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10대 트레일
"세계 10대 트레일" 내용보기
꿈의지도 /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 / 이영철 지음취업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의 미래에 자신이 없는 젊은이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앞만 보며 달려왔던 중년의 남성,결혼과 동시에 직장이란 공간에서 단절되어 자신의 존재보다는 아이와 남편을 뒷바라지하기 바빴던 주부,사회는 힘들어도 앞으로만 나아가라고 이야기한다. 누구나 다 힘든 상황이니 나의 힘듦 따위
"세계 10대 트레일" 내용보기

꿈의지도 /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 / 이영철 지음




취업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의 미래에 자신이 없는 젊은이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앞만 보며 달려왔던 중년의 남성,

결혼과 동시에 직장이란 공간에서 단절되어 자신의 존재보다는 아이와 남편을 뒷바라지하기 바빴던 주부,

사회는 힘들어도 앞으로만 나아가라고 이야기한다.

누구나 다 힘든 상황이니 나의 힘듦 따위 대수롭지 않다는 분위기 속에서 그런대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가던 수 많은 사람들이 최근 많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걷기'가 아닐까 싶다.

실례로 최근 몇년간 세계의 온갖 트레일에 관련된 서적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게 그 증거로 최근엔 산티아고 순례길과 관련된 예능 프로그램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 정도이니 정도의 차는 있겠지만 인간의 삶의 본질적인 모습은 개인간 그리 크지 않다는걸 느낄 수 있는 대목인 것 같다.

내가 트레킹 코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 것은 여자 혼자의 몸으로 PCT를 완주했던 수기를 담은 '와일드'란 책을 읽고 나서부터인데 이후로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던 우리나라 여러 지역의 올레길이나 둘레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었다. 이후 산티아고 순례길을 알게 되면서 버킷리스트 목록에 올리기도하였으니 평소 트레킹 코스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은 작가가 직접 체험하며 꼼꼼하게 담은 수기로 여행에세이 느낌보다는 트레킹 코스의 역사적 의미나 관련 정보, 특히 1일차부터 트레킹이 끝나는 날까지 하루치 코스 구간의 자연 환경이나 트레킹 조건들을 자세히 담아내고 있어 트레킹을 떠나기로 결심한 사람들에게 유용할 정도들로 가득한 책이다. 무엇보다 각 트레킹 코스의 해발고도를 그래프로 한눈에 보기 쉽고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어 책 등을 보며 막연하게 품고 있던 트레킹에 대한 현실적 정보를 듬뿍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감상적 접근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여러 매거진에서 꼽은 10대 트레일에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소개되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만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생소한 곳도 접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세계 사람들이 인정하는 아름다운 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 있고 많이 가고 싶어하는 길, 작가의 개인적 관심과 취향에 맞는 길이란 3가지 정보를 고려해 안나푸르나 서킷, 산티아고 순례길, 밀포드 트랙, 규수 올레, 영국 횡단 CTC, 파타고니아 트레일, 잉카 트레일, 몽블랑 둘레길, 위클로 웨이, 차마고도 호도협의 생생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트레일과 관련하여 읽었던 책이 PCT였기에 AT 등 북미 트레일이나 시코쿠 트레일 등만 알던 나로서는 다양한 환경만큼 다양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세계 여러 곳의 트레일 코스를 보면서 버킷리스트에 또 다른 트레일 코스를 올리게 되지 않을까 싶다.

 

d****i 2019.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레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트레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트래킹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특별한 장비나 기술이 필요없이 내 두 다리만 튼튼하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활동이기도 하고, 천천히 나만의 속도에 맞춰서 걷다보면 복잡했던 머리가 한결 개운해지는 듯한 느낌이라 언제부터인가 트래킹에 맛을 들였다. 사실 어떤 트레일 코스이던지 멋진 경치만 있다면 크게 개의치 않는데, 한정된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 이왕 걷는 것을
"트레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트래킹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특별한 장비나 기술이 필요없이 내 두 다리만 튼튼하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활동이기도 하고, 천천히 나만의 속도에 맞춰서 걷다보면 복잡했던 머리가 한결 개운해지는 듯한 느낌이라 언제부터인가 트래킹에 맛을 들였다. 사실 어떤 트레일 코스이던지 멋진 경치만 있다면 크게 개의치 않는데, 한정된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 이왕 걷는 것을 좀 더 좋은 곳을 가보고 싶은 것도 여행객의 마음일 것이다. 트레일 코스에 순위를 매기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정보들을 통해서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트레일 코스들을 알아가는 즐거움은 분명 있다.


