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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i를 담아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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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시점이 과거(요시노가 죽기까지)와 현재(고등학생)가 왔다 갔다해서 헷갈렸는데, 일러스트는 표지와 , 밑에 올린 것을 제외하면 허수가 뭔지 간단히 설명한 그림뿐 ╋   일단 주요등장인물은  전학생 마시로 스미레 와 ,주인공 소메이 코헤이 , 소설가 요시노, 그리고 코헤이의 친구 2명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소개만 보고 , 오컬트적인 사랑 이야기인가 했더니 아니었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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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시점이 과거(요시노가 죽기까지)와 현재(고등학생)가 왔다 갔다해서 헷갈렸는데,

 

일러스트는 표지와 , 밑에 올린 것을 제외하면 허수가 뭔지 간단히 설명한 그림뿐 ╋

 

 

일단 주요등장인물은

 

 

전학생 마시로 스미레 와 ,주인공 소메이 코헤이 , 소설가 요시노,

그리고 코헤이의 친구 2명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

소개만 보고 , 오컬트적인 사랑 이야기인가 했더니 아니었던..

무언가 반전 요소가 있었는데, (물론 , 설마....?했던게 사실이긴 했다만..)

거기까지는 언급안하겠음(했잖아!! )

처음봤을대 시점변환때문에 햇갈렸어서 , 일단 과거 부분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사랑 같은것(평범한 감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싸or 중2병"을 가지고있?)

주인공은 놀기위해 문예부에 들어가고, 거기서 소설을 쓰고 있는 요시노와 만나 ,

그녀가 쓴 소설을 보고 감탄 &공감을 해서 팬이 됩니다.

=책소개의 내용과 같은 줄거리의 단편?

둘이서 부활동을 하던중 요시노가 어떤 상을타서 작가로 데뷔하고 ,

(시상식 따라가서 편집자와 인사) 요시노는 연애소설을 쓰다가 슬럼프에 빠지는데,

둘이서 중고책시장에서 만나기로 한 날 죽었다는 소식에 집으로 찾아가 보니,

노트북이 사라지고 .., 주인공은 대답이 없는 메일을 계속해서 보내던 어느날...

=책소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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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214p 에서 보다가 무심코 뿜(웃?)은 부분을 그대로 가져와 봤습니다.

"연애에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는 연애낙제생인 내가 연애소설을 어떻게 쓰느냐고!"

"그야, 당연히 망상이지! 연애소설 작가란 대개 현실에서는 인기 꽝이라 결혼도 못하고, 평생 혼자 살면서 보상행위처럼 이상적인 연애이야기만 죽어라고 써재끼는 인간인게 뻔하잖아?"

"억측으로 막말하지마!"

전세계의 연애소설가 에게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왜 뿜었는지는 잘 모르겠.... 참고로 마.소.마(남주)

오타인가??? 아니면 막말하지마 !까지만 말로하고 궁시렁은 속으로??

k*****4 2019.05.2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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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i를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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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달밤에 빛나고를 재밌게 읽어서후속작도 구매했습니다.연애소설입니다.표지는 loundraw님!멋진 표지예요.소설을 매개체로한 소년과 두 소녀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진행됩니다.질투라는 감정과 사랑이라는 감정어찌보면 무심한듯한 감정을 잘 모르는듯한남주 설정이 새롭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뭔가 남주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요시노 시온이라는 인물의 존재같아요.자전적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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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달밤에 빛나고를 재밌게 읽어서
후속작도 구매했습니다.

연애소설입니다.
표지는 loundraw님!

멋진 표지예요.

소설을 매개체로
한 소년과 두 소녀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
진행됩니다.

질투라는 감정과 사랑이라는 감정
어찌보면 무심한듯한 감정을 잘 모르는듯한
남주 설정이 새롭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뭔가 남주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요시노 시온이라는 인물의 존재같아요.

자전적인 경험담이 섞인 내용치고는
조금 아쉬웠던 성장연애물이었어요.

그래도
재밌기는 했습니다.


현실에 기대를 하니까 안 되는 거야.

삶에 어려움을 느끼며 지루한 학교생활을 보내던 나에게
어느 날 날아온 한 통의 메일.
그러나 그것은 도착할 리 없는 메일이었다.
뒤틀려버린 나의 유일한 이성 친구이자 천재 소설가, 요시노 시온.
반년 전에 죽은 그녀가 보내는 이 비현실적인 메일로
나는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간다.

