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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함께 떠나는 신 나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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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여러가지 형태로 여행을 떠나지만 그 중에서도 재밌게, 감동있게 본 문학 작품 속 배경이 되는 곳을 찾아가는 길도 꽤 의미있는 여정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정약용 선생의 삶에 반해(?!) 그를 찾아 부산에서 남양주의 능내리까지 갔던 그 길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벌써 4년 전의 일이 되었지만 부슬부슬 내리는 비 속에서도 힘든 것도 모르고 몇 시간을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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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여러가지 형태로 여행을 떠나지만 그 중에서도 재밌게, 감동있게 본 문학 작품 속 배경이 되는 곳을

찾아가는 길도 꽤 의미있는 여정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정약용 선생의 삶에 반해(?!) 그를 찾아 부산에서 남양주의 능내리까지 갔던 그 길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벌써 4년 전의 일이 되었지만 부슬부슬 내리는 비 속에서도 힘든 것도 모르고

몇 시간을 돌아다니며 나를 만나 행복하고, 미처 몰랐던 사능 선생의 또 다른 면을 알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다.

 

<교과서 문학기행>은 현직 국어 교사로 있는 작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로

감성 기행과 치유 기행, 테마 기행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좋아하는 사람과 떠나는 여행도 좋고 혼자여도 좋은 여행이지만

그 중에서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문학작품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문학은 단순히 시험을 위해 외우고 공부해야 되는 대상이 아니라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울고 웃는 존재로 다가올 것이다.

 

'하동 평사리'는 박경리 작가의 '토지'로 너무나도 알려진 곳이지만 여태껏 가보지 못했다.

필시 가보리라 마음 먹은지가 오래인데 왜 아직도 못 가고 있는지 ㅠㅡㅠ

서희가 겪어야 했던 최참판댁의 몰락과 시대적 아픔까지 직접 가보지 않고서 어찌 토지를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있을까?

최참판댁의 모델이 되었던 인물은 하동의 악양면에 살았던 조 부자라고 하는데

'상신마을'에 가면 정승을 3번이나 배출한 조씨고가를 실제로 볼 수 있다고 한다.

매년 10월 초면 토지문학제가 열린다고 하니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평사리 들판을 걸어볼 수 있기를...

 


 


아이들이 어릴 때 순천의 낙안읍성에 들렀다가 아이가 아픈 바람에 허겁지겁 순천만을 보고 돌아와야 했지만

그 곳이 김승옥의 '무진기행'의 배경이 되었는지는 미처 몰랐다.

 

소설 <무진기행>의 배경이 되었던 무진은 순천만 대대포구의 또 다른 이름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가상의 공간이다.

주인공 윤희중이 잠시 머물렀다가 떠나는 무진은 한시바삐 벗어나야 하는 공간에 불과하지만

하인숙과의 추억은 짙은 안개처럼 깔려져 좀처럼 벗어나기가 힘들어 보인다.

비겁하게(?!) 현실로 도망치듯 사라졌던 사내를 용서할 수 있을까? 

 


 


 


순천의 갈대밭을 걸으며 무진의 안개를 만나고 싶다.

사내가 버리고 싶었지만 결국엔 버리지 못하고 도망쳐야만 했던 것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싶은 심정으로...

 

송광사와 선암사에도 들러 마음이 맑아지는 풍경들을 만나고 야생차 체험관에 들러 따뜻한 차를 마시고 나면

추억처럼 피로가 화악~~풀리지 않을까?

 

손창섭의 '비오는 날'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 내가 살고 있는 동래 부근의 피란지였음을 새삼 알게 되었다.

한국전쟁으로 판잣집에서 비참하게 살아가던 오누이의 모습은 전쟁의 참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판에 초상화로 두 식구 살아가기가 어디 쉬운 일이었을까?

게다가 장마는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고 들이치는 비를 겨우 가마니때기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니...

 

부산의 동래는 여느 곳보다 잘 사는 곳이 되었지만 복천동 고분군 뒤로 남아있는 판자촌은

여전히 과거의 아픈 역사를 말해 주고 있는 듯 하다.  

