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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수정 심리솔루션 12가지]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보육 현장의 교사들을 위해 쓰인 책으로, 행동과학에 기초하여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수정하기 위한 심리솔루션을 제안하였다. 어린이집에는 여러 아이들이 모이는데 그중에는 유독 ‘마음이 쓰이는 아이’가 있을 것이다. 공격적이거나, 고집이 세거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거나 산만하다는 등 아이의 특성도 다양하다. 하지만 교사는 여러 명의 아이들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한 아이만을 신경 쓸 수도 없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문제행동을 ‘문제행동’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변화와 성장의 기회로 생각하라고 하였다. 또, 교사의 고충을 줄이고 아이의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직접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위에서 언급한 문제행동 외에도 청개구리를 위한 칭찬의 기술,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미니 접시법, 싸우고, 깨물고, 소리를 지르는 아이를 위한 규칙 약속과 Remind 방법, 무기력한 아이를 위한 Small Step 방법 등의 심리솔루션이 매우 간결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다. 솔루션 실천에 앞서 아이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문제행동 / 긍정 행동 모니터링 Sheet’, 'ABC 시트지' 양식을 제공하였다.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아이의 행동을 체크하다 보면 가장 먼저 바꾸어주어야 할 표적행동을 찾거나, 문제행동이 일어나기 전에 보이는 상황을 찾아내서 사전개입을 할 수 있다. 심리학 박사이자 심리연구소 소장이기도 한 저자는 어린이집 교사의 고충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분노조절이 안되는 예민한 아이는 꼬옥 안아준다, 문제행동 전에 사전개입을 할 때는 How 대화법과 칭찬의 기술을 사용한다, 매번 같은 문제행동을 반복하는 아이는 Remind 방법을 사용한다 등 기억해둘 훈육법이 많았다. How 대화법은 '왜 그랬니?'라고 묻는 Why 대화법과 달리,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볼 기회를 주고,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 때 행동을 변화하도록 돕는다.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를 위한 방법으로 무리 밖에서 관찰하기, 친구들 중에 누구랑 놀고 싶은지 아이의 의사 확인하기, 무리 속에 들어가 인사하고 함께 놀자고 제안하기 단계를 소개하였는데 꼭 활용해 보아야겠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거절을 당했을 경우의 대처법이다. “아, 그럼 다음에 놀자,” 또는 “그럼 다음번에는 나하고 놀자.”라고 말을 하고 물러 나와서 다시 다른 친구들을 찾아본다. 기분 나쁘지 않게, 친구를 공격하지 않고 거절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아이는 아직 말을 잘 하지 못하고 동작이 크다. 타인과의 거리 조절이 어려워서 주변 친구들이 아파하거나 불편해할 수 있다.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할 때면 주변에 폐가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데, 아이의 사회성 발달이 느린 것은 나의 영향도 큰 것 같다. 이 책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뿐 아니라 부모, 초등학교 교사에게도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에 소개된 내용들이 우리 아이에게 해당되는 경우가 많아서 가정에서 참고해서 훈육해야겠다. 활용도가 높고 가독성이 좋은 책이다. 끝으로, 이 책의 서문에서 인상 깊게 읽은 글을 옮겨 보았다. ‘문제행동으로 인해서 아이에 대해서 미운 생각이 들거나, 화가 나고, 울화가 올라오는 상황에서 문제행동은 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물론 반대로 무조건 수용을 하거나, 아이가 원하는 대로만 해서도 문제행동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혹시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 혹은 버릇이 없고 말을 못 알아듣는 아이니까, 체벌과 통제를 통해서 가르치려고 했다면 역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생각해 보면 해답은 명확합니다. … 문제행동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엄마와 같은 따뜻하고 무한한 사랑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설리번 선생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를 포기하지 않으며 가르치기 위해 훈육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마음의 자세를 바꿔야지만, 현실에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교사의 이러한 변화는 아이의 성장뿐만 아니라 상호작용했던 어른에게도 성장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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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수정 심리솔루션 12가지 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아이들은 정말 천차만별이다. 