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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고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재미있게 본 책이라 소장하고 싶어 구매해 다시 읽는 중이다. 난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책이였다. 아이에게도 추천하여 같이 읽는 중인데 갑자기 아이가 나에게 안기더니 슬퍼서 못보겠다며 ..그러곤 다시 가서 읽게 만드는책이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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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로 앞 부분을 조금 읽고 뒷 내용이 궁금해 고민 없이 바로 결제한 책. 책을 정말 읽는데 오래 걸리는 나로써는 이 책은 내가 갖고있던 '책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 준 것 같다. 세 아이의 스토리가 번갈아가며 나오는데 그 순간순간 급박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밤새워 읽게 만들었다. 글 자체의 흡입력도 엄청 뛰어난 데다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이야기들. 게다가 읽으면서 모든 장면들이 머릿속에 그려지기까지 했다. 더욱이 '난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룬 소설. 그냥 보면 단순히 소설 이지만. 마냥 재미로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한 번쯤 읽고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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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압둘와합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고 시리아 난민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예스24에서 찾아보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시리아, 쿠바, 독일의 유대인 세 아이가 핍박과 전쟁을 피해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은 너무나 험란하고 위험했다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난민의 삶을 이 책을 통해서 바로 내앞에서 보는 듯 알 수 있었고 난민에 대해서 관심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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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는 순간 강렬한 끌림이 있어 구매하게 된 책.. 아이가 보는 책으로 권장 도서에 있었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손색없는 도서이다 요즘 우리 현실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은 1도 느낄 수 없는 전쟁이라는 커다란 공포.. 어린나이에 느껴야 하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아이들... 그 아이들의 시선에 비친 이 모든 것들이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못 떼게 한다... 우린 이곳에서 한가하게 커피를 마시고 있을때에도 반대편 그곳에선 이유도 모른채 죽어가는 아이들이 많겟지.. "무슨 책인데 그렇게 재미있게 읽어" 궁금한듯 묻는 초등 딸아이에게 얼른 해 줄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 "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 엄마 다 읽으면 읽어바바" 초등 고학년이라 충분히 읽을 수 있을듯..같이 읽고 한번 이야기 나누어 봐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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