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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코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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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TALENT]로 상을 받은 후 [언플러그드 보이]로 이름을 알리고 [오디션]으로 굳히기를 한 천계영님의 패션 만화이다. 안경에 커트머리로 소년같은 이미지로 만화를 그렸었는데 이제 머리도 기르시고 여성스럽게 변했던 것은 이 쯤이 아닌가 싶다.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색 이력도 있고, 한 때는 패션회사에서 근무한 이력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패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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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TALENT]로 상을 받은 후 [언플러그드 보이]로 이름을 알리고 [오디션]으로 굳히기를 한 천계영님의 패션 만화이다. 안경에 커트머리로 소년같은 이미지로 만화를 그렸었는데 이제 머리도 기르시고 여성스럽게 변했던 것은 이 쯤이 아닌가 싶다.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색 이력도 있고, 한 때는 패션회사에서 근무한 이력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패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특이하다. 

여대인만큼 여학생들은 엄청 꾸미고 다닐텐데, 그것도 아니었고 패션회사에 근무했는데 패션에 관심이 없는 것도 독특했다. 


이 책은 작가가 스스로의 몸과 스타일에 고민을 하며 직접 옷을 사서 입어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책이다. 

캐릭터가 실제 작가의 모습과 싱크로율 100%를 차지해서인지 친근감 있고 사실적으로 그려진 만화가 참 재미있다.

처음에는 그녀의 취향대로 '츄리닝'으로 가득찬 옷장이었지만 공부하며, 연구하며 평생 입어 본 적이 없는 원피스나 다양한 옷으로, 그리고 구두로 바뀌어 가면서 예쁘다는 소리를 듣게 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는 만화이다. 


스타일도 구축해 가지만 옷의 실루엣, 소재, 소매 등 의류의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도서이다. 다양하고 알찬 정보와 함께 작가의 위트가 많은 공감을 하게 하고 옷장을 열면 '늘' 입을 옷이 없는 여성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녀가 진심으로 썼기 때문인지 패션 잡지보다 더 유용하다는 평을 들을만큼 읽을 거리도 많고 많은 공감을 하게 하는 책이다. 

e***p 2019.06.30.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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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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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천계영씨의 이런 그림체에 익숙하지 않아서 끌리지 않았다. 쇼핑이라면 나도 나름 소신있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공감이 가고 다시 한번 체크해볼 수 있는 친근한 정보들이 많아서 맘에 쏙 들었다. 화려하지 않은 그림체가 아니라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림체로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이 나와 있어서 작가님이 얼마나 열심히 조사하고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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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천계영씨의 이런 그림체에 익숙하지 않아서 끌리지 않았다. 쇼핑이라면 나도 나름 소신있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공감이 가고 다시 한번 체크해볼 수 있는 친근한 정보들이 많아서 맘에 쏙 들었다. 화려하지 않은 그림체가 아니라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림체로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이 나와 있어서 작가님이 얼마나 열심히 조사하고 고민하고 정리하고 표현했을지 짐작이 간다. 그래서 옷 쇼핑이 더 재밌어졌다. 나름 소신있는 쇼핑을 해도 결국 몇 개는 맘에 안드는 옷들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머릿속에 기분좋은 상상을하고 더 자신있게 알뜰하고 알찬 쇼핑을 하게 된다. 그래서 너무나 재밌고 좋다. 휴가 첫날! 이 책 읽으면서 쇼핑이나 해볼까? 생각중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s 2012.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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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코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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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코드1>   천계영의 리얼 변신 프로젝트   패션이란, 멋진 화보 속의 의상도, 9등신의 모델이나 패셔니스타의 전유물도,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아닌 바로 나의 일상이란 사실- 프롤로그   만화가 데뷔 후 15년간 한 번도 멋내는 데 관심이 없고, 자신의 분신을 고시생 아담한 꼬마로 묘사해 왔던 천계영이 변했다. “패션”에 대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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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코드1>

 

천계영의 리얼 변신 프로젝트

 

패션이란, 멋진 화보 속의 의상도, 9등신의 모델이나 패셔니스타의 전유물도,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아닌 바로 나의 일상이란 사실- 프롤로그

 

만화가 데뷔 후 15년간 한 번도 멋내는 데 관심이 없고, 자신의 분신을 고시생 아담한 꼬마로 묘사해 왔던 천계영이 변했다.