순한 기질의 아이, 느린 아이, 너무 활동적이어서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는 아이 등.. 정말 다양한 아이들을 만난다. 신학기가 되거나 중간에 입소하는 아이들 중 정말 적응을 잘 하는 것 같아 보였는데 갑자기 적응 끝난 후 울며불며 엄마와 떨어지기 힘들어하는 아이도 있다. 반면 한두 달을 엉엉 소리 내어 세상 끝날 것처럼 울어대단 어이가 언제 그랬냐는 듯 엄청 즐겁게 다니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잘 적응하다 갑자기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아이도 참 대처하기 힘든데 처음부터 일관되게 행동수정이 안되는 아이는 진짜 속수무책이다. 이렇듯 현장에서 교사가 감당하기 힘든 아이들을 케어하기 위한 행동수정 심리솔루션이 제시되었으니~ 바로 이 책이라 하겠다. 현장에서 제일 다루기 힘든 아이가 바로 ADHD 성향을 보이는 아이들이다. 일반적으로 연령대에 보일 수 있는 행동 패턴을 넘어서면 문제행동이라 생각한다. 유아가 친구와 놀이하다 갑자기 문다거나 상처를 남길 수 있는 행동을 했을 때면 정말 당황스럽기만 하다. 문제행동이 나타나면 얼마나 자주 이런 행동 패턴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이 책에서도 관찰을 통한 객관화를 먼저 이야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관찰과 기록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문제행동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문제가 되는 문제행동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과 시트지를 작성하며 문제행동, 긍정 행동 등을 객관적으로 기록한다. 이를 토대로 문제행동이 발생하기 전 아이가 보이는 행동을 파악해 문제행동이 발생될 때 보이는 패턴을 바꿔줌으로 행동의 변화를 유도한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 변화가 올 때까지 표적행동을 정해 일관성 있는 솔루션을 진행한다. (이게 참 쉽지 않음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 공감하리라.. ) 중요한 포인트 한 가지!! 분노조절이 안되는 예민한 아이는 꼬옥 안아주라고 이야기한다. 보통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 분노를 다 표출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달래거나 둘 중 하나의 방법을 사용할 텐데 그러면 더 역효과가 발생한다고 한다. 그럴 땐 안정감, 평안감, 행복감을 증진 시켜 안정적인 상태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라고 말한다. 이때 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나비 포옹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공격적인 아이를 위한 How 대화법, 청개구리를 위한 칭찬 기술, 편식하는 아이를 위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산만한 아이를 위한 솔루션이 제공되고 있고 부모님 심리지원 방법도 실려 있어 문제의 상황에 대해 조금 더 전문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하겠다. 현장에 있다 보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행동하지 못할 때도 많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내 속이 푹~ 썩어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씀처럼 내 속으로 낳은 자식도 감당이 안 되는데 제각각의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 모인 집단이니 오죽하랴~ 보육교사에게 제일 필요한 덕목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보다도 기다려주고 따라오길 이끌어 주는 '인내'가 아닐까 한다. 일선에서 불철주야 무사고를 외치며 아이들을 다독이다 몸에서 사리를 생산하는 현장의 모든 보육교사들 파이팅을 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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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수정 심리솔루션 12가지 미래사회건강교육협동조합 보육교사가 알고 싶은 문제행동 & ADHD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의 문제행동에 대한 솔루션들에 대해서 정말 많이 궁금해졌어요 엄마라고는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문제행동들을 마주할때 어떻게 해야할지 매순간이 멘붕이거든요 특히나 첫째는 더 심한것 같아요 둘째야 첫째와 다른 성향으로 좀 다른 문제행동을 보이기도 하지만 보통 아이들이 발달과정에서 겪는 문제행동들은 비슷하기때문에 한 번 겪어봤다고 더 유연하게 대처를 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첫째는 매순간이 처음이라 더힘든것 같아요 보육교사로 일하시는 선생님들은 매순간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시기 때문에 더욱더 아이들마다의 문제행동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해두어야할것 같았어요 똑같은 문제라고 하더라도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솔루션들이 조금씩은 달라질테니까요 요즘 많은 아동학대 사건 사고로 시끄럽다보니 보육교사에 대한 감시와 처벌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요 사실 아동 학대를 하는 잘못된 보육교사도 있지만 현장을 지키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보육교사들이 많은데 말이죠 우리도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내 아이라도 너무 말안들을땐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데 보육교사라는 직업은 사명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분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존중하려고 하죠 물론 아이들을 돈으로만 보고 학대하는 교사라고도 하고 싶지 않는 사람들 말고요
