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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말 한마디라도 조심해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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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도서를 읽다보면 그 세계에 빠져든다. 나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 하는 생각이 우선 앞선다. 시골에 살아서 은근히 촌스러웠던 그런 시절이 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너무 까만 피부에 시골에서 입던 이상한 옷들 거기에 가방 또한 웃기고 신발은 고무신 이었던 것 같다. 기억이 가물거리니 이제는 나이가 들은 건가? 가방이 없어서 보자기로 가방을 만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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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도서를 읽다보면 그 세계에 빠져든다. 나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 하는 생각이 우선 앞선다. 시골에 살아서 은근히 촌스러웠던 그런 시절이 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너무 까만 피부에 시골에서 입던 이상한 옷들 거기에 가방 또한 웃기고 신발은 고무신 이었던 것 같다. 기억이 가물거리니 이제는 나이가 들은 건가? 가방이 없어서 보자기로 가방을 만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주변 친구들도 다 그런 차림이어서 그런지 그 시절 그냥 지낸 것 같다. 요즘 그렇게 하고 학교에 간다면 얼마나 친구들이 놀릴까 

 

 

미니는 학교에 가게 되었다. 학교가기 전에 친구들의 놀림이 심했다. 미니는 아주 말랐고 키는 오빠보다 컸다. 옷을 입기가 이상한 상태다. 키에 맞추자니 품이 너무 크고 옷에 맞추자니 길이가 짧고 하여튼 너무 웃겼다. 그래도 학교는 가야하니 근처에 학교가 두 개 있는데 어느 곳으로 갈지 고민이다. 친구들 따라가려니 찻길이 위험하고 오빠 따라 가려니 친구가 다 모르는 친구다. 가족 합의해서 오빠 따라 가리로 했다. 할머니가 만들어준 옷? 미니가 마르고 키가 커서 너무 웃겼다. 도저히 첫날 입기가 이상한 옷차림이다. 가족 셋이서 궁리 끝에 학교가는 날 아침에 오빠가 옷에 무엇을 흘리는 걸로 했다. 오랜만에 가족이 뭉쳐서 미니를 위해 한 일이다.

 

 

 

학교에 가는 날 할머니와 엄마가 선물을 줬다. 다른 친구들도 그걸 들고 학교에 가는데 교실에 가니 미니만 두 개다. 옆에 친구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미니가 그 친구에게 준다. 그 친구 이름은 막시다. 교실에서 친구나 선생님이 미니를 놀리지 않았다. 미니는 이 학교가 너무 마음에 든다. 미니 반 친구들도 다 마음에 들고 작은 막시도 너무 마음에 든다. 미니의 행복한 학교생활이 많이 기대가 된다. 아무 생각 없이 남을 놀리는 그런 행위들 안 좋다. 이글을 읽으면서 상대방에게 아주 작은 말 한마디가 얼마나 상처가 될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동심의 세계로도 돌아간 듯하고 아이들은 너무나 귀엽고 이쁘다.그림들도 많이 이쁘다. 사랑스런 동화인 것 같다.



k*****7 2012.08.0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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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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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나보았던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작품이다. 작가에 대해 흔하지 않게 기억 못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 작가는 딸과 함께한 작품이라 그런가 캐릭터부터 작가의 특징을 기억남게하는 편이다. 이번 미니 시리즈 역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참 색다르게 다가오게 만든다. 키다리 아가씨, 작대기란 별명이 정말 잘 어울린다. 듣는 미니는 싫어하지만 말이다. 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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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나보았던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작품이다. 작가에 대해 흔하지 않게 기억 못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 작가는 딸과 함께한 작품이라 그런가 캐릭터부터 작가의 특징을 기억남게하는 편이다. 이번 미니 시리즈 역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참 색다르게 다가오게 만든다.

키다리 아가씨, 작대기란 별명이 정말 잘 어울린다. 듣는 미니는 싫어하지만 말이다.

미니가 학교에 가다.

두 아이가 이미 입학한지가 어느새 7년, 5년이란 세월이 지났으면서도 새롭게 기억하게 만든 작품. 이제 2년이나 3년후 막둥이를 새롭게 입학시키면 이런 기분이 들겠구나 싶었다.

