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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재미있는 옛이야기 속으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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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아이앤북 저는 어릴때 부터 이야기를 참 좋아했어요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잠자리에서 알고있는 재미있는 이이갸를 많이 들려주었는데요어릴때는 조금이라도 무서운 이야기는 겁이나서 듣기 싫어하더니요즘은 신비아파트의 영향으로 무서운 이야기, 귀신이야기에 아이들이 관심이 많더라고요저는 어릴때 사촌 언니 오빠들이 어린 저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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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아이앤북

 


저는 어릴때 부터 이야기를 참 좋아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잠자리에서 알고있는 재미있는 이이갸를 많이 들려주었는데요

어릴때는 조금이라도 무서운 이야기는 겁이나서 듣기 싫어하더니

요즘은 신비아파트의 영향으로 무서운 이야기, 귀신이야기에 아이들이 관심이 많더라고요

저는 어릴때 사촌 언니 오빠들이 어린 저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는데

겁이 많았던 편이라 저는 울기 일쑤였어요

저에게 그런 기억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아이들에게는 되도록이면 귀신이야기는 안해줄려고 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무서운 이야기가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행인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줄만한 이야기는 아이들 정서에도 좋지 않을것 같아서

재미있는 귀신 이야기가 없을까? 싶었는데

 옛 이야기처럼 들려줄 수 있는 귀신 이야기 그림책을 찾았네요

 


바로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들었을법한 옛 이야기처럼 들려줄 수 있는 책이였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이런 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어릴때 은비까비를 보며 자랐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거든요

엣 이야기의 매력이 바로 그런것 같아요

 

 


저와 저희 아이들 처럼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아이는 이야기를 듣는것만 좋아했지 남한테 해 줄 이야기가 한 개도 없어서 속상해했어요

자신에게도 무서운 호랑이 이야기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할아버지 할머니께 옛이야기를 해달라고 말씀드렸다가 혼만 났어요

왜냐하면 옛이야기를 좋아하면 가난뱅이가 된다하시면서요

옛날에는 이런 미신이 있었나봐요

부모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오히려 회초리를 찾으셨죠

그저 옛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했을뿐인데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는다고 호되게 혼만 났지요

아이가 양반이다보니 그렇게 가르치신것 같아요

 

 


그래도 옛이야기를 포기할 아이가 아니였죠

장터에서 재미난 이야기 마당이 열린다는 소리에 아이는 장마당을 돌아다녔어요

장마당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너무 많았어요

이야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어서 해가 저무는 줄도 모를 정도였는데

아이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욕심이 생겼대요

 


이야기들이 도망가지 못하게 꽁꽁 가둬 놓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이야기를 듣는 족족 하나도 빼놓지 않고 종이에 옮겨 적었대요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아 이야기들이 도망갈까 봐 이야기를 적은 종이를 주머니에 넣어 허리에 차고 다녔대요

 


시간이 갈수록 이야기 주머니가 점점 불룩해져 무거워지니 주머니를 아이의 방 대들보에 꽁꽁 매달아 놓았다네요

 


정말 이야기 욕심이 많은 아이인것 같아요

 

 


하지만 이 이야기 주머니가 시끌벅적해지는 일이 생겼어요

아이가 자라서 장가를 가게 되었는데

이야기 주머니에 있던 이야기들이 귀신이 되어서

자신들을 귀신으로 만들어 놓고 장가를 간다고 화가나서

아이를 죽여버려야겠다고 계획을 짜고 있었어요

 


그것을 아이의 오랜친구이자 하인인 부엌쇠가 듣게 되죠

이야기들을 오래 가둬 놓으면 귀신이 된다는 그말이 사실이였던거에요

 

 

귀신들은 장가가는날 아이를 죽일 계획을 하나씩 세워요

부엌쇠는 숨죽이고 그 계획을 듣고 나서 아이를 지키려고 하죠

도련님을 지켜려고 스스로 말잡이를 자청한 부엌쇠,

부엌쇠는 무섭기도 하지만 자신과 함께 해주는 두꺼비가 있어서 용기를 내요

 


도련님은 귀신들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무사히 색시집으로 도착할 수 있었을까요?

두꺼비는 어떤 활약으로 도련님을 구했을까요?