하지만
그녀가 남긴 마지막 말에 다다랐을 때,
그곳에서는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YES마니아 : 골드 e*******e 2019.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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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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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I를 담아서 구매했씁니다!!!----------------------------------------삶에 어려움을 느끼며 지루한 학교생활을 보내던 나에게어느 날 날아온 한 통의 메일.그러나 그것은 도착할 리 없는 메일이었다.뒤틀려버린 나의 유일한 이성 친구이자 천재 소설가, 요시노 시온.반년 전에 죽은 그녀가 보내는 이 비현실적인 메일로나는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간다.---------------------
"아이" 내용보기

이 세상에 I를 담아서 구매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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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어려움을 느끼며 지루한 학교생활을 보내던 나에게
어느 날 날아온 한 통의 메일.
그러나 그것은 도착할 리 없는 메일이었다.
뒤틀려버린 나의 유일한 이성 친구이자 천재 소설가, 요시노 시온.
반년 전에 죽은 그녀가 보내는 이 비현실적인 메일로
나는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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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달밤에 빛나고의 작가 작품이라 바로 구매했네요


너무 좋은 이야기,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l********l 202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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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허수" 내용보기
저는 이 책을 읽고 초반에 전개와 후반에 전개의 구성요소를 보며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약 다른 사람들이 이 책을 고를지 말지 고민을 한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이 책을 권장하고 싶습니다왜냐하면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인물관의 갈등과 인물간의 내면의 심리가 잘 드러났기 때문입니다사람들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무난한 내용으로 부담없이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다그렇기
"허수" 내용보기

저는 이 책을 읽고 초반에 전개와 후반에 전개의 구성요소를 보며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이 이 책을 고를지 말지 고민을 한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이 책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인물관의 갈등과 인물간의 내면의 심리가 잘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사람들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무난한 내용으로 부담없이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b******0 2019.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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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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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어려움을 느끼며 지루한 학교생활을 보내던 주인공에게 어느 날 날아온 한 통의 메일왔다.그러나 그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불가능한 받을 수 없는 메일이었다.뒤틀려버린 나의 유일한 이성 친구이자 천재 소설가, 요시노 시온.........반년 전에 죽은 그녀가 보내는 비현실적인 메일로 인해 주인공의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간다.그러나 그녀가 남긴 마지막 말에 다다랐을 때,
"편지" 내용보기
삶에 어려움을 느끼며 지루한 학교생활을 보내던 주인공에게 어느 날 날아온 한 통의 메일왔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불가능한 받을 수 없는 메일이었다.
뒤틀려버린 나의 유일한 이성 친구이자 천재 소설가, 요시노 시온.........


반년 전에 죽은 그녀가 보내는 비현실적인 메일로 인해 주인공의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간다.

그러나 그녀가 남긴 마지막 말에 다다랐을 때,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소설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감동.....



책으로 만나보자

d******5 201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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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i를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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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어려움을 느끼며 지루한 학교생활을 보내던 주인공에게 어느 날 날아온 한 통의 메일왔다.그러나 그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불가능한 받을 수 없는 메일이었다.뒤틀려버린 나의 유일한 이성 친구이자 천재 소설가, 요시노 시온.........반년 전에 죽은 그녀가 보내는 비현실적인 메일로 인해 주인공의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간다.그러나 그녀가 남긴 마지막 말에 다다랐을 때,
"이 세상에 i를 담아서" 내용보기

삶에 어려움을 느끼며 지루한 학교생활을 보내던 주인공에게 어느 날 날아온 한 통의 메일왔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불가능한 받을 수 없는 메일이었다.
뒤틀려버린 나의 유일한 이성 친구이자 천재 소설가, 요시노 시온.........


반년 전에 죽은 그녀가 보내는 비현실적인 메일로 인해 주인공의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간다.

그러나 그녀가 남긴 마지막 말에 다다랐을 때,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소설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감동.....


책으로 만나보자

d******a 201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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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이 세상에 i를 담아서
"[도서리뷰] 이 세상에 i를 담아서" 내용보기
※무단으로 사진을 불펌하진 말아주세요!'이 세상에 i를 담아서'지은이 : 사노 테츠야옮긴이 : 박정원출판사 : 디앤씨북스쪽수 : 290초판 출간일 : 2019. 5. 20.읽은 날짜 : 2019. 6. 4. ~ 2020. 1. 31.이미 1년 전에 구매했던 책이지만다 읽고 한번 리뷰해보고 싶었던 작품입니다! 초판으로 구매했던 거라서책갈피 2장이 다 들어 있었습니다.ㅎㅎ 책등 부분은 심플해서 마음에 들어했던
"[도서리뷰] 이 세상에 i를 담아서" 내용보기

※무단으로 사진을 불펌하진 말아주세요!




