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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재밌게 읽었다고 권해주기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눈을 떼지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와 문체라 재밌었어요. 금지된 숲에 혼자사는 엘리자베스는 칼루크 공국에서 왔다는 공작님과 첫눈에 반해요. 나름 큰맘먹고 데이트 신청까지 했건만 연락도 없고 속옷과 신발은 주기적으로 도둑맞고, 게다가 신발가게 주인이 언감생심 다 늙은 유부남 주제에 젊고 예쁜 우리 엘리자베스에게 자꾸 추근덕거려서 열받게 만드네요. 마티어스라는 남주는 전사에 걸맞지않게 왜이리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은 고찰만 하는지! 엘리자베스가 험한일 당할까봐 제가 경계를 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결국 예쁜 아가씨 혼자 산다니 얼씨구나 쫓아온 그 놈의 신발가게 아저씨가 일치고, 우리 엘리자베스는 신전 감옥으로 끌려가고, 순진한 총각 테오필은 그 급한 성격대로 큰 일을 내주시고! 엘리자베스가 공작네 성으로 시녀가 되는 이야기로 끝나네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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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후기 (스포주의) 누명을 쓰고 몰락한 후작가의 영애 엘리자베스는, 아라곤의 깊은 숲 속에서 혼자 거주하고 있어요. 산딸기 등을 따 팔던 엘리자베스는, 영주가 죽고 새로 부임한 새영주와 그의 조카 공작을 우연히 마주치고, 공작에게 첫눈에 반합니다. 여러 사건들로 인해 영주성의 시녀가 되지만 여러 오해가 쌓여 언제 다 풀리나했더니 1권 후반부에 다 풀려서 놀랐네요. 남주가 공작인지 테오인지 헷갈릴만큼 초반엔 테오와 엘리자베스가 어울리는데, 공작이 후반부에 치고 나와 주인공임을 드러내구요. 공작이 뭘 찾으러 왔다는 걸 보아 뒷 이야기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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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이 깨발랄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적응이 필요하신 분들에겐 힘들 수 있을거 ㅅ같다는 생각이 들어습니다. 그래도 마을에서 제일 맛있는 딸기를 파는 여자주인공이 귀엽게 그려져서 나름 적응하고 읽으니 재밍ㅅ었습니다 마셰리님 작가님 작품을 다 좋아해서 읽었는데 이 작품은 그동안의 작품과 결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일겅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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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리 작가님의 엘리자베스 리뷰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처음에는 표지 일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연재 무료분 풀린 것 몇 개 보다가 꽃혀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엘리자베스는 산 속 깊은 곳에 혼자 사는 여자인데 어쩌다가 영주성에 시녀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여주가 생각한 시녀의 일과 남주가 생각한 시녀의 일이 매우 다르네요. 심지어 동네가 너무 개 빻았어요.. 처음엔 가벼운 듯 이야기가 시작되다가 점차 진중해지는 부분이 좋아요. 그나저나 생각보다 빨리 사랑에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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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같은 표지가 더 이뻤는데 이번에 새로 샀는데 일러스트로 바뀌어서 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세계관도 있고 호흡이 긴 장편은 처음 봐서 처음에는 좀 힘들었지만 워낙 재밌는 글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난 여주인공은 금지된 숲에서 딸기를 팝니다. 그러나 항상 밝은 여주인공 앞에 결혼이 급하게 된 공작이 나타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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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찌르는 가시를 재미있게 읽은 기억에 구입한 엘리자베스입니다. 5권이나 되기때문에 1권은 세계관이나 주인공 성격. 배경을 파악하는 정도로 스토리가 진행이 되었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주는 금지된 숲에 혼자사는 아가씨. 어느날 마을에 먼 연합국에서 온 공작과 새로운 영주가 나타난다. 그리고 여주와 인연을 맺게된다. 여주의 과거와 공작과 영주가 온 나라. 현재 이곳의 문화적 차이로 오해가 생기고 일부분 해소되며 1권이 마무리가 된다. 2권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
| 마셰리 작가님의 엘리자베스 1권의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전작 나를 찌르는 가시 와 베아트리체를 재밌게 읽어서 이작품은 보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했어요 리뷰도 좋아서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네요 작품마다 분위기가 다른 것도 작가님의 매력인것같아요. 일단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다 입체적으로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이한 설정과 세계관이 재미있네요. 서양풍 로판에서 평등한 계급이라니.. 뒷권까지궁금하지는 첫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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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엘리자베스는 금지된 숲속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딸기를 키워서 시장에 내다팔며 연명하고 있다. 혼자 무서울 것 갗은데 슴지된 숲인지라 어쩌면 보호 받고 있는 듯도 보입니다. 가끔 속옷을 훔쳐가는 도둑놈이 있다. 벌써 두달째. 보름마다 찾아오는 범인을 잦으리라. 하지만 그 범인은 안나타나고 동내 신발주인이 신발스럽게 찾아와요 속옷도둑 영물늑대가 연구대상이예요. 아직은 남주의 존재감을 잴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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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딸기아가씨. 금지된 숲에서 살며 금지된 숲에서 딴 과일을 팔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점점 예뻐지는 얼굴, 천애고아로 위기에 처하게 되고. 마티어스. 칼루크 공작으로 불리나, 결혼이 급한 남자. 엘리도 모르는 이유로 그녀를 주시하다가 눈이 마주친 순간 빠져들었다. 여자가 귀한 칼루크라 그 의미가 무슨 의미인줄 모르고... 그녀가 혼자 살고 있는 것이 싫고, 가까이에서 보고싶어 성의 하녀 자리를 제안하는데.. 오해가 쌓이고, 아직은 비밀은 있어서 뭘까뭘까 하며 즐겁게 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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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선택했네요. 이전 작품인 '베아트리체' 넘 잼있게 읽었거든요. 두번째 작품인 '나를 찌르는 가시'는 제 취향이 좀 아니라 읽다가 말았지만요. 이번에는 어떨런지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일단 가볍게 읽을 만한 소재이구요. 여주가 강단있는 스타일이라 읽을 만 했네요. 단지 1권을 끄는 주된 내용이 계속 오해라 그게 좀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가독성 좋고 스토리도 괜찮아서 더 읽어 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