지금은 예쁜 그림들로 알록달록한 벽화마을이 되었지만 눈앞에 보이는 화려한 아파트와 상가들과는 거리가 느껴지는 풍경에

또 다른 유배지를 떠올리게 되는 건 왜일까?

 

 


 


'국어 & 문학의 수행평가 필독서'라는 타이틀이 씁쓸하지만(?!)

교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체험을 통해 문학이 재미있고 친근한 상대로 다가간다면 이 또한 기쁜 일이 아니랴.

 

<교과서 문학기행>이 문학과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역사와 지리, 사회와 문화까지 함께 아우르는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이 더위가 수그러들고 나면 당장 가까운 곳부터 출발!!!

부록으로 소개된 작가들의 문학관을 찾아 떠나는 길도  멋진 여정이 되리라.

물론 그 전에 맛있고 멋있는 문학 작품부터 만나야 겠지만.^^

 

 

1*******n 2012.08.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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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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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소개된 문학들은 하나같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작들이다.주로 근대이후의 작품들로 한국인의 정서가 듬뿍 담긴 토속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들이다.교과서에 실려 있을 때의 문학작품은 시험에 대비하여 외우고 기억해야 하는 공부로서의 대상이었다.하지만 교과서를 빠져나와 이렇게 세상에 걸어 나왔을 때는 포동 포동 살아있는 날 것이 된다.마치 딱딱하게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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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소개된 문학들은 하나같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작들이다.주로 근대이후의 작품들로 한국인의 정서가 듬뿍 담긴 토속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들이다.교과서에 실려 있을 때의 문학작품은 시험에 대비하여 외우고 기억해야 하는 공부로서의 대상이었다.하지만 교과서를 빠져나와 이렇게 세상에 걸어 나왔을 때는 포동 포동 살아있는 날 것이 된다.마치 딱딱하게 마른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여 말랑말랑한 제모습으로 돌아오는 것같은 느낌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즐겼던 작가는 현직의 고등학교 국어교사이다.공부로서의 문학이 아닌 작품으로서의 문학을 들여다보는 것이 역시 남다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더구나 작품이 잉태된 고향을 찾아 떠난 문학기행이라니 날 것의 작품이 날개를 단 셈이다.글을 써본 사람들은 자신의 글이 다분히 자신이나 주변인들의 경험담, 혹은 살던 곳의 이야기가녹아있을 수 밖에 없음을 알게된다.때로는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속에 자신의 모습이 슬쩍 녹아 있기도 한다.그러니 소설속에 배경이 되는 곳을 찾아 본다는 것은 작가가 그 글을 썼을 때의 그 느낌을 가장많이 울궈낼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할 것이다.단순히 볼거리 먹을거리만 찾아 나섰던 여행길이었다면 이제 치열하게 그 시간, 그 곳을 살다간인물들을 만나고 느껴보는 이런 여행도 괜찮치 않을까.물론 그 느낌을 극대화시키려면 작품을 먼저 읽어봐야 하겠지만.교사다운 기지로 이렇게 요점을 딱딱 짚어내어 안내해주는 책이 있다면 동반자로서의 역할은 충분할 것이다.


보성의 차밭에서 만나는 '서편제'나 안개 가득 도시를 채웠던 김승옥의 '무진기행'은 아주 오래전읽었던 작품이라 아련했던 기억을 끄집어 내주기에 충분했다.'무진기행'을 읽으면서 과연 '무진'은 어느 곳일까. '霧津'이란 곳은 말 그대로 안개가 가득한 곳일텐데.바닷가에는 늘 해무가 오락가락한다. 김승옥이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귀국한 후 머물렀던 순천의 순천만이바로 '무진기행'의 무대가 되었다니 이제서야 어려서의 그 궁금증이 해소된 셈이다.몇달 전 케이블 TV'에서 방영된 '갯마을'을 보면서 그 곳이 어딜지도 궁금했었다.기차가 지나가고 멀리 대마도가 보이기도 한다는 마을이라면 작가의 말처럼 부산 기장의 일광해수욕장이그 배경이 되겠다. 부산태생인 작가는 아마 '갯마을'을 읽으면서 바로 기장을 연상했을 것이다.김유정의 '봄봄'의 무대인 춘천이며, '토지'와 '역마'의 배경이 되었던 화개장터와 하동의 모습들.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며 요즘 각광받는 '통영'을 가고 싶었다.드라마 촬영으로 유명해진 '동피랑'의 골목길을 걸으면 '토지'와 '김약국의 딸들'의 작가 박경리를추억하게 될 것이다.나 역시 작가만큼 문학을 사랑한다.그리고 아주 어려서 읽었던 수많은 주옥같은 작품들이 차츰 잊혀지는 나이에 와 있다.작가와 함께 타박 타박 걷는-작가는 기차나 버스같은 대중교통편을 더 추천하는 편이다.-문학기행은 어린 문학소녀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과거의 나와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s****s 201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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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문학여행 떠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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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문학기행 *** : 현직 국어교사 짱아샘과 함께 떠나는 중고생 필수 여행 코스 장은숙 지음/ 소란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신나게 놀고 쉽게 공부하는 교과서 문학기행이다. 현재 국어교사로 계시는 장은숙작가의 이 책은 중고교시절에 교과서에서만 읽을수 있었던 우리나라 소설작품을 교과서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소설속의 주인공이 되어 소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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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문학기행 ***

