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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학에 관심이 많아 여러 책을 읽었습니다. 여러 책 중에서 '현대설교 코칭' 역시 좋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설교학 입문용으로 괜찮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설교 작성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설교 작성법에 관한 구체적인 가르침은 브라이언 채플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를 읽는 것이 낫습니다. 다만, 김운용 교수의 '현대설교 코칭'은 설교학이란 무엇인가? 설교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설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등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실질적인 작성법, 전달법을 배우기 전에, 설교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 좋은 책입니다. 설교의 목적과 중요성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다면, 실질적인 작성법을 배우더라도, 길 잃은 사람처럼 헤매고 말 것입니다. 설교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른다면, 무엇을 왜 전달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이란 이름으로 성도들에게 강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설교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먼저 정립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