 


이야기를 다 들려주고 나니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옛 이야기들이 다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느낌이 들긴하지만요

은비까비에서 주머니에 세가지색의 구슬을 가지고 위험할때마다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가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은혜갚은 두꺼비 이야기도 생각나고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의 노출로 인해서 아무래도 동화책보다는 자극적인 이야기나 유뷰트를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옛이야기를 접하게해주니 너무 재미있다며

엄마 또 다른 옛 이야기 없어요? 그러더라고요

 


솔직히 진짜 옛날에 있을법한 이야기다 보니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고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흥미진진하다보니 옛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버린것 같았어요

 


왜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돌고 돌아 세상을 떠돌아다니게 되었는지

그 이유가 언급이 되어있었는데, 이야기 귀신과 함께 설명하니 그 이유가 그럴듯하더라교요

어린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래서 그렇게 된거구나 하고 생각했을것 같아요

 


재미있는 옛이야기,

요즘 아이들이 만나는 자극적인 이야기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책은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 시리즈 중에 7번째 책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나머지 1~6권의 옛이야기도 무척 궁금해졌네요

 

 

 

 


o*****0 201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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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서평]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내용보기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저 : 문영숙그림 : 정진희출판사 : 아이앤북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답니다.아이가 푹 빠져서 보고 또 보고 했어요.이야기의 줄거리입니다.이야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가 있었어요. 밥은 굶어도 이야기를 듣지 못하면 하루도 살 수 없었어요. 아이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듣는 족족 하나도 빼놓지 않고 종이에 적어서 주머니에 넣어 허리
"[서평]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내용보기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저 : 문영숙
그림 : 정진희
출판사 : 아이앤북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답니다.
아이가 푹 빠져서 보고 또 보고 했어요.
이야기의 줄거리입니다.
이야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가 있었어요.

밥은 굶어도 이야기를 듣지 못하면 하루도 살 수 없었어요.

아이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듣는 족족 하나도 빼놓지 않고 종이에 적어서 주머니에 넣어 허리에 차고 다녔어요.

시간이 갈수록 이야기 주머니가 점점 불룩해졌고 아이는 무거워진 주머니를 자기 방 대들보에 꽁꽁 매달아 놓았어요.

그 아이가 커서 장가가기 전날 밤 부엌쇠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그 소리는 이야기 주머니에 들어 있는 귀신들의 속삭임이었어요.
어른이 된 아이가 장가를 가기 전에 죽여야겠다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우는 이야기 귀신들.
과연 아이는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하인 부엌쇠가 도련님을 살리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아이들의 눈을 잡아두네요. 

 

 

보다시피 일러스트도 상당히 재미있어요.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책의 제목이 책의 내용을 이미 말해 주고 있는듯하죠?
아이는 귀신들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웠다고 하네요.
가둬 둔 이야기 귀신으로 인해 벌어지는 상황들에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까 긴장감도  있어요.

 

세상에 이야기가 없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이야기는 세상을 떠돌면서 사람들의 입을 통해 뼈가 단단해지고 살이 붙어서 전설이 되고, 신화가 되고, 문학이 되어 왔어요.
이야기 중에서도 전해내려온 귀신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죠?
어린 시절 이불 덮어쓰고 할머니께서 들려주셨던 귀신 이야기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어지는 이야기들!
이야기를 가둬 두면 귀신이 된다고 하는 말은 들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보니 무섭다기보단 흥미진진했어요.

 

아이는 이제부터 이야기들을 가둬두지 않고 모두 다 엄마에게 이야기해야겠다고 하네요.
안 그래도 재잘재잘 말이 많은 아이인데 이 책을 보고 더 수다쟁이가 되었어요.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책은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 시리즈 중  7번째 책인데요.
나머지 책들도 꼭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봤습니다.

j****8 201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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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은 어디로~~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은 어디로~~"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소재중 하나인 귀신이야기.....이야기 귀신들을 어떻게 꽁꽁 가둬 두었는지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가둬 두었는지를 생각하며 책을 읽어 보았다.  이야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가 이야기를 듣는 족족 종이에 옮겨적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이야기 주머니가 너무 볼록 해지자 자기 방 대들보에 꽁꽁 매달아 놓는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아이가 장가를 가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은 어디로~~"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소재중 하나인 귀신이야기.....

이야기 귀신들을 어떻게 꽁꽁 가둬 두었는지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가둬 두었는지를 생각하며 책을 읽어 보았다.

 

이야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가

이야기를 듣는 족족 종이에 옮겨적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이야기 주머니가 너무 볼록 해지자 자기 방 대들보에 꽁꽁 매달아 놓는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아이가 장가를 가게 되었다.

그런데 이야기 주머니에 있던 이야기 귀신들이 자신들을 두고 장가를 가는 아이를

그냥 두고 볼수 없다며 죽이기로 한다.