이 책은 트레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가 먼저 가보고 좋았던 코스들만을 망라해서 매우 친절하게 여행의 중요 포인트들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의 첫머리에 언급했던 것과 같이 트레일 코스에 순위를 매기는 것은 워낙 개인적인 취향의 편차가 심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일 수는 없다. 다만 순위에 오를 정도의 장소라면 분명 그냥 평범한 트레일 코스는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하겠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만한 매력이 충분한 곳이라는 증명정도는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이 책에 나와있는 코스 중에서 밀포드 트랙을 제외하고는 아직 가 본 곳이 없다. 밀포드 트랙의 경우에는 이미 다녀온 장소이니, 실제로 내가 경험했던 것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했는데, 트래킹을 많이 경험한 저자의 노하우가 그대로 잘 담겨 있어서 다른 코스들에 대한 설명도 신뢰도가 높아졌다. 사실 트레킹은 야외활동이기 때문에 사전에 잘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그리고 하루만에 끝나는 여행도 아니라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만날 수도 있다. 이왕이면 미리 알고 가면 좋았을 만한 점들을 잘 짚어서 이 책을 보고 같은 코스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만 실려있다보니, 나중에 여행 계획을 세울 때도 꽤 많은 도움이 되겠다.


각 코스별로 여행가면 가장 좋은 시기, 대략적인 예산, 준비물, 그리고 가는 방법과 트래킹을 마치고 난 이후의 일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트래킹에 대한 거의 완벽한 가이드라고 해도 무방하다. 그리고 각 코스의 고도와 난이도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각자 체력에 맞는 사전 준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트레일 코스가 있는데, 저자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코스 10 곳만 나온 것이 아쉬울 정도로 정말 잘 만들어진 책이다. 아마도 다음 여행은 이 책에 나와있는 곳 중의 한 곳을 가게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좋은 여행 가이드를 보고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트레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참고해보길 바란다. 이미 가 본 코스에 대한 향수에 젖을 수도 있고, 새로운 코스에 대한 정보도 듬뿍 얻을 수 있는 멋진 책이다.

k******8 2019.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도보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리뷰]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도보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내용보기
[리뷰]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도보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추천 : 전 세계의 아름다운 트레일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멋진 해외 트레킹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대한민국 국민이 즐기는 취미 중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뭘까요? 많은 분들이 예상하고 있겠지만 바로 등산입니다. 이는 한국에서 아웃도어 시장이 커진 이유와 주말
"[리뷰]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도보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내용보기

[리뷰]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도보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추천 : 전 세계의 아름다운 트레일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멋진 해외 트레킹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이 즐기는 취미 중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뭘까요? 많은 분들이 예상하고 있겠지만 바로 등산입니다. 이는 한국에서 아웃도어 시장이 커진 이유와 주말마다 산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국내에 있는 산은 모두 점령을 했기 때문인지, 최근에는 해외의 멋진 트레킹 코스까지 눈을 돌리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은 전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를 걷고 싶은 사람들에게 멋진 트레킹 코스와 트레킹 준비 방법, 계획 세우는 방법 등을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아름다운 산을 오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격인 책입니다. 

