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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색이 번지고물들어 마음의 온기가전해지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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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때 가져갔던 에세이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리뷰입니다.얼마전 하와이를 다녀왔는데요비행시간이 길다보니 비행기에서 단숨에 다 읽어내려갔네요비행기안에서 읽는 데 마음이 푸근해 지고 따뜻해 지던 그런 느낌을주는 책이었답니다.여행가실 때 한권 챙겨가시면 여행지가 어디이던참 잘 어울릴거 같은 그런 책이에요미술심리를 공부하신 작가 정재희님!전 요즘 이렇게 미술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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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때 가져갔던 에세이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리뷰입니다.



얼마전 하와이를 다녀왔는데요

비행시간이 길다보니 비행기에서 단숨에 다 읽어내려갔네요



비행기안에서 읽는 데 마음이 푸근해 지고 따뜻해 지던 그런 느낌을

주는 책이었답니다.



여행가실 때 한권 챙겨가시면 여행지가 어디이던

참 잘 어울릴거 같은 그런 책이에요

미술심리를 공부하신 작가 정재희님!



전 요즘 이렇게 미술과 글이 함께 어울어진 책을 좋아하는 데요

이번책도 미술심리를 전공하신 작가님의 일상과 미술심리의 매력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네요



기억에 남는 문구소개해드려요

1.특별할 것이 없어서 평범했던 ,

오히려이유가 있어 좋았던 날들보다

이유가 없어 좋았던 그날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평범함의 편안함 때문이 아니었을까

때로는 아무 이유 없이 떠난 여행에서

아무런 이유를 데리고 오지 않아도 되는,

그런 편안함이 살아가는 날들에 영양분을 주는 것은 아닐까

마침 여행다녀오는 비행기에서 읽어 더 마음에와닿은거같아요

2.사람은 물질적인 배경, 환경을 떠나 자신이 누구인지,어떤의미를 지니며 사는지 알 필요가 있지 않을까

3.남들의 좋아보이는 모습만 바라보며 비교하고 부러워한다.

자신이 얼마나 발전해 왔는지 알지도 못한 채,

좋은 모습만 골라보기란 얼마나 쉬운지,


작가님의 부드러움속에 느껴지는 글의 카리스마
우리사회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따끔한일침이 느껴진다

달콤쌉싸름한 작가님의 매력에 푹빠져보실분 추천합니다



m*****y 201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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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이 특별해지는 순간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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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책 추천오랜만에 달달한 제목의 연애 책을 읽었다나는 아무래도 감성적인 사람이라 사랑이란게 인생의 한 부분을 크게 자리할 만큼 크게 여겼다그러다 오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 그 후로도 7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한 사람과 12년? 13년? 첫 만남이 흐릿해질 정도가 되니달달한 사랑은 내 인생에서 사라지고안정감 있는 사랑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연애에 관한 책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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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책 추천

오랜만에 달달한 제목의 연애 책을 읽었다

나는 아무래도 감성적인 사람이라

사랑이란게 인생의 한 부분을 크게 자리할 만큼

크게 여겼다

그러다 오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

그 후로도 7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한 사람과 12년? 13년? 첫 만남이 흐릿해질 정도가 되니

달달한 사랑은 내 인생에서 사라지고

안정감 있는 사랑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연애에 관한 책은 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 내 감성을 자극하는 책 제목을 보곤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

달달함이 넘치거나

불안함이 있는 위태로운 연애가 아닌

소소하고 평범한 연애 이야기와

결혼 후 겪을 수 있는 감정들이 담겨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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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주문했더니 그림이 그려진 엽서가 함께 왔다

그리고 정재희 글, 그림을 보게 되니 이해가 갔다 :)

그림을 보고 나니 더 궁금해지는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책 속의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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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로 감성을 자극하는 글들이 적혀있었다

" 넌 그거 모를 거야

내가 널 데리러 갈 때 어떤 마음인지. "

어떤 마음이었을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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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365일 존재하는게 사랑이라고 했다.