 

우연히 그 이야기를 들은 부엌쇠와 두꺼비의 도움으로 아이는 무사할 수 있었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이야기 주머니를 열어 이야기를 세상으로 훌훌 털어 보냈다.

 

 

그리하여 이야기들은 지금도 이 사람, 저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돌고 돌아 세상을

재미나게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마저~ 나 어렸을때도 엄마가 잠자리에 누워 이야기 들려 주셨었는데...'

어렸을적 행복했던 추억하나가

이 한권의 책으로 인해 생각이 나니 괜시리 마음이 두근 거린다.

울 아이들에게도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모습이 커서도 기억에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이 책은 책의 제목이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이미 말해 주고 있는 듯 하다.

가둬 둔 이야기 귀신으로 인해 벌어지는 상황들이

아슬아슬하면서도 긴장감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책에 빠져들게 끔 하며

점점 더 집중하게 만든다.

울 집 쌍둥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었더니

다 읽은 후 재미있다며 엄지손을 척 올린다.

개인전인 바램이 있다면 우리 엣 이야기 책이 좀더 많이 나와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읽을 수 있기를 바래 본다.

YES마니아 : 골드 m******n 201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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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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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귀신 이야기하면 무서워서 눈을 감아버리던 둘째가 벌써 이렇게 컸네요. 귀신이 등장하는 옛이야기에 눈을 반짝여가며 집중합니다. 옛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꼭 들려줬던 옛이야기들. 지금은 무서워했던 귀신 이야기도 도깨비 이야기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또한 요괴나 흡혈귀 이야기도 아주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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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귀신 이야기하면 무서워서 눈을 감아버리던 둘째가 벌써 이렇게 컸네요.

귀신이 등장하는 옛이야기에 눈을 반짝여가며 집중합니다.


옛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꼭 들려줬던 옛이야기들.

지금은 무서워했던 귀신 이야기도 도깨비 이야기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또한 요괴나 흡혈귀 이야기도 아주 좋아한답니다.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은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는 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 장가를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랍니다.

이 아이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좋아서 서당에서도 학문을 둘째 치고 듣기에만 열중했죠.

그리고 이야기가 가득한 장터에 나가 이야기를 듣고 또 듣고는 이야기들이 도망가지 않게 꽁꽁 가둬두었답니다.

수많은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는 이야기 주머니는 아이가 어른이 되도록 열리지 못한 채로 대들보에 매달려 있었어요.

장가가기 전날 밤 부엌쇠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그 소리는 이야기 주머니에 들어 있는 귀신들의 속삭임.

어른이 된 아이가 장가를 가기 전에 죽여야겠다는 속삭임이었어요.

아이와 형제처럼 지냈던 부엌쇠가 그 소리를 듣고 아무도 모르게 키우던 두꺼비와 함께 말잡이가 되어 함께 길을 떠나는데...

과연 이야기 주머니에 오랜 시간 담겨 있던 귀신들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까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는 귀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랍니다.

언제 들어도 옛이야기는 재미있어요.

둘째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고 전혀 무섭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집에 있는 옛이야기 도서들에 눈을 돌려 더 열심히 독서를 하고 있답니다.



 

o*****2 201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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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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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요즘,"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책을 보니 절로 눈길이 갔어요.어른도 더워지면, 공포영화를 찾는데~~아이들용 등골이 오싹해지는 표지여서 ㅎㅎㅎ 호기심이 생겼죠^^우리 아이들처럼이야기라면 벌떡 일어나는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책 배경이~ 요즘에는 보기힘들지만, 저에게는 익숙한 동양적이에요^^서당에서 훈장님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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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요즘,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책을 보니 절로 눈길이 갔어요.

어른도 더워지면, 공포영화를 찾는데~~

아이들용 등골이 오싹해지는 표지여서 ㅎㅎㅎ 호기심이 생겼죠^^


우리 아이들처럼

이야기라면 벌떡 일어나는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책 배경이~ 

요즘에는 보기힘들지만, 저에게는 익숙한 동양적이에요^^


서당에서 훈장님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시키자,

주인공 아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으로 나서요^^


요즘 아이들에게는 낯선, 

서당 훈장님 이런 단어가 저는 참 좋네요 ㅎㅎㅎ


책을 읽으며 글자를 보며, 그림을 보며

자연스레 우리나라 옛 모습을 아이들이 알게 되는거 같아요


장터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는 이야기가 도망가지 않게 꽁꽁 다둬놓을 생각을 해요.

