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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가 뭔가 저를 남다르게 만들었다. 니의 20살 시절은 어땠는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과연 지금 무얼 하면서 살아왔지? 20살은 어땠었지? 하면서 회상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제목부터가 나에게 20살로 돌아가 아프고 힘들고 어려웠던 20살을 보상해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다. 그래서 더 끌렸기도 한거같고..
내가 스무살때 이 책 제목을 봤더라면 과연 이 책에 끌렸을까 싶기도 하고 아마 선택하지 못했을게 뻔하다 그때는 얼마나 많이 읽고 배우느냐기 보다 얼마나 좋은것일까 고민하고 망설이기 일쑤였으니깐.
벅차고 재밌고 아름다운 그런 장중함에 이끌려서 서성이고 헤맸었으니깐..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 더 ' 스무살에는 이랬어야되 ' 라는 질책하는 느낌도 없잖아 있었다.
저자는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경험하고 소중했던 모든 일들을 '혁신'이라는 글자에 맞추어 주었다. 성공이라는 가치 아래 실패를 등한시 하는 성공 제일주의도 없었으며 오히려 실패해보고 다른길로도 선회해보고 다양한 루트를 제공하면서 경험해보라는 조언도 서슴없이 제공하였다. 책의 내용중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다. 그 내용의 즉슨, "다들 생일순으로 줄을 서세요.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요. 서로 대화하지 마시구요." 라는 지시를 교실에 가득 차있는 사람들에게 내리면 다들 얼어붙어 있다가 몇초 후에 누군가가 손가락 몇개를 세우고는 자신이 그에 해당하는 날에 태어났음을 전하고 그들은 수신호로 사용해 자신의 생일을 모두 공유하며 천천히 조용히 줄을 서는 실험이었다. 제한된 시간이 지나고 서로의 생일을 확인하자 많은 오차가 있었고, 누군가는 불가능한 임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설명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 문제에 좀더 효과적인 해결책이 있었다고 얘기한다. 바로 종이에 생일을 쓸수 있다는 점. 말하지말라고 했지 쓸수는 없다고 하지 않았으니.. 사실 이 임무를 수행할려고 하면 효과적인 방법이 많다. 앞서 종이에 쓸 수도 있을것이고 지갑의 신분증을 보여줄수도 있을것이고..
이 실험을 보면서 대다수 사람들이 해결책을 찾자마자 거기로 달려가는 함정에 빠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게 설령 최선의 해결책도 아닌데도 그냥 마구 달려드는 점.
불행히도 이러한 노력이 더 혁신적인 접근법을 떠올릴 기회를 상실하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나 또한 이런 생각과 행동을 가지고 있진 않은지, 마구잡이로 달려드는 사람들 중 하나가 나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천편 일률적인 사회에서 남들과 다른 생각, 기존의 틀을 거부하며 자신만의 능력을 세상에 보여주려는 열정이 이 책에는 가득 담겨 있다.
