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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박물관/케이티플린트/풀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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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나방? 40년이나 살았지만.. 나의 나비와 나방의 기준은 예쁘냐 안 예쁘냐였다. 세상에 예쁜 나방들도 있다니..아이 덕에 읽게된 책 <나비 박물관>에서 내가 많이 배우고 있다.   나비와 나방을 구별하는 쉬운 방법은 더듬이를 보는 것이라고 한다. 나비의 더듬이는 끝부분이 곤봉모양이라면, 나방의 더듬이는 주로 가시 모양 털이 나 있거나 끝이 뽀족하다고 한다. 나비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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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나방?

 

40년이나 살았지만.. 나의 나비와 나방의 기준은 예쁘냐 안 예쁘냐였다. 세상에 예쁜 나방들도 있다니..아이 덕에 읽게된 책 <나비 박물관>에서 내가 많이 배우고 있다.

 

 

 

나비와 나방을 구별하는 쉬운 방법은 더듬이를 보는 것이라고 한다. 나비의 더듬이는 끝부분이 곤봉모양이라면, 나방의 더듬이는 주로 가시 모양 털이 나 있거나 끝이 뽀족하다고 한다.

 

나비박물관 책을 통해 나비가 언제부터 존재했었는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를 간단히 알려주 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나비의 특징을 익히면 나비 감식가가 될  것이라고 아이들의 흥미를 끈다.

 

나비에 대한 정보를 1. 2. 이런 식의 순서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다 궁금한 장면에서 설명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나비의 일생. 나비의 먹이 이런 식의 나열이 아니라 아이가 편하게 그림에 집중을 한다. 나비를 소재로 한 책이라 그런지 색감이 선명하고 화려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있는 장소가 바뀐 기분이다.

 

솔 모양 다리를 지닌 나비, 섬세한 날개를 지닌 나비, 제비꼬리를 지닌 나비 등 나비의 종류와 이름을 찾을 때 주의해서 볼 포인트를 설명해준다. 그 특징을 찾았다면 개개의 나비에게 붙여진 이름이 무엇인지를 찾아볼 수 있다. 아직 아이에게는 어렵지만 다양한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재미있어 한다. 미국멋쟁이 나비, 멤논부엉이나비 등 재미있는 나비이름에 관심을 보인다.


 

 

주말에 야외로 나갔다가 많은 나비를 발견했다. 이야..나비들이 이리 빠른 줄 미처 몰랐다. 사진으로 찍어두자 싶어서 바바박 핸드폰을 눌렸음에도 제대로 찍인 사진도 없어 아쉽다.. 그래도 아이가 집에가서 저 나비 이름 찾아보자. 다음엔 책을 들고 나오자고 한다. 이번 주말에는 돋보기와 <나비 박물관>을 들고 다시 산에 가보려고 한다. 다양한 나비들과 만나지길 바래본다.


 

출판사의 제공으로 책을 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p******0 2019.05.28.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나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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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박물관_   '나비 박물관'책은 나비와 나방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책이예요~나비를 관찰하면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나비 박물관'책을 자세히 살펴보도록해요~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볼 수 있어요~한살이 과정의 설명이 길 수 있는데한 페이지에 그림과 함께 잘 정리되어있어요~   나비와 나방이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어요~나방과 나비가 크게 그려져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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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박물관_

 

 

 

'나비 박물관'책은 나비와 나방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책이예요~

나비를 관찰하면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나비 박물관'책을 자세히 살펴보도록해요~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볼 수 있어요~

한살이 과정의 설명이 길 수 있는데

한 페이지에 그림과 함께 잘 정리되어있어요~



 

 

 

나비와 나방이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어요~

나방과 나비가 크게 그려져있고

서로 다른 특징들이 설명되어 있어요



 

 

 

나비를 종류별로 만나볼 수 있어요~

나비의 종류를 모두 만나볼 수 있어요~

 

 