“패션”에 대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책으로가 아닌 몸으로 뛰는 공부를 시작. 2009년 자료조사를 시작한 지 1년 쯤 되던 날. 몇 년만에 우연히 만난 만화 관계자로부터 “왜 이렇게 예뻐졌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래서 천계영은 <드레스 코드> 처음 의뢰받을 당시 기획했던 모든 것을 접고, 자신의 변화 과정을 리얼로 보여주는 패션 정보 만화를 그리기로 계획을 전면 수정한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만화 <드레스 코드>

 

 

패션지 속 화보는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질까?내게 필요한 건 당장 내일 출근할 때 입을 옷인데...

라는 말이 가슴 속에 팍팍 꽂히는 신선한 만화.

시작하라~그러면 열릴 것이다.

 

옷 사러 가는 데서부터 연습 시작이다.

그러나 옷을 사는 데도 노하우가 필요한 법. 하루아침에 패셔니스타 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평소 꾸준한 관심을 가져던 사람이라면 몰라도, 나처럼 패션에 무관심한 사람은 두루두루 보러 다녀도 소심하게 점원의 눈치를 보고 옷만 만지작거리다 나와버리기 일쑤다.

이런 나를 위해 천계영은 비법을 내놓았다. SPA에서 쇼핑하라!

SPA란 기획, 제조, 유통까지 하는 의류 브랜드로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ZARA, UNIQLO, GAP 등이 여기에 속한다. 눈치 보지 말고 옷 사는 연습하기 딱 좋은 곳이라는 거...알려주셔서 감사~

 

옷값 5계명도 금과옥조로 삼아야 할지어다.

 

1. 목표를 분명히 세우자

2. 실패를 통해 배운다

3. 패션에 대한 안목을 키운다

4. 쇼핑을 평소에 꾸준히 한다

5. 나에게 맞는 예산을 세운다

 

패션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바로 나 자신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다. 천계영의 패셔니스타 되기 프로젝트를 보며 자신감을 얻게 된다. 패션의 주인공은 옷이 아니다. 당신의 몸이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하지만 얼굴의 완성은 네크라인이다.

새겨두어야 할 말들이 빼곡이 들어차 있다.

미래의 나와 비교하며 지금의 나를 홀대하지 말자. 지금의 내가 더 소중하다. 내가 살아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멋져부러~

<부록>가을 여자 되기~

 



s*******e 2013.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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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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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우리는 하루에 최소한 2~3번 정도 옷을 갈아입는다. 아침에 일어나 집 밖으로 나갈 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갑자기 옷을 정갈하게 입어야 하는 자리가 생기거나 외출하기 전 마음에 드는 코디를 찾지 못하면 몇 번이고 다시 입어보기도 한다.   먹고 자는 것 만큼이나 입는 것도 일상이 되어있지만, 옷을 '잘' 입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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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우리는 하루에 최소한 2~3번 정도 옷을 갈아입는다.

아침에 일어나 집 밖으로 나갈 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갑자기 옷을 정갈하게 입어야 하는 자리가 생기거나

외출하기 전 마음에 드는 코디를 찾지 못하면 몇 번이고 다시 입어보기도 한다.

 

먹고 자는 것 만큼이나 입는 것도 일상이 되어있지만, 옷을 '잘' 입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천계영님의 드레스 코드를 만나게 되었다.

 

드레스 코드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되었던(?) 천계영님의 웹툰으로

책 역시 웹툰과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는 시즌2까지 연재하시고 편성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심)

 

웹툰을 보면서 은근히 패션에 대한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어서 몇 번이고 들여다보기도 했지만,

스크롤을 내려가면서 계속 모니터로 보다보니 불편한 점도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서 무척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웹툰의 내용과 똑같지만 가끔 한 챕터가 끝난 후 등장하는 짤막한 에세이(?)를 읽으면서

내가 입는 옷과 내 몸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드레스코드라는 만화를 그리게 된 이유과 과정,

천계영 작가님 스스로의 패션 공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어

옷의 구입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와 체형, 그리고 1권에는 옷 중에서도 상의에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다.

