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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아리카와 히로 작가님의 고양이 여행 리포트에 관한 리뷰로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아리카와 히로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해서 종종 읽는 편인데 나나와 사토루의 만남, 생활, 마지막까지 너무 좋았다. 나나를 맡기기 위해 지인들을 찾아다니면서 나나와 여행을 하기 시작했을 때 얼핏 그런 예감이 들었지만 마지막에 이렇게 슬플 줄 몰랐다.
초등학교 친구 고스케, 중학교 친구 요시미네, 고등학교 친구 스기와 치카코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 대신에 사토루를 키워준 노리코
나나를 친구들에게 맡길 수 있었지만 끝까지 사토루의 고양이로 남기로 한 나나가 너무 멋졌고 너무 좋은 사람이었던 사토루가 금방 떠나게 된게 너무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