'이 세상에 i를 담아서'

지은이 : 사노 테츠야

옮긴이 : 박정원

출판사 : 디앤씨북스

쪽수 : 290

초판 출간일 : 2019. 5. 20.

읽은 날짜 : 2019. 6. 4. ~ 2020. 1. 31.


이미 1년 전에 구매했던 책이지만
다 읽고 한번 리뷰해보고 싶었던 작품입니다!





초판으로 구매했던 거라서
책갈피 2장이 다 들어 있었습니다.ㅎㅎ




책등 부분은 심플해서 마음에 들어했던 부분입니다!





개봉한 모습이에요~
초판부록이랑 이렇게 나란히 놓으니 예뻐 보이네요ㅜㅜ




띠지를 벗겨낸 앞, 뒤표지입니다!
뒤표지가 심플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이런 표지는 잘 본 적이 없었는데, 출판사가 나름 디자인에 신경을 쓴 게 보입니다.




이전 작품과는 멘트가 다른 작가 프로필도 적혀 있었습니다!




 이 표지 일러스트가 왜 등장인물들이 물 위에 있는지 몰랐는데
책을 읽고 나니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여주인공도 누구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아쉽게도 컬러 일러스트는 이 한 장 뿐이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일러스트 느낌이 좋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bb

오른쪽에는 작가가 누구에게 이 소설을 썼는지 쓰여 있습니다.
방대한 대상을 잡았다는 게 좀 신기하더라구요 ㄷㄷ;




장마다 표지의 배경 삽화를 첫 장에 둔 구성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




초판임을 표시해주는 장도 어김없이 찍어두었습니다!
작가의 또다른 작품 소개도 나와 있네요.
데뷔작 '너는 달밤에 빛나고'가 정말 재미있고 좋은 작품이니
꼭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초판 부록들을 모아둔 사진입니다.
뒷면은 같은데 심플하게도 표제를 영문으로 적어두었더라구요.



여기서부터는 책을 읽고 난 후의 소감문을 적었습니다.

아직 이 책을 안 읽어보신 분들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개무량합니다.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미리 남깁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설, 일반적인 의미와는 다른 사랑, 이별과 끝. 이 책에서 다루어졌던 요소들입니다.

평범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문체가 다채롭지 못해 조금 아쉬웠던 책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전체를 훑어보고 나서야 겨우 이해했습니다. 책 자체가 이 책에 나온 소설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런 독특한 소설을 읽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제1장과 제2장을 읽고 지루한데 다 읽어야 할까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그만큼 인물 간의 관계가 애매모호하고 인물의 성격마저 뚜렷하지 못해서 지루함을 많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나온 반전을 보고 왜 소설의 내용이 이러했는지 알게 될 것 같았습니다. 작가는 주인공인 고등학생 소메이와 마시로, 그리고 요시노가 되어 이 소설을 집필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책을 읽고 소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소설을 읽는 건 좋아하지만 몰입할 정도로 좋아하는 정도는 아니여서 이 책을 집었을 때 소설을 좋아하는 소메이와 요시노의 심리를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타인을 사랑하지 못하여 공상인 소설을 사랑하게 되는 이 두 주인공은 소설을 통해 마음을 맞대려 노력하고, 소설의 마지막을 지을 때 비로소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장면이 머릿속에서 애니메이션으로 펼쳐져 참신하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본 웹툰 중에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죽었어도 내 마음 속에 있는 한 그 사람은 내 안에서 살아 있는 거라고.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와 조금 달랐습니다. 내 안에 살아 있지만, 이별은 찾아온다는 것. 결국 어떤 상황에서나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들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k******0 202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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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i를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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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너무 좋고 몰입하여 봤는데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이해하긴 힘들었다. 여러 관점에서 등장인물들을 생각해볼수 있었다. 주인공은 죽은 친구의 메일에 답장을 받을수 없는 메일을 .보내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답장을 받을수 없는 상대에게 답장이 오고 자신과 상대만 알수 있는 내용이 적힌것이었다. 주인공은 그것들을 보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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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너무 좋고 몰입하여 봤는데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이해하긴 힘들었다. 여러 관점에서 등장인물들을 생각해볼수 있었다.
주인공은 죽은 친구의 메일에 답장을 받을수 없는 메일을 .보내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답장을 받을수 없는 상대에게 답장이 오고 자신과 상대만 알수 있는 내용이 적힌것이었다.
주인공은 그것들을 보며 상대와 나누었던 대화를 떠올리고 추억하게 된다.
이 작가의 작품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상황이나 대화들은 어둡거나 이해하기어렵지만 한번 읽게 되면 책을계속 읽게 될정도로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t******k 2019.05.2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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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i를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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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및 개요?오랜만에 구조적인 번호나열이네요. 초창기 블로그때 이렇게 글을 썼었는데, 한동안은 안 쓰고 편하게 쭉 적는 느낌으로 갔었죠. 하지만 이 소설은 이렇게 하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너는 달밤에 빛나고로 전격소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된 작가 사노테츠야의 신작입니다. 저도 너는 달밤에 빛나고를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고, 리뷰를 잘 써서 사인본까지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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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및 개요

?