 


이 책에 실린 트레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나푸르나 서킷

산티아고 순례길

밀포드 트랙

규슈 올레

영국 횡단

파타고니아 3대 트레일

잉카 트레일

몽블랑 둘레길

위클로 웨이

차마고도 호도협


이 트레일을 뽑은 이유와 함께 다른 유명 잡지에서 꼽은 10대 트레일에 대해서도 설명해줍니다. 예를 들면 <스미스소니언 매거진>에서 선정한 트레일에는 미국에 있는 트레일 코스가 2개이고 <론리플래닛>에서 선정한 트레일에는 일반 트레커의 관점에서 낯선 곳이 꽤 있다고 합니다. 또 일본 작가가 선정한 트레일은 단거리가 대부분이라 아쉬웠다고 합니다. 저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레일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곳, 그리고 자신이 관심있는 곳을 주로 선정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건 미주쪽의 트레일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작가의 미주여행이 취소되지 않았다면, 10대 트레일 중 미주에 있는 곳도 선정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세계 10대 트레일>에는 사람들이 트레일 하면 떠올리는 잉카 트레일, 밀포드 트랙, 차마고도 호도협이 포함되어 있고 또 최근 만은 사람들이 가고자 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제가 개인적으로 가 보고 싶은 몽블랑 둘레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트레일마다 주의사항이 있었는데 예를 들면 영국횡단 CTC는 길안내 이정표가 취약하여 GPS와 지도가 필수라고 합니다. 또한 잉카 트레일이나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은 입산 기간이 제한적이고 입산인원이 제한되어 미리 계획하고 예약을 해야 했습니다.

 


이 <세계 10대 트레일> 책이 가장 좋았던 점은 여기에 실린 트레일은 모두 백패킹이 아니라 산장과 같은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일반인에게도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곳 위주로 구성되어 이 책을 보고, 또는 여행 프로그램을 보고 특정 트레일을 가고 싶다고 하면 천천히 준비하여 원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서는 이미 그것에 대해서만 다룬 책을 몇 번 읽었기 때문에, 제가 좀 더 관심 있는 뉴질랜트 밀포드 트랙, 영국 횡단 CTC, 몽블랑 둘레길 등 위주로 보았습니다. 특히 두 번째 스위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몽블랑 둘레길은 이번에 갈 수도 있어 더욱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세계 10대 트레일>은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이 불상사를 겪지 않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고산 지대 트레일에 대해서 설명할 때에는 건강상 유의할 점과 고도표 등이 자세히 나와 있었고, 사람들이 주로 선호하는 코스, 날짜 별로 설명된 코스 가이드, 각 코스에서 볼만한 것들 등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시기, 교통편, 숙박, 식사, 여행 예산 등 트레킹의 기초 정보도 나와 있어 여행 계획을 짤 때 유용합니다.


이 책은 트레일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도 담겨 있지만, 각 트레킹 코스의 아름다운 장면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사진이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다 담지 못한 것이 분명한데도, 높은 산 아래 펼쳐진 초목들이나 호수 등은 사진만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자동차가 아니라 트래킹으로 이 곳을 방문한다면 이 아름다운 장면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여행하겠죠?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트레킹 코스가 가득합니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계획에 맞는 곳을 몇 군데 골라서 가 보는 것도 좋고 아예 트레킹을 위한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몽블랑 트레킹에 관심이 있다면 저자의 <투르 드 몽블랑> 책을 함께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o****c 2019.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리뷰]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 (크레이지 홀리데이 시리즈 6)
"[책 리뷰]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 (크레이지 홀리데이 시리즈 6)" 내용보기
도보 여행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세계 10대 트레일을 완주하는 꿈을 꿔봤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산티아고 순례길'은 죽기 전에 꼭 걸어보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저자가 조언한 것처럼 한 달 이상 걸으려면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냉철한 점검이 중요하다. 기초 체력을 키워 단련하는 동안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부상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체력 소진이 크기 때
"[책 리뷰]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 (크레이지 홀리데이 시리즈 6)" 내용보기