이 책에서는 보육교사가 알고 싶은 문제 행동과 ADHD 에 대해 나오는데 보육교사 뿐만아니라 부모님들도 읽어볼만한 책이였어요 문제행동을 보육교사가 다 책임질수는 없잖아요 일반적인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 행동들에 대해서 보육교사도 얼마나 많이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이러한 아이라면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부모도 알고 있으면 좋겠다 싶었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를 포기하지 않으며 가르치기 위해 훈육을 한다면 현실에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문제행동은 아이 뿐만아니라 선생님, 부모 모두에게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아름다운 순환구조를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보육교사나 부모가 말하는 대로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아이만 원하고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는 아이들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잘못이고,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의 문제라고 하네요 우리가 키우는건 사람이지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에 말 잘듣는 아이라는 명제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해요 무조건 어른들의 말대로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아이가 아니라 예절 바른 아이, 자기일을 스스로 하는 자기 조절력이 높은 아이 생각하는 아이로 키워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에서 보육교사를 위한 12가지 심리제안을 통해서 아이들을 스스로 생각하는 자기조절력이 높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어요
아동의 문제행동을 해결하고 싶다면 No 처벌의 원칙 One thing의 원리와 100%의 원칙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한다고 해요 처벌의 가장 큰 문제는 대체되는 행동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문제행동이 반복해서 발생하고 잦은 처벌은 정서적으로 불안감을 불러일으키거나 처벌에 적응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문제 행동이 보일때는 가장 큰 문제행동, 혹은 빈도와 강도 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는 문제행동에 집중하라고 했어요 그렇다면 얼마나, 언제까지 적용해야할까요? 하루에 적어도 30분이상을 적용해보면 된다고 하네요 또 규칙과 적용해 보고자 하는 심리 솔루션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되고 한번 적용을 시작했다면 예외 없이 끝까지 해보아야한다고 해요 그런데 집에서도 아이들을 훈육할때 이번 한 번만 하고 탛벼을 할때가 있는데 타협을 해주고 원하는것을 들어줬고 약속도 하였는데 더 말을 듣지않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적이 많았어요 그래서 처음보다 더 화를 내게되고 혼을 내게 되었는데 이런 한 번의 타협이 아이에게는 새로운 학습이 되어서 그렇다네요 절대로 예외는 없어야한다는것을 배웠어요
저역시도 저자가 제시한 12가지의 심리솔루션 중에서 둘째의 고민인, 공격적인 아이를 위한 How 대화법이 상당히 흥미로웠어요 정말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인데.. 가끔씩 형과 다르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때는 저도 많이 놀라요 막내라고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뭔가 잘못 키웠나 형은 안 그랬는데 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격적으로 변하고 꼭 뜻대로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저를 힘들게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아이에게는 왜 라는 질문보다는 어떻게 라고 물어보아야한다고 해요 왜 그랬어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물어봐야한다고 하네요 How 대화법은 질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답을 했다면 말한 대로 실천해보도록 도와야한다고 했어요 즉 행동으로 연결을 시켜서 연습을 시켜야한다고 하네요 그래야 다음번 동일한 문제 상황에서도 아이가 기억을 떠올리면서 연습을 해보았던 행동을 실천하게 된다고 해요 저자가 제사한 How 대화법은 아이가 생각해서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기에 무척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했어요 우리는 아이가 문제행동이 발생했을때 도대체 얘는 왜 이러나, 누굴 닮아서 그런가, 뭐가 문제라서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제부터는 생각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구나 라고 생각하라고 했어요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단기간 내에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하네요
