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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세 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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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고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재미있게 본 책이라 소장하고 싶어 구매해 다시 읽는 중이다.난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책이였다.아이에게도 추천하여 같이 읽는 중인데 갑자기 아이가 나에게 안기더니 슬퍼서 못보겠다며 ..그러곤 다시 가서 읽게 만드는책이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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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고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재미있게 본 책이라 소장하고 싶어 구매해 다시 읽는 중이다.
난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책이였다.
아이에게도 추천하여 같이 읽는 중인데 갑자기 아이가 나에게 안기더니 슬퍼서 못보겠다며 ..그러곤 다시 가서 읽게 만드는책이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b*****7 2024.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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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세 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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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로 앞 부분을 조금 읽고 뒷 내용이 궁금해고민 없이 바로 결제한 책.책을 정말 읽는데 오래 걸리는 나로써는이 책은 내가 갖고있던 '책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 준 것 같다.세 아이의 스토리가 번갈아가며 나오는데그 순간순간 급박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밤새워 읽게 만들었다.글 자체의 흡입력도 엄청 뛰어난 데다영화를 보는 것 같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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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로 앞 부분을 조금 읽고 뒷 내용이 궁금해
고민 없이 바로 결제한 책.

책을 정말 읽는데 오래 걸리는 나로써는
이 책은 내가 갖고있던 '책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 준 것 같다.

세 아이의 스토리가 번갈아가며 나오는데
그 순간순간 급박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밤새워 읽게 만들었다.

글 자체의 흡입력도 엄청 뛰어난 데다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이야기들.
게다가 읽으면서 모든 장면들이
머릿속에 그려지기까지 했다.

더욱이 '난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룬 소설.
그냥 보면 단순히 소설 이지만.
마냥 재미로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한 번쯤 읽고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g*********2 2019.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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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서는 안되는 세아이 이야기
"잊어서는 안되는 세아이 이야기" 내용보기
<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고 시리아 난민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예스24에서 찾아보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시리아, 쿠바, 독일의 유대인 세 아이가 핍박과 전쟁을 피해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은 너무나 험란하고 위험했다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난민의 삶을 이 책을 통해서 바로 내앞에서 보는 듯 알 수 있었고 난민에 대해서 관심을 놓치지 말아야
"잊어서는 안되는 세아이 이야기" 내용보기
 <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고 시리아 난민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예스24에서 찾아보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시리아, 쿠바, 독일의 유대인 세 아이가 핍박과 전쟁을 피해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은 너무나 험란하고 위험했다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난민의 삶을 이 책을 통해서 바로 내앞에서 보는 듯 알 수 있었고 
난민에 대해서 관심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s*********3 2024.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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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난민, 세 아이 이야기
"[도서] 난민, 세 아이 이야기" 내용보기
책 표지를 보는 순간 강렬한 끌림이 있어 구매하게 된 책..아이가 보는 책으로 권장 도서에 있었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손색없는 도서이다요즘 우리 현실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은 1도 느낄 수 없는 전쟁이라는 커다란 공포..어린나이에 느껴야 하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아이들...그 아이들의 시선에 비친 이 모든 것들이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못 떼게 한다...우린 이곳에서 한가하게 커
"[도서] 난민, 세 아이 이야기" 내용보기

책 표지를 보는 순간 강렬한 끌림이 있어 구매하게 된 책..

아이가 보는 책으로 권장 도서에 있었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손색없는 도서이다

요즘 우리 현실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은 1도 느낄 수 없는 전쟁이라는 커다란 공포..

어린나이에 느껴야 하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아이들...

그 아이들의 시선에 비친 이 모든 것들이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못 떼게 한다...

우린 이곳에서 한가하게 커피를 마시고 있을때에도

반대편 그곳에선 이유도 모른채 죽어가는 아이들이 많겟지..

