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려받은 책말고 본격적으로 하나씩 사주고 싶어서 6개월때 젤 먼저 구매한 베스트셀러 1위 책이에요 그림도 좀 기괴한 것 같고.. 키스 포크너 책은 다들 엄청 추천하셔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까지도 엄청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직 책이란 개념도 모를때도 마지막에 풍덩은 진짜 좋아했구요 7~8개월 되었을 땐 악어가 나오는걸 어찌나 좋아하던지 악어 코 다 뜯겨나갔구요 지금은 14개월인데 이젠 구성이나 순서도 알아서 빨리 풍덩으로 넘어가고 싶어서 막막 넘겨요 단순한 것 같은데도 재밌어하고 다른 팝업북도 이제 많아졌는데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특히 풍덩 부분은 완전 헤졌어요... 뜯겨나간 것도 많아서 테이프 덕지덕지 입니다. 책이 헤져야 애들이 좋아한다니까 그것만으로도 1위 등극입니다~ |
|
도서관에서 수업 들을 때 강사께서 알려주셔서 외손녀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주문해서 보냈습니다. 어른인 저도 대여해서 재미있게 읽었었기에 외손녀에게도 흥미를 끌리라 예상했었지요. 그런데 예상을 깨고 외손녀는 책의 겉표지만 보고는 무서워하면서 책을 넘기지 못하게 하더라네요. 그래서 택배 온 날은 그냥 지나가고 다음날 엄마 무릎에 앉혀놓고 아빠가 들고 읽어주었더니 집중해서 끝까지 듣더랍니다.^^ 그런데 다른 책들은 한 번 읽어주면 혼자서 책을 넘기면서 보는데 이 책은 가까이 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좀 더 크면 다른 책처럼 스스로 책을 보겠지요^^
|
|
책을 열면 동물 모양 그림들이 펼쳐져서 아이가 엄청 좋아합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괜히 잘팔리는 책이 아니네요 근데 벌써 찢어졌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니 한번쯤 사서 읽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잘봤습니다 |
|
아이가 더 어릴 때 사준 책인데 돌 전후 아이들도 좋아할 책이에요. 팝업북이라서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조금 더 큰 아이들은 개구리, 악어가 무엇인지, 무엇을 먹는지도 이야기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읽어주기에도 글이 많지 않고 아이에게 구연동화처럼 이야기 하는 문체라서 흥미로워요. 책이 고퀄리티에 내용도 좋아서 아이가 너무 좋아한답니다! |
|
처음 보고 퀄리티에 입이 뙇 벌어집니다 크기도매우크고요 좀기괴한 느낌도 들지만 오히려 더 흥미를 유발하더라구요 애기가 이해하기 어렵지않을까 생각도 드는데 다른 리뷰보니 좋아한다는 리뷰들을보니 우리아기도 좀지나면 흥미를갖겠지 기대해봅니다 아까 처음 읽어줄때는약간 본체만체 였지만 컨디션따라 다르니까요 개구리를 이해시키키 좋을거같아요 음악에서 자주나오지만 그림갖고있는게 없었거든요 |
|
나오는 동물들의 특징을 잘살려, 입체적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나는 입이 큰 개구리, 파리를 먹고 산다네.” 입이 큰 개구리가 길고 끈적끈적한 혀를 내밀면서 말하였다. 입이 큰 개구리가 뛰어가다가 파란 깃털의 새를 만나, 물어 보았다. “나는 파리를 먹고 사는 데,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나요?” 파란 새가 뾰족한 부리로 딱딱 소리를 내며 “나는 꿈틀거리는 지렁이하고 달팽이를 먹고 살지.” 입이 큰 개구리는 좀 더 가다가 들쥐를 만나자, “나는 입이 큰 개구리야. 나는 파리를 먹고 사는데, 들쥐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니?” 입이 큰 개구리가 물어보았다. 들쥐가 가느다란 수염을 씰룩거리면서 “나는 오독오독한 씨앗하고 달콤한 열매를 먹고 살아.” 개구리는 파리를 쫓아가다가 무지하게 큰 초록 악어를 만나자, “저는 입이 큰 개구리입니다. 나는파리를 먹고 살지요. 악어님은 무엇을 먹고 사나요? 입이 큰 개구리가 물어보았다. 초록색 악어는 날카롭고 하얀 이빨을 드러내며, “나는 아주 맛있는 입이 큰 개구리를 먹고 살지.” 입이 큰 개구리는 너무 놀라서 파리를 잡으려다 말고 침을 꿀꺽 삼키고서는, 입술을 오므려서 입을 아주 조그맣게 만들었다. “아, 그러세요. 그런데 이 근처에는 입이 큰 개구리가 별로 없지요. 그렇지요?” 입이 큰 개구리는 이렇게 말하고서 연못으로 뛰어들었다.
|
![]() ![]()
이미 많이 유명한 팝업북이고 지인의 추천으로 구입해봤어요. 호기심이 많은 입이 큰 개구리가 다른 동물들의 먹이가 궁금해 물어보며 생기는 이야기에서 이렇게 반전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별 생각없이 읽어보다 웃음이 터져버렸지 뭐예요. 아이도 입이 큰 개구리 팝업을 보며 정말 재미있어해요. 큰 입을 따라해보기도 하고 작은 입을 따라하기도 하고 책을 읽는동안 귀여움의 연속이랍니다. 페이지수는 몇 페이지 되지 않지만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한 팝업그림책이 아닌가 싶어요. |
|
저는 이 그림책이 조금 기괴하다 생각했어요. 그림체도 그렇고 채색법도 부담스러웠는데 저와는 다르게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보네요~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아보여요 ^^ㅋㅋ 아직 아이가 어려서 생태에 대한 걸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쥐가 뭘 먹는지, 개구리가 뭘 먹는지, 개구리 입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악어 입이 어떻게 생겼는지 등을 보는 것도 즐거운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동물의 이빨이 나오는 책을 못보는데 이 책속의 악어는 잘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