오랜만에 구조적인 번호나열이네요. 초창기 블로그때 이렇게 글을 썼었는데, 한동안은 안 쓰고 편하게 쭉 적는 느낌으로 갔었죠. 하지만 이 소설은 이렇게 하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

너는 달밤에 빛나고로 전격소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된 작가 사노테츠야의 신작입니다. 저도 너는 달밤에 빛나고를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고, 리뷰를 잘 써서 사인본까지 얻고...크흠..여튼 이것저것 많이 기억이 나는 작가입니다.

?

그 작가가 이번엔 신작을 내서 돌아왔다고 하네요.

?

2. 소설의 구조

?

현재의 이야기랑 과거의 이야기가 교차해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요시노와 소설을 쓰며 보내던 소메이의 기억과 마시로와 친구들과 보내는 소메이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다 중간 어느부분에서 교차점을 만들어 줍니다. 바로 소메이랑 마시로 사이에 요시노가 끼어있다는 것인데요. 소메이가 의미없이 보내던 메세지는 사실 마시로에게 가고 있었고, 그것을 접점으로 요시노에 대해 하나둘씩 파헤치면서 마지막 요시노가 쓴 소설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기묘한 소설이었다.

[소메이]라는 이름의 남자와 [마시로]라는 이름의 여자가 나왔다.

나와 마시로를 모델로 한 캐릭터였다.

그 두사람을 주인공으로 소설은 전개되어 간다.

그곳에 [요시노]라는 이름의 소설가가 등장한다.

그것은 어디로 보나 요시노가 본인을 둘러싼 현실을 모티브로 삼아 쓴 소설이었다.

요시노가 쓴 소설의 제목이 바로 이 소설의 제목이기도 한 이 세상에 i를 담아서입니다.

?

그러고 i장이 시작이 됩니다.

?

i. 1,2,3장 다음은 i장?

?

솔직한 마음으론 이해하기 난해했습니다. 근데 어느정도 정리하고 나서 보는 추측은 마지막 장을 하나의 좌표계처럼 본다면 내용의 이해가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

앞선 소설의 구조에도 언급되었듯이 과거의 얘기와 현재의 얘기가 공존되고 있습니다. 이를 장 마다 적힌 번호를 통해 알수가 있죠. 과거는 ???, 현재는 ???으로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요시노의 소설을 발견하고 나서 다음 장은 갑자기 i장입니다. i장을 펼쳐보면 i라는 숫자로 시작하는 내부 챕터로 시작이 됩니다. 뒤에 가도 2i, 3i로 시작하는 챕터가 나오면서 마시로와 열심히 꽁냥꽁냥 하는 부분을 보여줍니다. 앞서 나온 요시노의 소설처럼 진행이 되면서도 약간의 기시감은 계속 남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게 맞은건가? 싶다가 그 장면이 등장합니다.

?

소메이가 요시노의 소설을 읽고 또읽고 또읽다 글을 쓰기 시작하는 장면이 말이죠.

그리고 C라는 장이 시작됩니다.

?

솔직히 C라고 적혀있기에 도대체 C가 뭘까 싶었는데, 수학관련 책이랑 정보를 찾아보니 복소수(complex number)를 상징하는 기호 C가 제일 적절한것 같습니다. 즉 실수와 허수의 경우를 모두 총망라해서 볼수 있는 좀 더 위의 존재인거죠. 여기서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기존 1,2,3장에 나온 ?,?,?,?,?,? 등은 실제로 존재하는 실수. 즉 현실입니다. 뒤에 등장하는 i장의 내용들은 요시노가 쓴 소설이 현실로 된 경우입니다. 솔직히 요시노가 쓴 소설 내용인 마시로와 소메이가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이라고 생각되지만 마지막 에필로그에 보면?마시로는 소메이한테 여름방학땐 어디에도 안갔다고 얘기를 합니다.?근데 i장에선 여러군데 간걸 보여주고 있죠.?그래서 그 i의 내용이 소설에 있던 픽션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어찌보면 요시노가 만든 가상일수도 있죠. 소설처럼. 즉,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 허수세계입니다.

