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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의 실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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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로서 임두는 궁녀들을 위해 쓴 소설 산해인연록을 쓰려 했지만 이미 치매가 왔고 두 제자는 임작가의 산해인연록을 이어 쓸 기회가 주어지지만 두 제자의 소설은 형편없기만하고 임두는 실종되고 게다가 제자 수문과 경문이 죽는 사건까지 벌어진다 임두의 수첩인 휴첩은 없어지고 김진과 이명방은 사건을 해결해야만 한다 18세기 정조시대에 제목처럼 소설이 많이 나왔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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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로서 임두는 궁녀들을 위해 쓴 소설 산해인연록을 쓰려 했지만 이미 치매가 왔고 두 제자는 임작가의 산해인연록을 이어 쓸 기회가 주어지지만 두 제자의 소설은 형편없기만하고 임두는 실종되고 게다가 제자 수문과 경문이 죽는 사건까지 벌어진다 임두의 수첩인 휴첩은 없어지고 김진과 이명방은 사건을 해결해야만 한다 18세기 정조시대에 제목처럼 소설이 많이 나왔다 그런 소설속에서 23년간 산해인연록은 임두가 마치 대국이라 불리는 청나라를 다녀온것처럼 상세하게 써놓은 것이기도 했다 임두는 과연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치매로 인해 자신이 누군지 잊고 어디선가 헤매고 있는 건 아닐까 두 제자는 스승의 소설을 이을 만큼 훌륭하기는 커녕 너무 형편없고 사건은 계속해서 벌어지고 김진과 이명방은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까

 

1권보다 2권이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된다 그리고 의빈과 혜경궁 홍씨가 임두에게 원한건 단 하나 왕족이 등장할 경우 소설속에서 남녀 불문하고 요절시키면 안된다는 거였는데 임작가는 어떤식으로 산해인연록의 결론을 내고 싶었던 것일까 김진과 이명방은 그래도 둘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 소설 중간에 핑크빛이 감도는 이야기도 살짝 나온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3.08.24.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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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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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23년간 한 작가에 의해 121편까지 이어져온 시리즈 소설. [산해인연록]의 작가 임두!시대적인 발상이나 소설이 쓰여진 기간이나... 그렇게 소설을 찾는 이가 많았을까라는 의구심과 그 당시 규방규수나 사대부들이 읽을 만한 이야기가 있었얼까 라는 생각.... 들이 역시 소설은 소설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방각본 살인사건, 목격자들, 리심, 열녀문의 비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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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23년간 한 작가에 의해 121편까지 이어져온 시리즈 소설.

[산해인연록]의 작가 임두!

시대적인 발상이나 소설이 쓰여진 기간이나... 그렇게 소설을 찾는 이가 많았을까라는 의구심과 그 당시 규방규수나 사대부들이 읽을 만한 이야기가 있었얼까 라는 생각.... 들이 역시 소설은 소설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방각본 살인사건, 목격자들, 리심, 열녀문의 비밀 등..... 

독특한 필체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던 김탇환의 이번 작품도 여전히 우리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시대적인 문제와 소설가의 작품간의 역학적인 관계가 어떻게 물려있는지 행간의 의미를 느끼며 읽는것도 하나의 재미라 할 수 있겠다.... 

m******1 2019.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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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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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환 작가의 소설은 첫장을 펼칠때 일단 마음을 먹어야 한다. 시간을 떼우려 읽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읽으면 다 읽고 잘수 있을지 밤을 셀지를 결정해야하니까 말이다. 작가가 쓴 다른 소설들도 몰입도가 뛰어나지만 백탑파와 관련된 이야기는 이야기의 흡입력이 대단하다. 마치 내가 소설속 조선의 어느 길에서 주인공들을 엿보는 듯한 느낌이 느껴질 만큼. 소설 속에 소설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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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환 작가의 소설은 첫장을 펼칠때 일단 마음을 먹어야 한다.

시간을 떼우려 읽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읽으면 다 읽고 잘수 있을지 밤을 셀지를 결정해야하니까 말이다.

작가가 쓴 다른 소설들도 몰입도가 뛰어나지만 백탑파와 관련된 이야기는 이야기의 흡입력이 대단하다.

마치 내가 소설속 조선의 어느 길에서 주인공들을 엿보는 듯한 느낌이 느껴질 만큼.

소설 속에 소설이 존재하니 더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해서 읽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다.

다 읽고 다음권을 들면서 역시는 역시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i******i 202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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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속도보다 망각의 속도가 더 빠른 소설
"기억의 속도보다 망각의 속도가 더 빠른 소설" 내용보기
백탑파 시리즈 였다.역시 작가는 긴 시간 실망시키지 않았다.제일 먼저 김탁환 작가를 만난건 열녀문의 비밀이었다. 역사와 추리를 적절하게 잘 섞어 놓았고, 자연스럽게 역사에 빠져들었었다. 사실인지 아닌지 헷갈려서 실록도 찾아보기도 했다.그리고, 최근 허균 최후의 19일을 읽었고, 다시 이 책을 읽게 되었던 것이다.어중삐리한 감성과 상상에 기반한 소설보다 역사나 사실에 근거
"기억의 속도보다 망각의 속도가 더 빠른 소설" 내용보기
백탑파 시리즈 였다.
역시 작가는 긴 시간 실망시키지 않았다.
제일 먼저 김탁환 작가를 만난건 열녀문의 비밀이었다. 역사와 추리를 적절하게 잘 섞어 놓았고, 자연스럽게 역사에 빠져들었었다. 사실인지 아닌지 헷갈려서 실록도 찾아보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 허균 최후의 19일을 읽었고, 다시 이 책을 읽게 되었던 것이다.

어중삐리한 감성과 상상에 기반한 소설보다 역사나 사실에 근거한 소설이 읽고 나서 더 뿌듯하다.
나의 독서 만족도로 놓고 볼때 이책은 아주 딱 이다.

줄거리는 없고 사설만 장황하다. ㅋㅋ
시리즈물의 2권부터 서평을 쓰는 것도 처음이다.

어마어마하다.
이 소설의 레퍼런스만 수백권에 이른다.
그 책을 다 읽고 소설에 녹여내기가 만만치 않았으리라.
이야기에 의심이 없다. 자신감이 넘친다.
여지없이 매료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s****y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