: 현직 국어교사 짱아샘과 함께 떠나는 중고생 필수 여행 코스

장은숙 지음/ 소란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신나게 놀고 쉽게 공부하는 교과서 문학기행이다.

현재 국어교사로 계시는 장은숙작가의 이 책은 중고교시절에 교과서에서만 읽을수 있었던

우리나라 소설작품을 교과서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소설속의 주인공이 되어

소설속 배경지를 찾아가 볼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여행 학습서라고 말해주고 싶다.

여행분야 파워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짱아샘이 중요한 부분만을 골라서 쓴 교과서 문학기행..

이 책이라면 우리 중고교학생들이 재미없어하고 흥미없어하는 교과서속의 소설들을 조금은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을 것같다.

그 이유는 이렇다.

우리가 잘 알고 있으며 드라마에서도 방영되었던 [토지]에 대한 배경이 되었던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에 대하여 안내해주고있다. 가장 처음부분에는 작품미리보기가 있어서 작품에

대한 배경, 주제, 줄거리,작가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있다. 토지에대한 작품설명을 해주면서

토지의 배경이 되었던 하동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드라마 '토지'의 실제 촬영지로 사용되었던 최참판댁과 그 근처에 있는 평사리문학관에 대한

소개도 해주고 있어서 만약 그곳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빠트리지 않고 꼭 챙겨가볼 곳들에

대하여 친절히 안내해주고 있다. 작가의 안내를 받으며 책장을 넘겨가노라니 소설[토지]에

대한 친근감뿐만아니라 그 소설의 시대적배경이나 인물에 대하여 꼭 이 소설을 읽지

않았더라도 어떤 소설이었을지 그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더 공부하기'코너는 그 소설속에서 우리가 배울수 있는 또다른 역사적 사건이나 사실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소설에 대한 여행지를 통해서 내가 그 소설의 주인공이

된듯 여행도 하고 그 소설속에 들어있는 많은 배경지식들을 배워갈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요즘 학생들 어디 한번 여행을 다녀온다는 것은 꿈에도 못꿀만큼 바쁜 학과공부에 학원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런 아이들이 조금은 불쌍해 보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여행을 직접 계획해 보기도 하고, 직접 여행을 가게 된다면 쉽게 안내해주는

여행가이드가 될 것이다.

사람많고 복잡한 휴양지보다는 더 많은 의미로 다가올 우리 가족만의 여행지로 떠나 함께

느끼고, 배우고, 감동받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이 책속에서 안내해주는 소설속 배경지로

 떠나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s*****1 201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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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교과서 문학 기행
"[서평]교과서 문학 기행" 내용보기
초등학교까지는 국어 공부의 재미를 느껴 신문방송학과를 선택하겠다던 아이가 갈수록 "국어 공부 넘 어려워요" 하며 자신의 진로를 바꿀려고 합니다. 사실 제일 어려운데 공부도 안하는 과목이 국어 과목인것 같네요. 작은 아이도 내년이면 중학생이 될것이고, 흥미를 잃고 있는 국어 공부의 참 맛을 알려주고 싶어 [교과서 문학 기행]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작가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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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까지는 국어 공부의 재미를 느껴 신문방송학과를 선택하겠다던 아이가 갈수록 "국어 공부 넘 어려워요" 하며 자신의 진로를 바꿀려고 합니다.

