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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는 날, 아빠와 아이들은 어떻게 지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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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특히 우리나라 그림책에) 흔치 않은 아빠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서, 일단 관심있게 책장을 열었다.     두 형제가 아빠와 함께 엄마없이 긴 시간을 보내며, 엄마의 부재에 대해서 확인하는 책이랄까?? ㅋㅋ   그래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아이 아빠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었다.     글밥은 38개월 여아 수준에 조금 많은 듯 해도, 설명해주며 읽어나가기에는 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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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특히 우리나라 그림책에) 흔치 않은 아빠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서,

일단 관심있게 책장을 열었다.

 

 

두 형제가 아빠와 함께 엄마없이 긴 시간을 보내며,

엄마의 부재에 대해서 확인하는 책이랄까??

ㅋㅋ

 

그래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아이 아빠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었다.

 

 

글밥은 38개월 여아 수준에 조금 많은 듯 해도,

설명해주며 읽어나가기에는 무리가 없었고

그림책 전체적으로 디테일한 묘사와 더불어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의도적으로 배치하신 듯..),

 

특히 가장 인상깊은 다양한 시선에서의 화면 묘사가 좋았다.

평면적인 상황에서 화면을 묘사한 것이 아니라,

바닥에서,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듯 한 시선 처리가

굉장히 다이나믹하게 느껴졌다.

 

아이는 아이들이 연거퍼 서투른 모습으로 실수하고,

 

그래도 연신 아빠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서
자신을 보는 듯 했다. 완전 감정 이입!! 그리고 연신 또 읽어달라고 한다.
l***3 201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란정원-아빠가 감기걸린날/아빠~우리가 낫게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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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그러하겠지만... 사실~아들들은 정말 아빠는 슈퍼맨.영웅인줄 알죠~^^ 우리 승헌이도 저랑 있을때는 알아서 블럭 가지고 놀고..책읽고... 조금 활동적인 행동이래봐야...동생이랑 잡기놀이,꼬리잡기 정도..에요. 하지만... 아빠가 오면...그야말로 난장판이 됩니다...고성에 우당탕탕..아빠의 신음소리에 기합소리까지..ㅋㅋ 한 30분 놀아주고 나면... 혼이 나간것 같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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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그러하겠지만...

사실~아들들은 정말 아빠는 슈퍼맨.영웅인줄 알죠~^^

우리 승헌이도 저랑 있을때는 알아서 블럭 가지고 놀고..책읽고...

조금 활동적인 행동이래봐야...동생이랑 잡기놀이,꼬리잡기 정도..에요.

하지만...

아빠가 오면...그야말로 난장판이 됩니다...고성에 우당탕탕..아빠의 신음소리에 기합소리까지..ㅋㅋ

한 30분 놀아주고 나면...

혼이 나간것 같은 아빠는 당신이랑 있을땐 안그러면서 왜 나만 이러냐면서..앓는 소리를 막 해요^^

사실 아빠도 아이들과 짧게나마 몸으로 놀아주면...뭔가 한건 한듯 뿌듯하고 개운하면서..^^

 

자~

그런 슈퍼맨 아빠가 아프데요~~

.....우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픈 아빠를 두고 엄마는 외출을 해요....두 아이까지 맡기구요...

사실 저라면..두아이 아니 우리 삼남매 몽땅 다 챙겨가야했겠지만...ㅜ.ㅡ

 

통제하는 이가 없는 집에서 아이들은 그야말로 난리 부르스를 치며 놀아요...

아빠가 계시지만..아프셔서 잠만 자고 있으니..그야말로 아이들의 천국이죠..

그러나...아이들끼리만 계속 놀자니 금새 지루해져요..

그렇다고..아픈 아빠를 두고 밖으로 나가 놀수도 없구...

그러다 아빠의 기침소리가 점점 더 커져서 걱정이된 아이들....

자신들이 아플때 엄마가 해줬던 걸 떠올리게 되죠...

 

주무르고...두드리고..물수건에..이불까지 덮어주고...

휴일이라 늦잠자는 아빠에게...병원놀이를 시행하는 우리승헌이.

유치원다니면서 부터 역할놀이를 제법 재밌게 하더라구요..

이번 컨셉은~~

병원놀이를 하면서 책따라하기에요...