도보 여행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세계 10대 트레일을 완주하는 꿈을 꿔봤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산티아고 순례길'은 죽기 전에 꼭 걸어보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저자가 조언한 것처럼 한 달 이상 걸으려면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냉철한 점검이 중요하다. 기초 체력을 키워 단련하는 동안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부상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체력 소진이 크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 체력을 만든 뒤에 도전해도 늦지 않는다. 또한 트레일을 걷기 전에 관련 정보를 최대한 수집할 필요가 있다. 트레킹 환경이 열악할수록 물과 식량 확보, 숙박시설 위치, 음식점 등에 대한 정보, 효율적인 동선 계획은 트레일을 완주하기 위한 기본자세다. 다행히도 이 책에 소개된 세계 10대 트레일 코스는 백패킹이 아닌 산장 등 숙박 시설을 매일 이용할 수 있는 코스들이라 리스크 없이 일반인 누구나 준비만으로 완주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매년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에 참여하곤 했는데 18.6km였는데도 산악 코스가 있어서 여간 힘들지 않았다. 서울 둘레길도 2번 완주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총 길이가 152.7km였다. 매일 걸을 때 체력 안배도 필요하고 기초대사량을 키워야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걸 알다 보니 트레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모험을 떠나는지를 알게 되었다. 안나푸르나 서킷, 산티아고 순례길, 밀퍼드 트랙, 규슈 올레, 영국 횡단 CTC, 파타고니아 트레일, 잉카 트레일, 몽블랑 트레일, 위클로 웨이, 차마고도 호도협 등 대자연을 오직 걷기만으로 마주했을 때 절로 겸손해지고 감동의 크기는 남다를 것이다. 각 트레일마다 코스는 많지만 마일포스트에 표시한 대로 걸으면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짧게는 2일에서 많게는 29일이 걸리는 일정이다. 평지 위주의 트레일이 있는 반면 산악 지대가 많은 트레일이 있다.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에서는 교통, 숙박, 여행 시기, 여행경비, 연계 여행지, 코스 가이드, 마일포스트, 고도표, 지도 등이 트레킹이 필요한 정보들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워낙 걷기를 좋아해서 도전해보고 싶다. 코스가 정말 환상적이라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몹시도 궁금하다. 트레일을 하며 최고의 비경을 본 사람들은 정말 행운아들이다. 항상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기에 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값진 선물이다. 다만 이 책은 코스 위주로 설명을 하다 보니 필수 장비에 대한 설명이 빠져 있어서 아쉬웠다. 장거리 트레일 시 어떤 장비를 갖춰야 하는지 꼼꼼하게 정보를 알려줬다면 좋았을 듯싶다. 도보 여행자들이 도전해볼 만한 세계 10대 트레일 코스를 책으로나마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각 구역별로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c******d 201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10대 트레일
"세계 10대 트레일" 내용보기
건강 100세 시대를 실감하고 사는 시대입니다.특히 요즈음은 각 지자체에서 건강한 걷기 운동을 장려하기 위해서 조성한 숲길이나 둘레 길, 올레 길들이 주위에 많이 있어서, 걷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트레일’ 많이 듣긴 해도,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는 단어이기에 네이버에서 찾아 보니, ‘서둘지 않고 느긋하게 소달구지를 타고 하는 여행’이라고 되어 있고, 이 말은 유럽
"세계 10대 트레일" 내용보기

건강 100세 시대를 실감하고 사는 시대입니다.

특히 요즈음은 각 지자체에서 건강한 걷기 운동을 장려하기 위해서 조성한 숲길이나 둘레 길, 올레 길들이 주위에 많이 있어서, 걷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트레일많이 듣긴 해도,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는 단어이기에 네이버에서 찾아 보니, ‘서둘지 않고 느긋하게 소달구지를 타고 하는 여행이라고 되어 있고, 이 말은 유럽 사람들이 대자연을 찾아서 아시아를 주유했다고 설명합니다.

사실, 소달구지를 탈 정도라면, 마을길이나 들판 정도를 상상할 수 있으나, 트레일은 그 보다는 높고, 험한 코스일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참고로 네팔 기준을 제시해 줍니다. ‘등산이라고 하면 해발 6,000미터 이상의 설산을 오리는 걸 의미하고, 해발 6,000미터 이하는 그 어디를 오르든 트레킹으로 통일 된다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6,000미터급 높은 산이 없는 우리의 경우에는 다소 비현실적 설명입니다.

이 책 제목, ‘세계 10대 트레일이라는 명명도 저자가 임의로 정해서 붙인 것입니다. 등산과 다르게, 트레일에 대해서는 [스미소니언]매거진에서 선정한 트레일이 있고, [론리플래닛] 선정 트레일 코스 등 선정하는 주체나 기관에 따라 다양합니다.

