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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보이지 않는 벽으로 너 자신을 가로막고 있어' 열세살 생일에 반뱀파어가 된다는 말을 듣게 된 마르크스는 망치로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같았다. 심한 입냄새와 악취를 풍기며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가 된다니..도저히 믿을수 없는 사실에 마르크스는 혼란스러운 나날을 보낸다.
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차갑지만 여전히 예쁜 탈룰라, 뱀파이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그녀는 뱀파이어와 관련된 일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데, 왜 그녀가 그렇게 뱀파이어에 목을 메는지 알 수 없넹. 여하튼, 마르크스는 탈룰라와 함께 뱀파이어 전사로 임명되고 치명적인 뱀파이어는 인간피를 마시면 강력한 새 힘을 얻게 된다고 믿으면서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치명적인 뱀파이어, 무리를 지어 한 인간을 집중공격하면서 아예 죽음으로 몰아넣는 그들은 마르크스가 사는 그레이트 윌든가를 활동 무대로 세계를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계획하는데...
그 벽을 부숴 버릴 때가 왔군. 빨리 해야 해! 치명적인 뱀파이어를 찾기위해 겨울 축제에 참여하게 된 마르크스와 탈룰라는 거기서 복화술사라고 불리는 래스본과 휴고를 만나게 된다. 뱀파이어 냄새가 나는 이들을 어떻게 처치해야 할까? 아직 마르크스에게는 그들을 없앨 능력이 없고, 자칫 잘못하다가는 자신도 위험에 빠질 수 있는데.. 이제 겨우 텔레파시 능력이 보이는데 이마저도 생겼다 없어졌다 하니 반뱀파이어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란 무엇인지.. 그냥 평범한 아이로 살고 싶은 마르크스, 자신에게 생기는 작은 능력이지만 좀 신기할 뿐 진정한 뱀파이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로 인해 그에게 생길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탈룰라와 헤어져 집에 오는 길에 뱀파이어의 공격을 받는 마르크스, 그레이스에게 구조 요청의 텔레파시를 보낼 수도 누구의 도움도 구할 수 없는 깜깜한 밤 완전 죽었다고 생각한 그를 도와주는 이가 나타났으니 9년 전에 뱀파이어의 공격을 받은 콜린 버틀러다.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이지만 콜린이 유령이고, 그 또한 반뱀파이어였다는 것, 치명적인 뱀파이어들에게 피를 너무 많이 빨려 죽게 된 콜린이 왜 마르크스를 도와주는 것일까.
남들과 달라도, 별나도 괜찮다 겨울축제에 갔다 탈룰라를 집에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순간, 탈룰라의 비명소리에 정신이 먹먹하다. 뱀파이어 박쥐들이 탈룰라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극도의 분노와 충격에 휩싸인 마르크스는 다행히 부모의 도움으로 탈룰라를 구해내지만 중태에 빠진 그녀에 이어 마르크스와 그의 부모마저도 이제 위험한 상태 뱀파이어의 목표물이 된다. 그리고 치명적인 뱀파이어들은 그의 집의 문을 두드린다.
위기절명에 나타나는 특별한 능력이 마르크스에게 나타나는 순간,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나오네. 치명적인 뱀파이어를 한 순간에 싹 쓸어버릴 그만의 능력! 왜 진작 마르크스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이미 반뱀파이어로 살아야 할 운면이라면 깨끗하게 그 운명을 받아들이고 살면 좋을텐데... 이렇게 멋진 능력, 천명에 한 명 있을까말까하는 능력이라고 하지 않는가. 하지만 생겼다 말았다 하는 능력을 자기것으로 만들려면 또 다른 교육을 받아야 한다니 마르크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뒷얘기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뱀파이어 전사> 마지막 편이라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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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동안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존재, 바로 뱀파이어! 트와일라잇 시리즈같이 많은 분야에서도 뱀파이어는 우리 뇌리에 박혀있다.어쨌건, 1권과 2권에서는 마르크스가 반-뱀파이어가 되는 과정과 뱀파이어에게 맞서는 내용이었다면, 3권 [뱀파이어 전사]에서는 본격적으로 도시를 위험에 빠트리는 '치명적인 뱀파이어'와 싸우는 이야기이다. 마르크스는 부모님의 권유로 프랑스의 반-뱀파이어 학교로 갔지만 자기 운명을 자신이 부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뱀파이어가 될 수 없을 '뻔'했다. 그러나 또다시 뱀파이어에 미친 탈룰라와 뱀파이어를 물리치려고 하다가 자신이 '치명적인 뱀파이어'를 막을 수 있는 '천명 중 한명 있는 반-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것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솟구치면서 지금까지 인간 속에 숨어있던 반-뱀파이어의 본능을 억누르고 있던 마음의 문을 연다.
