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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초딩이 애정하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입니다. 처음에 50권 전집으로 구매하고 증간본은 꾸준히 추가구매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라서 패션편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알게모르게 상식도 풍부하게 해주는 학습 만화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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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왜 이렇게 재미있죠? ^^ 사실 패션은 제가 먼저 사주고 싶은 책은 아니었는데 (아직 읽을만한 다른 주제가 너무 많으니까요~~~) 아이가 패션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먼저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이 오자마자 앉아서 한참을 읽습니다. 역시나 내용은 재미있다고 하네요~ 브리태니커 패션은 여자아이라면 생활에서 바로 활용해 볼 수 있어서 더 즐거워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주머니있는 청바지 입은걸 보고는 책의 내용대로 뒷주머니가 있으면 엉덩이가 커보인다고 얘기해주는가 하면, 본인이 입은 옷의 스타일도 책에 있는 분류대로 로맨틱 스타일이라고 이야기해봅니다.
많이 아는것도 좋지만, 이런식으로 활용해 볼 수 있는 깨알같은 재미가 책읽는 진짜 즐거움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