 

 

책의 내용 중에는 현재 나의 패션 지수를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와

옷값을 잘 쓰고 있는지에 관한 테스트가 있는데

나는 생각보다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잘 생각해보니 나 역시 천계영님처럼 옷을 사러 매장에 가 점원이나

주위 사람의 시선, 평가를 받는걸 부담스러워하는 편이라

꽤 오랫동안 인터넷을 통해서만 옷을 구매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그렇다보니 실제적인 내 체형은 고려하지 않고, 옷만 봤을 때 예쁘거나

쇼핑몰 모델이 입은게 예뻐보이면 사는 식이어서

사실은 나에게 맞지 않아서 못 입는 옷, 어울리지 않거나 생각보다 불편해서 입지 않는 옷 등이 많아

과거에는 옷은 많이 사는데 비해 입을 수 있는 옷이 많지 않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옷을 거의 사지 않아 유행이 많이 지나거나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옷을 많이 입고다니고 있기도 했다.

결국 예쁜 옷을 보는 안목은 있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보는 안목은 없는 셈이었다.

 

게다가 티셔츠, 블라우스, 자켓 등 각 상의 아이템마다 넥과 카라의 모양과 길이 등이

다른 다양한 디자인이 많이 나오는데도 나는 그 흔한 V넥 티셔츠 한 벌 사입어 본 적이 없어서

그동안 옷을 살 때 참 수동적이고 습관적이었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넥과 카라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는 것,

가지고 있는 것은 커녕 입어본 적도 없는 디자인이 많다는 것도 새삼 깨달으면서

나도 앞으로 2년 정도 다양한 디자인에 도전하고 나에게 어울리는 룩을 찾는 것을 목표로

의류비를 써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특히나 실루엣에 관한 부분을 읽을 때는 뜨끔하고 느끼는게 많았다.

소재나 프린트된 그림, 컬러만 다르다고 나의 스타일이나

이미지가 변하지 않는다는 사을 책을 통해 깨달으면서

앞으로는 허리를 강조한 X 실루엣에 도전해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1권의 마지막 챕터인 '살' 부분을 읽을 때는 눈시울이 시큰하기도 했는데,

오랫동안 통통한 체형 때문에 놀림 받고 나 또한 책 속 내용처럼

몸을 가리려 엄청나게 큰 데도 불구하고 심지어는 남자 옷도 입고 다닌 적도 많아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패션은 자신감이라는 흔하디 흔한 문구를 여기저기서 자주 보지만

이 말 역시 경험으로 체득해봐야 내 마음에 와닿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부록으로 수록된 체형별 코디법은 사실 다른 책에서 많이 다뤘던 내용이라

천계영님만의 패션에 대한 쉽고 공감되는 개성은 부족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각 아이템별로 내게 맞는 디자인을 고르는 노하우를 엿보면서

그동안 나는 옷을 살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앞으로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옷을 골라야할지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본다면 분명 달라질 수 있을거라는 자신이 생겼다.

또한, 외적인 이미지를 통해 사람들이 나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나 분위기를 통제하고 싶다면

여성스러운 무드, 커리어우먼 같은 지적인 무드 등

옷이나 잡화의 디자인 및 컬러를 원하는 분위기에 맞추면 된다는

사실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옷을 살 때는 까맣게 잊어버리게 되는 기본에 대해서도 되짚어 볼 수 있었다.

 

드레스코드 2권과 웹툰 드레스코드의 앞으로의 연재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m*******y 2012.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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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테러리스트를 패션니스트로 바꿔주는 마법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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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천계영"씨를 아시나요?!! 30대 중반인 뽀야맘과 같은 세대라면, 이 만화작가님 잘 아실거예요. 학창 시절, 여성잡지 『윙크』에 혜성같이 등장한 분이시죠. 그 이후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 《예쁜 남자》, 《DVD》 같은 주옥같은 작품을 내놓으면서 여학생들의 마음을 휘어잡은 바로 그분!!! 저또한 이 분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어요. ㅎㅎㅎ 안그래도 요즘 근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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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천계영"씨를 아시나요?!!

