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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는 나이와 예전같지 않은 체력을 동시에 느끼면서 동시에 나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을 갖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에 탄식하고 있었죠. 슬로디미디어 출판사의 신간도서 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리는 여자 책은 이미 늦었다고만 생각했던 나이라도 얼마든지 더 날아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답니다. 원래 초크아트 작업 자체에 관심이 많기도 했지만 문득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갖고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 때문이었죠. 치열한 워킹맘으로의 삶도 쉽지 않았지만 출산 후 경단녀가 될 것이 너무 두려워서 다시 일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거의 반강제로 강행했던 일 그 자체를 완벽하게 사랑하진 못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초크 아티스트 김소현은 과연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고 작은 창업이 가져오는 만족감과 함께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했는가를 상세하게 알고 싶었답니다. 사실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것이 말처럼 쉽지도 않고 마음의 여유도 없으며 결정적으로 애들이 불행한 것이 일종의 죄책감처럼 느껴져서 창업을 떠올리고 있어요. 생각해보면 뭔가 내가 삶의 보람을 느끼고 성취감을 전달받았던 순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동안 육아에 지쳐 잊고 있던 내 꿈이 무엇인지 독서 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제가 반드시 이 책의 저자처럼 초크아트 공방 창업에 도전하지 않아도 성공으로 가는 길과 그 여정에 일종의 응원도 받고픈 마음도 있었고 동시에 취미로라도 배워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분필로 완성되는 매력적인 초크아트 작품을 단골 카페나 다양한 장소에서 만날 때마다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했기에 본격적으로 강습을 받고 싶었거든요. 반드시 초크아트 분야가 아니더라도 1인 창업을 결심한 그녀의 용기에 감탄했고 동시에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마케팅 그리고 경영 노하우도 궁금했답니다. 현실적으로 너무 힘든 일과 육아 사이에서 흔들리는 평범한 우리들도 1인 창업이 가능할지 어떤지 고민된다면 초크 아티스트 그녀의 리얼 성공 스토리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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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와 워킹맘에게 전하는 초크 아티스트 김소현의 당당하게 사는 법 초크아트 공방 창업에 도전해 현재 9년차 베테랑 사업가가 된 초크 아티스트 저자 김소연의 창업 리얼 스토리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 자신의 꿈을 위해 용기있게 도전하고 성공을 이루기 까지의 그녀의 이야기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게 되면서 오랜 시간 경력이 단절된채 엄마로의 역할만 해왔던 시간들 다시 일을 하기까지의 시간은 쉽지 않았던 순간들이 있었기에 워킹맘들 이야기가 내 이야기 같아 더 공감되고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40대에 들어서면서 무언가를 새롭게 도전하기란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나이라는 걸 느끼게 되는데 막상 무언가에 시작하면 이보다 더 어렸을때 보단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겠지만 그러기까지의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한 나이이기에 새로운 도전이 쉽지 않았는데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힘들어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 보다 그냥 나답게 살자. 딸로, 엄마로, 아내로, 나로 살면서 존재의 가치를 빛낼 무언가에 투자하고 노력한다면 꿈에 성큼 다가가 있을 것이다.
