혈을 가지고 있고, 임신을 하게 되면 아이ㅇ게 중요한 영양소가 철이기 때문에 더욱 걱정이 되었다면 헴철 영양제를 꼭 먹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영양테라피는 이 음식을 먹어라, 저 음식을 먹지 말아라라고 충고를 하기 보다는 임산부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무엇이고 어떠한 식재료에 포함되어있는지 알려주더라구요.. 음식에 포함되는 다양한 재료들과 각 영양소가 태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임신 몇주수에 어떤 영양소를 복용하면 좋은지 알려주니까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자궁이 많이 약한 상태라서 자궁을 튼튼하게 만드는 식재료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임신 중일때 많이 먹으면 살이 너무 많이 찔까 겁이나서 고기를 잘 먹지 않았는데 엄청 위험한 행동이라고 하더라구요.. 임신 중에 붉은 살코기를 먹어야 단백질과 철분이 보충된다는 거!! 엄마와 아기 모두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해주는 도서가 아닌가싶습니다. 마지막에 영양소에 맞춘 음식 소개가 되어져있는데요.. 따라하기가 쉬운 음식이라서 좋더라구요.. 영양테라피를 통해 건강한 몸 만들어서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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