이 책 저자는 30년 동안 몸담았던 직장을 타의에 의해 퇴사하고, 시작한 트레킹어입니다.

이미 이 책을 쓰기 전에, 2013년에서 2017년 사이에 네 권의 트레킹에 대한 책을 낸 분입니다. 그러므로, 트레킹에 관한한 나름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분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10개 코스에 대하여, 저자는 준비사항부터 코스, 각 구간의 거리와 마일 포스트 등과 함께 소요시간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트레킹 안내서이며,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하고, 사색한 역사와 문화 등을 잘 정리해 놓은 인문서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트레킹한 경로와 감상을 실제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함께 풍경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하고 있는 착각을 하게 할 정도로 현장감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은 또 하나의 트래킹이라고 생각한다면, 오늘 살고 있는 이 순간이 모두 트래킹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h*******0 201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10대 트레일
"세계 10대 트레일" 내용보기
가끔 ‘복권에 당첨되면 뭘 할까?’를 생각해 보곤 한다.하고 싶은 게 무척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하고 싶은 건 트래킹이다.돈을 벌지 않아도 될 만큼 돈이 많다면, 나는 배낭을 짊어지고 세계의 산천을 걸어 다닐 것이다. ‘트레킹을 하다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트레일에서 죽어도 행복하겠다.‘ 싶을 만큼 트레킹이 좋다. 하지만 현실은 주5일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보니 간간히
"세계 10대 트레일" 내용보기

 

가끔 복권에 당첨되면 뭘 할까?’를 생각해 보곤 한다.

하고 싶은 게 무척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하고 싶은 건 트래킹이다.

돈을 벌지 않아도 될 만큼 돈이 많다면, 나는 배낭을 짊어지고 세계의 산천을 걸어 다닐 것이다.

트레킹을 하다 (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트레일에서 죽어도 행복하겠다.‘ 싶을 만큼 트레킹이 좋다.

하지만 현실은 주5일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보니 간간히 둘레길을 걷는 정도이다.

언젠가는 애팔레치아 트레일을 걸어보리라!’하는 꿈을 가슴에 꼭 품고서!

 

이런 나에게 이 책은 정말 읽고 싶은 책이었다.

트래킹을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널리 알려진 몇몇 개의 전설적인 트레일 외에는 정보가 없던 우물 안의 개구리인 나에게 ‘<론니프래닛선정 10대 트레일이라던가, ‘<리더스 다이제스트선정 10대 트레일과 같은 책 머리의 트레일의 소개는 정말 유익했다. 세상은 넓고 걸을 곳은 많다는 사실이, 죽을 때까지 걸어도 다 못 걸을 만큼 많은 아름다운 길이 있다는 사실이 새삼 즐겁고 행복하다.

 

이 책은 퇴직 후 트레킹을 시작한 저자가 주관적으로 선정한 10개의 트레일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트레일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이 나온다.

길의 특징과 길이, 높이 등을 사진과 지도, 고도표와 같은 자료를 첨부하여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챕터를 꼼꼼히 읽으면 해당 트레일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다음은 코스 가이드부분이다.

하루를 단위로 하여 거리, 시간, 지나게 되는 지점 등을 계획했다. 따로 트레킹 계획을 세우지 않고 이 가이드를 따라도 될만큼 꼼꼼하다. (, 정말 감사하다.)

 

 

 

마지막으로는 여행시기, 교통편, 숙박 등에 관한 트레킹 기초정보 코너가 나온다.

 

트레킹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꼭 체크해야 하는 동선, 하루 일정, 숙박과 같은 꼭 필요한 정보들을 모두 망라했다여행 계획을 세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와 같은 정보들을 얻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사전조사가 필요한지 알 것이다.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다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여 책이 튼튼하다.

트래커의 손끝에서 닳고 닳거나, 배낭 속에서 이리저리 구르기 쉬워 파손의 가능성을 고려했단 생각이 든다. 또 책 속의 사진이 선명하여 당장이라도 이 푸르른 풍경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부채질 한다

 

 

당장은 떠날 수 없지만 언젠가는 이 아름다운 길을 걸으리라.‘는 다짐을 하며 세계 10대 트레일을 글과 사진으로 먼저 걸어보았다.