초크아트 전문가 과정을 마치고 공방까지 운영한 그녀지만 초크크아트의 매력에 빠져 7개월 아이를 두고 3주간 호주로 떠나 모니크 캐논 초크아트 스클에 에 수업을 받으며 성장과 발전을 한 그녀 그런 열정이 있기에 지금 이런 자리에 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어요. 초크아트로 1인 창업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잘 이겨내고 버텨서 성공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9년차 창업맘의 성공 Tip과 워킹맘의 육아 노하우 외에도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쉬운 초크아트 원 클래서 베이글 샌드위치 그리기 방법도 살펴보면서 초크 아트에 대한 관심을 더 높여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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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리는 여자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김소현 세종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결혼과 동시에 ‘초크 아티스트’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을 갖게 되었다. 현재 초등학생, 유치원생 두 아이를 키우는 10년 차 워킹맘이자, ‘위즈 초크아트’ 공방을 운영 중인 9년 차 베테랑 1인 사업가이다. 이 책 《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리는 여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워킹맘에게 바치는 위로이자, 주부 창업 노하우, 공방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책이다. [예스24 제공]
임신 중 태교로 배웠던 톨페인팅이나 초크 아트 정도로 문화 센터에서 짧게나마 배웠던 기법들이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참 재미있게 배웠던 기억이 난다. 그때 강사 선생님께선 전업 주부이셨는데 취미생활로 시작된 것이 일로 이어진 걸 이야기 해주셨다. 뭔가 일을 하는 여성이라는 선망의 대상이자 존경의 눈빛으로 강사 선생님의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에 부러움과 함께 나는 무얼 잘 할 수 있을지 잠깐 고민했던 시간도 있었다. 지금 나는 전업주부이자 경단녀로 산다. 엄마가 꿈을 가지고 산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다. 그 꿈만으로도 삶의 활력을 느낀다. 무언가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싶지만 멋지게 살아가는 이들을 보면 나도 늦은 나이이지만 용기내 그 문을 두드려보고 싶어진다. 가사와 육아로 바쁜 삶 속에서 가끔 우울한 기분과 공허함이 날 애워싸는 건 왜일까. 매끼를 고민하고 있으면서도 남편과 자식 생각에 이상을 꿈꾼다는 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것 같아 가슴이 뜨끔하다. 그러나 나를 마주하는 건 내 필요가 무엇인지를 가장 정확하게 직시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기에 더 나에게로의 몰입에 아까운 시간이 아닌 의미있는 시간들을 이젠 보내고 싶다. 여자는 티백과 같다. 뜨거운 물 속에서 차의 맛이 우러나듯이, 내가 가진 향을 가장 진하게 우려내기 위해서, 내가 가진 색을 가장 진하게 드러내기 위해서, 여자는 뜨거움을 참고 견딘다. 그녀를 뜨거운 물에 넣기 전까지는 그녀가 얼마나 강한지 아무도 모른다./p59 계속 오래도록 눈길이 머물고 마음에 남는 글이다. 나도 아직 나를 다 모른다. 내가 어떤 맛과 향을 가진 티백인지 모른다. 뜨거운 물 속에 담가봐야 그 맛과 향이 우러나는 것처럼 담금질이 필요하다. 주저하고 피했던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먼저 아이들이 걸렸다. 일하는 엄마로 살아가는 것이 아이들을 챙겨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이 죄스러움으로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전업주부로 평생을 살아 오신 친정 엄마의 삶을 보면 자식에 대한 희생은 물론이고 엄마의 자리가 채워주는 안정감이 있었기에 감사하게도 큰 탈없이 잘 자랐던 게 아닌가 싶다. 그런 자리를 채워주지 못한 다는 것이 스스로 용서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생각보다 어떤 새로운 환경 변화에 나보다도 더 뛰어나게 적응을 잘한다. 내가 용납하지 못할 이유의 것들을 만드는 핑계일지도 모른다. 용기도 없고 겁쟁이라는 것이 오히려 더 솔직할지도 모른다. 그런 나에게 요즘 괴롭히는 마음은 뭔가 살아있음을 내 안에 꿈틀거리는 열정이라는 단어에 무감각했다고 생각했지만, 팔딱거림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무시하고자 하기엔 혼자만의 시간에 더 뚜렷하게 보일때가 있다. 아직 내가 미쳐 그리지 못한 그림들을 이젠 조금 용기내 그려보고자 내 깊은 속마음은 투쟁 중이다. 창업까진 아니더라도 내가 가진 흥미를 다른 누군가와도 나누며 불러올 이후의 파급 효과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나를 되찾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좌절된 꿈이 현실이란 벽앞에서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이젠 나에게 가족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기에 못할 것도 없겠다란 생각이 든다. 차츰 생각이 열리고 나에게 더욱 눈과 손에 힘이 생긴다. 좋은 시너지를 이끌어 올리는 책들과 함께 열정을 불태워보고 싶다. |
![]() 우리나라는 성공의 길이 정해져 있다. 남과 다른 길, 새로운 것, 실패 등을 두려워하다보니 안전하고 검증된 길만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다. 나역시 그렇다. 남들과 똑같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뛰어들고 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루하지만 업무란 으레 그런 것이려니 하며 버티고는 있지만 이게 과연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가 회의감이 들 때도 있다. 또한 내가 나이가 든 뒤엔, 얼마나 일을 할 수 있을까? 업무의 강도와 보람은 둘째치고서라도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불안하기만 하다. 하지만 섣불리 다른 일을 찾거나 배울 생각도 못한다. 다른 사람과 다른 길을 걷다 실패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리는 여자'의 저자 김소현 님은 남들과 다른 길을 걸었지만 성공한 케이스다.