'나비 박물관'책에서 아이들이 궁금해했었던 

나비와 나방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고,

종류별 대표 나비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나비의 종류를 모두 볼 수 있는 책이여서

나비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나비와 나방의 차이점을 알고싶고,

나비의 종류를 알아가고싶은 아이들에게

'나비 박물관'책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1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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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박물관-나비에 관한 모든것을 아름답게 표현한책
"나비박물관-나비에 관한 모든것을 아름답게 표현한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나비전문가입니다 ㅎㅎ 이책을 읽으면 누구나 나비 전문가입니다 ^^ [나비박물관]책은 표지를 보자마자 홀딱 반한책이에요.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제가 더 갖고 싶었답니다 헤헤책 표지랑 그림이 너무 이뿐 책이라 인테리어용으로 디피 해놓고 싶었거든요.직접 받아보고 나니 그냥 이뿌기만 한 책이 아니었어요. 나비에 관한 모든것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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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비전문가입니다 ㅎㅎ 이책을 읽으면 누구나 나비 전문가입니다 ^^

[나비박물관]책은 표지를 보자마자 홀딱 반한책이에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제가 더 갖고 싶었답니다 헤헤

책 표지랑 그림이 너무 이뿐 책이라 인테리어용으로 디피 해놓고 싶었거든요.

직접 받아보고 나니 그냥 이뿌기만 한 책이 아니었어요. 나비에 관한 모든것을 아마도 가장 예쁘게 표현하고 담아낸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읽고 난 후 책을 평가 해 보라고 했더니~~

큰 아이 초 5 12세 아들은 나비에 관해서 자세하게 표현이 되어 있고, 나비와 나방을 자세하게 표현해서 많은 사실을 알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림이 너무 큰데 나비그림은 좋지만 벌레그림은 싫다고...벌레를 싫어라 하는 아들은 애벌레 그림이 너무 사실적으로 잘 그려져 있어서 징그러웠답니다 ㅎㅎ 벌레 공포증이 있거든요. 나비는 좋아하지만 애벌레는 증말 증말 싫다고요~~ 나방도 싫다고 하네요,

나비도 보는건 좋지만 가까이 다가오는것은 싫답니다.

작은 아이 초2 9세 딸은 그림이 너무 이뿌고 나비가 귀엽데요 ㅎㅎ 애벌레도 너무 귀엽다고 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책을 읽고 난 후 내용을 간추려서 설명하기를 좀 어려워 하고 읽어주지 않으면 글씨는 잘 안읽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기도 한데, 이책은 그림이 세밀하게 표현을 해주고 그림이 많고, 설명이 비교적 간결한,,,

글씨를 읽지 않아도 그림만으로도 많은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 작은 아이한테도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자연관찰책에서의 나비를 보는것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그럼 책을 한번 살펴볼까요?


제가 홀딱 반해버린 책 표지입니다. 그냥 예쁘다기 보다는 뭔가 좀 클래식 한... 고급스러운 .... 한번 펼쳐보고싶은 표지입니다. 책 안에 뭔가 신비로운 비밀이 담겨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지금 클래식을 틀어놓고 있는데 음악과 책과 이 포스팅이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ㅎㅎ 영국이라는 나라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담은 표지 디자인 최고입니다. 







[나비 박물관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로 시작하는 본문, 나비 박물관을 직접 관람하며 푯말을 보는듯 한,,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보면 좋을만한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불러오게 하고,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깨닫게 해주기도 합니다.







나비박물관내에 부화장에 들어왔네요~ 이제 나비의 4단계의 한살이를 살표봅시다. 







나비일까요? 나방일까요? 더듬이를 보면 알수 있다네요. 







나비박물관의 급식소를 볼 차례입니다. 나비는 무엇을 먹고 살까요? 애벌레와 다 자란 나비의 먹이는 달라요. 나비의 종류에 따라 좋아하는 과목이 다르기도 하답니다.