책에서는 보육교사 뿐만아니라 엄마가 집에서 아이에게 How 대화법을 연습할 수 있도록 문제상황을 제시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직접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How 대화법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시 한번 핵심만 짚어주었어요 평소에 저도 why 대화법을 많이 사용했는데 왜라고 물을때는 비난의 의미, 질책하는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이썽서 문제 해결에 크게 의미가 없다고 하네요 오히려 How 대화법은 엉뚱한 대답이나 대답을 못하는 경우라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을 하고 약속을 하고나서 다시 How 대화법으로 넘어가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엉뚱한 대답이 나왔다면 막막할텐데 그러한 답변에서도 How 대화법을 이끌어나가는 방법을 자세하게 가르쳐주다보니 아이들과 앞으로 대화할때 어떤식으로 질문을 해야할지 제대로 배운것 같아요
현장에서 부딪치는 실질적인 문제,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 대한 현실적인 도움을 받았어요 실질적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행동과학에 기반한 심리솔류션이다보니 아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더라고요 엄마로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직접 현장에서 이러한 아이들을 만나는 보육교사 선생님들껜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하루하루가 전쟁과 같은데, 그런 전쟁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문제해결에 힘쓰는 보육교사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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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교 심리연구/문제행동 & ADHD/ 행동 수정 심리 솔루션 12가지 김의연 지음 보육교사가 알고 싶은 문제 행동 & ADHD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라면 우리 아이가 너무 산만하다면 한 번쯤 의심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둘째도 엄청 장난꾸러기라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나 했는데 다행히 학년이 올라가면서 행동을 스스로 자제할 줄도 알고 누나와 동생 사이에서 많이 힘들겠구나 이해를 해주는데 지금은 잘 자라고 있답니다. 지금 아동학 관련 학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리포트 주제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해 서술하는 것이기도 하고 현업에도 도움이 될 책이라 꼭 읽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요즘은 아이들의 출산 수가 줄어들어 내 자식을 감싸는 것만이 능사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이 '나'라는 개념이 강하고 '우리'라는 개념이 많이 줄어든 거 같아요. 문제의 행동을 어떻게 볼 것인가의 관점에 대해 나오는데 저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변화와 성장의 기회" 너무 좋은 말 같아요. 문제 행동이라도고 보지 말고 그것을 아이가 변화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들은 내 아이가 예절 바르고 착하고 스스로 뭐든지 잘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문제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그 틀은 부모가 사회가 만드는 것일까요? 부모는 그런 행동들을 아이에게 차근차근 학습을 통해 잘 가르쳐 주어야 하는데 아이만의 문제는 아닐 것 같아요. 그래서 보육교사를 위한 12가지의 심리 제안을 저자는 말하는데요. 궁금해집니다. 과잉행동하는 아이들을 관찰하기 위해 아이를 관찰을 하는데 과잉행동만 보지 않고 긍정 행동 함께 보아야 합니다. 과잉행동을 하는 아이를 얼마나 빈번하게 행동을 하는지 관찰하고 기록해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분노조절이 되지 않는 아이들이라면 나비 포옹 법으로 아이에게 긍정적이 이야기를 해주고 포옹 법을 활용해 보기로 했어요. 공격적인 아이에게는 HOW로 아이가 스스로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보게 하고 자신의 행동을 알게 되면 칭찬을 해주면서 스스로 마음에서 풀 수 있게 해줘요. 말을 못하거나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 알기란 힘들지만 아이들을 관찰하다 보면 영아가 무엇을 원하는지 차츰 감을 잡기 시작을 합니다. 깨물고 떼쓰고 행동이 산만한 아이들은 부모와 선생님의 사랑으로 잘 돌봐 주어야 하고 교사는 아이들의 문제 행동들을 항상 체크하고 빈번하고 심하면 부모님과 상담을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도 부모님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의 눈으로 봐주어야 하고 영아들을 많이 이해를 하고 경험도 중요하지만 책의 도움을 받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행동수정 심리 솔루션 12가지에서 실전에서 필요한 것들을 메모도 해두었고 항상 책을 가까이 두고 참고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사교심리연구소, #행동수정심리솔루션12가지, #행동수정, #보육교사가알고싶은, #문제행동, #ADHD,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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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를 위한 아이들 지도법이지만, 육아를 하는 나에게도 의미있는 주제가 있어 읽어보았다. 