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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나 타카유키 작가님의 동물 일상 만화 사랑스런 무코 전자책을 감상하고 있지요. 사고뭉치 무코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보우다 씨의 딸 레나랍니다. 레나는 길에서 우연히 무코를 만나서 꼬리를 잡아당기고 짓궂은 장난을 친 적이 있는데 보우다 씨가 우시코 씨와 친구라서 레나와 함께 코마츠 씨 집에 놀러왔고 무코와 다시 만요. 레나는 무코의 얼이 빠지게 만들 정도로 공 던지기 놀이를 하는데 말은 안 들으면 울먹이는 레나 때문에 눈밭에서도 열심히 공을 쫓아 다니는 무코가 정말 고생이다 싶었어요. 무코가 또 감기 걸린 걸 보니 눈밭에서 노는 건 조금 자제해야겠다 싶네요. 그리고 시노하라 씨의 남동생 타마키가 코마츠 씨의 작품에 반해 유리 공방에 아르바이트를 지원하는데 타마키는 개를 싫어해서 무코만 보면 놀라고 도망쳐요. 무코와 타마키가 언제쯤 친해질지도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