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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왕 키우는 얘기들.. 보다 잘 키웠으면 하는 바램은 누구나 가질 것으로 봅니다. 이 책.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은 소중한 아이들을 보다 잘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에 담긴 많은 고양이 사진들은 뭐... 내용을 보지 않고 사진만 봐도 좋긴 합니다.. ^^
아웅.. 냥이들은 어떻게 언제봐도 이쁠까요 ㅠ.ㅠ
첫 장은 생활편입니다. 첫 번째 파트는 식사케어입니다.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음식에 대해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만이 되지 않게 조심하는 내용, 조심해야 할 식품등을 소개합니다. 추가로 아기 고양이 먹이주는 법도 소개합니다.
두 번째 파트는 마음 케어입니다. 고양이들의 몸짓언어를 알려주고 교감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생후 2개월까지의 교류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파트는 놀이와 운동입니다. 고양이 놀이와 운동시키기, 놀아주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추가로 고양이가 잘 놀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네 번째 파트는 주거 공간입니다. 고양이들이 원하는 주거공간과 화장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파트는 사고예방입니다. 고양이들에게 안전한 환경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여섯 번째 파트는 외모가꾸기입니다. 어떻게 이쁜 냥이로 관리할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두 번째 장은 건강편입니다. 첫 번째 파트는 건강 검진입니다.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에 대해 소개합니다.
두 번째 파트는 겉모습으로 보는 건강체크입니다. 겉모습으로 고양이의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파트는 행동과 몸짓을 통한 건강 체크입니다. 네 번째 파트는 배설변화를 통한 건강 체크입니다. 다섯 번째 파트는 건강수명을 위한 케어입니다.
이쁜 고양이 사진과 함께... 보다 건강하고 이쁜 고양이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잘 소개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고양이와 더 좋은 시간을 보내길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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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 오직 한 번뿐인 묘생을 위하여 '아는 만큼 행복하고, 아는 만큼 아프지 않을 거예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라는 방송을 즐겨 보곤 했는데 고양이를 부탁해 라는 방송이 시작되고 고양이를 사랑하고 가족으로 맞이해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 나 역시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그래서 고양이에 관한 것들은 모두 알고 싶어하는것 같다. 참 세상이 좋아졌다. 우리가족이 강아지를 키울때만해도 티비에서나 책이든 잡지든 애완동물에 관한것이 아예 방송되지 않았는데. 그래서 너무나 몰랐던 것들이 많아 잘해주지도 못해 미안하기도 하네. 요즘은 세상이 너무나 좋아졌다. 티비만 보아도 강아지 고양이 정보도 얻을수 있고 보험까지 광고하는걸 보면^ 이 책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 고양이 건강서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사월이는 내옆에서 꿈나라로 1부 고양이 가정의학 : 생활편 2부 고양이 가정의학 : 건강편 1부 생활편에서는 반려묘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고양이가 누릴 수 있는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호자가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약속 '반려묘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7기지 생활 수칙'을 소개한다. 