"무슨 책인데 그렇게 재미있게 읽어" 궁금한듯 묻는 초등 딸아이에게

얼른 해 줄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 "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 엄마 다 읽으면 읽어바바"

초등 고학년이라 충분히 읽을 수 있을듯..같이 읽고 한번 이야기 나누어 봐야겟다

s****a 201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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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탐사보도는 이런맛이다..
"위대한 탐사보도는 이런맛이다.." 내용보기
잊고 지냈다. 그리고 가끔 걱정하는 척만 한 것 같다.가끔 뉴스에서 난민 소식을 들을 때면 가슴만 아파했지 실질적으로 그들이 얼마나 지옥 같은 시간을 버티고 있는지 보려 하지 않았다. 나 하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지구 반대편의 삶을 외면했다. 지금이라도 다시 지구촌 사람들에게 관심의 눈을 뜰 수 있어 다행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어 먼저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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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지냈다. 그리고 가끔 걱정하는 척만 한 것 같다.

가끔 뉴스에서 난민 소식을 들을 때면 가슴만 아파했지 실질적으로 그들이 얼마나 지옥 같은 시간을 버티고 있는지 보려 하지 않았다. 나 하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지구 반대편의 삶을 외면했다. 지금이라도 다시 지구촌 사람들에게 관심의 눈을 뜰 수 있어 다행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어 먼저 읽게 되었다. 난민 이야기는 독서평설 시사코너에서 실린 글을 함께 읽은 적이 있지만 나치 시절 유대인의 고통이나 쿠바의 정치적 상황 등은 잘 모르기 때문에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일깨우고 싶었다. 책 속 세 아이의 삶은 또래가 읽으면서 느끼는 바가 더 많을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세계인들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해 볼 수 있어 좋을듯했다.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되었다고 한다.

1938년의 독일에 살던 열두 살 유대인 소년, 조셉.

1994년 쿠바에 살던 열한 살 소녀, 이자벨.

2015년 시리아의 알레포에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년, 마흐무드.

이 세 아이의 이야기가 서로 교차되며 흘러가다 다시 이어지게 되면서 슬픔은 감동이 되고 절망은 희망이 된다.

 

이들은 전쟁과 내전 그리고 정치적 이유로 난민이 되어 머나먼 길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나치를 피해, 정부군을 피해, 자유를 위해 떠나는 목숨 건 여정이 그야말로 지옥이다. 나치를 피해 쿠바로 향하지만 어디에도 내리지 못하고 배 위에서 떠도는 유대인 가족, 내전을 피해 미국 땅으로 향하지만 배가 점점 가라앉기 시작한 시리아 가족, 독재를 피해 총알이 날아드는 길 위를 지나 독일로 향하는 쿠바 가족. 그들이 원하는 건 오직 하나였다. 지금 우리가 너무나 자연스럽고 편하게 누리는 자유 말이다.

 

비록 세 아이는 어렸지만 두려움보다 용기가 앞섰다. 때론 어른보다 더 적극적으로 상황에 대처했고 망설임도 없었다. 연료를 사기 위해 트럼펫을 팔고, 나치에게 끌려갔다 온 후 정신줄을 놓아버린 아빠에게 뺨을 때리기도 하고, 길 위에서 길 가던 차를 세워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더구나 정신줄을 놓아버린 아빠를 대신해 부쩍 어른스러운 행동을 보이던 조셉은 자신을 희생하고 동생을 살리는 행동으로 결국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나치 시절 유대인 학살도 끔찍하고 가슴 아프지만 난민 문제는 동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의 고통이기에 더 가슴 아프다. 난민의 삶은 일분일초가 절박하다. 위험한 순간과 열악한 환경은 언제 그들의 삶을 빼앗을지 알 수 없다. 그들에게 있어 가장 큰 두려움은 외면일 것이다. 마흐무드가 타인에게 느끼는 이질감과 조셉이 독일인에게 느꼈던 경멸의 눈빛에서 나는 극한 두려움과 외로움을 느꼈다. 타인의 고통에 점점 무감각해져 가는 것만 같아 앞으로 인류의 모습이 걱정스럽기도 했다.

w******e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