그래도 유치원을 다녀서 많이 적응할만도 한데 학교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한가 보다.

미니 역시 두 군데의 학교중 골라야하는 상황. 내가 미니의 부모였어도 선택의 여지없이 오빠가 다니는 학교로 보냈을 것이다. 미니는 선생님이 어떠한 분일지 궁금해한다.

미니는 여느 아이보다 키가 크다. 두살 많은 오빠와 나란히 할만큼 키가 크다.

이부분이 제일 부러운 부분이다. 우리집 딸들은 오빠를 따라잡기에는 여전히 어렵다. 울아이들은 입학을 시켜놓아도 유치원 아이인줄 알 정도였는데...이로운(?)점도 있었지만 아이는 싫어했던 부분이다. ㅎㅎㅎ

책속에 할머니가 등장하는 것을 보아도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작품세계가 동양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는 글을 쓰고 딸은 그림을 그리고 참 환상적인 조화가 아닐수 없다.

미니가 옷을 입는 장면에서는 참 공감이 가는 장면이였다. 키에 맞추면 품이 크고 품에 맞추면 길이가 맞지 않는 상황. 울딸에겐 반대의 경우이기 하지만 말이다.

학교에 입학한 미니가 친구를 사귀는 장면이 나온다.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 사교가 시작되는 관계. 유치원과는 정말 다른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래보며 미니에게 파이팅을 외쳐본다.

학교에 대한 두려움도 잠시 아이는 아이인 모양이다. 미니를 보니 어떤 아이가 생각이 났다. 둘째 아이가 입학했던 당시 어떤 한 남자아이가 선생님을 아줌마로 부른적이 있었다. 얼마나 웃기던지...아직 아이의 눈에는 유치원과 학교 구분이 가질 않는 모양이였다. 그 사이에 끼여 어리둥절 표정을 지었던 울딸. 참 겁이 많고 도전하기 싫어하는 그러한 딸이 이제 5학년이다.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궁금했었는데 참 잘 적응하는 것을 보고 안심했었다. 미니 역시 잘 적응하리라 본다.

겅중한 키와 맞지 않는 이름 미니. 이제 그 미니의 활약을 기대해봐야할것 같다.

 

a***0 2012.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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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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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독서 사랑방'을 찾아온 1학년 은솔이에게 <미니, 학교에 가다>를 읽어주면서 내 어릴적 모습이 먼저 떠올랐다. 키가 작아서 학교에 입학했을때 앞 줄에 서야했던 나, 그래서 미니라는 별명을 가진 '헤르미네'에게 어떤 동질감을 느꼈는데 책은 생각밖의 상황을 보여주었다. '미니'라는 별명에 어울리지 않게 '헤르미네'는 두살 위의 오빠 모리츠와 키가 같을 정도로 키다리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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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독서 사랑방'을 찾아온 1학년 은솔이에게 <미니, 학교에 가다>를 읽어주면서 내 어릴적 모습이 먼저 떠올랐다. 키가 작아서 학교에 입학했을때 앞 줄에 서야했던 나, 그래서 미니라는 별명을 가진 '헤르미네'에게 어떤 동질감을 느꼈는데 책은 생각밖의 상황을 보여주었다. '미니'라는 별명에 어울리지 않게 '헤르미네'는 두살 위의 오빠 모리츠와 키가 같을 정도로 키다리였던 것.(왠지 배신감이 느껴진다~) 하긴 은솔이도 1학년답지않게 키가 커서 처음에는 4~5학년 정도 된줄 알았다. (키가 작은 탓에 키 큰 사람보면 여전히 부러워)

 

"너 몇 학년이니?" "저, 학교 안다녀요! 가을이 되어야 학교에 가요!" 미니가 가장 듣기싫어하는 소리가 바로 이 말이다. 드디어 미니도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이제는 학교에 다니느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게되어 기분이 좋았다. 작다는 뜻의 미니(mini)란 별명으로 불리나 실제는 키다리인 '헤르미네'와 크다는 뜻의 막시(maxxi)라는 별명으로 불리나 실제로는 작은 막시밀리아네, 서로의 이름을 바꾼다면  외모와 잘 어울릴것 같은데. 하긴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재미난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때도 그 이름으로 불린다는 생각을 하면 마찬가지겠지. 어렸을때 불리우면 귀여운 이름을 커서까지 불리워야 한다면 그것도 불편하겠지?