그와 함께 질병을 예방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수칙도 선별했다. 2부 건강편에는 반려묘의 건강수명을 늘리는 7가지 점검 수칙을 기억하고 소중한 반려묘의 건강을 지키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고양이의 시선에서 고양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한 책이다.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을 비롯해 세심한 부분까지 아우르며 고양이의 다양한 일상과 유용한 정보를 짚어준다. 고양이를 대표하는 두 안내묘가 건강에 관한 궁금증과 부탁사항, 제안 등을 문답 형식으로 이야기하며 안내해준다. 중간중간 너무나도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 고양이의 귀여움과 사냥놀이를 하는 모습도 배를 보이며 잠든 고양이는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반려묘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7가지 생활 수칙은 우리 반려묘의 건강수명 연장으로 이어진다고 하니 꼭 지키자. 저자는 수칙들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이왕이면 복사해서 벽에 붙여두고 보라고 한다. 반려묘의 생활, 건강, 마음 모두가 분명 놀라울 만큼 좋아진다고 하니. 고양이 식사케에편에서는 고양이 편식에 대한 이야기와 고양이사료를 고르는방법, 고양이 비만, 고양이가 조심해야 할 식품이 나온다. 고양이의 필수 3대 영양소 비율을 그림으로 나와 있다. 탄수화물은 적게, 단백질과 지방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와 인간의 필수 3대 영양소 비율도 나와 있는데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라서 다르지만 개와 인간은 비슷해 보인다. 독특한 식사 행동의 모습을 그림으로 볼 수 있다. 손으로 퍼내서 먹는 그림의 고양이는 우리 사월이가 생각이 났다. 가끔 손을 이용해 그릇에 넣어 퍼내듯이 음식을 바닥에 떨어뜨려 놓을때가 있는데 그릇모양이 마음에 안드는 걸 수도 있다니. 그릇을 한번 바꿔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고양이는 사람 가까이에서 온기를 느끼며 생활하는 것늘 좋아한다고 한다. 자기중심적적인 성향이 강한 고양이는 상대방의 편의보다 자신의 기분과 목적을 우선으로 한다고 한다. 그랬던거구나 그랬던 것이다. 우리고양이는 부르면 잘 오질 않는다. 가끔 기분이 좋을때나 먹을것을 달라며 올때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놀이를 해주어고 기분이 별로인냥 놀아주지를 않는다. 왜 우리 사월이는 새놀이를 해주면 잘 놀지를 않고 잡으려하다 휭!우다다를 하는것일까 때리고 도망을 간다;; 잠자는 모습은 공주인데 우다다할때보면 너 남자냐! 고양이는 교감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럼 어떤부분을 쓰다듬어주면 좋아할까^^ 턱 밑, 목 주위, 귀 뒤쪽, 이미 같은 부위를 쓰담아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고양이 마사지 기본 동작을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고양이 그림이 너무 귀엽다. 마사지 방법중 집어올리기 방법은 고양이가 아프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스트레칭에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니 나도 따라해 보아야겠다. (따라 해보았는데 등쪽을 만지는걸 싫어해서 기분나쁘다는 야옹소리를 내며 손으로 때리려 함. 고양이마다 다르다고 하니 우리사월이는 등 만지는걸 싫어하는구나!) 생후 2개월까지의 교류가 중요하다고 한다. 태어난 직후부터의 일정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고양이 발달과 심리적 안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고양이나 강아지나 2개월은 어미 곁에서 자라게 한 다음 입양을 하는것이 좋다고 하는 것. 12주까지가 아기 고양이가 사회화 기간을 거치는 단계이기 때문. 사회화가 불충분하면 문제행동을 할 수가 있다. 우리 사월이는 길생활을 하던 고양이여서 아기때는 어떻게 보냈을까. 우리집 가족이 되기 전까지 얼마나 힘들게 생활을 했을까. 길고양이의 힘든 길생활을 알기에.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자. 문제행동을 할때는 세상에는 나쁜개는 없다를 보아서 잘 알듯이 모든동물들은 문제행동을 할때 이유가 있다. 문제 행동 대처법도 알려주니 우리가 키우는 반려묘의 행동을 잘 살펴보고 몰랐던 정보와 대처방법을 잘 알아보자. 놀이방법과 고양이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깨끗한 화장실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다. 한마리 고양이로 부족해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어 요즘은 여러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묘 양육의 즐거움과 어려운 점을 알려주고 고양이 가족들이 좋은관계를 유지하며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보도 있다. 