그래서 책에서 준이와 혁이가 해준 고대로 우리아들..따라하고있어요..

단한가지.

책과 다른점은 우리아들은 물수건을 꼭~~짰다는점^^*

.

.

.

아픈 아빠를 돌보려다..결국 아픈 아빠를 일어나게 만들어요...

엄마들이 그렇잖아요...

아파도 아이들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아이들 챙기느라 아파 누워있을 겨를이 없죠...

엄마가 없는 아빠의 신세도...참...그렇죠~

결국 그렇게 엄마가 올때까지..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놀아주는 아빠..

그러다...띵똥!!!!!

엄마가 오자 각자 다른 이유로 눈물을 글썽이는 세남자...ㅋㅋ

 

얼마전 둘째만 집에 아빠와 놔두고...첫째.막내만 제가 데리고 하루종일 외출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오니까 둘데리고 외출하니라 고생한건 저같은데..어찌 집에있던 아빠와 딸이 더 녹초가 되어보이는지....

그날 밤 ..

아이들 다 재우고 그러더라구요....

우리식구 모두 함께가 아니면 절대~~외출금지라구..ㅋㅋ

딸이랑 하루종일 절대 엄마 외출시키지 말자고 다짐을 열번도 넘게 했다나 머래나..ㅎㅎ

 

이책을 읽고나서..뜬금없지만..

아프든 안아프든...엄마.아빠.아이들..저마다의 자리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하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깨달은거 같아요...

 

이책은요~

유아가 보는 책이긴 하지만..글밥이 제법 되는 책인거같아요...

5살인 우리승헌이는 읽어주는대로 그림과 번갈아 보면서 잘듣지만...

3살인 우리딸은 읽기도 전에 책장만 넘기며 그림만 봐요....ㅋ

그래서 딸에겐 그림만 보고설명해주거나..제가 요약해서 책을 읽어주는데...

여기서 이책의 좋은점이 나와요...

 

바로 줄거리 요약정리를 해놓았어요..

 

요렇게요~^^

각 페이지마다 그림과 연결되는 단 한마디씩을 강조해놓았어요...

요 글씨만 읽어봐도...내용은 얼추 파악이 다 되더라구요...

몸으로 놀아주는건 잘하는 아빠..책읽어주긴 좀 힘든가보더라구요...

하지만...이책은 요 글만 성우처럼 목소리 바꿔가며 읽어주면...아빠도 좋고~아이들도 신나고~저두 편하공~^^

일석 삼조♡

 

우리아빠는 또봇처럼 힘세고~~

우리아빠는 스파이더맨처럼 용감하고~~

우리아빠는 파워레인저처럼 멋지다는 우리아들 승헌이..

아빠가 아플땐 승헌이도 이 책에서 처럼 해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마트가면 날으는 또봇,말하는 또봇 사달라고 협상하는 우리아들..

사랑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b********3 201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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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 아이) 아빠가 감기에 걸린 날
"(책먹는 아이) 아빠가 감기에 걸린 날" 내용보기
책먹는 여우의 맛있는 그림책 시리즈 <아빠가 감기 걸린 날>을 읽어봤어요. 표지의 그림풍이 넘 귀여운데요. 아픈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은 왠지 짠하기도 하네요. 저희집에서도 아빠가 아파도 아이들은 아빠와 놀기를 바라고 아빠가 누워서 쉬는 걸 잘 못 견디는데요. 그래서 이 책의 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이해가 되네요. 그럼 저 두 아이는 아빠가 감기 걸린 날 어
"(책먹는 아이) 아빠가 감기에 걸린 날" 내용보기

 

 

 

책먹는 여우의 맛있는 그림책 시리즈 <아빠가 감기 걸린 날>을 읽어봤어요. 표지의 그림풍이 넘 귀여운데요. 아픈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은 왠지 짠하기도 하네요.

저희집에서도 아빠가 아파도 아이들은 아빠와 놀기를 바라고 아빠가 누워서 쉬는 걸 잘 못 견디는데요. 그래서 이 책의 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이해가 되네요.

그럼 저 두 아이는 아빠가 감기 걸린 날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이모가 아이를 낳아 엄마가 외출을 해야 하고 아빠는 아파서 침대에 누워 계시네요. 혁이와 준이는 엄마가 나가신후 둘이서 로봇집도 만들며 놀았어요.

