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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올가가 서커스에서 뛰어났던건 아니다. 무대에도 오르지 못했던 올가가 서브 남주를 만나면서 마술과 외줄타기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그와 동시에 부잣집 도련님에게 반하는 우리의 올가 ㅋㅋ 참고로 2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사랑을 하는 피알카'이다. 나도 피알카를 보면서 그녀의 사랑스러움에 빠졌고, 또 동경하게 되었다. 나 역시 피알카처럼 사랑을 하고 동시에 무적이 되고싶다. 반짝반짝 빛이 나서 누군가를 눈멀게 하는 그런사람이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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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보다도 더욱 험난한 사건들과 감정적인 동요가 올가를 흔들게 된다. 그러나 어떤 역경이 찾아와도, 서커스단 내에서 불합리한 일을 자꾸만 겪어도, 심지어는 유리와 본인의 신분 차이를 피부로 느끼게 되어도 결국엔 전부 참아내고, 극복하고, 한 발 딛고 줄 위에 오르는 올가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하는 '레오' 라는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만화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아주 강한 힘으로 독자를 빨아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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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펴낸 야마모토 룬룬 작가의 만화, <서커스의 딸 올가> 2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도 내용도 독특한 작품입니다... 일단 그림부터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스타일이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권 3권이기 때문에 크게 허들이 높지 않아서 뭐 사볼만 할 것 같기도 하고... |
| 좋은 작품은 그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더군요. 작화보다도 그 만화가 내포하고있는 의미들이나, 장면 연출에서의 감정선들이나 이런 것들이 독자로 하여금 어떤 생각이 들게된다면 대개 좋은 작품이더라구요. 뭔갈 강요하는 느낌은 없고,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저런 생각 들게하며 다음권을 기다리게 만든다는 점에서 야마모토 룬룬의 서커스의 딸 올가는 괜찮은 작품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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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지만 이 만화는 정말 멋져요!발매된 야마모토룬룬의 작품은 전부 읽고 있습니다만, 군말없이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이번 권의 스토리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거듭되는 재난 속에서, 그런데도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오르가! 그런 오르가를 부드럽게 지켜보는 레오.그런 와중에 유리와의 재회..신분이 다른 사랑, 올가가 선택한 결단..세계를 바꿀 수 밖에 없다!마지막 페이지는!? 그리고 다음 페이지로 이어집니다.아무래도 소녀의 오르가를 볼 수 있는 것은 이 권까지인 것 같지만..지금부터 다음 권이 기다려져 견딜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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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룬룬 작가님의 서커스의 딸 올가 2권 리뷰입니다. 야마모토 룬룬 작가님은 라즈베리 타임이란 애니때문에 그림체는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만화책으로 정발돼서 너무 기쁩니다. ㅠㅠ 제발 다른 만화책도 정발됐으면 좋겠는데... 집이 가난해져 버려지듯 서커스로 오게 된 올가가 줄타기를 하면서 다양한 사건을 겪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체는 너무 귀여운데 시대상때문에 어두운 내용인것이 반전매력인 책입니다. |
| 서커스의 딸 올가 2권. 서커스단에 들어오게 된 올가. 또래 아이들에게는 노골적인 괴롭힘과 멸시를 당하고 어른들에게는 무시를 당하는 와중에도 그녀는 외줄타기 등을 연습해 서커스 내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낭만적인 이야기. 어딘가에서 비극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도 든다. 현지에서 3권으로 완결이 난 작품이라 하는데 어떻게 완결이 날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