사실 제일 어려운데 공부도 안하는 과목이 국어 과목인것 같네요.

작은 아이도 내년이면 중학생이 될것이고, 흥미를 잃고 있는 국어 공부의 참 맛을 알려주고 싶어 [교과서 문학 기행]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작가는 현직 국어 선생님으로서 문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좀 더 쉽게 문학을 접할 수 있게 하려고 카메라와 펜을 들고, 여행을 하고 쓰셨다고 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문학 작품들이 근대 이후의 작품들이 많아 아이들이 그 당시의 정서를 느끼기엔 좀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이 처럼 작품의 공간적 배경인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그 도시의 특징을 알게 되고, 생활 배경등, 그 당시의 역사적인 배경까지 알게 되면서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도시와 작가의 밀접한 관계 역시 문학 기행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자료이기도 하지요.

작가는 감성, 치유, 테마 이렇게 세 파트로 소설 작품들을 소개해주고 있었습니다.

보성 녹차밭이나 봉평 메밀꽃밭, 제주, 통영등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이 다녀왔던 곳이 제법 있었습니다. 여행했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소설속으로 들어가보니 소설이 훨씬 쉽게 읽히더라구요.

소설을 꼭 읽어야된다는 압박감에서 좀 더 여유를 갖고 문학 기행을 하며 문학의 멋을 찾아보니 좀 더 쉽게 소설들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나봅니다. 한동안 책꽂이에 꽂혀 있던 문학작품책들이 아이들의 손에 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오정희 작가의 '중국인 거리'.

주말을 이용하여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을 가보았습니다.

주인공인 '나'가 되어 차이나타운의 거리를 걸어 보고 자유공원에도 올라가 인천 시내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주인공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기에 인천 시내를 바라보는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능한 '중국인 거리'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보려 노력했습니다.

문학 기행외 또 다른 볼거리와 먹거리, 교통편까지 자세하게 안내해주어 이 책 한권만 들고 떠나도 될것 같았습니다.

즐겁게 문학의 참 맛을 느끼게 해준 [교과서 문학 기행] . 문학 작품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듯 하였습니다. 문학을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l***4 201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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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고 쉽게 공부하는 교과서 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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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어교사 짱아샘과 함께 떠나는 중고생 필수 여행 코스 신나게 놀고 쉽게 공부하는 교과서 문학기행 장은숙 저  ㅣ 소란     문학이 좋고 , 여행이 좋고, 아이들이 좋다~~는 현직 국어교사 짱아샘과 떠나는 중고생 필수 여행코스라 더욱 더 생생한 정보와 교실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또 여행을 가긴 했지만 놓치고 오는 아쉬운 부분들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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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어교사 짱아샘과 함께 떠나는 중고생 필수 여행 코스

신나게 놀고 쉽게 공부하는

교과서 문학기행

장은숙 저  ㅣ 소란

 

 

문학이 좋고 , 여행이 좋고, 아이들이 좋다~~는

현직 국어교사 짱아샘과 떠나는 중고생 필수 여행코스라

더욱 더 생생한 정보와

교실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또 여행을 가긴 했지만 놓치고 오는 아쉬운 부분들은 언제나 있기 마련인데

현직 국어교사 짱아샘과 함께라면 문제가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또한

입학사정관제 대비 , 국어 & 문학 수행평가 필독서

라니 꼭 봐야 할 책인 듯 싶다.

초등때는 주말이 되면 체험학습 , 여행 등을 쉽게 가곤 했는데

중학생이 되면서 부터는 사실 생각처럼 잘 되질 않았는데

그래서인지

신나게 놀고 쉽게 공부하는

교과서 문학기행

이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다.

 초등생들이 볼 수 있는 교과서 체험 학습 책들은 많지만

중고생을 위한 책을 보질 못했는데

그래서 이 책이 더욱더 반갑다.