 

심심해진 혁이와 준이는 아빠의 옆으로 다가가 이불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침대 위에서 콩콩 뛰기도 했어요. 아픈 얼굴의 아빠와 신난 아이들의 얼굴이 대조적이네요.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들은 아빠의 다리도 주무르고, 어깨도 두드려 드렸어요. 하지만 아픈 아빠는 오늘은 같이 놀아줄 수가 없네요.


아플때 엄마가 이마에 물수건 올려주셨던게 생각난 혁이와 준이는 물이 철철 흐르는 물수건을 만들어 아빠의 이마에 올렸어요. 아빠를 위한 아이들의 마음은 알겠지만 아빠는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네요.아이들도 마음이 좋아보이지 않아요.

 


아빠가 추워보인 아이들은 아빠를 따뜻하게 해드리고 싶어 커다란 이불을 아빠위에 덮었어요.아빠가 몹시 힘들어 보여요. 아빠를 위해 먼가를 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지는데 그게 아빠에게 도움이 안되니 안타까워요.

 

이번엔 아빠를 위해 꿀물을 타려고 꿀단지를 꺼내다가 꿀단지도 떨어뜨리고 혁이도 의자에서 떨어졌어요. 깜짝 놀란 아빠가 달려나왔네요. 아빠를 위해 했던 것들이 다 잘 안되자 아이들이 그만 울음을 터뜨리네요.

그래도 화를 낼거라 생각했는데 아빠는 화내는 대신 약을 발라주었어요. 참 좋은 아빠같아요.

 

결국 아빠는 누워서 쉬지도 못하고 집안을 정리하네요. 아이들이 물수건 만드느라 바닥에 떨어뜨린 물도 닦았을테고, 이불꺼내느라 엉망이 된 이불장도 정리하고 깨진 꿀단지도 정리하고 설겆이까지 하시네요. 역시 좋은 아빠..

그리고 정리를 마친 아빠는 혁이와 준이에게 책도 읽어준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엄마가 오셨어요.

아빠를 보살피느라 힘들었던 혁이와 준이도 눈물이 나고, 엄마가 그리웠던 아빠도 눈물이 나네요. 아프면 마음이 약해지는 법이니까요.

 

 

우선은 너무 사랑스런 혁이와 준이 때문에 읽는 내내 기분이 좋네요. 물론 처음엔 아빠와 빨리 놀고 싶은 마음이었겠지만 나중엔 정말 아빠를 위해 아빠에게 해주고 싶은 일들을 찾아 해 나가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아빠 역시 아프지만 아이들의 모습에 화내지 않고 침착한 모습이 참 좋았어요.

우리 엄마들이 원하는 아빠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엄마, 아빠가 아플때 제일 바라는건 그냥 쉬게 해주는 것일텐데요. 아마 혁이 준이 아빠도 마찬가지 였을거에요. 그러나 제대로 쉴수 조차 없던 아빠의 모습이 우리네 아빠를 고스란히 담은듯 해서 사실 마음이 짠하기도 했어요.

제가 아팠을때, 엄마 아프니까 조금만 쉬게 해줄래? 하고 부탁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 두 아이가 엄마 쉬도록 조용히 놀아줘서 고마웠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이야기를 하며 엄마가 정말 고마웠다고 얘기하니 아이들이 으쓱해 하며 좋아했답니다.

엄마가 돌아왔을때 가족 모두가 엄마 없던 그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수 있었는데요. 엄마의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네요.

<아빠가 감기 걸린 날>은 아빠가 아파서 제대로 놀수 없었지만 아픈 아빠를 빨리 낳게 하고 픈 아이들의 예쁜 마음도 느껴볼수 있고, 또 아빠는 엄마의 빈자리를 깊이 느끼며 엄마의 소중함도 함께 느끼게 해주는 가족의 사랑이 담긴 책이랍니다.

아플때 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잖아요. 아픔을 매개체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아빠가 감기에 걸린 날>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우리 가족의 소중함도 함께 이야기 나누며 가족의 애뜻함을 더 깊이 느껴보았답니다.