 

미니가 사는 곳에 있는 두군데의 초등학교는 달팽이란 뜻의 슈넥 학교와 풍뎅이란 뜻을 가진 캐퍼 학교이며, 미니의 유치우너 친구들은 모두 캐퍼 학교를 선택했고 이제 미니는 두 학교 중 어디를 갈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참! 미니의 오빠 모리츠는 슈넥학교에 다니고 있어 부모님은 미니가 슈넥학교에 다니길 바라신다. 큰길을 쭉 따라 내려가다 작은 골목길 두개만 건너면 되는 슈넥 학교와 달리 캐퍼 학교는 신호등 없는 큰 교차로를 두번이나 건너야 해서 어린 미니를 혼자 학교에 보내기엔 안심이 안되셨나 보다. 하지만 친하게 지내던 유치원 친구들이 모두 캐퍼 학교를 선택했고 미니도 '캐퍼' 학교를 가고 싶어 하는데...

 

"빨간 색은 슈넥 학교고 파란 색은 캐퍼 학교야." 오빠 모리츠의 도움으로 통안에 빨간색과 파란 색의 두 구슬을 넣고 꺼낸 구슬의 색깔에 따라 학교를 결정하기로 했다. 운명은 미니를 어느 학교로 이끌어갈까? 학교에 가서도 '미니'라는 이름때문에 놀림을 당하게 될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교장선생님을 비롯 담임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이름에 대해 놀리지 않았고, 이제 미니도 자신의 이름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밀^.~ 그것가지 말하면 책을 읽을 사람이 없을테니 궁금증으로 남겨두겠어. 하지만 그것이 미니에게 있어서는 기쁜 일이라는 것만 알려줄께.

 

참! 나는 유진이야. 초등학교 6학년으로 학교에서는 가장 큰 언니에 속하겠지? 하긴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6학년 아이들 모두 저학년 아이들에게 있어 큰 언니나 오빠 혹은 누나, 형으로 불리는 것이지. 난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시간이 날때면 많은 책들을 읽어왔어. 지금은 '감나무 독서 사랑방'을 찾아오는 어린 동생들에 '책읽어 주는 도우미' 역활을 자처해서 하고 있단다. 우리 엄마가 운영하는 '감나무 독서 사랑방'은 4~5살 정도의 어린이집 아이들부터 초등 저학년들까지 어린 아이들이 많이 놀러왔다 가는 곳이야. 이 글을 읽어주는 친구들이나 어른들도 '감나무 독서 사랑방'에 놀러 오세요^^



s*******1 2012.07.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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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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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그림을 좋아한다.  그림만? 글도 좋아한다.  유아에서 청소년까지 막힘없이 써내려가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작가라고 불리우는 클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이번에 만난 녀석은 깜찍 발랄, 미니의 첫번째 이야기다.  미니는 처음 만난 작품이었는데, 풀빛에서 양장본으로 나와서 지금까지 읽었던 책과는 느낌이 달랐다.  반딱반딱 윤이 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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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그림을 좋아한다.  그림만? 글도 좋아한다.  유아에서 청소년까지 막힘없이 써내려가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작가라고 불리우는 클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이번에 만난 녀석은 깜찍 발랄, 미니의 첫번째 이야기다.  미니는 처음 만난 작품이었는데, 풀빛에서 양장본으로 나와서 지금까지 읽었던 책과는 느낌이 달랐다.  반딱반딱 윤이 나는 책 표지에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그림이 반짝거린다.  작은 녀석이 좋아할만한 책이기에 서슴없이 집어든 '미니 미니' 들어가 보자.

