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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처음에는 표지 일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연재 무료분 풀린 것 몇 개 보다가 꽃혀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주가 본인의 정체를 몇 명에게 들키고(남주는 모르고..) 그 상황의 긴장감이 장난 아니네요.. 그리고 게릴.. 믿었는데 ㅠㅠ 너무 눈이 확 도는 모습. 무섭기도 하고.. 잘 풀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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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가슴 졸이며 광속으로 읽게 되네요. 전 순종적인 여주인공의 매력은 잘 모르겠어요. 엘리자베스의 좌충우돌 성격이 화통하면서도 남주인공인 마티어스와의 관계에서도 오히려 리드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멋있네요. 그나저나 테오필은 어쩜 그렇게 가장 마초적이면서도 순수한지. 남주인공인 마티어스 만큼이나 매력적이네요. 주인공이 아니란게 살짝 아쉬울 정도예요. 엘리자베스를 짝사랑만 하다 끝나나싶어서 참 안타깝네요. 마술 지팡이 때문에 최초로 늑대인간 후손 마법사가 되려나 싶기도하고 우스운 장면들이 몇 되었어요. 엘리의 정체를 알게된 칼란디바가 혹여나 신전에 고발하지나 않을까 우려스러웠는데 갖은 고초에서도 의리를 지키는 모습이 여장부 같았어요. 연하남 알렉시스와의 사랑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그동안 유부남 순정을 보여준 게릴이 큰 일을 벌일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어서 마지막권 구매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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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후기 (스포주의) 남주은 마티어스인데 마티어스가 제일 매력 없는 거 같… 글구 엘리 주변은 전사들 빼고는 왜케 다 엘리를 여자로만 보는지… 뱀파이어는 사람으로 다시 변했고, 엘프가 등장해 엘리가 마법을 쓸 수 있게 도와주고요.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가 마녀임을 밝힌 엘리.. 이게 또 어떻게 되돌아올지 ㅠ 마티어스는 곧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아라곤의 일엔 안끼려고 하는데 엘리 때문에 끼긴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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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리님의 베아뜨리체라는 작품을 너무재밌게 읽어서 이 작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베아뜨리체는 그냥 잔잔한 소설이었다고 하면 엘리바베스는 쾌활발랄녀의 키워드에 너무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순정녀인 엘리바베스와 순정남인 마티어스의 힐링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만 짝사랑 삼각관계인 테오필 어쩔 아 아쉬워라. 스타일이 서로 투닥투닥하다가 사귀 필인데 아깝 |
| 마녀..엘프. 늑대인간. 드래곤 .마법 등 판타지 설정이 가득한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지팡이와 관련된 이야기. 마티어스와 엘리자베스의 사랑. 짠내나는 남조 테오필까지...엘리가 자신이 마녀인것을 어떻게 알릴까 고민하는 이야기. 검투장에 관련된 이야기가 긴박감있게 전개되었고 후반부에서는 사건의 전개가 빨라서 좋았다. 결말이 어떻게 될지 많이 궁금하다 |
| 마셰리 작가님의 엘리자베스 4권 리뷰입니다. 아! 넘나 재미져요 원래 작가님의 나를 찌르는 가시를 재밌게 읽어서 팬이 되었습니다 이 엘리자베스 라는 작품은 분위기는 많이 다르지만 역시 재미있네요 작가님의 필력이 돋보입니다 이야기솜씨가 좋으신 것같아요 일단 남여주 캐릭터들이 다 매력적입니다 입체적으로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스럽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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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갈수록 용두사미가 되는 책들도 아쉽지만 초반 지루한 책도 뒷이야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아쉬움은 크다. 초반 흡입력이 부족해 한참을 덮어두었다가 다시금 시작했는데 앞쪽을 지나오니 재미나 몰입도가 많이 상승하는 느낌이다. 신부구하기. 순수원시남들. 하지만 친절하고 티키타카가 좋은 남조. 질투심 많은 남주. 그 와중에 마녀로 각성한 여주. 모든것이 잘 혼합되어 재미가 커진듯한 4권이다. 신부 구하기가 결혼까지 잘 이어져서 다행이고. 남조의 순수함도 책속 내내 인상적이다. 마녀라는 이미지가 중세시대에서는 큰 벽이었는데 주변인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고. 마무리는 어떻게 될지. 5권의 이야기들을 기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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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는 엘리와 마티어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결혼을 하는군요 엘리가 눈앞에 닥친 시민의 전쟁에 참여하고 그로 인해 결혼을 미루겠다고 하니, 엘리의 머리속에서 자신만 남기고 남은 생각을 없애버리려는 마티어스가 휙 나서고 로렌이 자신과 사상이 맞지 않은 남자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하자 알렉시스가 공을 세우려고 날뛰는 모습 또한 재밌고 귀엽고 부럽고 기특하고. 결혼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하는 거라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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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좀 루즈한 면도 있었는데 뒤로 갈 수록 재미있어 집니다. 역시 사건이 많이 일어나야 재미있죠. 마녀라는 사실을 서서히 주변에서 알게 되고 (딱히 그녀 스스로 밝히지 않았음에도 행동에서 나오기도 하고 다른 이를 구출해 주기도 하다 보니 그랬네요) 남주는 첨에는 당황하다가 서서히 받아들이면서 대책을 세우는 스타일이라 사실 첨에는 의뭉스러워 그랬는데 읽다보니 괜찮아 보이더군요. 앞으로 마무리가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