결국, '치명적인 뱀파이어를 모두 물리친다. 부모님의 기대와는 달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었던 마르크스는 부모님의 바램에서 또 다른 행복을 찾아낸 것이다. 이 책을 보면 부모님의 말을 잘 안 들었어도 마르크스는 행복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특별하기에,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했고, 더욱 행복해 졌다. 무조건 부모님의 말씀만 복종하지 않고, 그 속에서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좋은 것만을 추출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마르크스. 어찌 보면 그냥 소설이지만 속에는 아주 깊은 뜻이 담겨 있었다.(아이가 쓴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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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전사 마지막 이야기 벽장속의 도서관 03 피트 존슨 지음 가람어린이
뱀파이어 이야기(첫 번째 이야기, 뱀파이어 블로그와 두 번째 이야기, 뱀파이어 사냥꾼에 이어 뱀파이어 전사까지)가 스릴 넘치고 재미있고 좋았는데, 벌써 마지막 이야기라니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등장인물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등장인물 분석 첫 번째 등장인물은 이름 : 마르크스 하울렛 성별 : 남자 나이 : 열세 살 성격 : 농담을 잘하며 유머러스하고, 쾌활한 성격이다. 특징 : 반-뱀파이어 소년이다. 탈룰라를 좋아한다. 가족관계 : 반-뱀파이어인 엄마와 아빠. (둘 다 반-뱀파이어이다.)
두 번째 등장인물은 이름 : 탈룰라 (성은 모름.) 성별 : 여자 나이 : 열세 살. 성격 : 차갑고 냉정한 성격이지만 속은 여리다. 특징 : 뱀파이어를 좋아하며(아니, 미쳤으며) 성격이 차가운 괴짜 취급을 받는다. 마르크스와 사귀게 된다. 가족관계 : 엄마, 아빠와 언니, 오빠 등 외모 : 예쁘게 생겼다.
세 번째 등장인물은 이름 : 그레이시 (성은 모름) 성별 : 여자 나이 : 열세 살. 성격 : 따뜻하고 다정한 성격이다. 마르크스와 잘 맞는 친구이다. 특징 : 마르크스와 같은 반-뱀파이어이며, 예쁜 얼굴에 수염(털)이 나고 있다. 가족관계 : 엄마와 아빠. 외모는 예쁘다. 2012.7.28.(토) 이은우(초등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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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반-뱀파이어고, 너도 곧 반-뱀파이어가 될 거란다."
<뱀파이어 블로그>와 <뱀파이어 사냥꾼>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것은 마지막 <뱀파이어 전사>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하는 점이었다. 13살 생일 선물로 부모님께 '넌 보통 사람이 아닌 반-뱀파이어'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냥 뱀파이어도 아닌 '반-뱀파이어', 사실 반-뱀파이어는 여기서 처음 들은 말이다. 뱀파이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류를 좋아하기에 '트와일라잇'을 비롯 수많은 뱀파이어 소설들을 탐독해왔다. 그전까지는 잔인하게만 느껴지던 존재인 뱀파이어를 멋진 존재로 만들어 준것이 바로 '트와일라잇'이다.