응급사황에 대처할수 있는 방법, 고양이가 가출했을때라던지 비상 사태를 대비한 훈련 등을 알려준다. 이번에 산불이 크게 나서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마음의 병이 생겨 아예 표정자체가 없는 얼굴로 밖으로 나오지 못했던 장면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팠다. 대피소에 애완동물을 데리도 갈 수 없는것도 그렇구. 일본은 이런 비상사태에 대한 대비훈련이 잘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잘 되어 있지 않는거 같다. 지진이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현실. 그리고 건강편에서는 반려묘의 건강수명을 늘리고 건강을 지켜주는 방법들이 나온다. 수칙들을 잘 보면 집사가 고양이의 생활을 잘 살펴보며 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는걸 알 수가 있다. 구강상태, 편안한호흡을 하는지, 배뇨량과 횟수를 체크하고, 외모변화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에 관한것, 고양이질병, 고양이 약먹이는 방법 등 많은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건강 검진 방법으로 앞에서 알아본 7가지 점검 수칙을 응용한 체크법이다. 반려모를 세심히 관찰해서 질병과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자. 고양이질병 중 잇몸질환이 많은편인데 구강상태를 알고 구강 점검법을 알려준다. 입속 건강이야 말로 장수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하니 구강 상태를 잘 점검하고 케어해줄 것. 그리고 노령묘가 마음 편히 지낼수 있는 정보와 노후의 반려동물과 이별의 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나보다 어린던 너가 내가 어른이 되고 보니 나보다 더 나이를 빨리 먹는 너.. 나도 가족이였던 다롱이와 헤어진 순간이 있었고 참... 그 고통과 슬픔을 알기에 다시는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겠다는 우리가족은.. 사월이가 우리집으로 왔다. 헤어질 시간이 다가올수록 또 다시 겪을 고통과 슬픔에. 다시 후회하겠지. 사람이나 동물이나 노후에 아프지 않았으면. 아픈모습을 지켜보는건 참 고통이다. 당사자는 더 힘든 고통이겠지만...) '고양이, 너에게는 기쁨만 주고 싶어' 사월이 너에게는 하루하루 행복만 주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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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위해서
요즘 집에서 양육하는 고양이의 평균수명은 15세를 넘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과거와 비교해서 월등히 많은 고양이들이 장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고양이의 수명을 더 늘릴 수 있다는 말도 된다.
반려견, 반려묘에 관한 지식들을 공부하고 싶을 때 사람들은 보통 책으로 찾지 않는다. 애초에 마땅한 도서도 없을뿐더러 도서 외의 방법들을 찾으라고 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동물 병원의 수의사, TV, 주변 지인 등등 많은 방법들이 있기는 하지만 미리 체계적으로 고양이의 생활, 습성, 행복, 건강을 신경 쓸려면 기본서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하여 찾은 도서이다! 그리고 이 책은 고양이 생활편과 고양이 건강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건강편에서 고양이의 질병, 건강 검진, 울기, 노령묘 케어 등 좀 더 접하기 어려웠던 정보들이 실려있으니 고민이 있다면 이 건강 가이드북을 읽기를 추천한다.
이 사진은 도쿄 출생인 노자와 노부유키 작가가 당부한 벽에 붙여 두고 계속 봐야 할 반려묘의 건강수명을 늘리는7가지 점검 수칙이다. 고양이가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같이 놀기만 하다가 건강의 이상 징후를 놓쳐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이 책은 고양이의 그림뿐만 아니라 도코노코 SNS의 고양이 사진들이 한 가득 들어있어서 문제 행동 대처법이 좀 더 정확하게 와 닿는다.
주변에도 쉽게 볼 수 있는 고양이의 비만이 많이 걱정되었었는데, 스트레스를 받아도 비만이 될 수 있다는 점, 하루 15~20분씩 조금이라도 매일 놀아줄 것, 고양이 종에 따라 놀이 시간도 달라진다는 점, 장난감으로 놀아줄 수 있는 놀이 테크닉에 관한 내용까지 그림과 함께 자세히 있어서 기술들을 꼭 직접 사용해보고 싶었다.