![]() 설사 성공하지 않았어도 그녀의 도전은 굉장히 인상깊다. 사회에서 여자에게 주어지는 굴레는 많다. 성실하고 생각이 깊은 효녀로부터 아이에겐 자상한 엄마, 남편에겐 뒤에서 조용히 뒷받쳐주는 든든한 조력자까지. 그런데 그 많은 역할 중 우리가 가정 밖으로 나가 일하는 역할은 갖기 쉽지 않다. 책 속에 언급된 것처럼 엄마의 역할, 아내의 역할, 딸의 역할이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이러한 굴레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꿈을 포기했을까. 온갖 사회의 시선과 관념이 우리를 옭아매어도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나 자신'이다. '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리는 여자'는 주위의 걱정어린 시선 속에서 멋지게 도전에 성공한 사람이다. 나도 덩달아 일에 대한 열망도 생기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할 지 그려지는 것 같았다. 가끔 사회에서 지칠 때 이 책을 읽으면 다시 의지를 불태우고 더 노력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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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리는 여자..일하는 여자, 일하는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 법 슬로디미디어 / 김소현지음 초크아트...십년도 더 지났는데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에서 잠시 나온 적이 있었다. 그 뒤로 갑자기 붐이 일어서 많은 사람들이 초크아트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자격증을 따고 했었는데 이 분은 초크아트 2세대라고 자신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나도 초크아트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 책이 초크아트를 알려주는 책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 책은 초크아트로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쓴 글이었다. 이 책 표지에 적힌 글귀가 내 마음을 적신다. 아이가 잠든 10시 엄마의 꿈은 펼쳐진다..... 일하는 여자, 일하는 엄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는 글귀가 아닌가 싶다. 일하는 여자는 정말 고달프다. 일을 하려면 집안 일과 육아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작가도 마찬가지로 육아와 집안일과 일을 함께 하고 있는 여자였다. 아이를 낳고 나서 두달만에 바로 일을 시작했는가 하면 친정과 시댁의 도움도 받고 정말 열심히 살았더라. 아이를 낳고 왜 빨리 일을 시작했을까? 그건 경력이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경단녀...참 슬픈 단어가 아닌가 싶다. 집에서 놀고 쉬고 한 것도 아닌다 경단녀라고 취업도 하기 힘들고... 세상이 이렇기에 일하는 여자는, 일하는 엄마는 참 고달프다. 그래도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야 어떻게든 되는데...그렇지 않은 사람은 포기를 하기 쉽다. 그런데 이 작가가 참 대단한게 자기가 원하는 끔을 위해열심히 노력을 했다는 거! 열정이 참 대단하다는 게 느껴진다. 성공하려면, 특히나 일하는 여자가 성공하려면 보통의 남자들보더 더 어려움이 많다. 목표가 정해지고 나니 유학도 가고 자기만의 꿈을 위해 열심히 한발한발 나간 그녀가 부럽다.