행동과학 중 스몰스텝의 원리는 무기력한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앉아있기만 하여도, 그다음에는 조금 거리가 좁혀져도 조금씩 행동변화를 이끄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집에서도 내 아이를 키우기도 벅찬 현실에서 그룹의 아이들을 케어하는 교사의 입장이 새삼 크게 다가왔다. 선생님께 감사. 특히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폭력 등의 문제가 크게 나오게 있는데 가슴아픈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에, 교사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예방교육?? 차원에서도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분들이 많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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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의 원아 학대에 관한 뉴스를 심심찮게 접하게 된다. 일어탁수(一魚濁水 : 한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흐린다)라 했던가. 몇몇의 교사에 의해 전체 보육교사와 어린이집을 불신하게 된 요즘이다. 더군다나 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생각을 하니 걱정을 아니할 수 없다. .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이를 학대하는 엄마도 뉴스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모든 엄마들을 불신의 눈으로 바라보지는 않는다. 그리고 아이와 몇 시간 있다 보면 욱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지 않은가. 정말 한순간이다.?남이 하면 학대고 내가 하면 학대가 아닌가.?그토록?부모를 대신하여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사들에게 엄격하고도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지는 않은지.?그렇다고 학대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는 법.?다만,?보육교사의 노고를 인정하는 시선, 보육교사를 신뢰하는 시선은 잃지 않았으면 한다. . 그럼에도?보육교사는 보육 전문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아이를 다루는 것이 달라야 하지 않을까. . 이 책의 저자는?"보육교사가 현장에서 부딪치는 실질적인 문제 즉 아이들의 문제행동에 대해서 현실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147쪽)?이 책을 썼다. 주 타깃(target)인?보육교사는 물론이고,?유·초등 교사, 특수교사, 상담교사 등?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 종사자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 나는 보육교사는 아니지만?저자가 '걸어간 길'이 내가 '걸어갈 길'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이 책이 끌렸다. 단지 심리학적인 지식과 기술을 책이라는 도구로 비전공자들에게 어떻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지, 그것이 알고 싶었다. 그런데 오히려 한 아이의 엄마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말았다. 즉,?엄마에게도 유용한 심리솔루션이다. . 저자가 제시한?솔루션은 행동과학에 기반한다.?그래서 설명은?간단명료하다.?그림과 표가 이해를 도우며,'워크북' 형태라 스스로 해볼 수도 있다. 각장의 내용이 겹치고, 각장의 내용을 정리해 놓은 페이지까지 있어?읽다 보면 머릿속에 각인된다. . 그러나 '그럴 시간이 어딨어'하는 생각이 들 거다. 당연하다. 보육현장은 전쟁터니까. 그래도 묻고 싶다.방법이 있다는데도?"마음 쓰이는 아이"(6쪽)를 내버려 둘 것인가.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의 기회"(7쪽)를 놓칠 것인가.? . 정독하는 사람에게는 오타가 참 잘 보인다. 책 한 권에 오타 한두 개는 애교로 받아들여지지만 그 이상의 오타는 책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 같다. 아쉽다. 게다가 몇몇 사례를 통해 검증된 솔루션인지, 그저 저자의 제안에 불과한 솔루션인지 알 수 없어서 그 점도 아쉽다. . 그렇지만?보육교사를 위한 책으로서 보육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담은 책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읽어볼만하다. . #행동수정심리솔루션12가지 #김의연 #미래사회건강교육협동조합 #행동수정 #심리솔루션 #보육교사 #문제행동 #서평 #책리뷰 (원문 : https://m.blog.naver.com/counselor_woo/221575459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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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의 대응 방식으로 아이가 변화하지 않는다면 방법을 바꾸어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하루에 한두 번이라도 실천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P.133] 아이의 문제행동을 지적받아서 기분이 나쁘다는 글을 종종 발견한다.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동조하는 분위기의 댓글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부모의 속상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접근 방법에 아쉬움이 남는다.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행동수정 심리솔루션 12가지>에서는 아이의 문제행동 해결 방안을 엮어낸다. 