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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본래 50권짜리 큐이디 시리즈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얘네들 고3되어도 달라진 것이 없고 무엇보다...관계에 진전이 정말 1도 없어서(0.1이라도 조금만 보여주면 안되겠냐 작가야)...아주 아주 담백한 퍼즐 풀이를 보는 기분이다. 그런 거 좋아하면 읽어보라고 추천드린다. 하지만 나는...이제 둘의 관계가 아주 조금 진전될 수는 없겠니? 만날 정형화된 추리만 하고 있잖니 작가님아.. |
| C.M.B와 함께 좋아해서 모으고 있는 추리만화입니다. 만나기는 C.M.B를 먼저 만났지만 지금은 Q.E.D쪽이 좀 더 흥미진진해요. 아무래도 어린이가 주인공인 쪽보다는 운신의 자유도 더 있고요(하지만 잔인도는 비슷하다) 유명한 만화는 아니라서 주변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기에 혼자만 읽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인기있어서 놀랐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도 가벼운 추리물이라기 보다는 무거운 심리를 다룬 것이 많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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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작품 꿀잼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옴니버스 적인 부분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자극적인 살인사건을 주로 다루는 달리 여러 인물들이 그려내는 시시콜콜한 사건부터 스케일이 큰 사건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으며, 기본도 탄탄한데다 모든 에피소드가 한 권을 넘어가지 않고 완결된다는 점이 작품의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범인을 잡고나면 해피 엔딩이 되는 여타 추리 만화와는 다르게 뒷 맛이 씁쓸한 열린 결말을 가진 에피소드 역시 다수 포함되어 있어 보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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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리즈부터 봐왔는데, 항상 기대 이상도 기대 이하도아닌 기대에 걸맞는 담백하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부풀려지지도 꺼지지도 않는 기대감이 책을 닫으면 생겨납니다. 너무 기대한 나머지 실망할일도 기대치가 낮아서 설렘이 없던적도 없는 만화입니다. 추리만화지만 여러가지 수학과학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능력은 탁월하고 사람의 심리묘사도 나름입니다.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은 쉽게 감안할 수 있고, 억지 매듭을 짓지도 않습니다. 먹먹한 결말도 있고, 김이 빠지는 결말도 있지만 전개상 어색함이 없는것도 마음에 듭니다. q.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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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iff 4! 드디어 코로나의 폭풍을 뚫고 대한민국에 상륙했도다!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끕끕하고 그런데 정말 재미난 일들이 많아지고 있음에 행복함을 느낀다. 이러한 즐거움이 없다면 나의 하루는 마치 비가 오지만 삭막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상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어서 이 만화를 다 읽고 다른 책들을 구입하여 나의 삶을 더욱 다채롭고 풍유롭게..... 구성해 나갈 것이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