사실 우리는 가진게 아무것도 없다. 특히 20대의 경우에는 더.. 실패는 그다지 매력적인 존재가 아니지만 이제 막 꽃피려는 20대에겐 얻을것도 없고 잃을것도 없기에 더 죽자 살자 하는 열정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탈락', '실패', '불합격' 같은 부정적인 단어에 가끔씩 움찔움찔 거리는 수많은 대학생들 중에 하나이지만, 오히려 이러한 것들 때문에 주변을 더 둘러보게 되고, 이런 좋은사람들, 좋은 책도 보게 되기에 넘어질 지언정 빨리 일어나려는 노력을 해야 될것 같다. 결국 역시 자기계발서 답게 주제는 성공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성공에 이르는 방식이 천편일률적이 아닌, 창조와 혁신, 다양한 창의성, 가치 아래 설명해놓고 묘사해놓았다. 60억 인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 더이상 같은 이야기는 없다. 설사 비슷하다고 하여도 그것이 자신의 열정이며, 삶이면 그것으로 충분한것 같다. 내가 있기에 할수있고,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불확실한 미래지만 내것으로 당당하게 끌어 안고 나갈수 있는 자세만으로도 20대라는 불안정한 시기에 우리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다. 제목은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이지만, 사실 스무살에 초점이 잡혀있기 보다는 모든이들에게 다양하게 적용될수 있는, 필요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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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은 제목부터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스무살, 나에게 있어 그때로부터 절반이상의 세월이 흘러간 지금 과거의 세월이랄 할수있는 과거의 영역에 속하는 그때를 기억하게 만드는《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책을 읽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이 책을 읽는다고 지나온 과거가 변하는 것도 아닐텐데, 그럼에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대자면 "돌아갈 수는 없어도 바꿀 수는 있다!" 말 덕분이다. 과거를 바꿀수 없을지라도 현재의 나는 바꾸고 싶었다. 현재가 바뀐다면 미래의 나도 내가 원하는 모습을 하고 있을테니 다시 이 십년의 세월이 흘렀을때 나는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하지 않을테니까. 그것이 책을 읽어야 할 중요한 이유다.
쓰레기 안에서 가치를 창조해낸 학생들의 창조력, "단돈 5달러로 2시간 안에 돈을 벌어오라"는 전작의 요구도 황당하게 느껴지지만 "쓰레기로 유용한 물건을 만들어내라"는 요구 또한 만만치 않았다. 나라면 그런 과제를 받았을때 어떤 반응을 보여졌을까? 학생들이 보여준 의외의 결과물을 보며 쓰레기가 단순히 쓰레기가 아닌 다양한 가치를 보여주는 것에 놀라웠고 그 가치를 찾아낸 학생들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감탄을 하게 된다. '가치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쓰레기통의 폐휴지를 갖고 사회 참여 캠페인을 기획한 팀, 망가진 장난감을 조합해 새로운 장난감을 만들어 낸 팀, 구멍 난 양말에서 실을 뽑아 스웨터를 짜낸 팀 등 학생들이 보여준 기발한 발상에 그 학생들의 이 십년 후의 미래는 어떻게 변해있을런지 궁금해 진다.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일, 스무살로 돌아가고 싶은가? 우선 대답을 하자면 스무살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만약 가야만 한다면 지금의 기억을 간직한채로 돌아가고 싶다. "미래를 다시 설계하고 진로를 바꾸고 싶다"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온전히 그때로 돌아가 다시 시작한다 하더라도 잘해낼 자신은 없다. 그때로 돌아갈수 없어도 바꿀 수는 있다고? 수많은 날들이 매일 매일이 그날이 그날 같기만 해 지루해져만 가는 일상에 활력을 심어주고 싶었다. 창의력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훈련 즉 노력의 결과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란다. 질문에 정답이란 없다, 각양각색의 대답이 나오고 그것이 훌륭한 정답일수 있음을 책을 통해 깨달았다.
"스쿨버스에 얼마나 많은 골프공이 들어갈까요?" "전 세계에 얼마나 많은 피아노 조율사들이 있을까요?" "당신이 동전만 하게 줄어들어 텅 빈 믹서 안으로 던져진다고 상상해보죠. 믹서는 60초 후면 작동하기 시작할 겁니다.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변은? 단답형이나 사지선다형의 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방면의 창조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이다. 고로 정답 하나가 아니 여려개의 답일수도 있다. '창조성 지수' 즉 CQ가 있음도 처음 알았고 그것을 계산해내는 방법이 있음도 알게 되었다. 2002년 연휴 동안만 자사 상품을 무료 배송 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아마존, 고객에서 있어 작지만 큰 이 혜택이 아마존닷컴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가져다준다.