고양이가 아름답다는 건 건강하다는 신호이며, 반대로 말하면 바로 보이는 외모인 고양이 여드름, 귀, 눈곱, 장모종의 털부터 케어해준다면 고양이의 건강을 꼼꼼하게 관리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니 명심해야겠다. 그리고 ‘아이 착해’처럼 칭찬하는 말을 걸면 언뜻 아무 신경도 쓰지 않는 듯 보여도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낀다는 고양이라고 하니, 시크함에 귀여우면서도 반려묘와 교감하고, 행복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주어서 ‘사람과 고양이가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나날’들을 보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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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
고양이를 위한 가정의학이라니, 나처럼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라면 꼭 읽어야 필수책같아서 읽어 보게되었다. 이 책에는 건강 검진과 질병 예방, 겉모습으로 건강 체크, 행동과 몸짓으로 건강 체크, 배설 체크, 노령묘의 케어가 있다. 요즘 집에서 양육하는 고양이의 평균수명은 15세를 넘었고 예전에 비해 장수하는 편이다. 하지만 건강 관리를 잘한다면 이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하니 좋았다. 고양이는 독립적이고 자유분방하다. 아픈 것도 티를 잘 내지 않기에 집사가 항상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 이 책은 단순한 고양이 육아서가 아니라 고양이의 시선ㅇ서 고양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안내묘는 2년 2개월 된 고냥이 군과 11살의 닥터고가 있다. 그리고 그의 안내묘의 친구들은 실사 사진을 보여줘서 귀엽다. 반료묘의 7가지 생활 수칙은 간단하다. 1 잠 잘자기, 2 몸짓과 행동으로 소통하기, 3 진심이 담긴 말로 마음을 전하기, 4 화장실은 언제나 쾌적하게, 5 적당한 거리 두기, 6 창문 밖으로 구경하기, 7자기 영역 확보하기. 냥이는 편식을 하는 게 맛이 없어서라고 생각했는데, 맛이 아니라 냄새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었다. 고양이를 위한 시가, 고양이와 대화하는 법, 문제행동, 고양이와 놀아주는 법, 고양이에게 필요한 공간, 편안한 잠자리,
고양이는 1년에 2번 대대로 털갈이를 한다. 봄과 가을인데, 지금 딱 털갈이 시기다. 촘촘한 겨울털이 빠지고 얇은 여름털이 자라기 때문이다. 이때 고양이를 위해 빗질을 해서 고양이가 헤어볼을 방지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리고 옷에도 털이 많이 붙는데 돌돌이 테이프 클리너로 청소를 자주 해야 한다. 고양이의 질병편은 유용했다. 평소 잘 몰랐던 것들도 알게 되고, 고양이의 감기는 인간의 감기와 비슷하지만 고양이에게 무서운 병이라 바로 병원에 가야한다. 나이가 드는 속도는 사람의 4배. 고양이가 행복하고 오랫동안 살도록 위해서는 사랑과 관심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고양이의 집사라면 이 책을 보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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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나왔다. 언뜻보면 슬픈일이겠지만 인간이나 고양이나 언젠가 세상을 떠난다는 사실이다. 반려견에 대한 장례식과 묘에 대해서는 들었지만 반려묘는 사실 많이 듣지는 못했다. 그러나 반려견이나 반려묘나 다 비슷하다. 물론 이 책은 반려묘에서만 말하지 않는다. 고양이의 생활, 놀이, 식사, 건강, 사고예방, 고양이 외모가꾸기 등.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도 적당한 책이다.
반려묘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7가지 생활 수칙은 그래서 참으로 중요하고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겐 꼭 보아야 하는 글이다. 사실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충성스럽거나 적극적이지 않다. 그러나 고양이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다.
우리가 집에서 키우는 애견이나 고양이를 생각해 보자. 고양이는 왜 고양이로 태어나고 나는 왜 사람으로 태어났을까, 조물주가 인간의 무감각한 정서를 깨우치기 위해 고양이 같은 애견은 주신 것이 아닐까? 물론 고양이 뿐 아니라 사람에게 친숙한 강아지나 동물들과 자연도 이에 포함된다.
아무튼 고양이를 키우며 내가 알지 못했던, 알고 있었으나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고양이를 통한 자유로움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한번은 오래전에 고양이를 키우는 지인집에 가서 고양이를 보고 만지려고 하는 순간 발톱을 세우고 야옹하는 모습을 보고 식겁한 적이 있다. 건들지 말라는 뜻이라는데 나를 놀라게 한 벌로 순간 고양이를 한 대 칠뻔 했었다.