세상의 아름다운 길을 먼저 걸어 본 저자가, 다음 사람들이 그 길을 걸을 때는 더 편하고 쉽게 걸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세상에 내어 놓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길을 걸으시고 더 많은 길을 계속해서 소개해 주시길 바란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이달의 사락 p*******5 201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 세계 10대 트레일 - 이영철
"[여행] 세계 10대 트레일 - 이영철" 내용보기
'죽기 전에 걸어야 할'이라는 식상한 부제가 붙어있기는 하지만 진짜 죽기 전에 10개 중 하나라도 걸어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걷기로 유명한 길들에 관한 가이드이다. 전 세계에 존재하는 트레일이 10개 밖에 없지는 않고 당연히 세계 10대 트레일이라는 타이틀도 누가 어디서 선정하느냐에 따라 바뀌기 마련이다. 저자가 선정한 10대 트레일의 기준은 누구나 인정하는 아
"[여행] 세계 10대 트레일 - 이영철" 내용보기

    '죽기 전에 걸어야 할'이라는 식상한 부제가 붙어있기는 하지만 진짜 죽기 전에 10개 중 하나라도 걸어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걷기로 유명한 길들에 관한 가이드이다. 전 세계에 존재하는 트레일이 10개 밖에 없지는 않고 당연히 세계 10대 트레일이라는 타이틀도 누가 어디서 선정하느냐에 따라 바뀌기 마련이다. 저자가 선정한 10대 트레일의 기준은 누구나 인정하는 아름다운 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고 가고 싶어하는 길, 저자 개인의 취향에 맞는 길이라고 서문에서 언급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 이 길들은 모두 저자가 직접 가본 길들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냥 가이드북이 아니다. 내가 지금까지 본 가이드북 중 가장 퀄리티가 높다고 해야할까, 정보의 디테일과 꼼꼼함과 친절함이 그냥 진짜 사람 가이드 한명 대동하는 것과 다름없을 정도다. 열군데의 트레일은 우선 각각의 트레일이 갖는 특징과 간략한 역사, 주의할 점 등 개괄적인 내용과 아름다운 사진으로 시작하는데 이 부분은 한편한편이 에세이에 가깝다. 그 다음에는 가장 중요한 코스 가이드가 등장하는데, 이게 압권이다. 하루동안에 움직여야 할 코스를 구간별로 쪼개서 구간별 거리와 누적거리 및 소요시간 그리고 전체 여정에서의 진척율 등을 표시해주고 해당 코스에서 주의할 점과 코스의 특징들을 상세하게 다시 한번 짚어준다. 우리가 잘 아는 산티아고 순례길 같은 경우는 총 여정이 29일인데, 그 29일을 하루하루씩 쪼개서 설명해준다는 뜻이다. 그 다음은 트레킹과 관련된 기초정보들인 여행에 적합한 시기나 비용에 관한 정보, 깨알팁등을 담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마일 포스트'라는 섹션이 있는데, 모든 경유지의 거리와 해발고도 정보등을 표시하여 각 트레일 코스의 지리적 특징을 다시 한번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정도면 게임 끝 아닐까?

 

   10대 트레일 모두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체질적으로 나는 등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제주도의 오름 정도의 높이라면 모를까 안나푸르나 서킷이나 몽블랑 둘레길은 일찌감치 제외되었고, 나에게 가장 매력적이었던 트레일은 영국을 서에서 동으로 가로지르면서 레이크 디스트릭트와 <폭풍의 언덕>의 황무지인 무어랜드를 볼 수 있는 영국 횡단 CTC와 아일랜드의 위클로 웨이, 그리고 제주 올레가 일본에 수출된 (실제로 올레라는 브랜드의 사용과 제반 컨설팅을 포함하는 협약을 제주 올레와 맺었다고 한다) 규슈 올레이다.

 

   세상에 이렇게나 아름다운 길들이 많은데, 내 취향과 내 몸의 여건에 맞는 트레일 하나쯤은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이런 책을 읽고서도 죽을 때까지 가보지 않는다는 건 어쩐지 죄악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하다보면 어느 새 훌쩍 떠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겠나.