사람의 인생에서는 사랑이란 없어서는 안 될 필요조건이다.

그 사랑이란게 연인 관계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랑도 무수히 많다.

나 역시 공감한다. 인생에서는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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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자 글쓴이인 그녀

미술을 전공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퇴사 후

미술 심리상담사로 일하면서 만난 남자

운명처럼 마주치며 천천히 사랑을 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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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바뀌고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 사람은 변화한다.

나도 그랬다. 사소한 것들도 감사함이 느껴졌다.

그때부터 내 인생을 살아간다는게 더 행복하게 느껴진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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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색깔이 먹색만은 아니라는걸, 어디에 스미는지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는걸.

" 넌 그거 모를 거야. 내가 널 데리러 갈 때 어떤 마음인지."

" 빼앗긴 너를 되찾아 오는 느낌.", "사회한테."

달달한 대답은 아니지만 그 문장들 속에 담긴 마음이 묻어나서

몽글몽글했던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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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낸 연애 때의 시간처럼 책 속에 연인도 비슷한 연애의 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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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잃는 건 없지만, 얻는 것도 없다. 변화하려면 무엇이든 해야 한다.

나도 익숙함에 기대어 두려움을 안고 변화하기를 두려워했다.

해보니 별거 아닌데, 이렇게 변하니 좋은 것도 있는데 말이다.

얼마전 소소한 작은 것을 바꿔보니 큰 생각의 변화가 일었다.

왜 내 생각에 갇혀서 시도도 안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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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서로의 부재에 외로울 때도 있겠지만 부재에서 오는 공허함은

존재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7년의 우리 결혼 생활 동안 떨어져 있던 시간이 길지 않다.

최고 오래 떨어져 있던 게 2박 3일 연수 갔을 때? 딱 한 번

하루는 편안하기도 했고

혼자 침대에 누워 함께 보던 티비를 혼자 보니 공허하기도 했고

보고 싶다고 집에 가고 싶다는 남편의 말이

외로움을 달래줬다.

부재에서 오는 공허함은 존재의 가치를 느끼게 해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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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우리'가 이 문장에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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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에피소드들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다시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다

대단한 사랑이 담기거나,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지만

읽고나니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다.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책 제목처럼 잔잔한 사랑이 스며있는 에세이

 

j*******3 201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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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책 추천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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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여행 에세이책을 많이 읽어 이제 여행관련 책은 지겹?! 더라고요 ㅋㅋㅋ 연애 책 추천 도서인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를 읽어봤습니다.    책 제목을 처음 보고선 그래서 너의 색은 어떤 색이야? 하는 물음과 함께 다른 사람에게 나는 어떤 색으로 비춰질까 궁금해졌답니다.이왕이면 제가 원하는, 좋아하는 색상으로 표현되는 걸 원하잖아요 ㅎㅎ      유년 시절부터 미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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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여행 에세이책을 많이 읽어 이제 여행관련 책은 지겹?! 더라고요 ㅋㅋㅋ

연애 책 추천 도서인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를 읽어봤습니다.

 

 

책 제목을 처음 보고선 그래서 너의 색은 어떤 색이야? 하는 물음과 함께

다른 사람에게 나는 어떤 색으로 비춰질까 궁금해졌답니다.

이왕이면 제가 원하는, 좋아하는 색상으로 표현되는 걸 원하잖아요 ㅎㅎ

 

 

 

 

 

유년 시절부터 미술을 배웠고 대학떄는 실내 디자인을 공부했다고 해요

지금은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계시고

미술심리수업도 같이 하고 계신다고 해요!

 

책 안의 모든 일러스트는 저자가 직접 그린 작품들이라고 하네요!

