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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잭슨, 자신의 개성과 상업성을 합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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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으로 블록버스터를 잘 만드는 감독이며 판타지 에픽을 제대로 만들어   내는 대표적인 감독이 된 피터 잭슨은 하지만 이전의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평   가들이 아주 작은 부분만을 본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   았고,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단지 반지의 제왕으로 하늘에 뚝 떨어진 것   처럼 보이는 피터 잭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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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제왕으로 블록버스터를 잘 만드는 감독이며 판타지 에픽을 제대로 만들어

 

내는 대표적인 감독이 된 피터 잭슨은 하지만 이전의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평

 

가들이 아주 작은 부분만을 본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

 

았고,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단지 반지의 제왕으로 하늘에 뚝 떨어진 것

 

처럼 보이는 피터 잭슨이지만, 실제로 그는 호주에서 영화를 처음 만들던 시절부터

 

꽤나 문제작을 만들어내고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감독이었다. 그의 처음 시

 

작은 조금 스타일이 다르지만 스티븐 스필버그 보다는 팀 버튼과 더 닮아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사람들의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런 영화를 만들어내던 감독

 

들과 피터 잭슨은 닮아있었다. 물론 그러한 스타일은 호주에서의 모습이었다. 그가 미

 

국으로 진출한 이후로 그는 그 스타일을 기본으로 깔고 조금 더 사람들이 쉽게 만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 작품이 바로 이 프라이트너다.


  프라이트너를 그냥 보면 단순한 퇴마 코믹 판타지물처럼 보인다. 하지만 프라이트너

 

는 피터 잭슨이라는 감독의 작품 세계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

 

이다. 바로 이 프라이트너를 기준으로 피터 잭슨의 작품들이 나누어지기 때문이다. 이

 

전의 피터 잭슨의 작품들도 상당히 좋은 평을 받았고, 상을 받은 작품들도 많았지만,

 

그 기본은 역시 저예산이라는 것이었다. 즉 그는 작은 예산으로도 충분히 사람들이 즐

 

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내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그 영화들의 핵심은 B급 영화의

 

명작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그런 그가 헐리우드로 진출하면서 예산을 충분히 쓰면서

 

만들어낸 첫 번째 영화가 바로 이 프라이트너였고, 이 영화가 성공하지 못했다면 우리

 

는 반지의 제왕으로 이어지는 그의 작품들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영화 프라이트

 

너는 호주의 재능있는 영화감독이 자신의 정체성을 잘 지키면서도 헐리우드의 거장으

 

로 성장할 수 있는 기호를 만들어 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이 영화 프라이트

 

너에서 유령과 퇴마, 그리고 죽음과 사후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보면 어느새 그의

 

이후의 작품인 러블리 본즈를 떠올리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

 

프라이트너는 헐리우드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피터 잭슨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

 

는 특유의 공포와 코미디가 함께하는 여유있는 분위기를 영화에서 충분히 느끼게 한다

 

는 것이다. 반지의 제왕에서도 익숙하게 만나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공포물의 흔적들이 이 프라이트너에서도 그대로 담겨있으며, 그러한 부분들이 헐리우

 

드로 진출하면서 헐리우드에 먹혀버리는 다른 감독들과는 다른 개성을 피터 잭슨이 갖

 

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해주는 영화가 바로 이 프라이트너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영화 프라이트너는 팀 버튼 등의 살짝 비주류의 색이 강하던 피터 잭슨이라는 감독의 개

 

성에 스티븐 스필버그 스타일의 상업성이 더해지면서 새로운 거장의 탄생을 미리 예측

 

하게 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영

 

화 프라이트너는 그런 모든 의미를 넘어서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는 비밀 찾기와 감추어

 

진 범인을 쫓는 범인 쫓기 그리고 생과 사를 넘나드는 독특한 개성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신나는 모험극을 즐기게 한다. 그렇다. 이 영화 프라이트너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의미는

 

재미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재미있는 그런 영화가 바로 이 프라이

 

트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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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트너,무섭지 않은 볼만한 유령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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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속전속결로 본 영화네요. 오늘 새벽 4시에 깨서 방금 다봤습니다. 어제 직장 배송왔는데 정말 빨리 본 케이스네요 ㅎㅎ   오래된 정발판이라 그런지 가격도 싼편이고 마이클 제이 폭스 얼굴도 보고 싶고 그래서 (백 투더 퓨처 판본 새롭게 뭐 안나오나? ㅎ) 질렀는데 피터 잭슨이 제작,각본,연출했었네요, 메이킹 필름 보는데...이땐 피터 잭슨 꽤나 날씬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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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속전속결로 본 영화네요. 오늘 새벽 4시에 깨서 방금 다봤습니다.

어제 직장 배송왔는데 정말 빨리 본 케이스네요 ㅎㅎ

 

오래된 정발판이라 그런지 가격도 싼편이고

마이클 제이 폭스 얼굴도 보고 싶고 그래서 (백 투더 퓨처 판본 새롭게 뭐 안나오나? ㅎ)

질렀는데 피터 잭슨이 제작,각본,연출했었네요,

메이킹 필름 보는데...이땐 피터 잭슨 꽤나 날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부가영상 자막 하나도 지원안하는 간 큰(?) 이런 정발 타이틀은 안사는데

어쩌다 보니 구매하게 되었네요.

 

전체적 줄거리는 그리 신선한 편은 아니라 예측이 가능한데

마이클 J 폭스의 연기와 피터 잭슨의 연출을 보는 맛에 볼만한 오락 영화 같습니다.

 

악령 이미지나 움직임은 뭐 클래식한 스타일이라 대단할 것은 없었는데

이당시에 물체의 표면을 이용한 CG 활용이 출시당시 좀 주목을 끌었던 것으로

저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예를 들어 출발 비디오 여행같은데였다고 할까??

 

 

질문 하나 하고 싶은데 스토리랑 관련될 수도 있으니 안보신 분들은 읽지 마세요.

감상평도 스포가 될수 있으니 패스하시길..

 

제이크 부시가 연기한 연쇄 살인범같은 경우

일반 영혼인데 리퍼(사신) 같은 껍데기를 둘러 썼다 벗었다 하고, 사신의 낫을 무기로

다른 영혼들도 정화시켜버리던데, 이건 제이크 부시가 지옥에서 탈옥했다고 하는 설명에서

유추해, 탈옥하면서 리퍼의 코스튬과 무기를 훔쳤다고 봐야겠죠?

아니면 영혼의 관점에서 상상력이 곧 힘으로 미친 상상력이 만들어낸 산물?

 

프라이트너는 가볍게 볼 수 있는 하나도 안무서운

유령 영화로서 공포 영화 잘 못보는 여자친구와도 보기 좋을 것 같네요. ^^

c******y 201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