 

r****7 2012.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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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아이] 절로 웃음이 나는 "아빠가 감기 걸린 날"
"[책먹는아이] 절로 웃음이 나는 "아빠가 감기 걸린 날"" 내용보기
표지부터 미소짓게 하는 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 아직 아이가 하나이지만 이야기가 짐작되는건 왜 일까요? ^^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아파서 누워있는 아빠~ 잠시 집을 비우게 된 엄마!!!듬직한 형 혁이는 아주 할일이 많습니다. 일단 동생 준이와 놀아줘야 합니다. 더불어 아픈 아빠도 돌봐드려야 해요. 하지만 아직
"[책먹는아이] 절로 웃음이 나는 "아빠가 감기 걸린 날"" 내용보기

표지부터 미소짓게 하는 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

아직 아이가 하나이지만 이야기가 짐작되는건 왜 일까요? ^^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아파서 누워있는 아빠~ 잠시 집을 비우게 된 엄마!!!
듬직한 형 혁이는 아주 할일이 많습니다. 일단 동생 준이와 놀아줘야 합니다.

더불어 아픈 아빠도 돌봐드려야 해요.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

아빠를 위해 한 일들이 오히려 아빠를 아주 힘들게 하네요. ㅋㅋㅋ
책을 읽으며 어찌나 재미있던지 매 페이지마다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

 


다들 이런 경험 한번쯤은 있으시겠죠? 가끔 아파 누워있을라치면

옆에 와서 말도 걸고~ 계속 눈치보며 왔다갔다~ 밖은 왜이리 소란스러운지~ >.<

엄마는 아플 여유도 없나봅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아이와 놀아주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하죠~ 어쩌겠어요! 엄마인걸~ ㅎㅎㅎ

아주 가끔 친구와 오붓한 만남이라도 가질라치면 어김없이 일찍 들어오라는 신랑의 외침!

늦게 오면 아이 데리고 쫓아나오겠다며 어딘지 꼭 알려달라는 아이 아빠 ㅋㅋㅋ

마지막 페이지의 엄마가 집에 돌아왔을때의 부자의 표정을 보며

그때가 생각나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웃기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달까? ^^

 

 

매 페이지의 중요문장을 굵게 표시하고 핵심단어를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칠해놓으니

3살 아이가 보기에 살짝 많은 글밥이지만 그림과 핵심문장만으로도

이야기를 전개하고 이해하기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감기걸린 아빠로 인해 다양한 의성어를 듣는 재미도 있네요.

콜록콜록 / 쿨럭쿨럭 / 끙끙 / 가르랑가르랑

 

 

이처럼 책은 우리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줍니다.

그렇기때문에 더 따뜻하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제가 공감하는 것처럼 아이도 감정이입! 제대로 몰입할 것 같죠? ^^a

더불어 이 책은 아빠와 꼭 함께 읽으라고 해야겠습니다.

책 속의 아빠는 현실의 아빠보다 참 다정하거든요~ ㅎㅎㅎ

d*******3 2012.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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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이책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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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의 눈으로 아픈 아빠를 간호하기 위한 노력들이 참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네요 엄마를 보자 이상하게 눈물이 나는건 아마도 많이 힘들고 나름 마음 고생이 많았나 보네요 아빠 눈에 비친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참 미소를 짓게 합니다. 따스한 글과 정겨운 그림이 잘울리네요 아빠가 애들과 같이 이 책을 본다면 아마도 "00야 넌 아빠가 아프면 어떻게 할거니?" 물어보고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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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의 눈으로 아픈 아빠를 간호하기 위한 노력들이 참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네요

엄마를 보자 이상하게 눈물이 나는건 아마도 많이 힘들고 나름 마음 고생이 많았나 보네요

아빠 눈에 비친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참 미소를 짓게 합니다.

따스한 글과 정겨운 그림이 잘울리네요 아빠가 애들과 같이 이 책을 본다면

아마도 "00야 넌 아빠가 아프면 어떻게 할거니?" 물어보고 애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대답하겠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c****i 201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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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감기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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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 이벤트 당첨되서 받은 책. 맛있는 그림책이라. 시리즈 뭐가 있는지도 궁금해 지는데.   일단 아들둘인 우리집에 형제가 나오는 책이 와서 반갑. ㅎㅎ   몇살인지 잘 모르겠다. 어진이는 받자마자 너무 신나 하며 뜯고, 7개월 채 안된 차둥글은 선명한 책 표지만 보고도 바로 돌진, 어진이 난리나고. ㅋㅋ   감기 는 왜 저렇게 크게 쓰여져 있냐 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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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 이벤트 당첨되서 받은 책. 맛있는 그림책이라. 시리즈 뭐가 있는지도 궁금해 지는데.