 

 

 미니의 이름은 헤르미네 치펠이다. 다들 미니라고 부른다.  불리는 이름은 미니인데, 미니는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크다.  두살 많은 오빠 모리츠와 거의 비슷하다.   미니랑 함께 유치원에 다니는 크산디는 미니에게 미니가 아닌 막스라고 해야한다고 하고, 할머니는 의사에게 크를 그만 자라게 하는 약이 있는지 물어보시기도 하셨단다.  이웃에 사는 다니 부인은 키다리 아가씨라고 부르고 정말 싫다. 품이 맞는 옷을 사면 옷이 짧고, 길이가 맞는 옷을 사면 더 웃기고, 싫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런 미니가 이제 학교에 간단다.   어느 학교에 가야할까? 친구들이 많이 다니는 캐퍼(풍뎅이라는 뜻)학교와 오빠가 다니는 슈넥(달팽이라는 뜻이란다).  학교까지 가는 길이 덜 위험해서 부모님은 캐퍼 학교를 원하시지만, 여전히 고민스러운 미미는 통에서 구슬 뽑기를 해서 슈넥학교로 가기로 결정을 한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을 만나는 날, 미미는 처음으로 자신에 키에 대해서 듣지 않는 선생님을 만났다. 미미의 빨강 머리가 아름답다고만 말씀 하시는 선생님이라니 얼마나 좋은가?  모리츠 오빠가 교장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 말이다.

 

 학교가는 것이 두려운 미미. 등교 첫날부터 배가 조금 아픈 것 같고, 할머니가 미미를 위해 만들어 주신 드레스는 입을 수가 없다.  다른 아이들이 모두 미미를 보고 웃을 것만 같은 느낌. 이름처럼 아담하면 좋을텐데, 너무 크고 말라서 오빠는 언제나 미니에게 '작대기'라고 부른다.  선생님들도 미미를 그렇게 부르시겠지?  거기에 축하봉지를 두개나 갖게 된 미니. 무조건 싫다.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  아... 무섭다.  미미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집 작은 아이는 올해 3학년이다.  3학년 이지만, 학교에서 가장 작은 아이다.  여전히 버스를 타고 요금을 내려고 하면 기사님들이 한번 더 쳐다보신다. 유치원생으로 보이니까.  어디를 가나 항상 그렇다. 미니와는 정반대에 아이다.  유치원시절에 유치원이 아닌 낯선곳에서 무언가를 하면 다들 놀라운 시선을 보내곤 했다.  네다섯살 된 아이가 그런 일도 할수 있다고 여겼으니까.  그래서 아이는 키를 키우기 위해서 항상 운동을 한다. 미니도 그런 기분이 아니었을까 싶다.  키와 상관없이 아이는 또래와 같이 자란다.  그건 우리나라나 독일이나 다 똑같다.  미미 미니의 첫 번째 잉기는 친구 울렁증, 선생님 울렁증을 가지고 있던 미니의 이야기다.  오랜만에 작은 아이의 첫 등교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이야기였다.  지금은 키랑 상관없다.  놀기위해 학교 가는것을 가장 좋아하는 녀석이 우리집에 있으니 말이다.

 



d****2 2012.07.2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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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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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니 시리즈가 나왔다. 독일의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동화책이 처음이 아니라 쉽게 손이 간 책! 겉표지의 그림이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책의 내용이 궁금하여 빨리 읽어보고 싶도록 그려진듯 하다.한손에는 미니라고 적힌 손가방을 들고,또 한손에는 문구류가 든 꼬깔모양의 봉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슈넥학교 앞에 서 있는 미니의 그림이다. 9살,8살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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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니 시리즈가 나왔다.

독일의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동화책이 처음이 아니라 쉽게 손이 간 책!

겉표지의 그림이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책의 내용이 궁금하여 빨리 읽어보고 싶도록 그려진듯 하다.한손에는 미니라고 적힌 손가방을 들고,또 한손에는 문구류가 든 꼬깔모양의 봉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슈넥학교 앞에 서 있는 미니의 그림이다.

9살,8살인 우리 남매에게 조금만 더 일찍 일어주었더라면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에 더 좋았을 듯하지만 결코 늦은 것은 아닌듯 하다.학교 생활이나 앞으로 어떤 새로운 생활을 하더라도 미니처럼 잘 적응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

사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일일히 엄마의 관섭안에서 있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스스로 겪고 그때그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이런 책을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미니는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크고 두살 많은 오빠 모리츠보다도 보다도 절대 작지 않은 동생이다.미니는 키가 다른 친구들 보다 크다는 신체의 특징으로 인해 사실 새롭게 닥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잘 적응하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미니의 모습을 읽으면서 함께 공감해 나가고 미니의 행동에서 배울 수 있기를 바래본다.