 

교과서에서 배우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소설들 ~

이제 생생한 문학을 체험하다보면 어려웠던 소설도 어렵지 않아요~~

 

 

 

문학기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몇 가지 노하우 부터~~

Part 별로 나뉘여져 있어서

가고 싶은 곳을 먼저 또는 교과서에 나오는 곳을 먼저 ...

책을 보면서 나름의 여행 계획을 세울 수 도 있다.

 

Part 1 소설, 배경으로 행간을 읽다. [감성 기행]

Part 2 소설, 푸른 자연 속에 살다. [치유 기행]

Part 3 소설, 즐거운 여행을 떠나다. [테마 기행]
Special 문학을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
‘작가들의 문학관을 찾아서’

 

 

 

 

 

 

여행지에 관한 정보들~

 

 

 

소설 중요도와 난이도

그리고 학습응용도 까지 꼼꼼하게 다뤄졌다.

그리고 작품 미리 보기

작품의 배경 / 주제 / 그리고 줄거리와저자까지 다뤄주는 세삼함과

교통편까지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는 센스가  돋보인다.

역시 현직 국어교사 샘 답다~~!!!

 

 

 

 

 

여행을 하고 여행지에 관해서 조금 더 공부하기를

통해서 우리가 여행지에 대해서 좀 더 알기를 ~~

 

 

친절한 여행 정보에서도

소설속에 나오는 곳만 가보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가봐야 할 곳들

그리고

그 고장의 맛도 즐길 수 있고 ..

신나게 놀고 쉽게 공부하는

교과서 문학기행

소설속의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특색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여행지에 가보면 더 좋겠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소설속에 역사속의 사건 현장에 와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만큰 생생한 정보가 가득하다.

가까운 서울 부터

멀리 지방까지~~

가족과 함께 주말이 다녀오면 좋을 그런 여행지을 소개 받아서 참 좋다.

어려운 소설을 신나게 놀면서 공부하다보면

저절로 성적도 쑥쑥 오른다는 말이 맞을것 같다.

 

 

 

 

 

 

 

 

h******8 201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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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필독서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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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읽었던 문학 작품에 대해 막연히 이해하려 들었던 저를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좋은 세상이라 정말 좋은 정보가 가득하지요... 이렇게 좋은 도서가 출판되어 우리문학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배경에 대한 소개와 작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어릴적 읽었던 소설에 대해 더욱 새록새록 기억이 났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딸과 동생과 함께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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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읽었던 문학 작품에 대해 막연히 이해하려 들었던 저를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좋은 세상이라 정말 좋은 정보가 가득하지요...
이렇게 좋은 도서가 출판되어 우리문학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배경에 대한 소개와 작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어릴적 읽었던 소설에 대해 더욱 새록새록 기억이 났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딸과 동생과 함께 읽으며 나중에 직접 여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가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직덥 여행할수 없더라도 이 책 한권으로도 여행을 다녀온듯한 생생한
사진에 더욱 감동적인 한권의 기행문을 읽는듯 했습니다.
중고생 필수 문학소설의 이해를 위해서 꼭 한번씩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j*****5 201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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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교과서 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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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소개된 문학들은 하나같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작들이다. 주로 근대이후의 작품들로 한국인의 정서가 듬뿍 담긴 토속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들이다. 교과서에 실려 있을 때의 문학작품은 시험에 대비하여 외우고 기억해야 하는 공부로서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교과서를 빠져나와 이렇게 세상에 걸어 나왔을 때는 포동 포동 살아있는 날 것이 된다. 마치 딱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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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소개된 문학들은 하나같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작들이다.

주로 근대이후의 작품들로 한국인의 정서가 듬뿍 담긴 토속적인 색채가 강한 작품들이다.

교과서에 실려 있을 때의 문학작품은 시험에 대비하여 외우고 기억해야 하는 공부로서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교과서를 빠져나와 이렇게 세상에 걸어 나왔을 때는 포동 포동 살아있는 날 것이 된다.

마치 딱딱하게 마른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여 말랑말랑한 제모습으로 돌아오는 것같은 느낌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즐겼던 작가는 현직의 고등학교 국어교사이다.