30대 중반인 뽀야맘과 같은 세대라면, 이 만화작가님 잘 아실거예요.

학창 시절, 여성잡지 『윙크』에 혜성같이 등장한 분이시죠.

그 이후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 《예쁜 남자》, 《DVD》 같은 주옥같은 작품을 내놓으면서 여학생들의 마음을 휘어잡은 바로 그분!!!

저또한 이 분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어요. ㅎㅎㅎ

안그래도 요즘 근황이 궁금하던 차에, [다음만화]에서 이 분의 작품이 연재되더라고요.

2011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드레스 코드>란 제목으로 말이죠.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웹툰으로 바로 갑니다~)

설레는 맘으로 매주 수요일을 기다리며 <드레스 코드>를 보았어요.

거기에 더 기쁜 소식으로, 단행본이 출간되었어요.

 

아싸라비야~~~ 너무나 좋은 소식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지만, 소장하면서 보고 또 보고 싶은 욕구가 물밀듯이 일렁이고 있었는데, 그런 제 마음같은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드레스 코드> 단행본이 나왔어요.

이 책은 웹툰에 보너스로 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으니 같은 거네~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얼른 읽으셔야 해요.

<드레스 코드>는 패션 초보자 천계영이 패션을 알아가면서 배우는 과정을 독자들에게 알려줘요.

즉, 옷 잘 입는 법을 쉽고 자세히 알려준다고 생각하심 되요.

저처럼 패션 테러리스트에게 절실히 필요한 책이죠.

그리고 엄마가 입혀주는 옷이 아니라 자신이 입기 시작하는 청소년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네요.


딱딱한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재미있는 글과 말풍선, 이해되기 쉬운 그림 덕분에 패션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답니다.

인터넷 쇼핑, 카탈로그/TV 홈쇼핑, 시장, 마트, 옷가게, 브랜드 매장, 백화점, 아울렛, 편집숍, 퍼스널 쇼퍼, 맞춤, 벼룩시장 등 쇼핑 장소에 따른 장단점을 알려줍니다.

"패션도 연습이 필요하다, 복장은 그 사람이 속한 곳을 말해준다, 실루엣은 정체성이다, 패션의 주인공은 옷이 아니다 당신의 몸이다" 등 주옥같은 말들이 제 마음을 때립니다.

특히 사진에 나온 것처럼 '실루엣'은 아주 중요하대요.

내 옷의 실루엣은 내가 만든 제 2의 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요.

실루엣에는 T, X, A, H, O 실루엣으로 나뉠 수 있는데, 옷으로도 구분할 수 있지만, 소품으로 실루엣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제와 같은 박스 티셔츠에 허리에 벨트를 매어 X실루엣을 만든다면 어제와 같은 그 셔츠를 입어도 "와~ 오늘 달라 보여"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실루엣의 힘입니다.


이야기 중간에는 옷값도 있어요.

사실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옷에 투자를 많이 한다는 편견을 가지기 쉽죠.

그래서 옷값이 많이 들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먼저 기본 아이템(재킷, 흰 셔츠 등)을 갖춥니다. 메모해 두었다가 좋은 물건이 눈에 띄면 하나씩 삽니다.

급하게 사는 옷은 실패할 확률이 크다는 것 잊지 마세요.

이제 당장 옷장을 열어보세요.

★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고,

★ 안목을 키우고,

★ 평소에 꾸준히 쇼핑하고,

★ 정해진 예산 안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모아나가다 보면

어떤 경우에나 자신있게 입고 나갈 수 있는 알찬 옷들고 내 옷장 안이 가득 차게 될 거예요.


마지막에는 '6가지 체형별 코디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하나부터 끝까지 알찬 내용들로 가득차 있어요.

그래서 내 몸에 어울리는 옷을 고를 때 꼭 참조해야 할 책이네요.

거기에 '코디와 쇼핑 계획에 활용 가능한 스티커 세트'가 들어 있답니다.

