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부모님을 잃어버려 미아보호소에 있던 자두와 안 먹겠다고 약속한 술을 퍼마시고 고주망태가 되어 나들이를 반지 아빠 때문에 반지 엄마는 벚꽃놀이에 안 가려고 합니다. 반지 아빠는 또다시 술을 마시면 용돈을 모아 반지를 사주겠다고 말하고 남산으로 벚꽃놀이를 가게 됩니다. |
|
파티 126호입니다. 표지일러는 안녕, 자두야의 이빈작가님이 맡으셨습니다. 권교정 작가님을 정말 오랜만에 새작품으로 만날 수 있네요. 에세이지만요. 펠루아이야기. 이그레인을 향한 안나의 마음. 그래 망하지마. 후작부인이면 뭐 그것도 대단하지요. |
| 이 글은 학산문화사 잡지 파티 2019년 6월호에 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이 담겨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번 책에서는 뮬겐이 태어나게 된 과정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쿠야 어머니의 마지막 말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잘봤습니다. |
|
2019년 6월호에 실린 방울공주는 페이지 수가 너무 적어요. 그래도 휴재보다는 연재가 된다는 사실이 낫지요. 방울공주는 민가에 맡겨졌는데, 이 민간인들이 그리 선한 사람들은 아닌 것 같아요. 방울공주가 가지고 있는 여의주를 탐내네요. 검은 짐승은 방울공주의 부탁을 들어주고 돌아올 수 있을까? 공주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짐승을 기다리지만 몸은 자꾸만 쇠약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