공부로서의 문학이 아닌 작품으로서의 문학을 들여다보는 것이 역시 남다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더구나 작품이 잉태된 고향을 찾아 떠난 문학기행이라니 날 것의 작품이 날개를 단 셈이다.

글을 써본 사람들은 자신의 글이 다분히 자신이나 주변인들의 경험담, 혹은 살던 곳의 이야기가

녹아있을 수 밖에 없음을 알게된다.

때로는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속에 자신의 모습이 슬쩍 녹아 있기도 한다.

그러니 소설속에 배경이 되는 곳을 찾아 본다는 것은 작가가 그 글을 썼을 때의 그 느낌을 가장

많이 울궈낼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할 것이다.

단순히 볼거리 먹을거리만 찾아 나섰던 여행길이었다면 이제 치열하게 그 시간, 그 곳을 살다간

인물들을 만나고 느껴보는 이런 여행도 괜찮치 않을까.

물론 그 느낌을 극대화시키려면 작품을 먼저 읽어봐야 하겠지만.

교사다운 기지로 이렇게 요점을 딱딱 짚어내어 안내해주는 책이 있다면 동반자로서의 역할은 충분할 것이다.

 



 

보성의 차밭에서 만나는 '서편제'나 안개 가득 도시를 채웠던 김승옥의 '무진기행'은 아주 오래전

읽었던 작품이라 아련했던 기억을 끄집어 내주기에 충분했다.

'무진기행'을 읽으면서 과연 '무진'은 어느 곳일까. '霧津'이란 곳은 말 그대로 안개가 가득한 곳일텐데.

바닷가에는 늘 해무가 오락가락한다. 김승옥이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귀국한 후 머물렀던 순천의 순천만이

바로 '무진기행'의 무대가 되었다니 이제서야 어려서의 그 궁금증이 해소된 셈이다.

몇달 전 케이블 TV'에서 방영된 '갯마을'을 보면서 그 곳이 어딜지도 궁금했었다.

기차가 지나가고 멀리 대마도가 보이기도 한다는 마을이라면 작가의 말처럼 부산 기장의 일광해수욕장이

그 배경이 되겠다. 부산태생인 작가는 아마 '갯마을'을 읽으면서 바로 기장을 연상했을 것이다.

김유정의 '봄봄'의 무대인 춘천이며, '토지'와 '역마'의 배경이 되었던 화개장터와 하동의 모습들.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며 요즘 각광받는 '통영'을 가고 싶었다. 

드라마 촬영으로 유명해진 '동피랑'의 골목길을 걸으면 '토지'와 '김약국의 딸들'의 작가 박경리를

추억하게 될 것이다.

나 역시 작가만큼 문학을 사랑한다.

그리고 아주 어려서 읽었던 수많은 주옥같은 작품들이 차츰 잊혀지는 나이에 와 있다.

작가와 함께 타박 타박 걷는-작가는 기차나 버스같은 대중교통편을 더 추천하는 편이다.-

문학기행은 어린 문학소녀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과거의 나와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달의 사락 h********5 201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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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한 문학 기행을 통해 작가의 발자취도 느끼며 작품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어요.
"쉽고 편한 문학 기행을 통해 작가의 발자취도 느끼며 작품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교과서 체험으로 나온 책은 여러 권 봤었지만 교과서 문학기행으로 나온 책은 처음 접해봤어요. 3년 연속 네이버 파워블로거에 현직 국어교과 선생님이 쓰신 글이라 더 믿음직스럽고 기회가 된다면 꼭 아이들과 문학기행을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나게 놀고 쉽게 공부하는 교과서 문학기행(장은숙 지음, 소란 펴냄)'  책 속으로 함 들어가볼까요?       입학
"쉽고 편한 문학 기행을 통해 작가의 발자취도 느끼며 작품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교과서 체험으로 나온 책은 여러 권 봤었지만 교과서 문학기행으로 나온 책은 처음 접해봤어요.
3년 연속 네이버 파워블로거에 현직 국어교과 선생님이 쓰신 글이라 더 믿음직스럽고
기회가 된다면 꼭 아이들과 문학기행을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나게 놀고 쉽게 공부하는 교과서 문학기행(장은숙 지음, 소란 펴냄)'
 책 속으로 함 들어가볼까요?
 