학교의 선택과 신체의 특징으로 인해 다른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지는 않을지 걱정하지만 미니는 도리어 아이들과 잘 어울려서 친구도 사귀게 되고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을 하게 된다.사실 미니의 학교 선택과 할머니께서 주신 원피스선물등 여러가지 고민스럽지만 가족이 함께 풀어나가는 재치있으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가족애가 너무도 아름답게 느껴진다.요즘처럼 핵가족화 되어가고 맞벌이 부부가 늘어가고 있기에 가족애와 조부모와의 관계가 소홀해 지고 있지만 이런 책들로 인해서 가족애와 조부모의 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된다.서로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 가는 미니미니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된다.

 

미니미니 시리즈가 유럽전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하더니 읽어보니 정말 아이들의 순수함을 재미있게 표현해 놓았고,그의 이야기의 자녀가 그림을 그렸으니 더욱 더 서로를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다.그래서 더욱더 사랑받고 있을꺼라는 생각과 다른 책들에 대한 기대가 함게 생긴다.

s********n 201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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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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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작품의 그림까지 겸하여 그려낸다.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자주 다니고, 책을 많이 읽어주고 아이들 책을 자주 접하는 엄마지만 동화 책을 보면서 어? 이 그림 익숙한데 하고 한 번에 알아차리기 쉽지 않은데 크리스티네 뇌스티링거의 그림은 매우 독특하여 한눈에 알아차렸다.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증이 더해진다. 아이들의 심리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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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작품의 그림까지 겸하여 그려낸다.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자주 다니고, 책을 많이 읽어주고 아이들 책을 자주 접하는 엄마지만 동화 책을 보면서 어? 이 그림 익숙한데 하고 한 번에 알아차리기 쉽지 않은데 크리스티네 뇌스티링거의 그림은 매우 독특하여 한눈에 알아차렸다.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증이 더해진다. 아이들의 심리를 잘 알아주시는 작가가 아닌가 다시 한번 그의 작품들을 생각해 본다. 엄마가 후딱 읽고 아이들에게도 읽어주어야겠다.

 

미니는 그냥 부르는 이름이야.

원래 이름은 '헤르미네'야

미니는 무척 말랐어. 키는 무척 크고.

오빠 모리츠만큼 커.

오빠보다 두 살 적은데도 말이야.

 

 

오빠보다 두살이나 적은 미니가 오빠 키만큼 크니 미니는 괴롭다. 그의 이름은 미니지만 키는 그렇지 않았던것. 미니의 키에 대해서 쏟아내는 사람들의 평에 대해 미니는 사실 무척 괴롭다.  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미니에게 몇 학년이냐고 쏟아지는 질문에 미니는 무지하게 화가나지.

 

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아는 학생 생각이 난다.  아빠의 키가 크셔서 유달리 큰 아이가 기억난다. 나도 어쩔 수 없이 그 아이에게 키에 대한 얘기를 했었는데.. 키에 대한 이야기는 하도 들어서 달관을 했을까?

 

그렇게 괴로운 미니에게  새로운 걱정거리들이 생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먼저 학교를 다닌 오빠가 1학년 선생님에 대한 인상을 좋지 않게 이야기했던 것. 또 할머니께서 미니의 입학식에 입을 옷을 손수 만들어 주시겠다고 하는데 사실 할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는 옷은 도무지 미니의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는 옷이기 때문에 미니는 걱정이다. 이러 저러한 많은 걱정들을 안고 입학식이 있던 날.

 

가족들의 도움으로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옷에는 얼룩이 묻어 미니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입학식을 갈 수 있었고, 선생님은?

 

선생님은 까다로워 보이지도 않고, 욕을 잘하게 보이지도 않고, 괴팍해 보이지도, 신경질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아주아주 사랑스럽게 보이는 후버 선생님이셨지.

