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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와 수련 연못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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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에게 미술 작품을 접하고 이해하는 것은 조금 생소하게 다가온다. 아무리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라도 그 작품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는 일! 그래서 작품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케이티와 수련 연못을 가다'는 아이들에게 미술 작품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케이티와 수련 연못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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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에게 미술 작품을 접하고 이해하는 것은 조금 생소하게 다가온다. 아무리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라도 그 작품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는 일! 그래서 작품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케이티와 수련 연못을 가다'는 아이들에게 미술 작품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케이티와 수련 연못에 가다(제임스 메이휴 글/그림, 콩세알 옮김)'는 주인공 케이티가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인 클로드 오스카 모네(1840~1926)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야기다. 모네의 5가지의 대표 작품을 흥미로운 소재로 소개한 점이 눈길을 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 화가와 작품 세계를 주인공 케이티가 직접 그림 속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으로 꾸며, 읽는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표지를 모네의 작품 속에 주인공 케이티가 자신의 그림을 들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담음으로써, 이야기의 내용을 예상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림 그리기에 자신 있는 케이티가 미술관에서 열린 그리기 대회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모네의 작품을 만난다. 모네의 전시회를 관람하는 중 그림에서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곧 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 주인공 블랑슈 자매와 이야기를 나눈다. 그림을 그리는 방법 등에 대해 조언을 얻고, 그림 도구들을 선물로 받은 케이티는 연이어 다른 모네의 작품 속으로 들어갔다 나오기를 자유자재로 하게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난 '수련 연못' 작품 속에서 그리기 대회에 제출할 자신의 작품을 완성한다. 마침내 수상의 기쁨을 누린다.


그림 속으로 들어간 케이티가 주인공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각 작품을 등장시킬 때 미술관에 걸려 있는 액자 그림을 보여주고 케이티가 그림 속으로 들어간 상황을 설명하는 다음 장에서는 그림 속 풍경을 페이지의 전체에 표현함으로써 공간을 뛰어 넘어간 것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주고 있다. 처음에는 모네의 작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케이티였지만, 나중에는 "자, 간다!"라고 외치며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케이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모네의 작품 속으로 빠져들고 나오는 과정을 통해서 작품들과 친숙해 진 듯 하다. 그 과정을 함께하는 어린이 독자들 또한 케이티와 같이 모네의 작품과 더욱 가까워지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이 미술 작품을 접하면서 생소하다거나 작품의 해석의 어렵다고 느끼는 오해와 편견 등을 없애주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책의 뒷면에 이야기에 실린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곁들이고 있어 모네에 대한 어린이 독자의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그림을 그린 화가와 작품에 얽힌 사연과 배경 등을 알면 작품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미술을 알려 줄 수 있어 감사한 일이다. 케이티와 함께하는 모네의 작품 여행이 즐거웠고 또 다른 작품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다.


 

b********e 2013.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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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와 떠나는 모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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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케이티와 수련연못에 가다"라는 책이다. 주인공인 케이티는 미술대회에 참가하였고 모네의 5작품을 만나며 그림그리는 법을 배운다. 모네가 그림들과 만나며 케이티가 변화하는 과정 어떻게 보면 참 시크한 케이티가 너무 사랑스럽다.   케이티는 결국 우승을 차지할수 있을까? 대학교때 서양학의 기초를 배우며 그림에 얽힌 다양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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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케이티와 수련연못에 가다"라는 책이다.

주인공인 케이티는 미술대회에 참가하였고

모네의 5작품을 만나며 그림그리는 법을 배운다.

모네가 그림들과 만나며 케이티가 변화하는 과정

어떻게 보면 참 시크한 케이티가 너무 사랑스럽다.

 

케이티는 결국 우승을 차지할수 있을까?

대학교때 서양학의 기초를 배우며 그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로웠었는데, 아이들에게도 미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주며

호기심을 심어주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d****y 201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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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와 수련 연못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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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는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술대회에 참가한다 여유롭게 일등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이게 왠일! 그림이 쉽게 그려지지 않아 고민이 되는데...   그러다 만난 그림속 이야기들! 케이티가 만난 모네의 그림들엔 케이티가 상상도 하지 못할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었다. 그를 통해 케이티는 더큰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었는데 과연 미술대회의 결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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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는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술대회에 참가한다

여유롭게 일등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이게 왠일! 그림이 쉽게 그려지지 않아 고민이 되는데...

 

그러다 만난 그림속 이야기들!

케이티가 만난 모네의 그림들엔 케이티가 상상도 하지 못할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었다.