그 만큼 고양이는 자기주관이 뚜렷한 동물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 이런 고양이 습성들을 말하면서 인간도 고양이를 닮은 필요성이 있음을 눈치를 채게 만들어준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관심끄고 비교하지 않는 고양이는 그래서 키우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은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책이 다름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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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양이에 관한 모든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반려동물이라고 하면 가장 많이 키우는것이 강아지였던것 같은데 요즘은 주변에서 고양이 키우는 분들을 많이 보실수 있죠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항상 걱정되는것 고민되는것이 많습니다. 저희집 반려묘는 아직 어려서 건강에 대한 걱정은 많이 하지는 않지만 평생을 함께하다보면 어느순간 건강을 걱정해야하는 순간도 올것 같고 또한 지금 제 고민은 제 반려묘가 정말 행복한지 제가 어떻게 해줘야 더 행복해질지 그런 고민들입니다. 이 책에는 그런 반려묘를 키우는 분들에 대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었습니다 고양이의 생활이나 일상을 다룬 앞 부분에서는 어떻게 놀아줘야하는지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어떤 환경이 좋은지,,평상시 어떤점을 염두에 둬야하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서는 건강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노화하면서 어떤 질병에 취약해지니 그 부분을 특히 신경써야한다던지 또는 나이가 많은 고양이와 함께 하시는 분들은 고양이의 노후를 위해서 어떤 환경과 사료 또는 생활을 만들어줘야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귀여운 고양이의 사진이 가득 있어서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진으로 힐링도 되고 고양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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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새끼 고양이를 구조한 후 분양이 되지않아 처음으로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했다. 강아지를 길러본 경험이 있기에 충분히 기를 수 있다고 판단했는데 고양이와 강아지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습성이 다르고 일반적으로 강아지와 선호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다르다 보니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막상 고양이를 기르는 상황이 되고보니 순식간에 혼란이 오기 시작했다. 강아지는 스킨십도 쉬웠고, 아파도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대응할 수 있었지만, 고양이는 스킨십도 쉽지 않을뿐더러 아프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설령 아픈걸 알아도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를 몰랐고, 고양이의 습성이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처음부터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했다. 고양이에 대해서 조금씩 알기 시작한 것은 아이와 함께 지낸지 3개월 이상 지난시점부터다.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한 시점에 이 책을 접했다면 혼란이 많이 줄어들어 기르기 한층 수월하지 않았을까 싶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사료의 선택과 건강에 대한 부분이다. 강아지도 그렇지만 수많은 제품 중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되는지, 사료를 선택했더라도 금여량을 어떻게 가져가야하는지, 물 섭취량을 어느 정도로 가져가야 하는지, 아이의 적당 체중이 어느 정도인지를 책을 읽으면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사료는 아이의 건강상태와 선호도에 따라 를 습식과 건식으로 나누며, 특히 건식 사료 중 합성착색료와 산화 방지제 중 BHT, BHA, 에톡시퀸은 필히 피해야 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사료 보관법, 고양이에게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 등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 또 질병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을 등을 세세히 분류하고 예방법도 함께 기술되어있어 고양이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기가 한층 수월해졌다. 고양이와 지내기 위한 적정온도, 고양이의 시그널, 양치방법, 죽은 털을 제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도구들, 장수하는 고양이들의 특징 등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은 고양이의 습성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방법, 예방접종, 그리고 아플 때의 증상, 적정 체중 유지 등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들을 담고 있어 고양이를 이제 막 키우기 시작했거나, 고양이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은 집사는 분명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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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올해 6살이 된 아저씨 고양이가 살고 있다. 예뻐해 주는 것은 실컷 해줄 수 있고 사료나 간식도 좋다는 걸 먹일 수 있다. 다만 문득문득 나이 들어가는 녀석의 건강이 걱정이 된다.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40대에 접어든..어느새 내 친구가 되어버린 고양이다. 그들의 세상 속에서는 시간이 아주 빨라서 금세 50대, 60대가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 슬퍼진다.) 그래서 읽게 된 이 고양이 가정의학 책은 참으로 유용한 책이 아닐 수 없다. 크게는 생활과 건강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고, 그 하위로 세분화되어 고양이의 식사나 정서관리, 주거환경 등의 생활정보와 건강검진이나 질병에 관한 건강에 관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나는 특별히 식사 부분에 관심이 많다. 제때에 잘 맞게 잘 먹는 것이 건강의 시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막연히 고양이는 생선을 먹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고등어나 문어, 오징어 등의 식품은 장기간 섭취하면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놀라웠다. 다양한 사료의 종류들도 보기 쉽게 구분되어 있어서 좋았다. 고양이의 질병들도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곳곳에 고양이 사진들이 가득해서 눈이 호강한다는 점이 아주 좋았다. ^^ 우리는 정보의 홍수에 살고 있다. 인터넷으로 매번 검색해보고 같은 주제 다른 내용들이 있거나, 올바른 정보를 찾아도 자꾸만 잊어버리고 또 찾아보고는 했는데 이 책 한 권을 책장에 보관하고 있으면 다시 찾아보기도 수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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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라면 더욱 추천해주고 싶은 책 고양이 가정의학 이야기 <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 > 반려묘와 함께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고 싶어서 더욱 궁금해진 책,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큰 도움을 받게 될 책이다. 가정에 꼭 필요한 건강을 위한 케어 비버을 모아 담은 책 고양이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가 뿜뿜!!