 

그토록 따라다니던 키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세상에 반에는 미니보다 큰 아이들이 여러 명이 있어 미니는 더이상 유독 큰 아이가 아니라서 이 또한 무난히 해결되었고, 입학 축하 봉지는 준비하지 못한 친구에게 하나를 나눠주었고 사랑스럽고 작은 막시와 단짝이 되었단다.

 

 

 

너무 놀랍지? 이렇게 어린 미니에게 여러가지 걱정거리들이 있다니.

책을 보고 있는 여섯 살짜리 딸래미에게도 나름의 고민과 걱정거리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어린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작가의 책을 읽으며 읽어내게 되네.

 

미니처럼 그 모든 걱정거리들이 한방에 날아가길 엄마는 옆에서 응원해 줘야지. 그리고 들어주어야지.

 

YES마니아 : 로얄 g*******s 201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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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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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편의 동화나라에 초대되어 바로 옆에서 쳐다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멋진 만화영화를 신나게 보고 옛추억속으로 잠시 되새길 수 있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나 유치원때 외모나 다른 특징적인 모습 때문에 갈등을 느꼈던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본 필자도 어렸을 때 하얀 체육복을 입고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콤플렉스를 많이 가져보았다. 어떤 친구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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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편의 동화나라에 초대되어 바로 옆에서 쳐다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멋진 만화영화를 신나게 보고 옛추억속으로 잠시 되새길 수 있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나 유치원때 외모나 다른 특징적인 모습 때문에 갈등을 느꼈던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본 필자도 어렸을 때 하얀 체육복을 입고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콤플렉스를 많이 가져보았다. 어떤 친구는 피부에 화상을 입거나 약간의 장애를 가졌던 친구들을 보면서 그 친구들 또한 많은 갈등과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나 자신에게 100% 만족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각 외모에대한 선입견이 다르고 그것으로 큰 피혜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 동화책의 주인공 미니가 등장한다. 미니라는 뜻이 작다라고 표현되었지만 실제적으로 그 어린소녀는 작지 않고 키다리 아가씨라고 할 수 있다. 어린 나이이고 드디어 학교를 들어갈 때쯤 자신의 큰 키가 큰 문제라고 하며 갈등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그 나이때에 키가 작거나 몸집이 작아서 걱정하고 부모나 본인이 걱정을 하게 되는데 이와같은 상황은 반대로친구들보다 그리고 가족들보다 어린나이에 미니는 큰 키로 큰 갈등을 보여준다. 작은 아이들은 큰 아이들을 바라보며 부러워하는 반면에 큰 아이들이 작은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분명히 부러워하는 모습도 있을 것이다. 키가 작다고 크다고 우스운 것이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미니는 한 가지 학교를 가려고 하나 자신이 선택한 곳으로 가고 싶지만 가족들의 애원으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을 보면서 비록 작은 아이의 모습이지만 반듯이 고민도 있고 생각도 있고 사상도 있기 때문에 어른들은 아아들을 보면서 무시할수 없고 아이지만 존중해주고 아이가 더 생각하고 풍성해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줘야 할 것이다. 어렸을 때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어린주제에 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 그때 정말 어리기 때문에 할수 없는 것인가? 내 생각은 무시당하는 것같아 기분이 안좋았던 기억이 난다. 앞으로 학교에서 겪을 일에 앞서 가족모두가 이 고민으로부터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힘과 용기를 북돋아줘야 할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잠시 옛 과거에 나도 이랬던 것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간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다.

m*******7 201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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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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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 국민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미니 미니>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미니의 이름은 '헤르미네'입니다. 헤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가 떠오르는 이름입니다. 이름과 달리 모두가 미니라고 부릅니다. 보통 미니라고 하면 작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우리의 주인공 미니는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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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 국민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미니 미니>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미니의 이름은 '헤르미네'입니다. 헤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가 떠오르는 이름입니다. 이름과 달리 모두가 미니라고 부릅니다. 보통 미니라고 하면 작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우리의 주인공 미니는 조금 다릅니다. 

