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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으로 “심쿵유발”하는 책, “어린이습관사전”. 색감으로도 이미 “봄여름가을겨울”과 함께 나온 책이구나, 생각이 들만큼 색감 예쁘고 일러스트가 유쾌한 또 하나의 책이다. 이 책 시리즈가 앞으로 얼마나 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내용으로 많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 든다. 그만큼 이 책은 그림부터 내용까지 완벽하기 때문이다. 일단 따뜻한 느낌이 드는 색감도 그렇지만, 익살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일러스트도 보는 내내 웃음을 유도한다. 또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여러 습관들을 다루고 있어 교육적인 면에서도 완벽하다고 표현할 수 있겠다.
이 어린이습관사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집 안에서 지킬 수 있는 습관과 집 밖에서 지키는 습관이다. 먼저 집 안에서 지키는 습관은 가족과 인사하기, 어른을 바라보고 대답하기, 제대로 된 존댓말 사용하기, 이불 개기, 장난감 정리하기, 다리 떨지 않기, 콧구멍 파지 않기 등 우리가 일상적인 생활에서 흔히 “밥상머리교육”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내용으로 표현했다. 그렇다면 집 밖에서는 딴짓하지 않기, 책 읽기, 물건 챙기기, 불량 식품 안 먹기, 교통 신호 지키기, 공연 예절 지키기 등 “개념엄마” 만들어주는 이야기가 되시겠다.
사실 나는 밥상머리 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아이에게 어릴 때부터 인사하는 법, 존댓말 잘 사용하는 법, 공공장소에서 예의 지키기 등을 이야기하고, 책으로 보여주기도 해왔는데, 그간 읽어온 수십 권의 책을 이 책으로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 아이는 아직 글씨를 몰라 그림을 보여주며 이게 무슨 내용인지를 물었더니, 그림만으로도 아이가 어떤 내용인지를 유추하기도 하고 몸소 보여주기도 해서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이 책에는 습관사전을 포함하고 있어서 엄마가 읽어주며 설명해 줄만한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고,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나란히 그려두어 아이들 스스로 비교하며 읽을 수도 있다. 이불 개는 법, 양치하는 법 등 아이들이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가이드도 제공되어 더욱 좋았고.
요즘 식당이나 카페를 다녀보면 “노키즈존”을 종종 만나게 된다. 과거처럼 남의 집 아이도 너그러이 봐줄 수 없는 어른들의 각박함도 슬프지만, 내 아이라고 무조건 감싸고 나쁜 습관도 방치하는 부모들의 모습도 부끄럽다. 몇몇 친구들과 자주하는 말처럼, “남에게 욕먹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가 되자는 우리의 다짐을 더 잘 실천하게 하는 좋은 책이었다. 다시 세상에서 “노키즈존”이 사라지고, 더불어 “예의”있게 사는 세상이 오도록, 모두가 습관사전!
책의 단점 : 어른이습관사전이 같이 출시되지 않아 아쉽다 ^^::: 책의 장점 : 일러스트가 익살이 가득해 재미있고, 색감이 좋다. 내용도 몹시 풍부하고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많다. 책의 활용 : 아이와 그림만으로 어떤 습관을 이야기하는지 유추해본다. 아이가 스스로 지키고 있는 좋은 습관, 지키지 못하는 좋은 습관을 이야기해보고 고쳐야 할 나쁜 습관도 이야기해볼 수 있다. 아이가 잘 지키지 못하는 습관은 같이 그려서 붙여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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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어린이 습관 사전
아이들의 습관을 잡아 주는 일이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요.
초등학생. 이미 늦은 것은 아닌가 걱정하기도 했는데 그린북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어린이 습관 사전>을 읽으면서
마음만 먹으면 좋은 습관들을 지켜나갈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정말 작은 일이에요.
힘이 많이 들지도 않고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도 않아요.
좋은 습관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해주는 해피바이러스랍니다.
누군가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좋은 바이러스요.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어린이 습관 사전>에서는 집에서와 집 밖에서의 건강한 습관으로 분류하여 정리하고 있어요.
차례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아주 크고 힘든 일이 아니랍니다.
서로 인사하고 웃어른께 높임말을 쓰며 이야기를 잘 들어주 것!
어쩌면 우리가 이미 하고 있는 좋은 습관들이기도 하죠.
하루 양치 세 번도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을 씻는 행동도 바른 자세를 갖추며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도 정말 정말 좋은 습관이랍니다.
집 밖에서는 지키기가 조금은 힘들어요.
지켜보는 눈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안 지켜도 된다는 인식이 생길 수 있거든요.