 

 

 

 

연애 책이지만 심리묘사가 남 다르고

저자의 생각이 많이 나오는 그저 로맨스 소설로만 볼 수 없는 연애책 이에요

 

한마디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식이 돋보이는 연애 책 추천 드립니다 :)

 

l*****v 201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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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에세이]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 그렇게 우리가 되다!
"[연애 에세이]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 그렇게 우리가 되다!" 내용보기
제목: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글 & 그림: 정재희 펴낸 곳: 믹스커피   제목에서부터 두근두근 설레는 기대감이 피어오르는 책,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로 알고 있었는데, 책을 여는 프롤로그에서 미술 심리 이야기가 등장하여 심리학 서적인가 살짝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짝을 만나 성장하며 한 가정을 이루기까지의 소중한 순간순간을
"[연애 에세이]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 그렇게 우리가 되다!" 내용보기

제목: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글 & 그림: 정재희

 펴낸 곳: 믹스커피

 

 

 제목에서부터 두근두근 설레는 기대감이 피어오르는 책,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로 알고 있었는데, 책을 여는 프롤로그에서 미술 심리 이야기가 등장하여 심리학 서적인가 살짝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짝을 만나 성장하며 한 가정을 이루기까지의 소중한 순간순간을 담았다는 작가의 말에 역시 예상이 맞았구나 살짝 안심(?)했다는... 이 책엔 작가와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하여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현재까지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이 담겨 있다. '이 사람 없으면 죽네, 사네' 혹은 '막장 시월드 극복기' 등등 듣는 이를 혹하게 하는 자극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제목처럼 서로에게 서서히 물들어 너와 내가 아닌 우리로 성장한 작가 부부의 이야기는 읽는 내내 편안하고 마음 한구석이 간질간질했다.

 

 

 

 

 

 미술 심리상담사 일을 시작했던 작가는 입소문을 타고 한 에이전시와 연이 닿아 직장인 대상 워크숍을 검증해보는 자리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시연회가 끝나고 회식 자리에서 넌지시 호감을 표현한 그. 우연인지 운명인지 '일'로 연결되어 만난 그와 첫 데이트를 했던 날, 안타깝게도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는 작가. 이대로 끝인가 싶었던 그 인연은 몇 주 후 거짓말처럼 다시 이어졌고 이들은 연애를 시작한다. 30년 넘게 남으로 살아온 두 사람이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기까지 이런저런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자상한 그 덕분에 느릿느릿 발걸음을 맞춰 어느새 어깨를 나란히 걷고 있었다는 작가. 두 사람은 그렇게 사랑을 키워간다.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하기까지, 마치 친구에게 신랑과의 추억을 말해주듯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야기를 풀어놓는 작가의 글에 집중하며 어느새 내 마음도 몽글몽글 따스하게 피어오르고 있었다. '한 번쯤은 심하게 싸울 텐데, 어쩜 이 커플은 싸울 줄을 몰라?' 워낙 다정다감한 커플이기에 싸우지도 않았나 싶었지만, 수세미 걸이 위치를 놓고 대판 싸운 이야기에 '그래, 다들 이렇게 살지'라고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생각해보면 정말 별거 아닌 일로 싸우고 큰일은 오히려 두 팔 걷어붙이고 해결하기 바빠 싸울 생각도 못 하지 않던가. '그저 단순하게 이 사람과 사랑을 했고 이런 어려움이 있었고 지금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식의 에세이였다면 별다른 감동이 없었을 텐데 작가의 글은 뭔가 다르다. 단단한 심지가 있다고나 할까? 혼자일 때 조금은 외롭고 불안해 보였던 그녀의 인생이 지금의 반쪽인 신랑을 만나 어른스럽게 무르익어가는 모습에 흐뭇한 응원을 날리게 되는 그런 책.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미술을 공부하는 작가가 직접 그린 따스한 그림도 감상하며 너와 내가 우리가 되어가는 여정에 기분 좋게 흠뻑 빠졌던 시간. 두 분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빌며 덩달아 행복해진 내 마음도 고이 접어 잘 간직해야지. 잔잔하고 차분하지만 가슴이 따스해지는 성장 에세이를 원하는 분들께 이 책 『너의 색이 번지고 물들어』를 추천합니다!

 

 

 

 

 

 

 

 

 

 

s******g 201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