'반-뱀파이어' 시리즈 마지막 편 <뱀파이어 전사>, 평범한 소년이길 바라지만 절대 평범한 삶을 살수없어 슬프다는 마르크스. 마르크스가 여친으로 삼고싶어하는 탈룰라는 그가 바라던대로 평범한 인간이지만 반대로 그녀는 뱀파이어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마르크스의 가족들이 살아가는 그레이트 윌든에 지금 뱀파이어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면서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다. 지금 몇 명의 뱀파이어가 그레이트 윌든에 출현한 것일까? 그리고 그들의 목적은 무엇일까? 설마 그들이 단순히 놀러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2편인 <뱀파이어 사냥꾼>에서 마르크스와 탈룰라는 힘을 합해 사악한 뱀파이어를 물리쳤고, 탈룰라는 뱀파이어 추종자에서 뱀파이어 사냥꾼으로 변화하는 시기를 가졌다. 훗~ 그런데 '반-뱀파이어'인 마르크스가 '뱀파이어 사냥꾼'이 되는 것도 재미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것일까? 자신의 비밀도 간직해야 하고 탈룰라를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기도 하고 마르크스 바쁘다, 바뻐. 좀 더 연재될것이라 생각했던 '반-뱀파이어'시리즈가 3권을 마지막으로 끝이 난다는 사실이 슬프다. 나라면 나도 지금 13살인데 내가 평범한 사람이 아닌 특별한 존재인 '반-뱀파이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우선은 충격을 받게 되겠지? 하지만 평범을 꿈꾸는 마르크스와 달리 나는 특별한 존재이고 싶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나약한 몸을 가진 탈룰라가 강한 뱀파이어를 추종하는 것이 이해가 되었다. 나약함보다 강하다는 것이 더 아름다운 것이니까, 보통 뱀파이어가 아닌 사악한 뱀파이어의 등장에 마을은 위기에 휩싸이게 된다. 첫 피해자는 마릴린이라는 아줌마로 얼마전 나타난 '치명적인 뱀파이어'에게 피를 빨려 죽을뻔한 위기를 겪었던 사람이래. 다행이도 위기의 순간에 남편이 나타나 죽음은 모면했다는 거야.
"쨘~ 난 이 말을을 위기에서 구해줄 영웅이야" 라며 누군가 나타나서 '치명적인 뱀파이어'들을 물리쳐 주었으면 좋겠지만 이 책에선 절대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왜! 왜! 왜! 슈퍼맨, 베트맨, 스파이더맨 같은 영웅의 등장이 이 책에는 없는 것일까? 그리고 왜 평범한 삶을 꿈꾸는 마르크스를 전면에 내세우려 하는 것일까? 평범한 삶을 꿈꾸는 마르크스지만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하게 되고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이 저자가 마르크스를 전면에 내세운 이유겠지. 주인공이 아닌 구경꾼으로 남고싶어했던 마르크스지만 단 한 사람 탈룰라 앞에서는 그녀 인생의 주인공이고 싶어한다.
"천 명 중에 한명. 아주 특별한 존재지. 아주 강하고, 싸움도 잘 하는 데다……." "특별한 힘은 네 안에 있어, 마르크스! 그게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거야!" (p.206~207)
마르크스! 넌 특별한 존재인 '반-뱀파이어' 중에서도 천명에 한면 있을까말까하는 특별한 존재니 힘을 내렴! "어른들은 몰라요 우리가 무엇을 바라는지~ 언제까지나 우리가 어린이로 남지만은 않는다는 사실을 어른들은 몰라요" 우리 함께 이렇게 성장해가는 거야. 나도 너와 같은 특별한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그 아이도 네가 탈룰라를 생각하는 것과 같이 나를 생각해 줄까? 그랬으면 좋겠다. 이 말을 부모님께 한다면 어린 나이에 별 생각 다한다고 혼나겠지? 하지만 뭐 ~ 어때, 생각은 자유니까. 내년에 나는 중학생이 되겠지만 다른 책속의 주인공들이 그렇듯이 넌 여전히 13살이겠지.