고양이 가정의학은 크게 생활편과 건강편으로 나뉘어져 안내서로서 궁금한 것들을 모두 담고 있어 그동안 고민되었던 초보집사에 모든 걸 해결해 준다. 생활편에서는 반려묘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7가지 생활수칙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우리 고양이와 비교해 보면서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도 풀리게 되었다. 직접 사진과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되어 있기에, 더욱 재미있게 흥미롭게 책을 접하게 된다. 일상 생활에서 모르고 있었다면, 집중하며 고양이에게 무엇이 우선해야 할지를 찾게 된다. 직접 경험을 하지 않아옫 폭넓은 지식을 가질 수 있어서 이젠 고양이와 함께 할 삶이 두렵지만은 않게 된다. 건강편에서는 건강하게 케어 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해 주고 잇기에 두고두고 옆에두고 봐야 할 책 고양이 가정의학서로서 반려묘의 건강수명을 늘리는 7가지 점검 수칙 예방접종에서 부터 함께 놀아주기 까지 사랑을 듬뿍 줄 수 있는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에서 소중한 공감을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할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고양이가 얼마 전에 중성화 수술을 하고 와서 식사양이 많이 줄어들고, 예전과 같지 않은 행동에서 불안한 우리가족은 고양이가 냄새에 무척 민감해져 아주 작은 차이에서 부터 변화를 알아내기에 며칠 동안에 힘든 수술과 입원치료에서 힘들었음을 겉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공감해주고, 작은 행동에도 이유가 있음을 알아가면서 가족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사료에도 더 신경쓰고, 즐겨 먹었던 간식을 챙겨서 조금씩 양을 늘려가면서 그동안에 힘들었음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썼더니 예전에 활발했던 모습으로 돌아와 우리가족에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말을 못하는 고양이에 작은 행동에서도 보내는 신호를 찾아내려고 애쓰면서 앞으로 건강하게 함께하기 위해서 이 책은 꼭 필요할 것 같다. 특히 고양이는 노령묘에 경우엔 주의해야 할 점이 관절염으로 사례들에 더욱 집중하며, 기억하게 된다. 심하면 주사나 보조제를 이용하고 연골 성분으로 보충해 준다니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 고양이라서 애묘가의 보살핌 반드시 필요하고, 지식이 고양이의 삶음 오래 건강하게 유지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고양이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는지? 지금은 수술 후 많이 약해진 건강 튼튼해지기를 바란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사소한 지식이라도 배워 익혀서 보살피는데 부족함이 없기를 바라게 된다. 애묘가라면 꼭 필요한 필독서로서 아이들도 보기에 쉽기 때문에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 종합적인 지식을 충실하게 담아 두었다. 일주일에 두번이라도 고양이 일지를 작성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족은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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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클리닉을 운영중인 노자와 노부유키가 쓴 <고양이 가정의학>은 어렵지 않았다. 첫 페이지부터 얼룩 고양이가 얼굴을 내밀며 마중나와 있고 일상이 담긴 몇 장의 사진들이 친근감을 더한다. 그림이나 사진이 없거나 딱딱한 글로 시작되는 책들보다 한결 부드럽게 편집되어 있어 '나만 고양이 없어'를 외치며 랜선집사로 머물고 있는 예비 집사나 갑자기 고양이가 생겨 초보집사가 된 반려인들에게도 가볍게 다가간다. 하지만 목차를 읽어보면 그 내용은 9년차 집사도 귀담아 들어야하는 정보들이 있어 유익했다.