방송을 시작으로 모든 매체가 '창의성'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하다는 '창의성'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보다 알지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여겨지는 까닭은 왜 일까? 창의성은 “한 개인으로 하여금 특정 맥락 하에서 새롭고 동시에 적절한 사고 혹은 행동을 하게끔 해주는 기본적 인지 처리, 핵심적 분야 지식, 그리고 환경적 개인적, 동기적 요소들의 결집 결과”로 정의된다. 무엇인지 알지못하는 '창의성'이란 개념을 뒤쫓아야 하는 것이 작금의 아이들의 현실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창의성 인재로 키울수 있을까? "어린 시절 수많은 시를 읽으며, 추상적이고 어려운 관념들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등 다양한 은유의 연습을 부모와 교사의 배려 하에 자유롭게 시도해 보는 것"이 창의성 인재로 자라나는 방법이란다.
'학교는 학생들이 남들에게서 쉽게 베낄 수 있는 사실을 암기하는 법이 아니라 창조적 사고가가 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학업평가에서 '올바른' 정답이 없는 문제들을 주어야 한다. 팀워크를 요구하는 도전을 주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뭐든 이용 가능하게 해야 한다." (p.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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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로 코끼리를 잡는 법 3가지는? 기차선로 폭이 기차 폭보다 좁은 이유는?
이 문제의 정답은 뭘까?라는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그냥 이 문제의 핵심은 정답따윈 필요없다. 단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 중요하다.
생각, 스스로 궁리하는 순간, 우리는 인간이고 사람이다. 내가 습관처럼 움직이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는 존재.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간.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은 바로 내 뇌가 지정한 것이다. 뇌속에 있는 뉴런이 전기적 신호를 받아 신경계통에서 기억되지 못한 새로움을 끊임없이 발휘하는 것은 바로 창의성이다. 상상력이다. 창조적 생각, 싱킹 브레이크. 인생에서 정답은 중요하지 않다.
'독창성(ingenius)은 언제나 천재성(genius)을 이긴다' 티나 실리그 씨는 엘도라도에서 펴낸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이란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혁신엔진이라 부르는 인간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티나 실리그 씨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이를 받고, 현재 스탠퍼드 공과대학의 스탠퍼드테크놀로지벤처스프로그램 집행이사, 하소플래트너디자인연ㄱ소 및 경영과학 학부에서 기업가정신과 혁신 과정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녀는 전작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 이어 이 책에서 변화의 중심 혁신, 창의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총 11개 장으로 구분된다. 1장은 다르게 보는 방법(프레이밍과 리프레이밍), 2장은 아이디어 발견, 3장에서는 브레인스토밍등을 통해 변혁에 이르는 방법을 설명한다. 4장은 주변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기, 5장은 공간 디자인의 변신으로 창의성에 가깝게 가는 방법, 6장은 환경의 제약으로 발휘되는 창조성, 7장은 피드백과 보상으로 창조성에 이르는 방법, 8장은 팀워크로 창조성에 이르는 방법, 9장은 실패를 데이터로만 보고 신속한 피드백을 받는 방법, 10장은 정서로 창조성에 이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제11장은 창조성의 요소라고 불리는 개념을 설명한다. 즉 창조성은 지식, 태도, 상상력, 문화, 자원, 환경 등의 요소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사실 책 제목을 보면, 아들에게 전하는, 딸에게 전하는 인생의 회고록같은 인상을 받았다. 20살때 못한 일들을 설명하는 인생안내서 같은 종류라고 선불리 생각했었다. 그러나 책은 다르다. 이 책의 영문 제목명은 창조성을 강조한 책 내용과 비슷하다. How to invent your future(당신의 미래를 창조하는 방법)이 바로 원제목이다. 이게 아마 독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저자의 전작과 비슷하게 내용전개를 이어가기 위한 출판사의 판단때문인지, 아무튼 지금의 제목과는 내용이 사뭇 다르다.