 
 
입학사정관제 대비, 국어&문학 수행평가 필독서
교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문학 체험
어려운 소설이 쉬워진다! 성적 쑥쑥, 재미 쏠쏠!
 
국어선생님이 직접 쓴, 참고서보다 더 쉽고 친근한 기행 교과서
꼭 알아야 할 소설과 그 배경지의 역사와 지리까지 모두 한 권으로 공부
주말에도 방학에도 온가족이 함께 떠나는 학습만점 여행코스
참 쉬운 여행 정보가 가득!
 
 
 
 
감성 기행, 치유 기행, 테마 기행이라는 큰 타이틀 3개로 이루어져있고,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문학 작품의 장소로 선별해서 정했네요.
또, 문학 기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몇 가지 노하우도 담았는데
문학 기행을 막연하게 아무 준비없이 떠나기보다는 문학작품을 고르는 것부터
여행 정보를 수집할만한 싸이트 안내와 교통수단을 선택하되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미리 살펴볼 수 있어요.
또한 여행지에서의 음식과 잠자리에 대한 팁도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감성기행으로 다룬 첫 번째 기행장소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을 배경으로 한 '토지'에요.
큼직하게 다룬 사진삽화를 보며 미리 기행하게 될 장소를 확인할 수 있어요.
또 문학 기행을 떠나기 전, 미리 알고 떠날 수 있도록 작품의 배경, 주제, 줄거리를 수록하여
작품 이해를 도와주고 있답니다.
 

 

또한, 기행 코스와 여행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해주기 때문에 따로 여행지를 찾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쉽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생소한 여행지로 가려면 음식, 잠자리부터 고민거리였거든요.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문학 작품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 직접 몸으로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문학 기행인 것 같습니다.
소설 속 배경이 되었던 곳을 직접 가봄으로써 작가의 발자취도 느끼고
여러 다양한 감성도 느끼며 작품을 보는 안목도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문학 기행을 통해 문학 작품을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지만,
여러 학업스트레스로 인해 힘들어하고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여행이 주는 해방감도 줄 수 있고, 정말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6 201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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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내용으로 문학작품을 다시 읽고, 여행도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신선한 내용으로 문학작품을 다시 읽고, 여행도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내용보기
도서 - 교과서 문학기행 < 소란 >     멋진 책을 발견한 기쁨~ ㅎㅎ 학창시절의 기억들이 떠오르는 그런 감성적인 책을 만난 느낌이다.   문학을 좋아했고, 책읽기를 좋아했던 예전의 나를 발견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특히 현직 국어선생님의 살아있는 생생한 글들이기에 더욱 친근감들고, 정보책이라기보다 문학 수업을 듣는 그런 느낌의 책인것 같다.   파
"신선한 내용으로 문학작품을 다시 읽고, 여행도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내용보기

도서 - 교과서 문학기행 < 소란 >

 

 

멋진 책을 발견한 기쁨~ ㅎㅎ

학창시절의 기억들이 떠오르는 그런 감성적인 책을

만난 느낌이다.

 

문학을 좋아했고, 책읽기를 좋아했던 예전의 나를 발견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특히 현직 국어선생님의 살아있는 생생한 글들이기에

더욱 친근감들고, 정보책이라기보다 문학 수업을 듣는 그런 느낌의

책인것 같다.

 

파워 블로거의 힘이 느껴지는 멋진 짱아샘의 교과서 속 작품을

따라 멋진 여행을 해 볼 수 있어 재미있고, 알찬것 같다.

 

아이들이 좀 더 크면 작품과 연계된 이런 여행지를 따라 가족여행을

떠나도 너무 좋을것 같다.

 

선생님의 반짝거리는 아이디어와 글들이 정말 신선하기만 하다.

책읽기란 사실 매일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누구나 선뜻 할 수

있는 쉬운 일임에도 꾸준히, 열심히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다.

 

시간내서 책읽기란,,, 거의 지킬 수 없는 약속과도

같은것,,,,,그래서 더더욱 우리 문학과도 멀어지는게 아닐까 싶어

안타깝기도 하다.