솔 모양 다리를 지닌 나비 - 네발나빗과를 소개해요. 나비 무리중 제일 큰 무리가 네발나빗과라고 합니다. 









부전나빗과, 우리가 잘 아는 호랑나빗과, 흰나빗과 등 나비무리의 종류와 특징을 보여줍니다.

사진위주의 자연관찰 책과는 다른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의 나비그림들이 시선을 끌어요.







화려한 무늬의 불나방과, 위장전문가 자나방과 - 무시무시한 자벌레의 성충인가봐요 윽 ~

나비보다는 나방에 더 호기심이 생기는건 왜일까요? 어렸을때 정말 예쁜색의 나방을 보며 감탄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밤나방과, 박각싯과 등 여러무리의 나방들, 유심히 살펴보면 어느새 나방 전문가가 될듯 합니다. 








나비와 나방의 날개 무늬를 자세히 살펴보며 책장을 넘기다보니 어느새 뒷표지가 나오네요. 뒷표지도 아름답죠?

사실 나비에 대해 요즘 아이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어요. 책이 너무 잘 많이 나와 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은 좀 다른 지적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하는 책인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 책을 보며 아이들과 환경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플라스틱 비닐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중인 우우네 가족에게 환경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 책이기도 합니다.


이제 아름다운 나비를 마음껏 보지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우울해집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우리 다같이 실천해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나비를 지켜보아요.

이상 환경까지 생각하게 해주는 영국에서 온 나비책 [나비박물관]을 읽고 느낀 후기였습니다.

여러분도 책 한권으로 나비와 나방 나비목과의 전문가가 되는 경험 해보실래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1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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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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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입니다.예쁘죠? ^^첫째의 꿈은 1학년 겨울방학부터 4학년인 지금까지 "곤충학자"입니다.체험 부스를 가도 꼭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사랑하는 아이고킨텍스에서 크게 열린 곤충박람회에서 만든장수풍뎅이 실제 모형은 아이의 책장을 장식하고 있답니다.여름에 허물을 벗은 매미 껍데기는 아이들의 훌륭한 장난감이죠?전 모든 아이들이 그런줄 알았는데언니 덕분에 둘째도 매미 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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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입니다.

예쁘죠? ^^

첫째의 꿈은 1학년 겨울방학부터 4학년인 지금까지

"곤충학자"입니다.

체험 부스를 가도 꼭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사랑하는 아이고

킨텍스에서 크게 열린 곤충박람회에서 만든

장수풍뎅이 실제 모형은 아이의 책장을 장식하고 있답니다.

여름에

허물을 벗은 매미 껍데기는

아이들의 훌륭한 장난감이죠?

전 모든 아이들이 그런줄 알았는데

언니 덕분에 둘째도 매미 껍데기좀 갖고 놉니다.

둘째 친구는 등원길 소스라치게 놀라더군요.

매미 껍데기를 보고..^^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처음 꿈은 우주비행사이고,

그 다음이 곤충학자라

과학에 관심이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냥 곤충을 좋아하는 이과생인듯한 초딩생입니다.^^

사실 이 책은 어른이 봐도 참 예뻐요.

일단 표지의 빈티지한 분위기에

멋진 나비들...

이 책을 다 읽고 표지를 보니

"나방"도 보이네요. ^_^

아는 만큼 보이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나비와 나방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애벌레도 이렇게 나비 모양에 따라 다양한지

이 책을 보고 알았답니다.

그림으로 보니 "실제로 보면 놀라 자빠질" 애벌레들도 참 귀엽네요 ㅠㅠ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여름이 되면 어두운 밤

불빛을 향해 나방들이 모여들어

사실 나방과 나비는 그렇게 구분했는데...

흔히 아는 특징(날개 편 모양)외에도

세세하게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_^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섬세한 날개를 지닌 부전나빗과의 나비만 5천종에 육박한다니..

나비의 전체 종은 얼마나 될까요?

정말 상상이 안되네요.

