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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후기 (스포주의) 그냥 평범한 로판인 줄 알았는데, 여주는 마법사 후계고, 남주은 늑대인간 후계, 그리고 숲속의 남자는 뱀파이어네요.. 신화도 있는데 신화를 보면 용도 나오고.. 그야말로 판타지 소설이네요. 근데 남주 분량이 너무 없어요… 임팩트 있게 가끔 나오긴 하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테오가 남주 같다고 느낄 수도 있을 듯… 테오랑 여주랑 오히려 썸 타는 거 같다고 느껴져요 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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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리 작가님의 엘리자베스 리뷰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처음에는 표지 일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연재 무료분 풀린 것 몇 개 보다가 꽃혀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권 끝무렵에 남주가 사랑을 고백하고 알콩달콩 연애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여주의 비밀(?)이 나오네요. 여주가 숨겼던 비밀은 집안에 대한 것. 그리고 여주도 몰랐던 여주의 정체도 나오고.. 그 정체가 하필이면 남주에게 숨겨야 하는 거고... 앞으로의 전개가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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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엘리자베스는 마티어스에게 고백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녀 생활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테오필은 엘리자베스를 피하고 다른 전사들도 엘리자베스를 피합니다. 성주인 게릴은 허약한 체질인 엘리자베르스를 위해 직접 흑염소 요리를 만들어주고 크렌베리 요리를 대접합니다. 칼루크에서는 전통적으로 크랜베리가 다산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전사들은 엘리자베스에게 마티어스와 언제 결혼하냐고 추궁하고 엘리자베스는 곤란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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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얘기가 흥미로워지네요. 일단 신전의 마수에서 간신히 벗어나 블렉테일의 하나뿐인 시녀가 된 엘리자베스의 제 3의 인생이 펼처지네요. 후작가의 고명딸로 십년, 부모님과 오빠들을 잃고 천만다행으로 몰락한 가문의 앙녀로 잠시 들어갔다 혈혈단신으로 어린 소녀의 몸으로 금지된 숲에서 산딸기 등을 팔면서 근근히 살아온 십년이 제 2막의 고행길이었다면 칼루크의 공작역할을 맡은 마티어스와의 만남부터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1권 내용까진 어찌나 엘리자베스가 안쓰러운지 기구한 삶이 가여워 혼났네요. 2권에선 칼루크 전사들과의 알콩달콩한 생활이 너무 재밌었어요. 특히 테오필과의 서로 으르렁거리며 점차 익숙해지는 과정이 시트콤 찍는줄 알았네요. 3권에선 마녀로 각성하는 모습이 나올까요? 빨리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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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지가 확고하고 주장이 확실한 엘리자베스. 남자주인공은 마티어스 그리고 남조인 테오필. 엘리자베스는 남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 금지된 숲에서 딸기를 따며 살게 됩니다. 그리고 당당하고 무슨말이든지 자신있게 하는 여주인공의 성격이 무척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남자주인공은 엘리자베스만을 오매불망 바라보는 남주로 나옵니다만 남조인 테오필의 이야기도 재밌 |
| 마티어스와 엘리자베스의 감정이 점점 깊어지는 상황에서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핏줄과 능력에 대해 알게된다. 그리고 칼루키안의 혈통도 알게된다. 판타지소설에 나오는 마녀. 뱀파이어. 엘프. 늑대인간 .드래곤이 등장하고 남주와 여주사이의 로맨스와 여주의 능력. 마녀에 대한 남주의 마음 등등이 맞물려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는 취향저격 책이다 |
| 마셰리 작가님의 엘리자베스 2권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전작 나를 찌르는 가시 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고 추천작품으로 떠서 구입한 책이라 리뷰도 좋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읽었는데 역시나 재미있네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완전 만족합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멋지십니다 순수 전사들 넘나 재미있어서 많이 웃으면서 읽었어요 권당 적지않은 페이지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어집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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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루크의 전시들 틈에서 홍일점이 된 딸기 아가씨 엘리자베스. 마티어스의 청으로 영주의 시침시녀인 줄 알도 입성하였던지라 엘리자베스의 행동반경은 좁을수 밖에 없어요. 삽질과 고구마가 있지만 그만큼 따뜻함과 유머가 있어서 잘 읽힙니다. 마티아스의 순수함이 너무 지나치지만 해야할 말은 하니까 괜찮아요. 엘리자베스가 오해을 풀고 순진하고 두마음이 없는 전사들을 질 조련하여야 할것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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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나오긴 하지만 주인공들 덕인지 알콩달콩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로판입니다. 딸기 아가씨 엘리가 성에서 유일한 하녀로 일을 하게 되지만 여자를 소중히 하는 전사들의 관습에 따라 거의 놉니다. 식사 대접도 엄청 잘 받고. 무예를 익히고 싶어 테오필과도 엮이게 되는데 덩치는 큰 녀석들이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요.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여주.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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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의 성에서의 시녀 생활이 펼쳐집니다. 자신을 영주의 밤 시녀로 불러왔다고 생각한 마티어스와 오해를 풀고, 고백을 받고. 여자에 대한 면역력이 없어 심하게 부끄럼쟁이인 테오필과 친해지고, 큰소리 내는 여자는 여왕으로, 작은소리내는 여자는 공주로 모시고 살아야 하다는 근육빵빵 칼루크 전사들에게도 적응하고. 단순하지만 씩씩한 전사들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이야기가 갈수록 재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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