가령 지난 달 두 녀석의 식욕부진으로 마음 고생을 했던 내게 part1식사케어 편에선 '편식을 이해해주세요'와 '캣푸드에 대해 좀 더 알아봐요','독특한 식사 행동을 보이기도 해요'는 읽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되었다. 맛보다 냄새가 식욕을 좌우한다는 걸 잊고 있었다. 새로운 사료나 새 간식을 오픈할 때 먼저 냄새부터 맡게 해주는 것. 내용물이 어떤가?잘 먹나? 에 앞서 이부분부터 살펴야했는데 주의깊지 못했음을 반성한다. 최근 '그레인프리'는 기본인양 선택하는 대부분의 캣푸드에 적혀 있었는데, 한 단계 높여 유기농이나 휴먼드레이드 인지도 살펴보려 한다. 그레인프리의 원재료가 일반적이라는 표기는 살짝 충격적이었으므로. 사람이 먹는 식자재 수준으로 급여하려면 '휴먼그레이드'여야 했다. 또한 4D고기 표기(dead,dying,diseased and disabled)가 있는지, BHT/BHA 가 함유되었는지 꼭 확인하려 한다. 복잡하고 알 수 없는 원재료들까지 다 확인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죽거나 죽어가거나 질병이 있거나 장애가 있는 동물을 의미하는 4D나 발암성 지적을 받은 합성 착색료는 최소한 걸러 먹이고 싶기 때문이다. 또 사람에게는 금지된 약품인 에톡시퀸 역시 주의깊게 살펴보려 한다.
잇몸 종양으로 수술을 받은 적 있는 첫째 고양이와 황달로 입술 안쪽이 미색으로 변한 이웃 고양이를 봤기에 103페이지의 [구강 점검법]은 남다르게 읽힐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다묘 가정이 되면서 양치질은 엄두도 못내게 되고 물과 사료에 치석제거용액이나 가루를 섞어주며 비정기적으로 치아용티슈로 닦아주는 걸로 케어를 대체하고 있어 늘 신경 쓰이는 부분이기도 했다. 구강청결문제는.
보통 화장실은 마릿수 +1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노부유키는 머릿수 X1.3을 권하고 있다. 10마리면 11개가 아니라 13개가 적당량이라는 거다. 아, 이 계산법이면 우리집 화장실 갯수도 부족하다는 건데.....충분하다고 생각했고 즉각즉각 화장실 청소를 해 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간혹 라임이가 사춘기냥처럼 소변테러, 똥테러를 하는 게 설명이 된다. 집사만 충분하다고 생각했던거니까. 평소에는 반올림해서 8개, 임보냥이가 있는 지금은 10개가 충분양이므로 화장실을 몇 개 더 구입하기로 했다.
초보집사들은 처음부터 바른 정보를 접하는 게 중요하다. 그 점에서 이 책은 필요한 포인트를 콕콕 집어주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집사습관(?)을 장착하기 적당했다. 책 덕분에 초보 집사시절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허둥댔던 기억을 소환해봤다. 그때 알았다면 덜 허둥대며 좀 더 편하게 케어했을텐데.....첫째 고양이에겐 늘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사람 나이로치면 60세 이상인 고양이가 있어 [노령묘 케어]편은 대비책으로 꼼꼼하게 읽어두었다. 좀 더 쾌적하게 좀 더 즐겁게 묘생을 이어나갈 수 있게 가족으로서 해야하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되므로. 고양이서적, 읽어도 읽어도 충분하게 느껴지지 않는 건 바로 이런 점 때문이 아닐까.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정보는 항상 지금 옳다고 생각한 방법일 뿐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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