한국에서 날아다니는 나비나

곤충전시관에서 본 나비는 정말 세발의 피? ^_^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가끔 진한색의 제비꼬리를 지닌 나비를 본 기억이 있으시죠?

바로 가장 유명한 큰보라제비나비랍니다.

제비꼬리를 닮은 돌기가 있어서 이름이 그렇게 붙여졌다고 합니다.^^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흰나빗과는 1100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노랑나비 흰나비.. 병아리떼 쫑쫑쫑..^^

초기 자연주의자들은 흰나빗과 나비들을

"버터 색을 띤 곤충"이라고 불렀답니다.

여기에서 나비(Butterfly)라는 이름이 탄생했다고 해요.

처음 알은 사실인데

그러고 보니 이름이 그렇죠? ^_^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나방은 흔히 색이 무채색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화려한 나방도 있답니다.

이 나방을 보니 저기 중국매미가 떠오르네요?

몇년전부터인가 여름만 되면 보이는 그 매미요 ㅠㅠ

비슷하지 않나요?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책을 다 읽고 나면 끝 부분에 이름 맞추기가 있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맞출수 있을지 해봐야 겠어요.^^

아이들의 능력은 가끔 매우 놀라울때가 있으니까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은 한 번 스윽..읽기보다

곤충을 사랑하는 아이라면 백과사전 처럼

두고 보면 좋아요.

야외로 놀러다니다가 나비를 발견하면

찾아보고 싶을테니까요. ^^

전 문득 이 책을 보니 따라 그리고 싶네요 ㅋㅋ

곤충중에 가장 아름다운 곤충이 "나비"이니까요.

r******n 2019.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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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덕후들 모여라~ 아름다운 곤충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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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인 나비! 울 아기도 좋아하는 나비 집에서 가까운 원적산 #나비공원 을 자주 놀러가서 그런지 나비를 무척 좋아해요 나비와 관련된 책이 집에 없어서 참 아쉬웠는데! 좋은 기회에 나비 관련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20년 안에 세상에 있는 곤충 중 40%가 없어질 거라고 해요 ㅠ 그중에서 특히 나비, 나방, 곤충 등이 특별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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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인 나비!

울 아기도 좋아하는 나비

집에서 가까운 원적산 #나비공원 을 자주 놀러가서 그런지

나비를 무척 좋아해요

나비와 관련된 책이 집에 없어서 참 아쉬웠는데!

좋은 기회에 나비 관련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20년 안에 세상에 있는 곤충 중 40%가 없어질 거라고 해요 ㅠ

그중에서 특히 나비, 나방, 곤충 등이 특별히 위험하다고 해요

 

 

#케이티플린트#나비박물관이예요~!!

나비박물관이란 책 제목과 어울리게 엄청나게 많은 나비들이 책 표지를 장식하네요~!

도대체 몇마리 있는 거여??ㅎㅎㅎ

나비 뿐만 아니라 나방도 볼 수 있어요~! 나비랑 나비의 차이점이 궁금했는데

이번기회에 아이랑 함께 살펴볼래요~

나비의 생애도 그려져 있어서

알, 번데기, 애벌레가 변화하는 부화과정도 살펴볼 수 있어요~!!

집에 있는 주바를 이용해서 나비를 함께 보기도 했지요~

 

 

나비를 생김새에 따라 분류해놨는데요

숲 모양 다리를 지닌 나비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마치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엄마는 호랑나비 밖에 모르는데 ㅎㅎ

네발나빗과, 부전나비과, 팔랑나비과 등등 다양한 나비를 살펴보아요~!!

이번 나비는?

섬세한 날개를 지닌 나비들예요~

자연의 신비는 정말 대단해

나비가 너무 이뻐요

풍부한 색감이 역시 세계 최고 일러스트 답게! 잘 표현해냈어요~!

울 아이도 집중해서 잘 보는데요?

어떤 나비가 마음에 드니? 아들~!!

 

마음에 드는 나비도 골라보고 !

다양한 색깔의 나비를 구별해보고!