수업 시간에 집중하여 경청하는 것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도서관에서 책을 정리하며 읽는 것도 모두 모두 좋은 습관이랍니다.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어린이 습관 사전>에서 우리가 왜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불량 식품을 안 먹기에 대해서는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음식의 경우 비 위생적일 수 있고 우리 몸에 해로운 첨가물이 들어 있어서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설명이 그림과 함께 되어 있어요.
요즘 큰애가 용돈을 받으면 친구들과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많이 먹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큰애에게 <어린이 습관 사전>을 읽게 했답니다.
몸과 마음을 지키는 좋은 습관들.
이제는 좋은 습관들이 왜 필요하고 지켜야 하는지 잘 알 수 있겠죠?
처음에는 지키는 것이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반복하고 꾸준히 지켜나간다면 어느 순간 몸도 마음도 튼튼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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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습관잡기 또 습관잡아주는 방법 알기 좋은 그리고 꼭 한번 아이를 키우며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저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 고민했던 엄마의 육아 고민도 함께 풀어주고 아이 도 부담없이 받아들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랑 함께 읽고 이야기해보기 딱 좋은 사전인데 사전이 아닌.. 만화느낌의 일러스트가 많아 재미있게 읽었네요 ... 육아부모라면 좋은습관을 알려주고 싶다면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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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졌으면 바라고 자주 이야기를 하는데 요즘은 엄마의 이야기는 잔소리에 들려서 잘 안 들어주네요... 유아 때는 주의를 그때그때 잘 들어주고 고쳤지만 이제는 고학년이 돼서 그럴까요?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어린이 습관 사전은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생활 습관을 담았어요. "왜"라는 질문에 잘 답해주고 사춘기를 맞이한 딸들이 보기 좋네요. 46가지 좋은 생활 습관을 소개한 책 <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어린이 습관 사전 > 아직 말랑말랑할 때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 보아요~ 집에서 , 밖에서 가꾸는 건강한 나의 습관 습관적으로 하는 나의 행동은 좋은 모습일까? 자신의 행동을 거울에 비쳐서 보기 어렵지만 재미있는 그림으로 내 모습을 다시 생각하면 지금부터라도 안 좋은 생활 습관을 고칠 수 있겠어요. 엄마의 잔소리에 근거가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특히 강조하는 말이 있는데 어른들과 대화하는 법 핸드폰으로 인한 거북이 자세하지 않기 독서 습관 들이기 어린이 습관 사전에서도 콕콕 짚어주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네요. "구부정 거북목은 거북이 것!" 집에서 심심하면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딸들... 시간을 꼭 정하며 바른 자세로 보자고 하도 안 지켜지네요.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자세는 정말 중요하지만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어린이 습관 사전으로 강조!!! (아이들이 책을 읽고 명심해서 엄마의 폭발을 줄이고 싶어요^^)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들여보면 허리, 고개가 구부정하게 되는데 부작용이 있다고 알았으니 이제 하지 않겠죠?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어린이 습관 사전> 나쁜 생활 습관은 어른이 되면 고치기 어려워요... 그래서 초등생인 지금 바로잡아야 하는데 말이 아닌 책으로 좋은 생활 습관을 알아보기 일상의 행동이 바른지 다시 생각하며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고칠 노력을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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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어린이 습관 사전 안녕하세요 여니맘입니다 일상생활 습관이 별로인(특히 정리정돈) 여니 어떤책이 좋을까 하다가? 찾은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어린이 습관 사전? ?양치하는 방법도 그림과 설명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곤 ?정리하는 방법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글로 잘 설명되어져 있어요~~ 어린이 습관사전보고 좋은 습관 들이기 연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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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랑말랑할 때 좋은 습관으로 나를 바꿔 보아요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어린이 습관사전>>은 아직은 나쁜 습관이 몸에 배이지 않은 말랑말랑한 우리 1,2학년 어린이들이 앞으로 좋은 습관을 몸에 들여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나간 <습관 사전>인것 같아요 무심코 보내는 나의 하루 속에 나쁜 습관은 없나요?
■ 차례 아직 말랑말랑할 때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 보아요 10 집에서 가꾸는 건강한 나의 습관 12 웃으며 인사하기_친하니까 괜찮다고? 14 기쁜 마음으로 심부름하기_엄마는 맨날 심부름! 16 잘 듣고 이야기 나누기_예, 아니오, 몰라요 18 웃어른께 높임말 쓰기_밥이나 진지나? 20 나쁜 말 안 쓰기_퉁명스럽고 사나운 친구는 싫어! 22 신발 가지런히 벗어 두기_피융! 내 신발 어디 있지? 24 단정하게 입고 벗기_나는야, 허물 벗는 곤충! 26 짝을 맞춰 양말 벗어 두기_골뱅이와 뒤집기와 짝짝이 28 책상과 서랍 정리하기_여기는 뒤죽박죽 세상 30 이부자리 정리하기_똘똘 말린 이불 32 장난감 정리하기_내 집을 찾아 줘! 34 하루에 세 번 양치질하기_333이 좋아! 36 .....