?

그리고 그것을 완성시키는 C라는 장이 등장을 합니다. C에선 만날수 없는 요시노와 소메이가 만나면서 이야기를 하고, 그러고 소메이는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합니다.

내가 요시노와 동화되어간다.

내가 요시노가 되어간다.

서로 뒤섞여 하나로 녹아든다.

?

3. 그래서 이 소설은 무얼 말하고 싶은걸까?

?

복잡합니다. 개인적으로 대사나 전개도 복잡하고, 반전이 있지만 난해하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마지막 에필로그 앞 장면과 에필로그의 내용을 보고 나서 얼추 추측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소설.

이 현실과는 별개의, 또 하나의 세상.

그것이 우리의 현실을 비추어준다. 소설이 현실의 영향을 받듯, 현실도 소설의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소설은 현실과 담합하지 않고, 고고하게 살아가리라.

답은 제목을 좀 더 보완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이 세상에 i를 담아서란 제목에 내용을 좀 더 추가해

실체가 있는 이 세상에 소설이란 i를 담아서가 될 것 같습니다.

?

i가 픽션일수도, 사랑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설이라고 답을 주고 싶습니다. 소설속엔 그 둘을 모두 포함을 할 수 있으니깐요. 아무 의미 없이 세상을 살아가던 소메이에게 요시노의 소설이 새로이 답을 제시하여 소메이의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키듯. 작가도 우리에게 소설에 대해 좀 더 생각을 해보라는 것 같습니다. 픽션 너머 그 무언가를 말이죠. 물론 그 소설을 쓴 동기가 요시노의 사랑(아이)일수도 있고, 소설 자체가 요시노의 픽션(허수 i)일수도 있지만요.

?

초창기 작인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감동을 주었다면 이번 소설은 소설의 순수한 가치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삶의 의욕이 없어도 소설이 삶에 의미를 부여해줘서 좀 더 이 세상에 의미를 담아낼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소설의 순수한 가치를 작가는 발굴하고 싶지 않았나 싶습니다.

?

어쩌면 소설은 우리 생활에서 잊혀질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하나의 존재가 될수 있고, 이 작가님은 그런 소설을 쓰고 싶다는 메세지를 독자에게 던지는 걸수도 있습니다.

?

전작도 그렇고 소설속의 주제가 오묘하면서도 잘 정리된 책장같은 느낌이어서 매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설은 또 어떤주제를 쓰고 올지 기대가 되네요.

l***o 2021.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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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i를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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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의 짧은 소설 `Love less letter` 클릭해서 화면의 페이지를 넘겼다. 그것은 평행 세계를 다룬 소설이었다. 교통사고로 죽은 연인이 평행 세계에서 주인공 앞으로 편지를 보내온다. 평행 세계(parallel world). SF작품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다. 눈앞의 현실과 흡사한 또 하나의 세상이 존재한다는 설정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언제나 수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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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노의 짧은 소설 `Love less letter` 클릭해서 화면의 페이지를 넘겼다. 그것은 평행 세계를 다룬 소설이었다. 교통사고로 죽은 연인이 평행 세계에서 주인공 앞으로 편지를 보내온다. 평행 세계(parallel world). SF작품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다. 눈앞의 현실과 흡사한 또 하나의 세상이 존재한다는 설정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언제나 수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선택을 통해 세상은 조금씩 변화해간다. 만약 과거에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세상은 지금과 다른 모습을 띠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다른 세계가, 또 하나의 현실이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평행 세계라는 개념이다.

 그때 만약 그가 신호등 앞에서 멈춰 섰더라면, 교통사고로 연인이 죽지 않았더라면. 연인이 살아 있는 또 하나의 세상. 그곳에서 온 신비로운 편지를 읽는 사이, 주인공은 연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고 자신도 연인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은 타인을 사랑할 수 없는 인간이라고, 주인공은 깨닫는다. 그리고 그럼에도 참을 수 없이 그녀가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아닌 소설을 사랑한 요시노는 소설을 통해 그 사랑을 전방위로 확산시키려 했는지도 모른다. 소설을 극한까지 파고들다 보면 분명 그토록 미운 `인간` `현실`조차도 사랑할 수 있으리라. 현실과 인간다움을 증오하고 글쓰기라는 고독한 작업 속으로 스스로를 몰아넣어 간 요시노는 그럼에도 틀림없이 그 진실을 접했을 터였다.

k****6 201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