나비박물관 책을 들고 원적산 나비공원에 가서 울 아기가 좋아하는 나비를 실컷 보자!

#유아그림책#출판사#아기그림책#자연관찰책

  

 

 

YES마니아 : 로얄 q********2 201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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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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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나방이 어떤 식물을 먹고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 무서운 천적을 어떻게 피하는지. 100여 종 나비와 나방의 서식지와 환경, 다양한 색과 무늬, 행동과 생활상 등이 간결한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아이들 시선으로 표현한 책이라 너무 기대가 됩니다.   꽃의 수분을 도와 세상을 움직이는 나비와 나방. 이런 곤충의 멸종 속도가 척추동물의 멸종 속도보다 무려 여덟 배나 빠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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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나방이 어떤 식물을 먹고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

무서운 천적을 어떻게 피하는지.

100여 종 나비와 나방의 서식지와 환경,

다양한 색과 무늬, 행동과 생활상 등이

간결한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아이들 시선으로 표현한 책이라 너무 기대가 됩니다.

 

 

 

꽃의 수분을 도와 세상을 움직이는 나비와 나방.

이런 곤충의 멸종 속도가

척추동물의 멸종 속도보다 무려 여덟 배나 빠르다고 하네요. ㅠㅠ

 

나비와 나방의 변화무쌍한 한살이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어요.

학교에서 동물의 한살이 과정을 배워온 아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다면서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나비와 나방을 구별하는 법도 알게 되구요

정말 다양한 나비와 나방이 있다는 사실도...

 

사람과 식물, 식물과 곤충,

그 사이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많은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관한 지식의 폭을 넓혀 주는

과학교과서네요.

 

 

 

c******7 201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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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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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에 관한 완벽한 입문서!   세상을 움직이는 나비와 나방이 사라지고 있다 이번 [나비 박물관] 책이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정말 좋은 책이 될 듯 합니다.아이들이라면 색색의 예쁜 나비들, 너무나 좋아하죠~~며칠 전 아이가 석주명 위인전을 읽어서 그런지 나비에 대해 더욱 궁금해 합니다.[나비 박물관]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여러 종류의 나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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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에 관한 완벽한 입문서!

   세상을 움직이는 나비와 나방이 사라지고 있다


 

이번 [나비 박물관] 책이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정말 좋은 책이 될 듯 합니다.
아이들이라면 색색의 예쁜 나비들, 너무나 좋아하죠~~
며칠 전 아이가 석주명 위인전을 읽어서 그런지 나비에 대해 더욱 궁금해 합니다.

[나비 박물관]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여러 종류의 나비들이 모여있는

책 속으로 들어가서 나비들을 구경해 볼까요~


 


이번에 만난 [나비 박물관] 책에서는 나비와 나방의 변화무쌍한 세계와

독특한 생태를 한 권의 책에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저도 어릴 적에는 나비와 나방의 구분이 쉽지않았었는데,

나비와 나방, 두 곤충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서도

이번 책에서는 구분해주고 있어서 더 좋았어요~

또한 사진이 아닌 세밀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는 그림체가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나비와 나방의 습성, 분포와 생김새, 이름의 유래 등을 알아가볼까요?

날개 달린 놀라운 곤충이 박물관에서 우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흙물을 마시는 니시페노랑나비,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는 제왕나비,

반짝이는 자신의 날개를 파닥거리는 불루메보라제비나비를 찾아보세요.

나비뿐 아니라 나방과에 속하는 종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갈 수 있어서 일석이조!


