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치아오이 어린이 도서관'의 사서 미코시바는 촌스러워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최고의 사서로 인정받고 있다. 삶이 힘들거나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없어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미코시바는 그들에게 알맞은 책을 찾아 주는 그의 활약상이 기대되면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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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볼 예정으로 구입한 도서관의 주인 1, 2권 중 2권이다. 1권에서 느꼈던 분위기가 아직까지 계속 유지중이다. 몹시 좋아하는 도서관이 주무대가 되어 전개되는 책과 사람들의 이야가 너무 재미있을거라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책 소개가 나오고, 책 이야기가 나오면 몹시 흥미롭다가도 주인공 버섯머리 미코시바가 나오는 부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인물 묘사가 다소 지루하고, 조금 유치하게 느껴져서 재미있다가도 몰입감이 금방 바닥이 난다. 만화책을 구입하면 보통 바로 3번 이상을 보고 꽂아두고 다시 보는데 도서관의 주인 1. 2권은 한번 읽고, 다시 주문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며 조금 힘겹게 두번을 읽고선 언젠가 다시 찾게 될 때를 기다리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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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따스한 이야기. 이번 2권도 하나같이 감동적이고 미소 짓게 만드는 내용으로 가득하네요. 그런데 약간 모순이랄까요. 너무나 아날로그 방식인 낡은 도서관에 얽힌 이야기를 전자책으로 읽는 이 아이러니란. 하지만 그래서 더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로 감동을 받고 웃음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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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어린이도서관이라고해서 유치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책에 관련된 좋은 말도 엄청 많고, 다양한 인간 군상의 어른과 아이도 만날 수 있고, 흥미로운 책도 많이 등장한다. 주인공 사서도 까칠하고 무뚝뚝해보이지만 책에 관련해서는 책임감과 실력이 최고다. 도서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가 도서관에 어떻게 사서로 오게되었는지를 알고나니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각 에피소드를 통해서 힐링도 되고,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니 이 책을 읽지 않을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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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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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님의 조서관의 주인 2권 리뷰입니다. 이 책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다양한 이용객들에 대한 에피소드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그게 장점임과 동시에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될때도 있어서 그게 좀 아쉬워요. 매 에피소드가 재밌을순 없으니까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좀 더 보고싶었던 이야기가 급하게 마무리되는것같을때는 좀 아쉽기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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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의 도서관의 주인 시리즈 2권입니다. 도서관의 주인은 책을 좋아하고 책을 사고 읽고 모으는 게 취미인 사람한테는 충분히 구미가 당기는 제목의 작품이죠. 제가 그랬으니까요. 1권에 등장한 회사원 미야모토 씨는 회사의 과장이고 타치아오이 어린이 도서관의 사서인 미코시바가 까칠하게 구는데도 불구하고 도서관에 꾸준히 다니면서 책을 열심히 읽곤 합니다. 같은 회사 직원 카네코 씨가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요청해서 함께 도서관에 방문하게 되는데요. 여자와 함께 온 미야모토 씨를 보고 도서관 직원들이 호들갑을 떨고 미코시바는 또 까칠하게 데이트 장소로 삼는 건 상관이 없지만 조용이 하라고 합니다. 미코시바는 역시 한결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