이 책에 나온 대로 따라하면 옷을 버려도 입을 옷이 늘어나고, 연예인들만 입을 수 있는 패션잡지보다 더 알찬 정보가 가득하고,

읽기만 해도 옷 잘 입게 된답니다.

여기에 나온 만화 여자분처럼, "패션지 속 화보는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질까?

내게 필요한 건 당장 내일 출근할 때 입을 옷인데."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얼른 <드레스 코드>를 읽으세요.

YES마니아 : 로얄 e***4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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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영의 리얼 변신 프로젝트 [드레스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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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겠다고 생각한 것은 그냥 단순한 이유였다. 예전에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라든가, 드라마를 보면 패션테러리스트 폭탄이 확 변신해서 나타나면 사람들이 미모에 반해 픽픽 쓰러지는 과장된 스토리에 익숙해 있다. 이것도 그냥 신나게 아름다움으로 변신하는 그런 이야기인가보다, 생각했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냥 남의 이야기만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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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어보겠다고 생각한 것은 그냥 단순한 이유였다. 예전에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라든가, 드라마를 보면 패션테러리스트 폭탄이 확 변신해서 나타나면 사람들이 미모에 반해 픽픽 쓰러지는 과장된 스토리에 익숙해 있다. 이것도 그냥 신나게 아름다움으로 변신하는 그런 이야기인가보다, 생각했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냥 남의 이야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의 몸은 많이 먹으면 배나오는 그런 몸이다. 20대의 나는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며 지나갔다. 그래서 10장 '살' 이야기를 보며 그 안에서 내 이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자신이 살 쪘다고 생각하는 많은 여성들이 다들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살 먼저 빼고 옷을 사야겠어요." 그러면서 항상 미래의 언젠가로 모든 것을 미뤄놓는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도 막상 살이 빠지고 나니 여전히 관심없는 쇼핑이 즐거울 리가 없었다. 여전히 내가 고르는 옷들은 몇 번 입고 나니 영 어울리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옷 투성이였다.

미래의 나와 비교하며 지금의 나를 홀대하지 말자.

지금의 내가 더 소중하다.

 

(드레스 코드 1 中 252쪽)

이미 지나간 시간이 되어버렸지만, 살쪘다고 내 몸을 홀대했던 시간들이 미안해진다. 세상에 완벽한 몸매의 사람은 흔하지 않고, 그들 스스로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자신감으로 표현되며, 그래서 더욱 아름다워보인다는 사실을 이 책을 보며 깨닫는다.

 

 완벽하지 않으면 어떤 식으로 꾸며야할까. 옷이 날개라는 말이 맞다. 그것도 능력이고 정성이다. 메이크업과 머리 스타일로 자신을 꾸미는 것처럼 옷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것도 필요하다. 무조건 비싸거나 메이커있는 옷이 아니더라도 칼라, 네크라인, 어깨같은 것만 고려해도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 이 책을 보니 나도 변신 프로젝트에 돌입하고 싶어진다. 지금의 소중한 나에게 주는 선물처럼.



s*****a 2013.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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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자신이 없어? 그렇다면 이것을! '드레스 코드'
"패션에 자신이 없어? 그렇다면 이것을! '드레스 코드'" 내용보기
“왜 이렇게 입을 옷이 없지?”매일 아침, 옷장과 거울 앞에서 ‘멘붕’하는 당신을 위한 본격 패션 정보 만화, 그 화려한 시작!패션도, 스타일도 노력이다!어디서 쇼핑할까? 옷값은 어떻게 쓸까?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가리는 실루엣과 네크라인, 칼라, 소매의 비밀까지!특별부록! 체형별 코디법   만화좀 좋아한다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오디션], [예쁜남자] 등이 작품을
"패션에 자신이 없어? 그렇다면 이것을! '드레스 코드'" 내용보기

“왜 이렇게 입을 옷이 없지?”

매일 아침, 옷장과 거울 앞에서 ‘멘붕’하는 당신을 위한 본격 패션 정보 만화, 그 화려한 시작!