 

이런 마음으로 짱아샘은 아이들이 책읽기에 흥미를 갖게 하고

동기부여로서 여행을 연계한 색다른 교과서 속 작품 속에

풍덩 ~ 하고 빠져들 수 있게 이 책을 기획하신것 같다.

 

먼저 철저한 사전답사와 기획력이 돋보이고,

소설 속 배경이 되는 우리나라의 멋드러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카메라에 담아 글과 함께 풀어낸 이야기들이

정말 환상적인것 같다.

 

정말 작품속 주인공들이 살아 나올 것 같고,

그 현장에 직접 가 작품을 다시 읽어보면서

우리 소설에 푹 빠져볼 수 있을것 만 같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여행과 함께 문학을 이해하고,

즐기는 동안 우리 아이들도 책읽기를 어려워 하지 않고,

작품속 이야기에 빠져들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지식과 감성을 키워 나갈 수 있을것 같다.

 

교실 안에 앉아 책과 설명으로만 공부하는 문학이 아닌

생생한 체험을 함께 하며 작품속 배경지식과 역사, 지리 등

광범위한 학습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지식서로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반갑고 좋다.

 

이 책 속 여행지 중 한곳을 우선 골라 아이들과

여행도 가보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tip을 적극 활용해

맛집도 가보고, 숨어있는 비경들도 찾아다녀보고 싶다.

 

막연한 여행이 아닌 테마가 있는 여행을 떠나볼 수 있고,

다양한 지식을 쌓아갈 수 있어 더더욱 만족스러운 책~

항상 이 책을 지니고 참고해가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을 상상하고

기대해 볼 수 있어 좋은 문학작품들,,,, 그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현장에 가서 직접 다양한 체험을 해본다면

아이들에게도 멋진 추억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읽을 수록 참신함이 돋보이는 책이라 정말

마음에 든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1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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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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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가 돌아오면 어딜갈까? 오늘은 뭘할까? 갈때없고 할일 없을때면 집에서 가까운 시립도서관을 찾게 되는데 문학속 작품이 만들어진 곳으로 눈으로 느끼고 즐기고 맛있게 먹어보는 즐거운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네요. 파워블로거로 국어샘이 추천해주는 필수 여행 코스라 망설이지 않고 떠나볼수 있어 좋아요. 더 이상 놀토의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문학작품 <갯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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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가 돌아오면 어딜갈까?

오늘은 뭘할까?

갈때없고 할일 없을때면 집에서 가까운 시립도서관을 찾게 되는데

문학속 작품이 만들어진 곳으로 눈으로 느끼고 즐기고 맛있게 먹어보는 즐거운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네요.

파워블로거로 국어샘이 추천해주는 필수 여행 코스라 망설이지 않고 떠나볼수 있어 좋아요.

더 이상 놀토의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문학작품 <갯마을>에서 더께더께 굴딱지가 붙은 모 없는 돌로 담을 쌓고, 낡은 삿갓 모양 옹기종기 엎딘 초가가 스무 집 될까 말까? 조그마한 멸치 후리막이 있고.....

처럼 소설속 한 부분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듯하고 작품의 몇 카트만을 집어 내어 실어 놓으니 내용이 새삼 궁금해져서 어떤 내용이 더 나올까 아 이책을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작품설명도 되어 있으니 작가의 의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친절한 여행정보까지 갖추어 정말 친절한 짱아샘이에요. 가격과 시간, 홈페이지, 가는 방법까지 그외 근처에 들려보면 좋을 듯한 여행지 소개까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겐 더 없이 좋은 곳들이네요.

미리 문학 책을 읽어보고 떠난 다면 좀더 이해가 잘 될듯하네요. 우선 집에서 가까운 거리의 박경리 선생님의 작품 "김약국의 딸들"이 있는 통영으로 떠나보면 좋을것 같아요. 동양의 나폴리 통영,박경리 기념관도 있고 동피랑마을과 중앙시장, 강구안을 둘러보고 그외 맛집 순례도 하고요. 거기에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작품과 연결지어 하동으로 가봐도 좋을것 같네요.

느끼고 만져보고 먹어보고 읽어보고 그것만큼 좋은 체험은 없는것 같아요.문학작품을 쉽게 접근하며 머리속에 각인 시켜줄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 될듯합니다.

 

j*******0 201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