저자는 프레임의 변화부터 시작한다. 내가 보는 세상을 보는 시각. 이것은 단순하다. 카메라로 생각하면 뷰파인더를 생각하면 된다. 카메라가 없으면 볼 수 있는 것들이, 카메라를 사용하면 뷰파인더를 통해 보이는 것만 본다. 결국 스스로 뷰파인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자신 이외의 주변에는 그저 익숙해지면서....ㅠㅠ
젊음은 열정이라고 했다. 나이와 상관없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 내가 생각하는 이상 난 청춘이다. 생각의 열정을 읽어버리는 순간 늙게 된다.
저자의 특훈 하나. 아무도 의문을 가지지 않을 것 같은 사실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창조성을 기르는 중요한 도구라고 조언한다.
젊은 물고기 두마리가 나이든 물고기를 지나서 헤엄친다. 그들이 지나가자 나이든 물고기가 묻는다. "좋은 아침이야. 젊은이들, 물은 어떤가?" 두 마리 젊은 물고기는 한동안 계속 나아간다. 마침내 한마리가 다른 물고기에게 물었다. "도대체 물이 뭐지?" p96
지금 내 삶의 일상들이 너무나 익숙해 변화를 바라지 않고, 그저 시간의 흐름속에 내 모든 것을 맡기고 사는 삶.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시키는 일에 열중한다면 이젠 더 이상 열정은 발휘하기 힘들다.
내 안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조적 생각을 끌어내기 위한 스스로의 뇌훈련이 없다면, 늙어갈 것이다. 후퇴가 아니라 도퇴되는 것이다.
사람은 생각한다. 창의적 생각, 남과 다른 독특함, 기발함. 이게 바로 사람의 능력이다. 남과 다른 생각의 넓이와 크기, 그 깊이가 바로 사람의 그릇을 키운다.
20대가 아니라도 좋다. 30대, 40대, 50대라도 좋다. 10대라도 좋다. 그저 창조적 생각에 목마른 이라면 이 책은 큰 도움을 준다.
지금 내 자리에서 창조적 생각을 키우는 책. 바로 이 순간, 내가 내 뇌를 일깨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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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스무살이 아니더라도 지금이라도 충분히 한 사람의 삶이나 가치관, 혹은 생활속에서 살아가는 방식이나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 주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비단 스무살이나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창조성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인 현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창조성의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그 창조성과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나온 것이고, 어떻게 발전되었고, 또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표지에서 부터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만약 제가 스무살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지금의 제 모습이 변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잠깐 해 보았어요. 아직 갈팡질팡하면서 사춘기를 보내는 듯한 기분인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었던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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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 배웠더라면 좋았을 것들 [How to Invent your Future]
창조의 힘을 기르는 방법 그리고 생각하는 방법의 변화에 대해서 많은 예시와 실험을 통해 보여준다. 사람들은 대부분 창조성이 눈동자 색깔처럼 고정된 것이어서 바뀔수 없다고 믿지만 저자는 그 생각에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상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도구가 있고 이 접근법들을 받아들임으로써 창조성이 자연스럽게 증가한다고 한다.
누구나 그렇듯 당연하다고 인색해 버리는 사실에 대해서는 더이상 의문을 가지거나 새로운 생각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도 의문을 가지지 않을 것 같은 사실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창조성을 기르는 중요한 도구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우화를 소개한다.
'젊은 물고기 두마리가 나이든 물고기를 지나서 헤음친다. 그들이 지나가자 나이든 물고기가 묻는다. "좋은 아침이야. 젊은이들, 물은 어떤가?" 두마리 젊은 물고기는 한동안 계속 나아간다. 마침내 한마리가 다른 물고기에게 물었다. "도대체 물이 뭐지?"' - 제4장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가? 중에서...
창조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다르게보기, 기존의 아이디어와 발명의 활용, 브레인 스토밍, 관심기울이기, 6가지 생각모자 모델 등 많은 도구를 제시한다. 보다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고려되어야 할 생각의 도구들에 대한 많은 사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명석한 두뇌가 아닌 노력에 의한 생각의 전환과 혁신의 창조를 위한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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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티나 실리그는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창조성을 어떻게 이끌어 낼지를 제시해 주고 있답니다!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실패한 실험은 실행 불가능한 경로를 차단시켜 준다는 점에서 아주 소중하다. 물론 누구도 실패하길 바라지 않고, 그래서도 안 된다. 하지만 전에 하지 않았던 무언가를 시도할 때는 실패도 창조적 과정의 불가피한 일부이다."