패션도, 스타일도 노력이다!
어디서 쇼핑할까? 옷값은 어떻게 쓸까?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가리는 실루엣과 네크라인, 칼라, 소매의 비밀까지!

특별부록! 체형별 코디법

 

만화좀 좋아한다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오디션], [예쁜남자] 등이 작품을 낸 천계영 작가의 웹툰만화. 원래는 극화체의 스토리 장편만화로 구상하고 자료를모으던것이 안타깝게도 엎어지는 바람에 이렇게 패션을 쉽게 알려주는 형식의 웹툰으로 나오게 되었다고한다.

원래 이 작가님도 패션의 ㅍ도 잘 몰랐다고하던데 직접발로뛰고 입고벗고 생각하고 자료를 모으며 이만큼 성장하신거라고하니 어느 작품을위해 자료를모으고 공부하는 모든 작가님들이 새삼 대단하다...!

정말 패션초보, 멋을 부리고는 싶지만 어떻게 부려야할지 짐작도 안가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작품이다.

그래, 바로 나같은...ㅠㅠ

난 대한민국 여성이지만 하직 화장도 제대로 해본적 없지비... 패션 그게뭐죠??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하는 무식이 통통튀는 애라 이런 초보적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담긴 이 웹툰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내가 몰랐던 패션의 세계가 이렇게나 광활했다니! 그냥 유행타는 이쁜옷, 개성적인 옷이 아닌, 내 체형에, 취향에 맞춘 패션을 알아갈 수 있도록 이야기가 잘 짜여져있어 정말 유용했다.

그리고 패션에 대해 신경을쓰려면 그만큼의 돈과 시간이 든다는 사실도 와닿았고...ㅠㅠ 내 이 귀차니즘이 제일 큰 문제였구나...

아무튼. 타이어터가 재미100점, 다이어트정보가 주는 유용성 100점 이라는 점에서 재미와 만화로서의 유용성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이라면, 드레스코드는 정보를 주는 유용함으로서는 높은 점수이겠지만 만화로서의 재미는 개인적으로 50점 정도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냥 '재미있는 웹툰이 읽고싶은데 마침 만화계의 거물 천계영작가의 작품이니 봐야겠다!' 라는 분들은 그냥 오디션을 한번 더 보세요... 재탕해서 보셨었으면 삼탕해서 보세요...

q***********2 2013.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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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도 예뻐지는 패션감각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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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영이라는 만화가가 드레스코드라는 패션 만화책을 그렸다고 해서 무척 기대하고 보게 된 만화다. 평소 그녀의 만화에 등장해주시는 구등신을 추월하는 미남미녀들의 패션이 남달랐으며 멋졌으니까! 하지만 이 만화는 그렇게 진짜 만화속에나 등장하는 그런 패셔너블한 패션에 대해 그린 책이 아니다. 패션에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현실감이 있어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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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영이라는 만화가가 드레스코드라는 패션 만화책을 그렸다고 해서 무척 기대하고 보게 된 만화다.

평소 그녀의 만화에 등장해주시는 구등신을 추월하는 미남미녀들의 패션이 남달랐으며 멋졌으니까!

하지만 이 만화는 그렇게 진짜 만화속에나 등장하는 그런 패셔너블한 패션에 대해 그린 책이 아니다.

패션에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현실감이 있어 오히려 다행이다 싶은 책이랄까?


이 만화책을 그리게 된 동기를 보여주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을라치면

천계영이라는 만화가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패셔너블한 사람은 아니라는 사실에 의아해지는데

무척이나 평볌하기 이를데 없는 몸매와 패션감각의 그녀가 어떻게 그런 판타스틱한 만화를 그릴 수 있는걸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이상형을 꿈꾸거나 이상적인 것에 대한 동경을 표현하려 한다더니 천계영이 그랬나보다.


현실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할거 같은 몸매에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패션감각을 가진 만화 주인공을 등장시켜

현재의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들을 다 가지게 하면서 대리만족을 했나보다.

어쨌거나 그녀는 출판사의 제의를 받고 삶의 터전을 바꾸어 패션의 한 중심으로 자리를 옮기고

어떻게 하든 최대한 현실적인 만화를 쓸 수 있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기에 힘쓰는 노력파 만화가다. 