집 밖에서 가꾸는 건강한 나의 습관 66
수업 시간에 집중하기_딴짓 대장 68 발표 잘하고 수업 중에는 손 들고 말하기_말하고 싶을 땐 아무때나? 70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_편 가르기 대장은 싫어! 72 학교 규칙 지키기_규칙 따윈 필요 없어! 74 물건 아껴 쓰기_내 것 아닌 것은 마구 써 대장 76 음식 먹을 만큼만 담고 남기지 않기_맛있는 건 산처럼 쌓아야지 78 날마다 책 읽기_하루 10분이면 1년에 3천6백5십 분! 80 도서관을 올바르게 이용하기_책은 아무렇게나? 82 내 물건 스스로 챙기기_깜빡깜빡 깜빡이는 누구? 84 불량 식품 안 먹기_혀끝에서 톡톡 터지는 건 뭐? 86 교통 신호 잘 지키기_백 번 천 번 안전하게 88 안전하게 집에 가기_선물이라면 무조건 오케이! 90 ........
요새 울집 꼬맹이가 자꾸 짜증을 많이 내는것 같아 속상하네요ㅠㅠ 8세에서 9세가 되면서 점점 어린이 스러워 지려고 그러는걸까요? 학교 담임샘도 무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를 무지 강조하고 계시네요 오늘 알림장은 교실 사물함위에 올라가지 않기이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동네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형아들이 나쁜 말을 많이 하는것같아요 남자아이들은 금방 따라 하고 배우고 하는것 같아 걱정이네요..ㅠㅠ 습관사전 나쁜 말 안 쓰기 욕은 남을 흠집 내고 기분을 상하게 해요. 사람의 '머리'를 '대가리'라고 하거나 '입'을 '주둥이'라고 하거나 '뒤져라''꺼져라'등의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빠져요. 어른들께는 물론 친구에게도 욕이나 나쁜 말을 사용하지 말아요. 말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주는 거예요. 습관처럼 욕을 하면 행동도 거칠어지고 친구 사이도 나빠져요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말을 사요해요. 소리치지말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해요 친구사이를 좋아지게 만드는 마법의 말을 써요 (축하해,미안해,사랑해,고마워, 힘내,내가 사과할게,반가워...) 욕을 하지 말아요
습관사전 하루에 세 번 양치질 하기 치아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양치질을 잘해야 해요. 양치질은 333법칙을 지켜요. 333법칙은 하루 세 번, 식사하고 3분 이내에, 3분 이상 닦아 주는 것을 말해요. 333법칙을 지키면 입내와 충치, 치주염 등을 예방할 수 있어요. 두아이 모두 학교 점심 시간에 이를 닦지 않아서 그런가요? 요새 계속 충치가 생기는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꼭꼭 이를 잘 닦으라고 해도 친구들과 놀기 바빠서 빼먹는것 같아요ㅠㅠ
칫솔 보관 사용한 칫솔은 물기를 잘 털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요. 햇볕이 좋은 날에는 칫솔을 햇볕에 잘 말려 소독해 주고 3개월 정도 사용하면 새 칫솔로 바꿔 줘요.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어린이 습관 사전으로 아직 습관이 몸에 배이지 않은 아이들 좋은 습관 잡아주기에 딱! 알맞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잘 지켜서 좋은 습관 만들어 가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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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아들딸을 예의바르게 키우고 싶어한다. 부모인 나도 그렇고, 내가 어린 시절 나도 그런 사람이 되라고 교육도 받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의 부모세대가 어릴때와 비교하면, 예절교육의 가치나 관점은 많이 달라졌다. 내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지...하는 것이 30년전의 관점이었다면, 이제는 내가 불편하다면 굳이 다른 사람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하는 관점이 큰 듯 하다. 아이의 자존감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문제있는 것은 분명하다. 여하튼 아이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공동생활에서 필요한 예절을 가르치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도 기본이 되는만큼, 어떻게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확실하게 교육을 시킬까... 많이 고민했다. 그린북 ▶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어린이 습관 사전]은, 어린이들의 몸 건강과 관련된 기초 습관부터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특히 학교 생활에서 필요한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친다.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다양한 해결방법을 보여주면서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편성하였다. 10~20줄 이내의 짧은 줄글로 상황을 제시하고, 그림으로 건강습관 또는 실천사항을 보여주어서 초등 저학년에서 특히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저학년 교실과 어린이집에서 교재로 활용해도 좋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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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습관이 참 중요한 것은 알고 있지만,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랍니다. 아이도 나쁜 습관인 것을 알면서 계속 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이렇게 책으로 좋은 습관을 만나게 되면 은연중에 그래도 행동을 고치려고 노력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책을 만나면 참 반갑고 고맙답니다.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어른들이 생각할 때는 당연한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당연하지 않더라고요. 내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모를 때가 많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 왜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처음 책을 넘기면 제일 먼저 등장하는 부분은 바로 인사하기랍니다.