듣는 이야기 족족 하나도 빼 놓지 않고 종이에 옮겨 적고는, 

종이를 주머니에 넣어 허리에 차고 다녔어요 ㅎㅎㅎㅎ



무거워지고 불룩해진 주머니는 나중에 아이의 집 대들보에 매달아놓았어요.


언제쯤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나올까 했는데,,,

이제 시작이에요...


아이는 어느새 커서 어른이 되어 장가갈 나이가 됐고

그 사이에도 이야기 주머니는 계속 대들보에 매달려 있었어요


그런데 글쎄,,,

이야기 주머니속 이야기들이, 주머니에 갖혀 오랜 시간이 지나니 

이야기 귀신이 되었어요!!!


드디어 귀신 등장!!!


동양적인 그림에 으시으시~~ㅎㅎㅎ


이 귀신들은 아이를 죽일 계획을 짜요~~무시무시

ㅎㅎ


그리고 이 귀신들의 이야기를 듣고있는

아이의 우직한 부엌쇠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부엌쇠의 활약이 시작됍니다^^


여름에 아이들이랑 읽기 좋은 책 같아요^^






 








n******d 201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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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서평]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내용보기
주로 창작 동화만 읽던 중에 간만에 전래동화인  "꽁꽁 가둬둔 이야기 귀신"을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아들은 전래동화는 어린이집에 다닐 시절에 자주 읽었고 최근 학교 입학후에는 전래동화는 어린동생들 읽는 책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읽어주기가 쉽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참 이 나이때 열광하는 "귀신"이 나오는 동화라 하니 눈을 반짝이며 책을 가지고 와서 얼른 읽어달라고
"[서평]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내용보기

주로 창작 동화만 읽던 중에

간만에 전래동화인  "꽁꽁 가둬둔 이야기 귀신"을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아들은 전래동화는 어린이집에 다닐 시절에 자주 읽었고

최근 학교 입학후에는 전래동화는 어린동생들 읽는 책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읽어주기가 쉽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참 이 나이때 열광하는 "귀신"이 나오는 동화라 하니 눈을 반짝이며 책을 가지고 와서 얼른 읽어달라고 재촉을 하더라구요.

 

 

 

" 아니?! 어떻게 이야기를 가둬둔다는거야?"


하핫~ 막 궁금해하는 아들을 위해 '전설의 고향' 스타일로 읽어주었습니다 

 

이야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가 있었어....

밥굶어도 이야기들으면 살수 있는 고런~ 아이.

 

서당의 훈장님 덕분에 이야기를 좋아하게되지만, 부모님은 쓸데없는 옛이야기는 집어 치우고 공부만 하라하니 우리의 주인공은 답답할 뿐이었어요

이야기가 너무 좋은 아이는 장터에서 장돌뱅이처럼 이야기를 찾아 모으기 시작합니다

이야기를 종이에 옮겨 적어 주머니에   모으기 시작하지요

 

 

주머니에 모아둔 이야기들. 이야기들은 그 좁은 주머니에 갖혀 세상을 떠돌지 못하다가 결국 귀신이 되어버렸어요

시간은 흘러 흘러.... 아이는 장가갈 나이가 되고

그때 갑자기 나타난 우리의 '부엌쇠와 그의 친구 두꺼비"!!

 

 

 

우연히 주머니속 이야기 귀신들의 음모?!를 들은 부엌쇠는

 

도련님(아이)를 구하고 무사히 장가 갈수 있도록 온갖 기지를 발휘하여

 

도련님을 구하게됩니다.

 

우리 도련님은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가게 될까요!  ...

어릴적 동네 담벼락에서 친구들과 나누던 귀신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이야기는 입을 통해 세상을 여기저기 떠돌면서 살이 붙어 재미가 더해지고 또 다른 이야기로 탄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꼭꼭 가둬두면 귀신이 되듯이 

아들에게 "꽁꽁 가둬둔 이야기 귀신" 읽어주며

학교에서 친구와 속상하거나 즐거웠던 일, 말하지 못하고 고민하며 숨겨뒀던 이야기는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엄마 아빠에게 이야기 해달라고 말했답니다.