 

세상을 움직이는 나비와 나방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비와 나방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실제로 국제학술지 생물 보존'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20~30년 안에 세계 곤충종의 40%가 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중 나비와 나방, 벌목 곤충 등이 특별히 위험하다고 하니,

예쁜 나비도 이제 마음놓고 볼 수 없게 되는건가요,,

나비와 나방이 없는 곳에서는 우리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번 [나비 박물관]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아름답고 소중한 곤충들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도 생각해보구요,, 

 

 

p*******7 201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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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나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으로 나비를 손꼽곤하지요.그와 반면 나비와  같은 '나비목' 이지만 몇 가지 차이를 보이는 '나방' 은 해충으로 구분해요.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하는 곤충은 나비와 나방이 아닌가 싶어요.저희 아이도 어릴적 꽃에 꿀을 빨고 있는 나방을 보며 나비라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요.나비처럼 꿀을 먹고 사는 나방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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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나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으로 나비를 손꼽곤하지요.

그와 반면 나비와  같은 '나비목' 이지만 몇 가지 차이를 보이는 '나방' 은 해충으로 구분해요.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하는 곤충은 나비와 나방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 아이도 어릴적 꽃에 꿀을 빨고 있는 나방을 보며 나비라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나비처럼 꿀을 먹고 사는 나방도 있다고해요.

'나비 박물관'은 나비와 나방의 차이점과 다양한 종류를 비롯해  생태와 습성을

 커다란 그림을 통해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어요. 더불어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도 느껴 볼 수 있는

자연관찰 그림책이랍니다.

 

 

현재 지구에는 18만종 이상의 나비와 나방이 살고 있어요.

나비와 나방은 지구 전체 생명체 가운데 7%를 차지하며 남극을 제외한 지구 곳곳에서 볼 수  있을정도록 아주 많아요.

나비와 나방은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의 4단계 한살이 과정을 거치는 곤충으로

책에 나오는 그림으로 자세히 살펴보았답니다.

저희 아이는 이상하고 징그러운 모습의 애벌레가 어떻게 해서 예쁜 나비가 되는지 무척 신기해하는데요.

화려한 색의 알록달록한 무늬나 뽀족한 가시로 포식자로부터 스스로의 몸을 지키는 애벌레들의

자기보호 방법도 알 수 있었어요.

 

 

어린이들이 헷갈려하는 나비와 나방도 그림으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나비와 나방은 기본적인 구조에는 차이가 없으나

몇 가지 점에서 차이를 보이는데요.

나비의 더듬이는 끝이 곤봉모양이며 나방은 가시 모양 털이 나 있어요.

또한 나비는 앉을때 네 날개를 등 위로 세우며 나방은 날개를 편 상태를 유지한답니다.



 

 

'나비 박물관'은 나비를 '네발나빗과, 부전나빗과, 호랑나빗과, 흰나빗과, 부전네발나빗과, 팔랑나빗과 ' 로

나방을 '불나방과, 자나방과, 밤나방과, 박각싯과, 산누에나방과 '로 분류해

100여종의 나비와 나방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나비 박물관'은  책 양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솔 모양 다리를 가진 나비,섬세한 날개와 제비 꼬리를 가진 나비, 노란색과 흰색의 나비,

금속성 광택을 띤 나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해 볼수 있어요.

마치 실제 나비를 눈앞에서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인데요.

섬세하게 표현된 각 종 나비의 그림으로 생동감마저 느낀답니다.



 

 


'나비 박물관'은 종류별 대표 나비와 나방을 간결한 글과 세밀한 그림을 통해

각 특징과 습성 생태를 어린이들이 한눈에 살펴보며 관찰하기에도 좋은데요.

저희 아들은 어디선가 본듯한 나비의 이름도 새롭게 알게되며

아름답고 독특한 모양의 나비와 나방을 보며 무척 신기해했어요.

 

 

한여름밤  가로등에 붙어있는 나방들을 많이 보곤하는데요.

나방은 나비보다 종류가 10배정도 더 많으며 대부분 해충으로 알려져있어요.

색과 무늬가 화려한 불나방과들은 포식자들에게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날개로 보여주네요.

나방의 날개 털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니 손으로 잡으면 안되겠어요.

 

 

날씬한 몸과 커다란 날개를 가진 자나방과 나방들은 위장 전문가로

주위 환경에 잘 적응하며 주변의 나무와 비슷한 색의 날개로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요.