내가 현실속에서 성장해가면서 가끔 슬프게 느껴지는 것은 내가 친구처럼 여기는 존재들이 나이를 먹지못하고 그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야. 어른들은 이 생각조차 아직은 어리기에 할수있는 생각이라 말하지만 난 그런 생각을 할수있는 나 자신이 좋아. 언제까지라도 순수함을 간직한 어른으로 성장해가고 싶어, 그럴수있다면 나이가 먹는다는 것도 그다지 나쁘다는 생각을 않하게 될테니까. 2012년 7월 6일(목)의 나의 친구인 마르크스와 탈룰라가 몇년이 지난뒤에도 내 친구일까 궁금해지지만 현재는 소중하니까 미래 걱정은 하지않을께. 마르크스 더 강해지렴! 여자친구 탈룰라를 안전하게 지킬수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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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는 흥미로운것 같다 이책은 뱀파이어에 관한 책이다 책 표지 부터가 뭔가 음산하게 공포스러운것 같다 이책은 뱀파이어 전사 마지막 책인데 처음 책 부터 보지 못해서 아쉬운 맘도 든다 마르크스는 탈룰라와 어울리지 않겠다는 부모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탈룰라와 어울린다 그리곤 치명적인 뱀파이어를 잡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데 ... 또한 특별한 능력이 나타나지 않자 마르크스 부모님은 마르크스를 팽스톤 하우스로 보내고 마르크스는 반 뱀파이어 콜린 덕분에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는 이야기 인데 매우 흥미롭다
뱀파이어나 상상을 자극하는 존재를 다룬 책들은 언제나 흥미로운것 같다 이책이 아동용 저서 인데 이 책을 자라나는 아이들이 읽는다면 상상력과 모험심 그리고 호기심을 갖게 될것 같고 또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줄수도 있을것 같다
전작부터 읽어보지 못해서 아쉬운 맘도 크지만 후반 책도 나름 재밌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아동용 이라서 그런지 내용도 어느정도 유추해 가면서 읽느라 매우 재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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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이 여름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뱀파이어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라 하니 읽는 내내 섭섭한 마음이 큽니다. 보통 뱀파이어라 하면 조금은 무섭고 공포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이 책에서 만나는 반-뱀파이어 마르크스는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다시 만날 수 없지만 아이의 기억 속에 많이 남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밝혀서는 안되는 반 -뱀파이어.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평화스럽게 지내지만 뱀파이어들은 인간 뿐만 아니라 반 - 뱀파이어들을 공격합니다. 전편에서도 용감함을 보여 주었던 탈룰라. 뱀파이의 존재를 밝히고 그들의 공격을 막으려 합니다. 평범할거라 생각했던 우리의 마르크스에게는 뛰어난 재능이 있지만 본인이 인정하지 않아서인지 그 특별한 힘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특별한 힘은 네 안에 있어, 마르크스! 그게 나타날때까지 기다리는 거야!" - 본문 207쪽
자신의 힘을 믿지 못해서일까요? 좀처럼 특별함이 보이지않아 자신에게 실망을 합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보는 앞에서 뱀파이어의 굥격을 받고 위급한 상황에 놓인 탈룰라를 보면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갑니다. 하지만 위기에서 자신의 특별한 기술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처음 반-뱀파이어가 된다고 했을 땐 무지 싫었어.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속에 갑자기 내던져진 것 같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야. 타라 선생님의 말이 옳았어. 남들과 달라도, 별나도 괜찮다는 그말. 아니, 남들과 다르다는 건 아주 멋진 일이지. - 본문 251쪽
다른 친구들처럼 평범한 인간이기를 바랐던 마르크스. 반-뱀파이어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삶이 그리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예전과 같은 상황일지라도 지금은 행복하고 멋진일이라 생각합니다.
뱀파이어 블로그, 뱀파이어 사냥꾼에 이은 세번째 이야기 뱀파이어 전사. 이제 우리는 마르크스를 만날 수 없습니다. 아이가 무더운 올 여름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던 건 이 시리즈를 만나서입니다. 책을 덮으며 이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는 아이. 저또한 특수 훈련 학교를 다녀온 마르크스의 다음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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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블로그, 뱀파이 사냥꾼 그리고 마지막으로 뱀파이어 전사 3권으로 완성되는 반뱀파이어와 인간 그리고 뱀파이어와의 마지막 싸움에 관한 이야기이다. 앞의 두권을 접하면서 빨리 다음편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이야기의 전개는 마치 공포영화의 한장면처럼 오싹함이 느껴진다.