그래야 속상한 일도 풀리고 이야기도 귀신이 되어 너를 괴롭히지않을거라면서요~ ^^

a*****a 201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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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꽁꽁 가둬둔 이야기 귀신
"[서평] 꽁꽁 가둬둔 이야기 귀신" 내용보기
본 책은 어렸을적 옛 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한 도련님에 대한 이야기로서 옛이야기를 좋아해서 할아버지와 부모님께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지만 공부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아무런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아 거리로 나가서 이야기들을 들으며 한가지식 이야기를 모으기 시작했고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을 모은 탓에 기억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하여 결국 주머니에 하나씩 이야기를 남던 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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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어렸을적 옛 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한 도련님에 대한 이야기로서 옛이야기를 좋아해서 할아버지와 부모님께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지만 공부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아무런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아 거리로 나가서 이야기들을 들으며 한가지식 이야기를 모으기 시작했고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을 모은 탓에 기억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하여 결국 주머니에 하나씩 이야기를 남던 도련님은 어마어마한 이야기의 양에 들고 다닐 수 없게 되어 가득찬 주머니를 집에 보관해 두게 되었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아둔 이야기를 잊고 지내던 어느날 장가를 가기 위해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오랫동안 이야기 주머니에 갖혀 있던 이야기들은 귀신이 되었고, 자신들을 가둬둔채 거들떠 보지 않는 도련님에게 복수를 할 기회를 엿보게 되지만 이를 사전에 엿듣게 된 도련님과 형제처럼 지내던 하인인 부엌쇠의 도움으로 이야기 귀신들의 계획을 하나씩 무너뜨리면서 도련님을 구하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야기 책에서도 나오듯이 어른들은 어렸을 적 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원하지만 막상 아이가 자라고 학교 공부를 해야 할 시점이 되면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오로지 학교 공부만을 할 것을 강요하고 만약 시키는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야단을 친다거나 때로는 폭력으로 아이들의 행동을 저지하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부모님이 바라는 점이 아이의 행복이 아니고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였을 때 비로소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인생의 지휘자가 아닌 조언자로서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를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도련님이 이야기를 듣고 싶으나 제대로 들려주는 이들이 없어 이야기를 찾아 다니게 되는데 이 과정속에서 도련님의 자기 만족도는 아마 100% 이상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른 곳에 관심이 생겨 이야기를 좋아했던 기억이 점차 흐려지면서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결과 예전에 좋아했던 기억들이 점차 잊혀지고 새로운 관심거리가 흥미를 가지게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그 옛것을 잊어가는 방법에서 이야기의 소재가 된 것으로서 결국 사람의 흥미로움은 영원할 수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잘 잊는 방법 또는 잘 헤어지는 방법에서 우리는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필요에 따라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해꼬지를 한다던지 하는 좋지 않은 행동은 결국 자신에게 화를 미치게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게 해주는데 있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1 201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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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7.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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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재미난 전래동화형식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저도 어릴적에 무서운이야기 무서워하면서도 듣고싶어하고 그러곤 또 무서워하고 반복했었는데 아이들 크는걸 보고있노라면 저 어릴적과 다를바가 없구나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무서워하지만관심을 보이는 무서운 귀신이야기를 함께 읽어봤어요. 읽어주다보면 이불을 뒤집어쓰거나 종종 잘때 무
"서평 -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7.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재미난 전래동화형식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저도 어릴적에 무서운이야기 무서워하면서도 듣고싶어하고

그러곤 또 무서워하고 반복했었는데 아이들 크는걸 보고있노라면 저

어릴적과 다를바가 없구나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무서워하지만

관심을 보이는 무서운 귀신이야기를 함께 읽어봤어요. 읽어주다보면

이불을 뒤집어쓰거나 종종 잘때 무섭다고 울긴하지만 그래도 어떡해요?

궁금하고 알고 싶어지는게 무서운 이야기인데요

아이앤북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 7권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입니다.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 이야기 7권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의 대략적인 줄거리는요.

서당다니는 양반의 자제가 서당에서 서로 돌아가면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기로했는데

집에서 양반이 무슨 이야기보따리를 푸는것이냐며 반대를 하자 재미난 이야기들을

잡아다가 계속 가두어두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이게 귀신이 되면서

이야기 귀신이 태어나게되죠!!


 


 

드디어 몰래 풀어난 이야기 귀신들이 본인들을 계속 가두어두었던

양반자제를 혼례날에 죽이려합니다. 그걸 우연찮게 알게된 하인 부엌쇠가

모시는 도련님을 살리기위해서 고군분투하는데요

과연 이야기 귀신들의 목적이 이루였을까요? 우리의 부엌쇠가 도련님을

지키고자하는 목적이 이루어졌을까요? 무섭지만 재미난 이야기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7.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입니다.

y******t 201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