문제행동은 빈도와 강도를 기록하여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일이 우선이다. 문제행동과 긍정 행동을 책에 수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하루에 최소 30분 정도 관찰 및 기록하는 것이다. 정서적 불안감을 일으키는 처벌은 문제행동이 반복되고 강화된다. 빈도와 강도가 높은 문제행동을 ‘표적행동’으로 삼고 아이의 행동 변화가 일어날 때까지 일관되게 지도할 것을 추천한다.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이에게 “왜 그랬어?”라고 질문하는 방식을 우려한다. ‘왜’라는 질문에 아이 나름대로 이유를 말하지만 문제 해결에 불필요할뿐더러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는 반응이 관심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왜곡된다. “우리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어떻게’에 초점을 맞춰 질문해보란다.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격려하는 질문이 중요함을 배운다. 아이를 칭찬하고 싶어도 칭찬할 부분이 없다는 푸념을 종종 듣는다. 책에서는 ‘적극적 칭찬’을 소개한다. 아이에게 간식을 나누는 등의 간단한 요청한 뒤에 그 행동을 실행하면, 칭찬해주는 것이다. 도통 칭찬할 구석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 부딪치면 문제행동을 가진 아이들을 더 부정적으로 바라보니, 의도적으로 칭찬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유용했다. <행동수정 심리 솔루션 12가지>는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으므로 부모가 읽어봐도 괜찮다. 1:1 보육인 가정에서는 허용되던 부분들이 단체생활인 어린이집에서는 문제행동으로 보일 수 있다. 아이의 울음에 민감해진 부모들로 기관에서는 문제행동을 지도할 때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안타깝다. 무작정 울고 보는 아이들도 분명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어린이집 관련한 학대 뉴스를 접하면서 부모들의 불안을 숨길 수 없을 테다. 그렇다고 아이의 문제행동을 무작정 덮어두지 않았으면 한다. 보육현장에서 발견되는 아이의 문제행동에 고민하는 보육교사라면 책 속에서 지도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문제행동을 변화와 성장의 기회로 생각하라는 저자처럼 아이의 행동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행동수정 심리솔루션 12가지> P.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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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있지만 가장 어렵고 파악하기 힘든 연령대는 어린아이들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시대가 바뀌어 가고 빠르게 가속화되고 성장과 발전, 개인주의가 팽배해가면 어린아이들에게도 자연스레 사회성에 대한 어려움이 다양한 형태로 생겨나는 것 같다. 그런 시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데 있어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ADHD&문제행동에 대한 12가지 솔루션이 정리되어 출간되게 되어서 꽤나 반갑게 생각된다. 무엇보다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 어려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 어려움이 극복하고 하나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가고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 생각이 된다. 현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변화와 성장의 과정으로 여기고 좀 더 정성을 가지고 지도하는 것이 아이들을 지도하는 사람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아울러 아이와 함께 보육교사들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변화할 수 있다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 되겠는가? 문제행동이나 긍정 행동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트를 제공하면서 좀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기저선 체크를 가장 중요한 시작점으로 보고 있으며, 문제행동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벌보다는 정확한 보육의 규칙을 정하고 과연 적절한지를 점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이의 안정감, 평안감, 행복감을 증진 시켜 나가는 것이 좋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의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론보다는 실제로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중점을 두고 있고,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러스트와 도식을 통해서 직관적으로 구성을 하고 있다. 다양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그래도 이것만큼은 반드시 기준을 삼아야 하는 12가지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있다.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아이들이 안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 이해와 도움이 필요한 입장이라고 한다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