이 부분이었어요.
사실 우리 모두 누구나 실패할 까봐, 인정받지 못할까봐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결국 성공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만이 시도해보고 결과가 어떻게 되든 그 사람만이, 바라는 성공에 더 가까워 지고 새로운 방법을 찾게 된 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 책의 저자는 특히 젊은이들에게 성공을 위한 실질적 충고를 해주며 앞으로도 아직 늦지 않앗음을 앞으로의 삶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해요.
꼭 스무살이 아니여도 창조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분들 역시 읽으시며 해답을 발견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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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회사에 입사했을때 처음 보았던 인도계 미국인 사장님은 스티브잡스 광팬이었다. 심하게 스티브잡스를 추종해서 스티브잡스의 발표 태도도 따라했고, 전 직원에게 아이팟을 선물했으며 전직원회의때도 스티브잡스의 제품이야기를 하며 혁신에 대해 이야기 할 때가 많았다. 아이팟으로 음악듣는것을 귀찮아하던 그때는 스티브잡스가 대단한 사람인지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아이폰이 나오면서 스마트폰 경쟁이 불붙는 것을 보고 스티브잡스가 했던 창조성, 혁신 , 독창성등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파장이 큰 것이었고, 현대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놓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어렴풋이 들었다.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창조성이라는 것에 중점을 맞추고, 창조성을 어떻게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이 나와있다. 창조성이 천재적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충분히 연습을 통해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예전에 내가 읽은 [스마트싱킹(진성북스)], [오리진이되라(쌤앤파커스)]도 비슷한 메세지가 나와서 이해하기 쉬웠다.
책은 총 11챕터로 나뉜다. 1장에서는 다르게 보는 방법(프레이밍과 리프레이밍), 2장은 아이디어 발견, 3장에서는 브레인스토밍등을 통해 변혁에 이르는 방법을 보여준다. 4장에서는 주변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기, 5장은 공간 디자인의 변신으로 창의성에 가깝게 가는 방법, 6장은 환경의 제약으로 발휘되는 창조성, 7장은 피드백과 보상으로 창조성에 이르는 방법, 8장은 팀워크로 창조성에 이르는 방법, 9장은 실패를 데이터로만 보고 신속한 피드백을 받는 방법, 10장은 정서로 창조성에 이르는 방법을 보여준다. 11장은 창조성의 요소라고 불리는 개념을 설명하는데 지식, 태도, 상상력, 문화, 자원, 환경 등의 요소를 설명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1장부터 4장까지 창조성에 이르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5장에서 8장은 창조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요인, 9장과 10장은 태도, 11장은 그동안에 언급한 내용들이 어우러져 창조성으로 이르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요약해 볼 수 있다.
사실 처음에 책 제목만 보았을때는 중년의 저자가 20대의 사람들에게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교훈적인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20대의 사람들에게 하는 충고, 조언등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했는데 내용은 제목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문 제목명은 책 내용과 비슷했다. How to invent your future(당신의 미래를 창조하는 방법)가 더 내용과 비슷한 것 같다. 제목이 책 내용과 비슷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뇌는 문제해결에 최적화된 기계라고 한다. 나도 문제해결에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책에 나온 여러가지 도구를 활용하면 어느순간에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도 낼 수 있지 않을까? 스티브잡스가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을 만든 것 처럼, 나도 내 자신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조금 더 창의적으로 생각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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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대 학생들의 기발한 상상력, 그들의 창조력을 보면서
사실 내가 바로 그들과 같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자극을 시작으로
작은 변화가 생긴다면
창조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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