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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처음에는 표지 일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연재 무료분 풀린 것 몇 개 보다가 꽃혀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대장정의 막이 내리네요. 사실 여주가 ㅁㄴ인게 알려지고 나서 갈등이 어느 정도 있을 거라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부침이 적은 게 좋았어요. 다만, 사회분위기가 하하 참 ... 그래도 나중에는 다 행복해져서 좋아요. 테오는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았네요. 미래에서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마셰리님 글은 나를 찌르는 가시로 처음 접했는데, 그 글하고 분위기가 전혀 달라서 처음에는 같은 작가님 글인 것도 몰랐네요. 두 작품이 전혀 다르지만 둘 다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사시는 동안 다작하시고 늘 건승하세요 좋은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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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후기 (스포주의) 읽는내내 마녀에 대한 편견과 차별 때문에 짜증나고 답답했는데, 이게 바로 우리도 모르게 당하고 있는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겠죠. 소설에서는 다들 조금씩 그걸 깨닫고 유리벽을 부수는데… 사실 전 왜 이렇게 테오의 분량이 많은지 아직도 이해가… 테오가 엘리를 좋아하지만 그 편견과 차별은 매우 단단했다, 이런걸 보여주려고 한건가 싶더라구요.. 남주의 분량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암튼 잘 일ㅇ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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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하롐 키워드가 있지만 그래도 순정녀 키워드가 동시에 있어서 좀 어리둥절. 키워드 무엇인가.마셰리님의 금수별곡을 너무너무 재밌게 봐서 다른 작품도 다 도장깨기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금수별곡은 진짜 명작입니다. 엘리자베스도 긴 작품이긴 하지만 너무재밌게 봤습니다. 결혼이 급한 남자인 공작이었고 금지의 숲에서 딸기를 파는 청순한 여주인공과의 힐링 이야기입니다. |
| 검은 드래곤을 만나기위해 광산으로 찾아간 엘리자베스. 위험하지만 엘리를 믿고 혼자 보내준 마티어스. 그리고 엘리가 너무 걱정되어서 쫓아간 테오필. 엘리가 원하는 그 모든것을 이해하고 지원해주는 마티어스도 멋있지만 후반부에는 테오필이 많이 눈에 들어왔다. 홀로남은 시간을 견디지못하고 마법까지 배운 테오필..너무 좋아서 고백한번 못하고 그녀의 곁을 맴도는 짠내나는 남조 캐릭터로 기억될것 같다. |
| 마셰리 작가님의 엘리자베스 5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완결입니다 로판치고는 만만찮은 페이지수의 다섯권이라는 긴 장편인데 초반에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지만 쉼없이 달려온 얘기입니다. 요즘 흔한 책빙의물 회귀물 이런 식상한 작품이 아니라 사랑스런 캐릭터들이 돋보인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기대됩니다 아직 안읽으신 분들은 얼른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재미있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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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긴 이야기의 끝을 마무리했다. 초반 지루함에 읽덮 한 후의 완독이라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신부찾기의 여정이 무사히, 그리고 해피엔딩이라 흐뭇하기도 하다. 엘리자베스와 마티어스의 사랑이야기 외에 매력적인 조연 테오필도 오래 기억이 날것 같다. 초반에는 얘는 뭐지? 했던 이미지가 남주인공 만큼이나 인상적인 캐릭터로 바뀌었다. 마녀. 뱀파이어, 드래곤. 요정. 정말 판타지스러운 이야기지만 그 안에서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인물들을 많이 만난 즐거움에 뿌듯하다. 다소 미련이 남은듯한 느낌이라 외전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던듯. 조만간 다시 재탕으로 즐겨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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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드디어 완결입니다. 엘리와 마티어스와 사랑이야기인데, 책읽기를 마치고 나니 남는것은 테오필입니다. 사랑하는 여자의 옆에 있기 위해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배우고, 끊임없이 해내고, 자신의 맘을 고백하지도 못하는. 순진하고 순수하고 굳건하고 안쓰러운 부끄럼쟁이 테오필. 테오필처럼 한여자한테 순정을 바치는 남자, 좋네요. 금방 사랑에 빠지고 금방 인연이 끝나는 간편한 사랑방식이 좋다가도 싫은. 5권은 엘리자베스가 드래곤은 물리치고 잠깐 방황하다가 다시 만나 행복하게 잘 사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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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여운 캐릭터들의 사랑스런 이야기입니다. 심각한 상황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 때문인지 그리 심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에요. 왠지 모든 게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로판이었어요. 마티어스와 엘리가 알콩달콩 살면서 역할이 바뀐 것처럼 생활하는 장면도 재미있었고 테오가 결국 엘리를 따라 오기 위해 마법을 배워 다시 시간을 넘어오는 것도 참 뭐랄까 찡했어요. 작가님 작품 다 읽었는데 다 맘에 드네요.앞으로도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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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엘리자베스의 여정이 마무리되는 마지막 권이네요. 근데 다 읽은 것 같지가 않아요. 외전이 필요한것 같아요. 이렇게 끝나다니! 우선 게릴의 돌발행동으로 아라곤의 전사들이 엘리자베스가 마녀인걸 알게되네요. 게릴은 목숨을 부지하게 되구요. 드디어 마티어스를 손에 넣은 우렁차게 대담한 신생 마녀 엘리자베스는 칼루크로 남편을 따라 떠납니다. 근데 망할 검은 드레곤은 엘리를 노리네요. 이제 좀 평화롭게 살려고 했더니! 마티어스를 설득해 혼자, 정확히는 다르칸을 데리고 검은 드레곤을 찾으러다니는 엘리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진행되는 결혼에 놀라 따라온 테오필과 저주를 무사히 풀게 됩니다. 근데 왜 시간여행을 하게 되냐구요. 마음이 아파서 힘들었네요. 영화 인터스텔라 생각도 나구요. 엘리의 딸은 정말 엘리보다 더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이종족과 마녀를 통해 성차별을 꼬집는 유쾌한 이야기였어요. 꼭꼭 외전이 필요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