 

모든 위대한 생각은 걷는 자의 발끝에서 나온다 - 니체 (책에서 재인용)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나의 정신은 오직 나의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 - 루소 (책에서 재인용)

 

 

 

 

 

l********d 201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 내용보기
안나푸르나.몽블랑 둘레길.산티아고 순례길.딱 이 3가지 길은 들어봤다. 트레킹으로 유명한 곳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하니 들어봤겠지. 하면서 꼭 걸어봐야 할 10대 트레일이 있다는 저자의 말에 혹!해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읽으면서 내내 나도나도.ㅠ 하는 마음이 들을 정도로 다들 멋쪘다.이 길들을 다 걸어본 저자가 어찌이리 부러운지.마음먹기 나름인데, 사실 이 길을 걷는다
"죽기 전에 꼭 걸어야 할 세계 10대 트레일" 내용보기

안나푸르나.

몽블랑 둘레길.

산티아고 순례길.

딱 이 3가지 길은 들어봤다. 트레킹으로 유명한 곳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하니 들어봤겠지. 하면서 꼭 걸어봐야 할 10대 트레일이 있다는 저자의 말에 혹!해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읽으면서 내내 나도나도.ㅠ 하는 마음이 들을 정도로 다들 멋쪘다.

이 길들을 다 걸어본 저자가 어찌이리 부러운지.

마음먹기 나름인데, 사실 이 길을 걷는다는것은 마음보다 체력이 더 중요할듯 싶긴했다. 특히 산을 끼고 있는 길들. 몽블랑 둘레길은 이름은 둘레길인데, 제주도 한라산을 매일 1번씩 열흘정도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체력이 필요하다니... -_-;;(이번생애는 안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안나푸르나는 말할 것이 뭐있겠는가. 트레킹이니 정상을 찍고오는 얘기는 아니지만, 히말라야를 한번은 밟아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멋진 일이 아니겠는가. 단 산을 둘러오는 것 뿐이라도 워낙 고도가 높아 고산병을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저자가 찍은 사진만으로도 눈이 시워한 느낌이니 직접가서 본다면 정말 입이 떡벌어질듯 했다.

 

그리고 요즘 스페인 하숙으로 더욱 유명해진 산티아고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은 10대 트레일 중 길지만 그나마 높은 산을 걷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좀 수월해 보이나, 순례길이 800Km 정도 되며, 그 안에 산들이 그래도 4개는 있다고 하니, 만만찮은 여정이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지리산을 2박3일정도로 종주할 수 있는 체력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지리산도 안가본 나로써는 넘어야 할 산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트레일을 걸으며 찍어온 사진과 그 길을 걸으며 들었던 저자의 생각을 읽다보면, 현실에서 벗어나 한가지만을 생각하고 보면서 나를 좀 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며 너무나 부러운것은 안비밀.

 

그리고 잉카트레일. 잉카는 그저 신비로운 나라다. TV로 봐도 신비로운데 직접가서 본다면 어떤 모습일까. 마추픽추로 향하는 산악길이지만 다소 짧은 길이기에 직장을 다니면서도 한번쯤 도전해 볼 수 있는 길이라 더 매력적으로 보였는지도.(체력이 필요하다는건 별도;;) 잉카 트레일을 걸으며 볼 수 있는 지금도 밝혀지지 않은 잉카문명의 신비로움과 그 공중도시로 향하는 길목의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이 걷지도 않았지만 기대되게 만들었다.

 

모든 길들이 다 매력적이였고, 짧게는 3박4일에서 길게는 30일-40일 정도를 걸어야 하는 길이였지만, 많은 이들이 길을 걷는것에는 이유가 있을것이다. 그 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지만 걸어보지 않은 사람이기에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저자의 사진과 설명만으로도 두근두근되는 마음은 감출 수가 없었다.

단, 사진에 설명이 조금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걷기 좋은 트레일을 설명함에는 Good!

 

걷기위해 준비해야 하는것(무엇보다 체력ㅠ), 길, 설명, 다녀와본 자만이 알 수 있는 팁 등이 있어 Good!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s 2019.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