아이를 안고 업고 일도 하고 아이를 재우고 나서 밤새 일을 하기도 하고. 애기가 있음에도 유학도 감행하고. 남편도 대단한 것 같다. 아내의 꿈을 위해 방해를 하기는 커녕 도움을 줬으니.. 지금은 남편보다 연봉이 훨씬 많다고 한다. 중간중간 어려움도 많았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도 나온다. 나는 아이가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에 참 기분이 좋았다. 그저 돈을 버는 것이 목표가 아니가 본인의 행복을 쫓다보니 돈도 따라오고 아이도 엄마를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다. '엄마가 일해서 너 맛있는 거 사주고 좋아하는 거 사주지..'.이런 말은 참 안좋은 말이라는 거. 내가 일하는 건 내가 즐거워서 라는 거. 그걸 아이가 알게 되니 엄마를 자랑스러워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초크아트로 어떻게 성공했는지가 나오지만 모든 일이 다 그렇지 않나 싶다. 창업에 대한 여러가지 도움이 될 만한 것도 있고 초크아트에 대해서도 나온다. 원데이클래스에 대한 것도 있어서 관심있는 사람은 바니엄마TV를 봐도 좋겠다. 지금 나도 40대...뭔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어떤 일이 나를 즐겁게 하는지....그걸 열심히 찾야봐야겠다. 언젠가 나도 창업이라는 것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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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키우면서 언제쯤 나는 다시 일을 시작 할 수 있을까 ? 하고 고민하고 있던 날들이 있었다. 다시 일을 하기 위해선 붓을 놓지 않아야 했기에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만들어왔다. 나는 미술을 가르치는 미술 강사였기에 다시 일을 하기가 더욱 힘이 들었다. 다시 수업을 하기 위해선 나자신을 스스로 홍보해야했고 회원을 모아야했고 수업계획안등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나 혼자서 다 준비해야했기때문이다. 큰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오히려 휴직을 하는 엄마들이 많다지만 나는 오히려 반대로 일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더이상 늦어지면 내 꿈을 포기할 것만 같았고 내나이 40이 다가오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큰맘먹고 다양한 연령층의 수업계획안을 짜고 홍보를 하고 회원을 모은뒤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나를 찾아가기 시작하고 있다. 아직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엔 내 자신이 모자란 것같지만 조금씩 서툴어도 언젠가는 익숙해지고 잘해낼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지금의 나의 모습과 똑닯은 책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바로 [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리는여자 ] 똑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가르치고 초등과 유아를 키우는 엄마라는 것도 똑같은 상황인 것 같아서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소제목인 일하는 여자, 일하는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던 것 같다. 전혀 다른 분야로 일을 하던 저자는 초크아트를 배우게 되면서 이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술전공자도 아닌 저자가 지금은 초크아트로 최고가 된 지금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그렇게 했다는 것이 가장 존경스러웠다. 다시 일을 시작하는 나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것 같다. 마치 나에게 직접 말을 건내주는 듯한 내용들이 마음속에 쏙쏙 박혔다. 나이 40이 코앞인 나에게 인생은 40부터라고 토닥여주는 듯 하다. 언젠가는 나도 창업을 꿈꾸기 때문에 이 책은 창업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어서 매우 유익했다. 꼭 알고 성공한 워킹맘의 창업 스토리가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하고 궁금했던 이야기였기에 순식간에 읽어 내려가버렸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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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아트가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이라는 드라마의 메뉴판이 눈길을 끌면서 라고 한다. 따뜻한 느낌의 핸드메이드 글씨와 그림으로 카페의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해서 커피산업의 발달과 함께 같이 발달한 사업이다. 그러면 대부분 혹시 저자 김소현 씨는 미술 전공한 사람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길 듯 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렇지 않다고 하니 많은 능력을 가지신분이지만 그에 따른 많은 노력을 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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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든 10시 엄마의 꿈은 펼쳐진다! 주부가 창업하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인가? 가계에 보탬이 되는가? 우아해 보이는 공방 창업, 그 진실은? 육아와 가사를 서포트할 지원군이 있는가? 