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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을 싼값에 대량 매입해 산위 절 입구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미요시 진세이. 여러 지방을 다니며 장사수업을 하고 있는 그가, 마침내 하기와라 포목점에도 들이닥치는데... 한편, 하기와라 포목점 지배인 칸지에게 혼담이 들어오지만, 왠지 그는 달가워하지 않는다...
미요시 진세이, 이 사람의 첫 등장장면에서 하기와라 포목점 주인장의 젊은 시절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왠지 성격도 비슷하고 외알안경 비슷한 것도 끼고 있어서... 뭐 어쨌든 이 성격 시원시원한 아저씨 때문에 이번 에피소드는 그런대로 재미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등장인물도 많고 소란스럽고... |