 

 

 

미니는 무척 말랐고, 크는 큽니다. 미니가 작지 않고 커서 아이들에게 혼선을 줄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말과 뜻이 서로 다른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에 비해 너무나 큰 키로 멍청한(?) 질문을 종종 받기도 합니다. 누구나 한, 두 번쯤은 미니와 같은 질문을 받아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미니의 갈등은 학교 선택에서 다시 만나봅니다. 슈넥 학교와 캐퍼 학교 중에서 어느 학교를 선택해야 좋을지 망설여 집니다. 오빠 모리츠가 빨간 색 구슬과 파란 색 구슬로 운명을 결정짖는 것을 도와줍니다. 물론 그 선택은 미니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니의 할머니는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뜻밖의 선물로 미니를 놀라게 합니다. 그런데 미니의 입장이라면 결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니의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는 할머니를 실망시키지 않으면서도 미니가 좋아하는 청바지와 티셔츠로 갈아입고 학교를 갈 수 있었습니다. 만약, 우리집 아이가 미니나 미니 오빠 모르츠 였다면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갔을까? 궁금해집니다.

 

 

 

엄격한 선생님과 불공평한 선생님만 있다면, 어느 선생님이 계신곳에서 첫 학교 생활을 하고 싶으신가요? 결코 쉬운 결정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미니의 학교 생활은 어떻게 시작될까요? 또, 너무나 큰 미니가 친구를 사귀는데는 어려움이 없을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 책은 말과 뜻이 다른 경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랑스럽고 큰 미니와 어울리는 한 쌍을 만나보았습니다. 미니와 어울리는 친구는요.... 말과 뜻이 다른 또 한명이였답니다. 내일은 <미니와 고양이 마우츠>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h******w 201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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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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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보이는 그림체의 책을 접했다. 원래 이름은 헤르미네이지만 부르는 이름은 '미니'다. 그림으로 봤을때도 미니는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아이로 안보인기도 한다. 미니는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30cm는 더 큰것 같다. 그녀보다 2살이나 많은 모리츠 오빠보다도 크니까.     그녀는 큰 키로 인해 오해받는게 너무 싫다. 사람들은 미니에게 종종 물어본다. '너 몇학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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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보이는 그림체의 책을 접했다.
원래 이름은 헤르미네이지만 부르는 이름은 '미니'다.
그림으로 봤을때도 미니는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아이로 안보인기도 한다.
미니는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30cm는 더 큰것 같다. 그녀보다 2살이나 많은 모리츠 오빠보다도 크니까.
 
 
그녀는 큰 키로 인해 오해받는게 너무 싫다.
사람들은 미니에게 종종 물어본다. '너 몇학년이니?' '저, 학교 안다녀요.'
그런 질문을 받으면 미니는 기분이 좋지 않아지지만 사람들은 그걸 알아주지 않는다.
 
그리고 친구들까지 미니를 놀린다.
넌 키가 크니까'미니=작다'가 아니라 '막시=크다'라고 해야겠다.
 
심지어 할머니는 깜짝 놀라신다. 어디까지 자랄꺼냐며..
의사에게 키를 그만 자라게 하는 약이 있는지 물으셨다는 할머니의 말에 나는 웃었었다.
 
요즘 키 큰게 얼마나 좋은거고 대세인데.... 나중되면 분명 좋아할꺼다.란 생각을 하며 ^^;
 
초등학교에 입학해야하는 미니에게 가장 큰 고민은 두학교 중 어디로 갈까를 고민한다.
한 학교는 유치원 같이 다니던 아이들하고 같은 반에 있을 수 있지만 길을 두번이나 건너야하는 학교.
또 다른 학교는 오빠도 다니고 학교 가는 길도 위험하지 않은 학교.
 
결국 유리구술로 운명을 점치듯 가는길이 위험하지 않은 학교에 가기로 결정했고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리고 담임이 누가 될찌 걱정했는데 새로운 C반에 배치되어 새로운 선생님을 만난다.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식 때 과자랑 학용품이 있는 봉지를 선물하는게 풍습이라고 한다.
그걸 두개 갖고 있던 미니는 처음보는 작은 친구가 봉지없이 혼자 있는걸 보고 다가가서 봉지를 하나 건내준다.
나였더라면 두 봉지다 욕심내서 내가 갖고 있었을텐데 미니는 참 착한아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혼자라서 걱정했던 시간은 처음 친구가된 막시 덕분에 날아갔고,
반 친구들과도 인사를 하며 지낼 수 있었고 그 후에 들어오신 담임 비비 후버가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출석을 하는데
키 차이때문에 당연히 자리를 바꿀 줄 알았는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자 미니는 집에 가기 싫을정도로 신나한다.
평소에 키때문에 항상 놀림받고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자신의 키가 놀림이나 주목받을게 아니라고 알았을때
얼마나 좋았을까-를 생각해보면 미니가 기뻐하는게 이해가 가긴 한다.
 
