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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편하게 풀어쓴 문장도 삽화 속 인물들의 생생한 표정들도 그들의 따라 함께 울고 웃으며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탕춘대, 소격서동 같은 옛 지명들을 비롯해 운영과 김진사가 살았던 그때 그 시절의 관습과 사회제도를 덤으로 배울 수 있어 더욱더 알찬 독서가 되겠으며 특이라는 노비처럼 비열하고 치사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건 지금이나 그때 그 시절이나 변함이 없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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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에서 보기드물게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운영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편하게 풀어쓴 문장이 좋아요. 삽화 속 인물들 표정이 어찌나 생생한지 그들의 따라 함께 울고 웃으며 많은 걸 배울 수 있겠네요. ![]() ![]() ![]() 이 이야기의 지은이가 누군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안평대군이 살던 수성궁을 배경으로 시를 짓고 문장을 엮는 문인들의 삶이 사실적으로 그려진 걸 보면 유명한 문인의 작품이란 추측이 가능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