요즘은 스파매장이라고 해서 이삼층이나 되는 커다란 매장에 옷을 잔뜩 걸어놓고 맘껏 입어볼 수 있게 하는 브랜드가 인기다.

천계영 만화가 역시 이것 저것 눈치 봐야하는 상가들 보다는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몇벌의 옷을 입어봐도 아무도 눈치 주지 않는 스파매장을 추천하고 있다.

게다가 가격도 유명 브랜드의 반에도 미치치 않는 중저가다 보니 무척 경제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런 매장에 가서 언제나 입던 옷이 아닌 도저히 입을 수 없을거 같은 옷을 입어보는 과감함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일러준다.





정말 그렇긴 하다.

언제나 옷가게를 가게되면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날씬해 보이는, 맨날 비슷한 옷을 찾게 되는데

한번도 입어보지 않고 어떻게 그 옷이 나와 맞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역시나 한번쯤 입어보게 된다면 내게 숨겨진 또다른 매력을 찾을수 있게 될지도 모르고 아니더라도 그만이다. 





무엇보다 우리는 언제나 날씬해 지면 한껏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고 폼을 잡겠다고 벼르곤 하는데

천계영 작가의 경험담을 통해 말로는 늘 '날씬해 지면 날씬해 지면'이지만 그게 도대체 언제가 될지

그러기 전에는 그럼 영영 안이뻐도 된다는 그런 태도를 화악 뜯어 고칠 필요가 있다.

뚱뚱하고도 얼마든지 이쁘게 입고 다닐 수 있다면 '날씬해 지면' 은 진짜 날씬해 진다음에 생각할 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 천계영의 남다른 센스에 또 깜짝 놀랐다.

우리는 늘 내 몸의 단점을 가리느라 애쓰는데 그보다는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옷으로

내몸가 체형에 맞는 라인을 찾아보라고 일러주는 대목이다.

내 얼굴을 더 갸름하고 이쁘게 보여주는 넥라인, 내 몸매를 더 이쁘게 드러내는 바디라인

그리고 내게 또 다른 이미지를 안겨주는 칼라와 어깨 등등, 정말 패션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만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 천계영의 남다른 센스에 또 깜짝 놀랐다.

우리는 늘 내 몸의 단점을 가리느라 애쓰는데 그보다는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옷으로

내몸가 체형에 맞는 라인을 찾아보라고 일러주는 대목이다.

내 얼굴을 더 갸름하고 이쁘게 보여주는 넥라인, 내 몸매를 더 이쁘게 드러내는 바디라인

그리고 내게 또 다른 이미지를 안겨주는 칼라와 어깨 등등, 정말 패션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만화다.





맞다. 어디까지나 누구에게나 다 맞는 이야기란 세상에 없다. 

모든건 자신의 선택에 달렸으며 참고만 하면 된다. 

어쨌거나 자기몸의 장점을 잘 살려 입는게 가장 좋아는 그녀의 말만 잊지 말자, 

자, 이제 내몸의 숨은 매력을 찾아 거울 앞에 서 볼까?




k*******7 201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계영의 리얼 변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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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천계영 작가는 학창시절 읽었던 <오디션>, <언플러그드보이>로 남아 있다. 최근에 웹툰을 연재한다는 소식을 알게되었고, 반가운 마음에 틈틈히 그녀의 작품을 봤다. <드레스 코드>는 다음에서 웹툰으로 연재했던 작품인데, 이번에 단행본으로 만나보게 되었다. 이미 웹툰으로 본 작품이라서 내용은 다 알고 있었지만, 책으로 보니 느낌이 색다르다.  10여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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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천계영 작가는 학창시절 읽었던 <오디션>, <언플러그드보이>로 남아 있다.
최근에 웹툰을 연재한다는 소식을 알게되었고, 반가운 마음에 틈틈히 그녀의 작품을 봤다.
<드레스 코드>는 다음에서 웹툰으로 연재했던 작품인데, 이번에 단행본으로 만나보게 되었다.
이미 웹툰으로 본 작품이라서 내용은 다 알고 있었지만, 책으로 보니 느낌이 색다르다. 