나방들은 우리 눈에 잘 띠지 않아서 그렇지 그 종류는 나비보다 훨씬 더 많다고 해요.

흔히 보았던 검정이나 회색의 나방뿐만 아니라 색이 밝고 눈 모양의 무늬가 있는 산누에나방과,

벌새처럼 꽃의 꿀을 빨아먹는 박각싯과 나방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가장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서 앞에 나왔던 나비와 나방들의 이름을 떠올려 보면 좋을것 같아요.



예전에는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었던 나비와 나방들이지만

요즘에는 잘 볼수가 없어요.

빠른 속도로 곤충들의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안타까운데요.

'나비 박물관'으로 아름답고 신기한 나비와 나방의 생태와 습성도 살펴보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함께 느껴볼수 있었답니다.


 

c*****7 201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과 바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 100여 종/ 나비 박물관
"풀과 바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 100여 종/ 나비 박물관" 내용보기
풀과 바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 100여 종/ 나비 박물관케이티 플린트 글엘리스 팻툴로 그림 조윤경 옮김   ?봄이 되면 항상 나비를 먼저 찾게 되는 것 같아요.봄에 호랑나비를 보면 행운이 온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하지만 항상 흰나비랑 노랑나비를 자주 보는데가끔 호랑나비라도 보면 그날 진짜 기분이 좋아집니다.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나비와 나방이 존재를 하는데나방
"풀과 바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 100여 종/ 나비 박물관" 내용보기

풀과 바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 100여 종/ 나비 박물관

케이티 플린트 글

엘리스 팻툴로 그림 조윤경 옮김 

 


?봄이 되면 항상 나비를 먼저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봄에 호랑나비를 보면 행운이

온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하지만 항상 흰나비랑 노랑나비를 자주 보는데

가끔 호랑나비라도 보면 그날 진짜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나비와 나방이 존재를 하는데

나방보다 나비가 더 많다고 합니다.


유치원 과제로 호랑나비를 키워본 적이 있어요.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는 것까지 봤는데

어버이날 때문에 지방에 다녀왔더니

이미 호랑나비가 부화를 해서 밖에

날려준 기억이 나네요.

그때 아쉬웠던 것이 부화하는 장면을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꼬물꼬물 애벌레가 먹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어요.

이런 자연의 관찰을 아이들이 쉽게 볼

기회가 없었는데 유치원에서 주어서 좋은 경험했어요.

지금 꽃무지 애벌레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학교 과학실험실에서 주었어요.

애벌레마다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인데

그렇게 못생긴 아이가 예쁜 나비가 되다니

미운 아기 오리 생각이 나네요.

 

나비와 나방의 구별은 주로 더듬이로 하나 봐요.

시골에서 자라서 나비와 나방의 모양은

딱 보면 차이가 나는데 나방이 대체로

조금 강렬하게 생긴 거 같아요.

나비와 나방을 비교하여 잘 설명해 주었어요.


나비의 종류가 나오는데 책에서 있는 나비만 해도

정말 종류가 많은데 우리가 보지 못한 나비들도

정말 많이 있을 것 같아요. 하마드리아스네발나비는

색상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나비는 네발나빗과, 부전나빗과, 호랑나빗과, 흰나빗과,

부전네발나빗과, 팔랑나빗과 우와 정말 종류가 많아요.


나방도 불나방과, 자나방과, 밤나방과, 박각싯과, 산누에나방과

다양한 종류의 나방들도 있어요.

보기에 나비와 나방의 차이가 잘 보이네요.

봄이 왔으니 나비의 주제를 가지고

자연으로 가서 어떤 나비인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그동안 본 나비들의 이야기도 하면서

다양한 나비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나방과 나비의 차이도 읽으면서 나비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그림에 소질은 없지만 나비 그림 그려보기 좋을 것 같아요.

나비의 종류 중 정말 예쁜 나비들도 많았어요.