직장맘보다 창업맘이 좋은 이유 내가 과연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 왠지 모르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만한 이야기 올해 나이 마흔을 접한 나 미흔이라는 나이는 인생의 절반인것 같기도하고,막상 닥쳤을때 삶을 무기력하게 만들기도 한다 마흔살 딱 그나이 지금 그렇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동감을 했다 일하는 여자,일하는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법 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리는여자나와는 상황이 다른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 ㅡ경단녀들에게 힘이 되는 작가의 이야기가 희망이 되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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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까만 칠판에 초크아트 분필로 꿈을 그린다. 초크아트가 뭔지 대략 알고 있긴한데... 동네에서 보던 초크아트 전시물 몇몇으로 전체를 판단할 뻔 했다 이렇게나 표현이 광범위하고 다채로운 색감 활용 할 수 있는것을... & 아이가 잠든 10시 엄마의 꿈은 펼쳐진다 그럿타! 현실을 바로 짚었다. 작은것 하나라도 온전히 내시간을 가지려면 아이가 잠든 시각부터 집중 할 수 있는 그 몇시간!! 잠을 줄이면 뭐라도 배울 수 있고 자격증 하나라도 내 손에 넣을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읽고 싶은 책을 쌓아놓고 읽어도 되고 글 을 쓸 수 도 있고 제과 제빵을 배울땐 과자를 굽고 빵을 만들고 한식, 중식, 양식을 배울땐 조리 실기 대비를 위해 타이머 맞춰두고 시험보듯 음식을 조리하고.
좋아하는 분야, 잘하는것 , 관심이 확장되어 나의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것을 지금부터라도 찾아 보는것에 시간을 투자하자. 내 일을 하는 내 일을 하기 위한 준비는 전업맘, 워킹맘 구분은 무의미하다. 결혼 > 임신 > 출산 > 육아 ... & 경력단절이라는 현실 직시. 저자는 초크아트 분야를 선택 아주 집요하고 맹렬하게 배움의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나이 불문하고 결단력있는 분들 존경한다. 시작할 수 있는 용기 바로 옆에서 응원하는 가족들 큰며느리의 사업 계획서를 믿고 투자한 저자의 시아버님이 인상적이다.
일과 육아 & 하고 싶은 일 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으려니 숨가쁘다. 책안에 담긴 사진은 흑백이라 잘 와닿지 않아서, 유튜브 동영상 바니엄마 TV를 통해 이해하려 했다. 초크아트에 대한 기본 개요 & 작품들 나아가 좀 더 전문적인 내용과 작품들 ... 을 컬러감 좋은 사진으로 실어주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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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아트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책. 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이 책은 초크아트보다는 40대 주부의 창업 스토리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초크아트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결혼을 한 여성이라면 한번쯤은 경단녀라는 꼬리표를 달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기에 저자의 이야기에 더 관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해내기란 정말 쉽지 않다. 혼자였을 때는 퇴근 이후의 시간은 오롯이 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나면 퇴근은 없고 다시 집으로 출근을 한다는 소리가 결코 가볍게 들리는 소리가 아니다. 저자 역시 일과 육아를 동시해 해야하는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초크아트 공방을 운영하기 위해서 아이를 낳고 두달만에 바로 일을 시작하고 아이가 잠자는 시간에는 자신의 꿈을 위해 새벽까지 일을 해나간다.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육아를 해나가지만 친정어머니는 그런 딸에게 꼭 그렇게까지 일을 해야하냐며 잔소리를 하신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딸을 아끼는 어머니이기에 힘들게 일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그렇다는 걸 저자는 잘 알고 있다. 그렇게 꿈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저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작업의뢰가 들어온다. 나중에는 자신의 작업물이 있는 곳들을 여행하면서 다니고 싶다는 꿈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일하는 엄마의 모습이 가끔은 서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좋아하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온 아이들은 이제 엄마를 더 자랑스럽게 여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준 것이다. 우연히 접한 초크아트를 계기로 공방창업에 성공한 저자. 분명 그 길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과감한 결단력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는 것은 분명하다. 워킹맘으로 공방 창업에 대해 관심있는 분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한 책.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가며 다양한 길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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