10여 년전 그녀가 만화에서 보여준 패션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독특하고 기하학적이었지만, 신선하고 매력적이었다.

그렇게 패션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선보였던 천계영 작가가 알고보니 패션테러리스트였다는 것이 반전.
그리하여 시작된 이 작품. <드레스 코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그녀는 패션에 있어 매우 평범한, 오히려 쇼핑이 어려운 40대 여성이었던 것이다.
처음부터 하나씩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드레스 코드>는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듯 하나하나 실전에 응용 가능한 패션 비법들이 가득하다.

기본적인 의상에 대한 지식도 담겨 있다.
실루엣, 네크라인과 같은 정보들이다. 꽤 유익하다.
패션에 대해 자신이 없다면, 스파 브랜드에 가서 눈치보지 말고 입어보라는 세심한 팁까지~
마치 옆집 언니가 알려주는 옷 잘사는 비법 같기도 하다.

가장 맘에 들었던 스티커 세트~ 코디와 쇼핑에 참고하란다.
어린시절 인형놀이했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아기자기한게 정말 귀엽다. ^^


 

f*******9 2012.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옷을 잘입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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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자주 하는데 막상 입으려고 하면 왜 이렇게 입을 옷이 없는지옷장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매일 약속에 늦는게 일이다. 정말 쇼핑은 해도해도 입을 옷이 없고 끝이 없는 걸까 _ 그래서 옷을 잘입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얼굴이 이쁘니까 혹은 몸매가 좋아서 왠지 옷이 더 이뻐 보이는 것 같다.옷을 잘 입고 싶어 패션에 관련된 책을 읽어봐도 잡지책을 읽어도 온통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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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자주 하는데 막상 입으려고 하면 왜 이렇게 입을 옷이 없는지
옷장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매일 약속에 늦는게 일이다.

정말 쇼핑은 해도해도 입을 옷이 없고 끝이 없는 걸까 _


그래서 옷을 잘입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얼굴이 이쁘니까

혹은 몸매가 좋아서 왠지 옷이 더 이뻐 보이는 것 같다.
옷을 잘 입고 싶어 패션에 관련된 책을 읽어봐도 잡지책을 읽어도 온통 마른 사람의 기준 !

그런 사람들은 그냥 입어도 이쁜데 _ 아니면 하나의 기준으로만

옷입는 방법을 알려줘서 오히려 역효과를 내게 만든다.

아니면 비싼 브랜드 옷만 이야기 해서 옷 가격만 보고 좌절하게 만들거나^_^

근데 드레스 코드는 작가 본인이 직접 실험대상이 되어 패션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오디션에 나오는 인물들이나 이제까지 그려왔던 만화 속 주인공들을 떠올리며

그 만화 속 인물을 그린 천계영 작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 같다.

드레스코드의 천계영 작가 캐릭터 너무 귀엽다 : ) 동글동글 _

그리고 검색해보니까 실제 모습이랑 똑같다!

 

그렇게 평범한 작가 본인이 직접 패션에 대해서

공부하고 직접 경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패션잡지 책 속의 남의 이야기같지 않아 좋았다.

 

무조건 이쁘면 사고 난 뒤에 막상 같이 코디할 게 없어 고민하는 모습

이쁘다 생각했는데 집에 비슷한 청바지 , 티셔츠 그래서

왠지 새 옷을 사고 입고 나가도 티가 안나서 슬픈 모습 ,

 정말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적 있을 것 같다. 나도 이쁘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비슷한 옷이 있어서 내 취향이구나 했지만 좌절했다.

 

그런데 이런 나의 고민부터 해결 해주는 드레스 코드 ,

우리가 흔히 하는 옷은 어디서 부터 사야 할까 해서 부터

체형에 따라 잘 어울리는 옷에 대한 이야기 까지

근데 그게 말로만 아 ~ 하는게 아니라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줘서 그런지

더 현실적인 조언이 되는 것 같다. 옷을 잘입고 싶거나

항상 쇼핑할 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은 책 이다.

 

 

 

 

 

h*****7 201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