 

일단 아들둘인 우리집에 형제가 나오는 책이 와서 반갑. ㅎㅎ

 

몇살인지 잘 모르겠다. 어진이는 받자마자 너무 신나 하며 뜯고, 7개월 채 안된 차둥글은 선명한 책 표지만 보고도 바로 돌진, 어진이 난리나고. ㅋㅋ

 

감기 는 왜 저렇게 크게 쓰여져 있냐 부터 시작해서... 꼼꼼히 봤다. 아이고.. 물을 저렇게 뚝뚝 흘리면 안되지. 에고.. 이불 다 떨어졌네. 엥 의자에서 떨어졌는데 어떻게 크게 안 다쳤지??? 에피소드가 하나씩 나올 때마다 하나씩 이야기 해가며 보니 금새 한권 뚝딱.

 

아직은 만5세가 안된 아이라서, 마지막 눈물 글썽하는 아빠의 마음을 잘 이해한 것 같지는 않다. ㅋㅋㅋ 몇살 정도 되면 마지막장을 이해할 수 있으려나?? 6살 지금은 지금대로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커서는 스스로 글을 읽어가며 즐겁게 볼 수 있을 듯 하다.

 

귀여운 그림이 분위기를 더 살려준다. 형제들의 다른 활약도 앞으로 기대해도 좋으려나?? 병관이와 지원이 시리즈처럼 쭉 계속되면 좋겠다.

 

p******1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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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감기 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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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식으로 삽화가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과 읽는 동안 정말 좋더라구요.  어느날 아빠가 아프셨어요. 그런데 엄마는 이모가 아기를 낳았다는 소식에 잠시 외출을 하시면서 혁이와 준이 에게  아빠가 아프니 조용히 있으라는 당부를 하시고는 나가 셨어요. 아이들은 엄마와에 약속으로 지키기 위해서 자기들끼리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놀았답니다.  혁이랑 준이는 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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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식으로 삽화가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과 읽는 동안 정말 좋더라구요.  어느날 아빠가 아프셨어요. 그런데 엄마는 이모가 아기를 낳았다는 소식에 잠시 외출을 하시면서 혁이와 준이 에게  아빠가 아프니 조용히 있으라는 당부를 하시고는 나가 셨어요. 아이들은 엄마와에 약속으로 지키기 위해서 자기들끼리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놀았답니다.  혁이랑 준이는 커다란 상자를 멋기게 꾸미는 놀이를 하는 그림이 있는데 우리 아이들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참으로 놀다가  베란다로 나온 아이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에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엄마와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꾹 참게 되요.  그런데 아빠가 누워 있는 방에 들어가서는 침대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콩콩 뛰기 시작했답니다. 우리아이들이 저러면 안되는 건데 아빠가 아픈데 말이야 하는 소리를 하는데 웃음이 지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은 아빠랑 놀고 싶은지 아빠에 다리, 어깨를 주무르고, 두드렸지만 아빠는 너무 아파서 쉬고 나중에 놀아 준다는 말만 하는데 아이들은 그런 아빠에 마음을 모르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은 평소 자기들이 아프면 엄마가 하시던 행동을 떠올리지요. 아픈 아빠에게 물수건을 해주려고 두녀석이 수건을 만들어 오지만 물기를 짜지않고 와서는 아빠가 놀라시지요. 아빠는 괜찮다고 아이들이 밖에가서 놀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아빠가 추워서 그런지 않고 자꾸만 사고를 내지요.  아이들은 아빠에게 꿀을 주고 싶은 마음에 높은 선반에 있는 꿀을 내리려다가 사고를 또 내고 말아요. 놀란 아빠는 아픈것도 잠시 내려 놓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하지요. 아프던 아빠가 일어난 모습에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해요.  아이들 때문에 쉬지 못하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아빠 꼭 우리들 아이에 아빠라는생각에 마음이 짠해지더라구요. 아이들도 아빠가 자기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날이 오겠지요. 아이들과 준이랑 혁이에 이야기를 보면서  아빠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는 부분이 생긴거 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아빠가 자기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준거 같더라구요.