그를 통해 케이티는 더큰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었는데

과연 미술대회의 결과는?

 

대학교 전공때 서양화를 배우면서 그림을 보는 것보다

그림에 얽혀있는 다양한 배경을 배우는 게 더 재미있었다

한번 기억에 남은 작품들은 더욱더 애착이 갔고.

 

아이들에게도 그런 맥락에서 함께 이야기 해보면 좋을 책 같다.

c******e 201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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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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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모네의 작품이 생생하게 살아있음을 느끼는 4D를 뛰어넘는 작품감상 그림책 그림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이끌려 그림속으로 들어가는 케이티. 아이들은 모네의 작품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상상력도 키울수있는 흥미있는 그림책이다. 작품감상뿐만아니라 물감섞는법, 붓쓰는법등을 케이티와 자연스럽게 배우며 그림그리기에도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모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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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모네의 작품이 생생하게 살아있음을 느끼는 4D를 뛰어넘는 작품감상 그림책

그림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이끌려 그림속으로 들어가는 케이티.

아이들은 모네의 작품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상상력도 키울수있는 흥미있는 그림책이다.

작품감상뿐만아니라 물감섞는법, 붓쓰는법등을 케이티와 자연스럽게 배우며 그림그리기에도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모네의 다섯가지 작품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마법여행이 될 것이다.

 

 

g********d 2013.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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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작품을 생생하게 느끼는 그림책 / 케이티와 수련 연못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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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자칫 따분할 수 있는 미술 작품을 동화로 재미있게 그린 책입니다. '케이티와 수련 연못에 가다'(제임스 메이휴 글/그림, 공세알 옮김, 스푼북 펴냄)은 19세기 인상주의의 대표화가 클로드 모네의 그림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네 전시회에 간 주인공 케이티가 '모네 어린이 그리기 대회'에 참가하고자 모네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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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자칫 따분할 수 있는 미술 작품을 동화로 재미있게 그린 책입니다. '케이티와 수련 연못에 가다'(제임스 메이휴 글/그림, 공세알 옮김, 스푼북 펴냄)은 19세기 인상주의의 대표화가 클로드 모네의 그림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네 전시회에 간 주인공 케이티가 '모네 어린이 그리기 대회'에 참가하고자 모네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네의 그림을 몸소 체험하지요.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발달심리학자 Chall의 독서 능력 발달 단계에 따르면 초기 읽기 단계를 거친 2단계의 시기에 아이들은 현실과 상상을 구별하며 구체적인 어휘의 개념을 세우고 글에 대한 흥미를 뚜렷하게 드러내게 됩니다. 이 책에는 판타지 요소가 섞여 있어 독자가 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며, 작품 속으로 들어간다는 제스처를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으로 이해하는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모네와 인상파 등에 대한 자료 조사로 독서 후 활동이 나아가려면 책의 독자는 3학년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구성상 돋보이는 점은 바로 주인공이 작품 안으로 들어가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외면상 느끼기에 그림은 액자 안에 있는 것이지만 이 책은 액자 안으로까지 감상의 지평을 넓혀 독자를 더 깊이 이끌고 있습니다. <지베르니의 숲에서>란 작품으로 들어간 케이티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두 여인과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라 그르누예르의 수영객들>이란 작품에서는 물에 풍덩 빠지는 사건도 일어납니다. 케이티는 모네 전시회 측에서 추최한 그림 그리기 대회에 낼 그림을 아직 완성하지 못했지요. 마침내 케이티가 선택한 곳은 <수련 연못>이었습니다. <수련 연못>은 모네가 인생의 마지막을 보낸 지베르니 지역에 있는 호수입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수련 연못 위를 거닐던 케이티는 그림을 그리기에 완벽한 장소를 찾은 것이지요.

 

미술 작품을 감상할 때 보통 작가 연대와 시대적 배경과 의의 등을 생각하지만 어린이들에겐 무척 따분한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본다면 케이티처럼 그림 속으로 들어갔다는 상상으로 작품을 느껴보는 방법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본인의 느낌으로 충분히 작품을 감상하게끔 이끌어 주고 모네의 화풍, 인상주의, 작품 속 배경 등에 대해 독서 후 지도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주인공 케이티처럼 모네처럼 그리기 대회를 열어 팀별로 모네 작품을 모방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창작활동도 가능하겠지요.

 

액자를 넘어 액자 속으로 들어간 케이티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미술을 감상하고 표현하는 범위가 풍부해졌으면 좋겠습니다.

j*******4 201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