뱀파이어나 인간에게 자신이 반뱀파이어라는 정체가 알려지면 위험해지기에 마르크스의 부모님은 뱀파이어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마르크스는 부모몰래 타의반 자의반으로 뱀파이어를 가려내는데 앞장서게 된다. 빈뱀파이어에게 나타날 특별한 능력이 아직 나타나지 않아 걱정인 엄마,아빠와는 달리 평범한 인간이기를 더 원하는 마르크스의 행동들은 오히려 그들에게 더 많은 위험을 만들어 가는 듯 하다. 보통의 반뱀파이어라면 나타날 나이이지만 마르크스는 이런 능력이 더디기만 하다. 그런 그들의 주변에 보통의 뱀파이어가 아닌 인간세계를 지배하려는 자들이 어느때부터 인간들을 공격하게 된다. 평소 동물들의 피를 마시는 뱀파이어들이 인간의 피를 마시면 더 강한 힘이 생긴다고 믿고 뱀파이어들이 인간들을 침범하여 헤치는 일들이 잦아지면서 이런 뱀파이어를 찾아나서는 마르크스와 탈루라는 위험을 무릎쓰고 뱀파이어에 접근을 한다. 탈룰라가 공격 당하고 더 많은 뱀파이어들의 출현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르크스의 집을 공격해오는 그들과 유령이 되어 마르크스를 돕는 한소년의 모습은 우리아이들이 한밤의 더위를 몰아낼정도로 긴박감을 안겨준다. 그 위험속에서 발현되는 마르크스의 특별한 능력 또한 우리아이들에게 통쾌한 액션을 선서한다. 극적으로 등장한 마르크스의 능력, 그리고 뱀파이어들의 폭발 우린 더이상 뱀파이어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뱀파이어 전사가 다 해결했으까.....
뱀파이어 이야기이지만 우리아이들에게 용기와 그리고 우리아이들이 자라면서 갖게 되는 고민거리를 함께 동참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엿볼수 있어서 재미와 비슷한 또래의 고민을 같이 할 수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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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라는게 울 딸의 평가.. 친구들에게 책 빌려주고 사라고 권하기에 바쁘다..
조금 길지 않을까 한 1권부터 시작해서.. 한권 한권 사기를 기다리고 오기를 기다리고..
더운 요즘 날씨에 시원한 책 한권이 되었다.
뱀파이어는 많은데.. 반 뱀파이어는 흔하지 않아.. 가 울 아이의 첫 반응.. 자기자신을 부인하고, 힘들어 하고.. 요 또래 아이들처럼 데이트를 하고 싶어하고, 여자애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모험에도 좋아하는 탈룰라때문에 결국 빠져들고, 괴물 뱀파이어들과 싸우면서 강해지는 남자아이 마르크스.. 에게 울 딸은 홀딱 빠져든 듯하다..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겪게되는 혼란기를 요 소년은 반 뱀파이어가 된다는 이야기에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힘들어 하는 1권이야기에 이어서, 무서운 적 뱀파이어가 등장한 2권.. 그리고 더 큰 적들과 싸우는 3권이야기까지.. 참.. 새로운 멋진 소년하나가 더 나온다는거.. 요건 책을 통해 봐야할듯..ㅋㅋ
아이들의 호기심도 만족시키고.. 엄마가 읽어도 흐름이 자연스러워 저절로 빠져드는 재미난 상상력과 화려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책..
사실..영화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였다.
아이들과 즐겁게 읽으면서 친구들과 혹.. 누군가.. 내 친구가 반 뱀파이어는 아닌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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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오싹한 귀신이야기를 읽으면 시원한 기분이 들게 만들기도 한다. 우리 나라에 귀신이 있다면 외국에는 뱀파이어가 있다. 뱀파이어도 아니고, 완전한 사람도 아닌 상태로 살아간다는것이 쉽지 않겠지? 뱀파이어 블로그, 사냥꾼에 이어서 뱀파이어 마지막 이야기로 '뱀파이어 전사'를 보게 되었다. 아이들은 귀신이야기에 흥미를 보이는 이유는 뭘까? 책이 도착하니 역시나 흥미를 가지고 쳐다본다.