g****2 2012.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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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감기 걸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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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엄마나 아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무척 반기고 하고싶어하지요. 하지만 부모들은 늘상 아이들의 도움을 반기기엔 너무 바쁘고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아빠가 감기에 걸린날을 보면서 아이들이 아픈 아빠를 돕기 위해 하는 일들- 대부분은 말썽으로 끝나지만-이 어쩌면 우리 아이랑 그렇게 똑같은지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보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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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엄마나 아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무척 반기고 하고싶어하지요. 하지만 부모들은 늘상 아이들의 도움을 반기기엔 너무 바쁘고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아빠가 감기에 걸린날을 보면서 아이들이 아픈 아빠를 돕기 위해 하는 일들- 대부분은 말썽으로 끝나지만-이 어쩌면 우리 아이랑 그렇게 똑같은지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보는 계기가 되는 그림책이네요. 바쁘고 치우기 귀찮더라도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고 즐기는 여유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책 덕분에 마음을 비우는 연습 다시 하게 되네요. ^^

f****e 2012.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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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 아빠가 감기 걸린 날 - 아빠의 마음이 엿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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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엄마를 좋아하는 둘째 아빠가 잘 놀아주어도 결국엔 엄마품으로 달려 들어요 4살이 되고 이제 만 36개월을 향해 달려 가지만 33주 만삭의 엄마 몸을 놀이터 삼아 마구마구 놀아달라는 아들에게 [아빠가 감기걸린 날]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아직은 책을 많이 접하지 않은 녀석이라 엄마의 목소리 보다는 그림이 알려주는 단서들에 더욱집중을 하고 있답니다. 이모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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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엄마를 좋아하는 둘째

아빠가 잘 놀아주어도 결국엔 엄마품으로 달려 들어요

4살이 되고 이제 만 36개월을 향해 달려 가지만 33주 만삭의 엄마 몸을 놀이터 삼아 마구마구 놀아달라는 아들에게 [아빠가 감기걸린 날]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아직은 책을 많이 접하지 않은 녀석이라 엄마의 목소리 보다는 그림이 알려주는 단서들에 더욱집중을 하고 있답니다. 이모가 아기를 낳아서 엄마는 이모에게 가야해서 아픈 아빠를 혁이와 준이에게 부탁하고 엄마를 집을 나서면서 벌어지는 혁이와 준이 형제의 아빠 간호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랍니다. 그림으로 만나보는 아빠는 얼마나 아픈지 짐작이 된답니다. 침대에 누워서 꼼짝 못하면서도

장난치고 놀아달라는 아이들에게 어떤 표현도 못할 만큼의 표정이 너무나 생생하게 와 닿아요 저도 임산부라 힘들면 침대에 들러 붙어서 떨어질줄 모르고 아이들의 요구에 못 들은척 할때가 생기는데 혁이 아빠도 감기중에도 독감이 걸린 것 같아요 엄마가 자기들이 아플때 돌봐주던 방법을 생각해내서 아빠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지만 만사가 귀찮은 아빠는 아들들의 성화와 방법에 호응을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답니다.

다 낫지도 못한 몸으로 아빠는 아이들을 위해서 책도 읽어주고 설겆이도 하고 엄마의 자리를 실감하며 두 아들들과 놀아주고 있네요

큰아이에겐 아빠에게 읽어 주라고 했답니다.

우리 집에선 아빠가 좀 근엄하고 무서운 편이라 아빠의 연약한 모습에 딸아이는 신기한 듯 혁이아빠와 자신의 아빠를 번갈아 보면서 흥미진진하게 들려 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모습이 이뻤답니다. 아빠가 읽어주면, 또 아빠와 놀이를 많이 한 아이들은 사회성이 남다르다고 하잖아요 자신감도 충만하고 아빠와 더 많은 교감을 통해서 세상이 줄 수 없는 넉넉하고 당당함을 아빠를 통해서 만나가길 바라며, 아빠와의 소중한 추억도 많이 쌓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거운 책읽기의 소재가 되어준 [아빠가 감기걸린날] 을 흐뭇하게 만나보았답니다.


 

g******8 201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