가끔 자연사 박물관에 갔을 때 나비의 박제들을

보면 그냥 나비가 많구나 하고 보게 되는데

책으로 보니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보게 되네요.

가끔 곤충들이 핀에 꽂아 있는 것을 보면

좀 짠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풀과바람, #곤충100여종, #나비박물관, #나비, #나방, #책자람

1*****k 201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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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비 박물관
"[서평]나비 박물관" 내용보기
나비 박물관 케이티 플린트 글 앨리스 패툴로 그림 봄부터 여름까지 보이는 나비. 지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곤충은 나비일 것이다. 나비의 유충은 해충으로 배추를 다 갉아 먹는다. 텃밭을 가꾸지 않는 사람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들에게 나비만큼 매력적인 곤충이 또 있을까? 꽃에 앉아 꿀을 빠는 나비에 시선이 자연스럽게 간다. 나비와 나방의 차이는 무
"[서평]나비 박물관" 내용보기

나비 박물관

케이티 플린트 글 앨리스 패툴로 그림

봄부터 여름까지 보이는 나비.

지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곤충은 나비일 것이다. 나비의 유충은 해충으로 배추를 다 갉아 먹는다.

텃밭을 가꾸지 않는 사람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들에게 나비만큼 매력적인 곤충이 또 있을까? 꽃에 앉아 꿀을 빠는 나비에 시선이 자연스럽게 간다.

나비와 나방의 차이는 무엇일까 

나비는 낮에 활동하고 나방은 밤에 활동하며 나방의 날개와 털이 더 많고 두꺼울 것 같은 느낌 

나비가 더 아름답고 화려하다 

대체로 낮에 활동하는 곤충이 나비는 맞지만 밤에 활동하는 나비도 있고 낮에 활동하는 나방도 있어 낮과 밤의 활동으로만 나비와 나방을 구분할 수는 없다.

나비와 나방을 구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나비의 더듬이는 끝부분이 곤봉 모양이고 나방의 더듬이는 주로 가시 모양 털이 나 있거나 끝이 뾰족하다.

그리고 날지 않을 때의 자세도 서로 다르다. 수직으로 접은 곤충은 나비이다.

다양한 나비와 나방을 만나요

배추흰나비, 멧노랑나비, 부전나비, 제비꼬리나비 등 내가 아는 나비 이름은 서너개 정도인데 부전나비에 속한 나비들의 종류만 해도 5천 종이나 되며 발음하기도 어려운 어려운 이름의 나비들 나방들이 많이 등장한다.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철새처럼 계절에 따라 떼를 지어 장거리를 이동하는 나비들이 있다. 철새처럼 1만킬로미터를 떼를 지어 날아가는 제왕나비들.

-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체가 된 나비들은 몇주가 되면 알을 낳고 죽을 텐데 어떻게 여러해를 살아가는 철새처럼 1만킬로미터를 날아갈 수가 있지?

이 책에선 자세한 설명들은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런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한 개체가 바다를 건너가는 게 아니라 5세대 를 걸쳐서 먹이감을 향해 사투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나비떼의 장관이 우리에게 미적 심상과 경이로움을 전해주지만 나비들은 하루에 16시간을 쉬지 않고 날개짓을 하고 알을 낳고 죽고 그 다음 자식들이 이어서 세대를 거쳐 이동한다.

나비가 바다를 건너다니……. 세상에는 저런 거짓말도 있구나. 세상에 존재하는 위대한 거짓말들 중에, 내가 꿈꾸었던 행복이라는 이름의 거짓쯤은 별 것 아닌 것이다.

- 김인숙 작가 《바다와 나비》 다음 백과사전 인용

감상

어린 자녀를 기르고 있어 관찰책을 꽤 많이 읽었음에도 매번 새로운 책을 접하면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다.

이 책은 나비 박물관답게 아름답고 다양한 나비와 나방의 모습을 표본처럼 자세하게 보여준다.

s******9 201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