"넌 이제 곧 뱀파이어가 될 거란다." 열세 살 생일날 알게 된 충격적인 소식에 마르크스는 뱀파이어 따위는 절대로 안되겠다고 하지만, 운명을 거부할 수는 없다. 검은 눈동자에는 초점이 없었고, 없었고 어딘지 모르게 죽은 사람의 눈 같았다는 유령인것 같다고 생각하는 동네 아줌마의 인터뷰 내용을 듣고, 유령이 아닌것을 마르크스는 알고 있다. 마르크스는 특별한 힘을 끌어내는 것을 도와주는 반-뱀파이어들을 위한 집중 코스를 가게 된다. 특별한 힘을 경험하지 못한 마르크스는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사람의 피보다 동물의 피를 더 좋아한다는 뱀파이어 하지만. 인간의 피를 마시면 강력한 새 힘을 얻게 된다고 믿고 있는 치명적인 뱀파이어가 등장하게 되었고, 치명적인 뱀파이어를 탈룰라가 잡았다. 마르크스도 함께. 부모님께 꾸지람을 듣게 된 마르크스 치명적인 뱀파이어와 탈룰라와 가까이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지만, 탈룰라와 함께 뱀파이어 전사로 임명을 받게 된다.
순간 순간을 기록한 글이 점점 흥미진진해 지고, 탈룰라가 뱀파이어 박쥐떼에게 공격을 당하던 숨막히는 순간을 경험하게 하기도 한다. 인간이 공격을 받은 직후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반-뱀파이어 침 속에는 해독 성분이 들어있어서 탈룰라를 싫어했던 부모님이지만 응급처치를 하기도 한다. 반-뱀파이어를 거부하던 마르크스는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한 마르크스는 이제 어떻게 변해갈까 많이 궁금해 지지만, 뱀파이어 책은 만날 수 없다. '뱀파이어 전사'가 마지막 이야기이기 때문에 다음 이야기는 아이들이 상상을 해야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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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존슨의 뱀파이어 시리즈가 이번으로 끝이다. 1권인 뱀파이어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2권 뱀파이어 사냥꾼 3권 뱀파이어 전사까지. 끝나지 않기를 바랬던 책이 끝이나 버렸다.
뱀파이어 전사에서는 주인공인 마르크스와 탈룰라의 서로 대한 감정이 무르익고(?) 물론, 아직 어린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1권부터 계속 나왔던 치명적인 뱀파이어가 3권에서는 드디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2권에서 치명적인 뱀파이어를 처치한 적이 있는 마르크스와 탈룰라는 자신감에 가득차서 이번 치명적인 뱀파이어 역시 쉽게 처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르크스는 점점 두려움을 느끼고 이번 일에서 발을 빼려고 하지만 탈룰라에 대한 마음 때문에 결국 같이 합류하게 되고 그 결과 부모님까지 위험에 처하게 만든다. 탈룰라 역시 치명적인 뱀파이어들에게 공격을 받아 쓰러지고, 이번 책에서는 마르크스를 도와주는 또 한명의 조력자가 나타나는데, 그 아이의 도움으로 마르크스는 1000명 중에 1명이 나올까 말까 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반 뱀파이어가 된다. 시리즈 물을 읽는 것은 일반 단행본을 읽는 것보다 훨씬 흥미진진하다. 주인공들의 성장과정도 지켜볼 수 있고 계속해서 주인공을 도와주는 조연 캐릭터들도 연결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독자 역시 다음번엔 누가 나올까 하는 기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책이 마지막 이야기란다. 아직 마르크스는 열세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말이다. 더군다나 이제야 겨우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하기 시작했는데 말이다. 너무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우리 아이가 좀 더 크면 아이와 함께 이 다음이야기를 이어서 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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