단순히 인사를 왜 해야하는지 이런 설명이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만나게 되는 여러 상황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처럼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유와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그 방법을 소개해준답니다. 그리고 나쁜 행동을 하는 경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생각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내가 행동할 때는 잘 모르지만 그림으로 만나게 되니 그 행동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습관들은 집에서 가꾸는 습관과 집 밖에서 가꾸는 습관으로 나누어져 소개되어 있답니다. 특히 아이와 항상 함께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걱정되는 것들이 나와 있어서 좋더라고요. 수업 시간에 집중하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규칙 지키기, 내 물건 스스로 챙기기, 교통 신호 잘 지키기, 안전하게 집에 가기, 부모님께 알리고 친구 집 방문하기 등 여러가지 상황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도움이 된답니다.
제가 하면 잔소리로 끝날 일들을 이렇게 다양한 상황과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서 아이가 멋진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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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어린이 습관 사전 글 김경옥 그림 이주현
?세 아이 육아에 지칠 때 어린이 습관 사전을 만나게 되었네요. 어린이 습관 사전을 보면서 마음이 좀 놓이긴 합니다. 왜냐고요. 우리 아이면 그러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위로라고 해야 할까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집인가 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이런 습관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좋겠어요.
습관 사전은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요. 집에서 학교에서 그 밖의 장소들에서 지켜야 할 습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항상 듣는 말 "이것만 하고요." ㅠㅠ 초등 저학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정말 예의 바른 아이였는데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나쁜 말을 하더라고요. 화가 나면 나쁜 말을 하면 그 나쁜 마음이 해소라도 될까요. 말은 너의 얼굴이라고 그런 말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아이도 고쳐 보려고 하는데 툭툭 튀어나온다고 하네요. 욕도 안 했는데 쓰게 돼서 한동안 힘들었지만 지금 많이 고쳐졌어요.
책상을 보니 휴~~~ 한숨이 나오죠. 어질러진 책상, 벗어 놓은 옷들, 빨래 바구니는 텅텅 비었는데 바닥에 굴러다니는 빨래, 신발들은 어질러 있고 이래서 안되겠다고 아이들과 모여서 회의를 하고 쿠폰제를 만들었어요. 정리를 하면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로 아이들은 용돈으로 쓰고 좋았는데 아빠가 용돈을 주기 시작하면서 힘들게 일해서 용돈을 벌 필요가 없다고 시작해서 인지 습관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 버렸어요.
특히 밤에 자기 전 핸드폰의 유혹 낮에도 정말 많이 보는데 자기 전 컴컴한 밤에 그렇게 보는데 눈이 나빠지거든요. 학교에서 건강검진을 하니 1.0과 1.2 이렇게 나오는데 시력이 정말 안 좋다 생각을 했어요. 엄마는 항상 1.5~2.0을 유지해서 선생님께 문의를 하면 요즘 아이들은 눈이 많이 나빠져서 그 정도라도 정상이라고 합니다. 자기 전 핸드폰을 보면 밤에 그 영상들이 떠올라 무서운 꿈을 꾼다고 자기 전 책을 읽는 것이 정말 좋다고 하니 가끔 책을 읽고 자고 핸드폰을 줄이고 나서는 무서운 꿈을 덜 꾼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핸드폰의 다양한 정보들의 늪에서 헤어 나오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비슷한 상황들이 나오면 내가 잘 못 키우고 있나 이런 것들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 아이들의 안 좋은 습관을 이야기를 해주면서 고치자고 해보아야겠어요. 정말 고치기 힘든 것이 습관인데 매체에서 김건모 조카가 어린이집에서 하원 후 집에 오는데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 전혀 집에서 보지 못했던 풍경이라 그래서 신발을 정리하기 힘들면 신발장에 바로 넣어 버리라고 합니다. 엄마도 완벽하게 정리를 잘 한다고 할 수도 없고 어른도 고치기 힘들지만 아이가 어릴 때부터 그 습관을 바르게 한다면 삶의 질이 좋아질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린북, #어린이습관사전, #좋은습관, #나쁜습관, #어린이습관고치기, #우아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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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아직 말랑말랑할 때 속지에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채워져있네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는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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