 
부르는 이름과 반대인 미니와 막시.
하지만 둘다 사랑스러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인 미니와 막시다.
 
꼭 또래와 같지 않아도 된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화책.
아이들이 키가 커도, 작아도- 너희는 사랑스럽다는걸 느낄 수 있게 해준 동화책이였다.
더불어 그림체는 왜 이리 귀엽던지. 인형을 보는거 같았어서 정말 재밋게 잘 봤었다.
 
 
c****i 201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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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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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 미니미니 1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풀빛 [미니 학교에 가다]에 대한 서평 : 먼저 줄거리 : 1학년(여기 독일에서는 6,7살) 치고 큰 키 때문에 학교에서 놀림을 받을까봐 걱정하는 미니. - 우리나라와 나이를 따지는 계산법이 다른 것이 아직도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모양이다. 자꾸 미니의 나이가 몇 살인 것 같으냐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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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교에 가다

미니미니 1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풀빛

[미니 학교에 가다]에 대한 서평 :

먼저 줄거리 : 1학년(여기 독일에서는 6,7살) 치고 큰 키 때문에 학교에서 놀림을 받을까봐 걱정하는 미니.

- 우리나라와 나이를 따지는 계산법이 다른 것이 아직도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모양이다. 자꾸 미니의 나이가 몇 살인 것 같으냐고 묻는다. 독일에서는 도대체 몇 살에 학교를 들어가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조그만 친구 막시도 사귀고, 키가 크다는 놀림은 전혀 받지 않자, 미니는 깜짝 놀란다.

평가 :

(장점☆☆) 일부러 작다는 뜻이 미니를 키 큰 아이의 이름으로 정하고, 크다는 뜻의 막시를 키 작은 아이의 이름으로 정한 것이 센스(?)있어 보이고 재미있다.

키 큰 사람과 키 작은 사람을 '작대기', '키다리', '꼬맹이', '땅꼬마' 등으로 놀리거나 비하하는 것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듯하다.

- 우리는 신체적 특징, 약점등으로 별명을 많이 부르곤 하는데, 서로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이런 습관을 고쳐져야 한다는 생각을 아이도 하는 것 같다. 5학년이 된 요즈음은 왕따, 스마트폰, 학교폭력 등으로 연일 학교도 시끄럽고, 아이들도 시끄러워서, 차라리 별명이나, 키나 몸무게 등으로 고민하는 것은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생각마저 들기도 한다.

또, 미니라는 아이가 앞으로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지, 막시라는 친구와는 어떻게 지낼 것인지 궁금증을 잘 만들어 주는 책 같다.

(단점★★) 그림이 잘 그려져 있기는 하지만, 어떤 그림들은 1학년 아이들을 잘 표현하지 못한 것 같다. 더 귀엽게 그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그림이 1학년 아이들에 비해 귀엽지 않게 표현된 것 같다.

그리고 막시가 미니에 비해 작은 것 뿐이지 그렇게 작지는 않은 것 같다.

아무래도 어린이 동화다 보니까 사실적이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는 크리스티네의 딸인데, 엄마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아이는 처음에는 크리스티아네가 크리스테니의 남편인 줄 알았다가, 맨 뒤의 작가 소개를 보고 딸인 것을 알았단다. 아마도 크리스티아네의 그림보다 더 이쁜 소녀가 등장하기를 바란 것 같다...

(추천대상☆★) 학교 생활을 준비하거나 익숙해지려 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하기는 이런 고민을 하기에는 5학년은 너무 컸을까?

2012.7.25. (수) 이은우

 

 



i***2 201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